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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요모임 시작할때에 찬우순장님께서 말씀하신게 기억이 남아있네요.

예배의 시간을 지키는것,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그것이 전부라는 말씀이...

 

집이 멀다는 이유로 새벽예배를 고질적으로 늦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참에 청산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자리에 피곤함과 거리상의 문제는 역시 논할 대상이 아니겠지요.

오늘은 도착하니 6시 8분, 여전히 늦긴 하였지만 달리 생각을 갖고 찾은 자리만큼 깊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채우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

 

김찬우
댓글
2011.03.04 08:36:33

고마워요 감사하게 받아줘서,,,,

그냥 하나님앞에 울고싶은데,, 하나님앞에서 부르짖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지 어떠실지 모르지만,,,

그저,, 그 시간에 그 자리를 사수하는것... 그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주열
댓글
2011.03.05 07:01:00

찬우 형제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군요.

저도 가슴에 새기도록 하지요.

 

선교대회 후 출췍이 후끈 달았네요

인도선교 후 모습 같습니다

힘들지만 감사함으로 직장복음화를 위해 다시 불을 지펴보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4 08:37:02

좋습니다..

스마텔에서의 아름다운 사역의 소식들 기대할께요 ^ ^

이주열
댓글
2011.03.05 07:00:18

새롭게 불을 지핀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준섭 형제 이후에 또 다른 형제가 우리와 동역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항상 그자리에 있는 하나님을 사랑 합니다 나도 그자리에 함께 하고 싶다

김찬우
댓글
2011.03.04 08:37:29

상호형제 다음 주부터는 같이 기도할까?

월, 금 새벽에?

이미일
댓글
2011.03.04 12:54:09

아~ 담주 월욜엔 새벽에 같이 가자^^

이주열
댓글
2011.03.05 06:59:26

찬우 형제와 함께 하시면 그 자리에 항상 있게 되실겁니다. ^^

선교 대회 당일 박형일 형제님과 저희 부부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뭣보다도.. 강력한 비젼에 대한 확신. 구체적 전략, 그리고 구체화 시켜나가는 불도저 같은 의지력..

하나님과의 깊고 달콤한 관계에 대한 도전, 믿음

결국은 깊이 헌신된 제자 한사람과 베이직 이였습니다.

 

비젼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될때.. 우리안에 모든 문제가 해결됨을 느끼는 순간이였지요.. 

믿음의 터전 위에 굳게 서서 비젼을 회복하며.. 도전하게 하시는  (who)모델이 있다는 것이 bbb 에 참 감사가 되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7:42:12

우후~ 은혜^^

그대의 확고한 결단이 상반기 훈련순장으로 아름답게 나타나겠구려^^

김찬우
댓글
2011.03.04 08:37:53

비젼의 사람과 함께하면

그에게 감염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에스더
댓글
2011.03.04 09:47:41

은혜 자매님 그랬군요

부부의 은혜행전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은혜 홧팅!!!!~~~~~~~~~~

이미일
댓글
2011.03.04 12:54:52

은혜~

이주열
댓글
2011.03.05 06:58:47

이젠, 누군가의 모델이 되어주실거란 확신이 드네요.

강력한 비전에 사로잡혀 다른 것을 바라보지 않고

끝까지 순종하며 믿음으로 달려나가는 은혜자매 되길...

더욱 더 깊어지시길 기도합니다. ^___^

10년 넘게 참석하는 선교대회.. 설레어서 전날 잠도 못잤던 때도 있었는데..

올핸 그러한 기대함이 저에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방심하다가 주님께 완전 당했네요^^;;

그간의 선교대회중 단연 최고의 선교대회였단 생각이 드네요

매년 함께 하는 최봉오형제님의 메세지 자모실에서 대충대충 넘긴게 후회됩니다.

빨리 동영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세분의 메세지 무한 반복해서 마음에 완전히 새겨놔야 겠습니다.

강남역모임 인도선교후의 간증 못지않은 은혜의 도가니네요^^

이 모든 은혜들을 함께 나눈 많은 지체들이 있어 더 감사하고 소중해요

함께 해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7:43:57

그 자리에 그대와 같은 부부가 있어서 기뻤다오.  이쁜 하은이와 멋진 하경이도 함께해서 넘 좋았구^^

김찬우
댓글
2011.03.04 08:38:31

아마도 그러한 고백은 우리 모두 같은것 같아요..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즐긴 선교대회였네요..

저도 동영상이 기다려져요....

김에스더
댓글
2011.03.04 09:56:15

그래요^^~

지현자매 마음에 새기고 새깁시다

갈보리 언덕 넘어 그 어느날 주안에 온전케될 그날까지...

이주열
댓글
2011.03.05 06:57:14

이번 동영상이 나오면 알고있는 많은 분들에게 다 돌려야겠어요

Facebook에다가도 링크 걸어놓고...

지현 자매님... 제가 문자로 부탁드린것 기억하시죠?

형제의 새벽을 깨워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형제를 살리고 세우는 길입니다.!!!

길은실
댓글
2011.03.06 21:01:54

사랑하는 부부와 함께 해서 감사해.

늘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가까이 하는 그대 모습 정말 아름다운거 알지?^^

오늘은 지금 발도장을 남김니다.

정말 많은 출첵들이 올라와서 감사하네요^^!

항상 발도장을 찍기를~~~

 

언젠간! 출첵을 넘어서! 다른곳에도 글을 올리길 기대하며

김찬우
댓글
2011.03.04 08:39:02

정수형제가 새롭게 도전하고 있어서 너무 보기좋아요...

그리고,, 고맙고요...

이주열
댓글
2011.03.05 06:55:28

새벽을 깨우겠다는 그대의 고백...

모든 사람 앞에서의 고백이고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인만큼

사력을 다해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그것이 영성입니다....

길은실
댓글
2011.03.06 21:02:43

아멘~^^

섬기기를 즐겨 하는 정수 형제님의 활발한 활약이 기대 되네요~^^

감동받은것 또는 깨닫고 결심한 것이
있다면 24시간안에 반드시 실행하세요
안그럼.., 다 까먹고 똑같은 삶이 반복될겁니다.. 지금..바로.. 시작하는 영성이 우리의
영성이길...^^
이형규
댓글
2011.03.03 16:09:05

강릉갔다오시고~

괜찮으신가요?

홍지현
댓글
2011.03.03 16:45:12

일일이 답글 다시는 사랑의 능력에 감동합니다..

정말 공동체에 대한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네요

사랑과 존경을 전합니다

잦은 출장에도 강건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1.03.04 08:39:28

24시간안에 실행하지 않으면 내것이 안된다는것.....

통계에도 나와있지요...

황태웅
댓글
2011.03.04 09:47:46

방금 출책할려구 들어오면서 생각하던 일을

어제 미리 적어두시다니;;

제 마음 읽어내신거 같아 뜨끔~!

감사합니다^^*

3.1 말씀집회를 통해 BBB人으로 부름심에 감사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에 붙들려 시간과 마음을 소비하고 분주한 생활을 보냈는데,

세상것들을 모두 끊고 오로지 하나님하고만 소통하는 BTC훈련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이주열
댓글
2011.03.03 15:15:37
네.. 기도할께요..
힘 내셔요!!
홍지현
댓글
2011.03.03 16:38:14

영주야 기대할께.. 하나님께서 훈련에 대한 집중과 결단을 원하셨기에 복잡한 일들과 시간을 주셨었나보다

더 순전함을 가지고 훈련받길 기도할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7:45:10

이젠 그대의 분주한 삶들 확실하게 가지치기하시고 집중력있게 달려가봄세^^

김찬우
댓글
2011.03.04 08:40:01

기대하고, 소망했던 사람들에게 어김없이 은혜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저도 이번 훈련이 기대가 됩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1.03.04 09:49:54

저도 BBB 와의 만남을 감사하는 1인이죠...

그렇게 되도록 저도 기도로 함께 할께요

영주자매 홧팅!!~``

길은실
댓글
2011.03.06 21:03:53

아멘~

그렇게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해~

열심히 달려 보자^^

오랫동안 기도했던 ... 무척이나 기대도 되었던 일에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NO라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

어느 덧 저도 NO라는 응답이 아프지 않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 정말 괜찮고 앞날이 걱정되지 않네요~~

분명히 세상은 알수도 줄수도 없는 주의 평안이 제 속에 있습니다~~

이제는 더 씩씩해져야겠어요!! ㅎㅎ

어떤마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 곳이 정말 든든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글들이 마음에 큰 힘이 되어요 ^^

우리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해요 ^----^♪

 

joymisuk
댓글
2011.03.03 10:26:33

그 은혜의 환한 발그레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그 은혜의 미소가 강남에 환하게 퍼지고 있어요

감사

김찬우
댓글
2011.03.03 10:26:43

노라는 응답이 아프지 않다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결국 모든 것을 은혜로 반응하는 영성이십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27:03

노의 응답을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효진자매의 고백이 더 은혜가 되네요^^

이미일
댓글
2011.03.03 12:35:01

얼마나 더 좋은것으로 준비하셨을까를 기대가 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03 14:27:18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도의 응답^_^

늘 최선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3 15:17:02
자매의 고백을 기쁘게 받으셨을 하나님께
감사...^^

주님께 귀 기울이며 살아가는 삶이 어렵지만 행복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는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과 의지로 하려 했던걸 다시금 반성하며..  주님께 맡기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두들 주님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_^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0:46

우후~ 은하자매님 은혜를 올려주셨네요^^

월욜엔 더 풍성한 나눔을 기대해요^^

김찬우
댓글
2011.03.03 10:26:17

네 그러겠습니다...

이미일
댓글
2011.03.03 12:35:45

은하자매님~ 그 노력 또한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이 다 하실겁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3 15:18:45
공동체의 사랑과 열정에 동참해주셔서 감사
주님인의 ..풍성한 삶을 누리시길
길은실
댓글
2011.03.06 21:05:59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며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은하.

말씀을 읽으며 늘 궁금한 것을 가지고 찾아오는 은하.

그대와 함께 하기에 살아있는것 같네~^^

오늘 오랜만에 아침일찍(?)일어나 출첵방에 들어섰는데...

오늘도 하나님은 저에게 또 한가지를 담아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올리신 글들을 보면서 아직은 얼굴도 잘 모르지만

"태웅아..니가 같이 중보해야할 사람이야"하시네요....

아직은 쉬고 있는중이라 조금은 여유롭고 초조하지만

김하중 장로님 말씀처럼 내 한잔의 기도 보다는

여기 있는 한잔한잔의 기도를 더해 저의 시간을 채우겠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우용
댓글
2011.03.03 09:43:44

오~ 게시판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 )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은혜로 받아드리고 훈련의 한 과정이라고 고백하시는 간증이

너무 감사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꼭 뵈어요 :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1:58

새가족분들이 이렇게 솔선수범 감동을 나눠주시니 감사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1.03.03 10:25:51

얼굴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중보의 기도라..

참 내공이 심오하십니다....

이미일
댓글
2011.03.03 12:36:32

태웅형제님~

함께해서 참 감사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조급해하지말고 우리 함께 나아가요^^

이주열
댓글
2011.03.03 15:20:07
ㅎㅎㅎ 형제님을 귀하게 빚어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월욜에 뵈요..^^
정인
댓글
2011.03.04 00:30:31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귀한 만남과 부르심을 확인하시게 되실 겁니다. 저도 함께 태웅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중보의 동역을 나누시길..

길은실
댓글
2011.03.06 21:06:58

그 한잔 넘 인상적이었어요.

한 잔 한잔이 모여 수만이 되는

그렇게 모두가 함께 참여 하기를~

3월 18일 대전발 0시 50분.....

새로운 사업과제 발생..

오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2:48

요즘 찬우형제님도 출장모드^^

이미일
댓글
2011.03.03 12:37:11

바쁘신 찬우형제님~

그래도 늘 책임을 다하는 형제님~

오늘도 한 영혼...

김찬우
댓글
2011.03.03 08:28:28

저도 오늘 한 영혼과 점심약속이 있어요 ^^

이미일
댓글
2011.03.03 12:37:54

저도 전하진 못했지만,

전도 대상자를 보여주셨네요^^

조용히 나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30~40분의 유익은 오전당직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 특권의 시간에 우선순위가 조금 바뀌었지만 지체들의 사랑이 넘치는 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요즘 계속 아픈 이유가

함께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했기에 나타나는 증상인거 같다..

머리로 생각하고 계산하는 나의 모습을 계속 외면하였는데...

선교대회를 통해 외면하는 나의 모습을 똑바로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 콕 찝어 주셔서 지금 너무 아프다...

 

김찬우
댓글
2011.03.03 08:28:55

어헛... 나도 감기몸살인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3:43

사랑앓이를 통해 더 성숙해져갈 은순자매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이미일
댓글
2011.03.03 12:38:45

누구보다 사랑이 많은 은순자매임을 알고 있지요^^

지금 회원가입? 이제부터 글올리려 합니다^^

유병윤
댓글
2011.03.02 22:45:16

환영합니다 ^^

김찬우
댓글
2011.03.03 08:29:10

오우 상호형제 반가와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4:28

우후.. 상호형제님^^ 방가방가^^

이미일
댓글
2011.03.03 12:39:09

사랑하는 동생~

앞으로 자주 카페에서 보자구^^

손정수
댓글
2011.03.03 15:38:21

헐! 가입 되어있던거 아니였나?

난 외! 그전부터 본거 같지?

이제 홈피에서도 볼 수 있어서 반갑고! 사랑함다!

어제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던 시간임이 틀림없네요...

사람을 미워하면...아픕니다...

제가 많이 아프고 있었습니다....너무 깊게 아프다보니..내가 아프단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근데...어제 알았습니다..난 많이 아팠구...예수님은 나의 좋은 치료자이셔서...이미..절 회복 시켜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사람들을 사랑하고...하나님앞에 정직하고...하나님께만 집중하겠다는...그런 고백을 저에게 요청하셨습니다..그래서 전 순종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있다는게..나에게 하나님이 있다는게....넘 행복합니다...(빛나)

이주열
댓글
2011.03.03 07:44:14
지금의 고백이 평생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0:06

때로는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분명 이번 직장선교대회는 하나님의 분명한 임재였지요,,,

빛나자매님의 고백처럼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6:46

우후~ 빛나자매의 고백이 너무 아름답네요^^

joymisuk
댓글
2011.03.03 10:24:28

프롬 조이

 

혹------------시

제가 아프게 했다면

미-------------------

 

 

 

 

리------------------

말씀해 주세요 ..

푸하하 -

제가 기쁘게 해드리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은혜로 나아가는 형제님과 가정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 질 것을 기대합니다

 

--둘째가 

 

 

 

 

라면 서러울 열매들이

이미일
댓글
2011.03.03 12:40:43

사랑하는 빛나~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으로 새기고,

이런 고백까지 참 감사해요^^

홍지현
댓글
2011.03.03 16:40:04

선교대회가운데 빛나의 찬양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보여지더라구요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도 자꾸 눈이 갔답니다^^

찬양할때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빛나~~

김에스더
댓글
2011.03.04 09:54:35

빛나자매의 고백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하나님께 집중하려는 다짐이 넘 예뻐요

아자아자 홧팅!!!~~~~~~~~~`

3월1일 온누리교회 선교예배를 아는 분소개로 해서 갔다왔읍니다.

넘 은혜로웠구요 이걸 계기로 성경공부를 좀 하고 싶어서요,,참고로 전 정말 성경에 무지합니다 ㅠㅠ

참, 등업도 더불어 신청합니다 ^^

구정남
댓글
2011.03.02 20:48:56

(빛나)

자매님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월요일 모임에서도 만나요~~~

이주열
댓글
2011.03.03 07:45:29
환영합니다
함께 성장하면되요
월욜에 뵈요.,^^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0:37

월요일에 일단 오셔요...

그 다음은 주님이 책임지실겁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7:58

담주 월욜에 오시면 아마도 더 은혜가 될겁니다^^

이후 등업됩니다^^

이미일
댓글
2011.03.03 12:41:09

환영합니다.

월요모임에서 만나길~

오늘 등록된 글을 보면서 강남모임 공동체의 풍성한 나눔과 중보, 나눔, 섬김에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저는 반도 못따라 가겠네요...^^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0:16

(빛나)

둥이들과 함께 해서 더 기쁨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도 함께 하셨으면 더 할 것 없이 기쁜 시간이였을 것을...살짝 아쉽네요..

우리 주부들이 건강하게 살아야...우리 가정이 건강합니다..(영육간의 건강 말이죠..^^)

형제님 자매님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용~~~

이주열
댓글
2011.03.03 07:47:28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않고
믿음으로 전진하는 형제의 삶에
주님의 위로와 풍성함이 넘치길..^^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1:20

아이들 데리고 오는 길이 순탄치는 않았으리라 생각되요

더군다나 전날 이사까지

그러나,,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19:30

아이들 델구 오시느라 넘 수고하셨구요.  오늘 그 풍성한 은혜 목요순에서 더 많이 나눠요^^

이미일
댓글
2011.03.03 12:41:56

온가족이 함께하는 자체가 감동이에요~

김하중장로님 따라 - TV없이 살다 화장실이나 무료할 때 가끔 보던 핸드폰DMB도  끝장내기

                               6:30분이후 인터넷 끝장내기 - 물론 비비비나 업무상은 제외-자주 실패했는데 나중에 간증이 되길

김영생형제님 따라 - 나의 연약한 위장-요즘 힘든 부분이 있는데 믿음안에 내려놓기

                              오늘 한의사에게 약부탁함-심장을 강하게 하면 소화도 좋아진다고 함

                              신경쓰는 것 내려 놓으라 함-기쁨과 감사로 사는 조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죄의 하나 이겠죠 아자아자 힘내

                              저녁 소식하고 일찍자고 운동으로 한 번씩 환기시켜주라고 함- 일찍자고 새벽을 잘 깨우길 주님이 원하고 계심

                              잘 섬기고 헌신의 본, 복음의 삶에 본이 되기위해 강건하여 잘 감당할 것입니다 충성

구정남
댓글
2011.03.02 21:09:34

(빛나)

어제 우리만의 작은 모임..넘 풍성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가 어제 나눈 것을 잘 지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더욱 다가 가고자...모든걸 버리시겠다는 형제님...^^

도전 됩니다..

홧팅~~

이주열
댓글
2011.03.03 07:49:32
사랑하는 조이형제님...
결단하신것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2:11

최봉오형제님이 섭섭하실것 같아요... ^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20:46

조이형제님의 확실한 결단에 또한 도전이 되네요^^

이미일
댓글
2011.03.03 12:42:18

역쉬~ 울순장님^^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

그동안 여러 책과 조언을 통해 많이 들어왔지만,

어제 김영생 대표님의 간증을 통해 비로소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상황과 관계없이 염려치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

그래서 오늘 저는 의지를 드려 걱정 대신, 감사의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구정남
댓글
2011.03.02 21:11:19

(빛나)

그런것 같아요..

하니님은..우리에게 아주 작은 믿음을..요구하시는데..

우린 하나님을 우선 하기 보단..우리의 생각을 우선할때가 많죠..^^(저는요^^)

그러지 말고 하나님께 더욱 의지를 드려 감사하는 우리가 되요..

자매님 홧팅~~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3:10

그게 바로 복음의 능력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어요,,

믿으면 잘되는것보다

믿으며 어려운 가운데도 감사하는게 진정한 힘이 아닐까 싶네요...

이미일
댓글
2011.03.03 12:43:09

우리 함께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보자구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2:46:19

그 깨달음으로 순종함으로 나아가길 기대해봐요^^

은정자매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 목요모임에서 봐요^^

홍지현
댓글
2011.03.03 16:42:46

늘 삶가운데 의지과 결단을 드리는 은정자매..

이젠 그 결단가운데 감사가 더해져서 주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는 기쁨을 누리길 기도할께

사랑하고 사랑한다^^

이번 선교대회 기도가운데 은정자매에 대한 기대함을 주셨어 엄청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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