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참석하는 선교대회.. 설레어서 전날 잠도 못잤던 때도 있었는데..
올핸 그러한 기대함이 저에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방심하다가 주님께 완전 당했네요^^;;
그간의 선교대회중 단연 최고의 선교대회였단 생각이 드네요
매년 함께 하는 최봉오형제님의 메세지 자모실에서 대충대충 넘긴게 후회됩니다.
빨리 동영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세분의 메세지 무한 반복해서 마음에 완전히 새겨놔야 겠습니다.
강남역모임 인도선교후의 간증 못지않은 은혜의 도가니네요^^
이 모든 은혜들을 함께 나눈 많은 지체들이 있어 더 감사하고 소중해요
함께 해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어제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던 시간임이 틀림없네요...
사람을 미워하면...아픕니다...
제가 많이 아프고 있었습니다....너무 깊게 아프다보니..내가 아프단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근데...어제 알았습니다..난 많이 아팠구...예수님은 나의 좋은 치료자이셔서...이미..절 회복 시켜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사람들을 사랑하고...하나님앞에 정직하고...하나님께만 집중하겠다는...그런 고백을 저에게 요청하셨습니다..그래서 전 순종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있다는게..나에게 하나님이 있다는게....넘 행복합니다...(빛나)
때로는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분명 이번 직장선교대회는 하나님의 분명한 임재였지요,,,
빛나자매님의 고백처럼요...
프롬 조이
혹------------시
제가 아프게 했다면
미-------------------
리------------------
말씀해 주세요 ..
푸하하 -
제가 기쁘게 해드리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은혜로 나아가는 형제님과 가정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 질 것을 기대합니다
--둘째가
라면 서러울 열매들이
선교대회가운데 빛나의 찬양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보여지더라구요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도 자꾸 눈이 갔답니다^^
찬양할때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빛나~~
김하중장로님 따라 - TV없이 살다 화장실이나 무료할 때 가끔 보던 핸드폰DMB도 끝장내기
6:30분이후 인터넷 끝장내기 - 물론 비비비나 업무상은 제외-자주 실패했는데 나중에 간증이 되길
김영생형제님 따라 - 나의 연약한 위장-요즘 힘든 부분이 있는데 믿음안에 내려놓기
오늘 한의사에게 약부탁함-심장을 강하게 하면 소화도 좋아진다고 함
신경쓰는 것 내려 놓으라 함-기쁨과 감사로 사는 조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죄의 하나 이겠죠 아자아자 힘내
저녁 소식하고 일찍자고 운동으로 한 번씩 환기시켜주라고 함- 일찍자고 새벽을 잘 깨우길 주님이 원하고 계심
잘 섬기고 헌신의 본, 복음의 삶에 본이 되기위해 강건하여 잘 감당할 것입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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