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한주의 시작이네요 ~ 이번 한주는 사랑많이 받고 주는 한주 되길 소망합니다.금주 비티시 7기 입소예배가 있는 주이네요~지난번 훈련때가 생각납니다..처음이라..많이 어색하면서도..기대가 되었던...양재,강남 파이팅 !! 비티시 7기 파이팅 ^^
기대하는 마음만 있으면 감사함으로 부어주실것 믿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성장과 감사가 있는 7기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비티씨 입소예배라고 하니
꼭 현빈이 이번 주에 나타날 것 같아요...
앙~ 빈^^
그럼 btc 훈련은 해병대 수준인가요?^^
한 걸음 일찍... 아니 반걸음만 미리 계획하면,, 한주가 평안한듯하옵나이다..
내일의 계획은 오늘밤에
한주의 계획은 주말에
한달의 계획은 전달 마지막 주말에
1년의 계획은 전년도 12월중에...
늘 다짐만 하고, 실천을 안하는 나를 반성케되네요~
계획적인 삶^^
주일이라고 방심해서 일까?
오늘은 아침부터 불안한 마음땜에 마음이 불편했는데
어제는 기도하지 못하고 놀다가 자서 인가봐요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기도하게하시네요
반걸음 미리 마음에 담겠습니다^*
성실히 체계적으로 나아가는 모습 정말 본 받고 싶어요~
아침 동헌형제님의 메시지를 통해 다시 3월1일 직장인 선교대회의 뜨거움에 가슴속에 생겼네요..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정수형제님을 뵈어서 더욱 좋더군요~~할렐루야~
저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아름답게 새벽을 깨우시는 영성이시넹.....
좋습니다^^
새벽에 희준이가 열이나 간호하다 새벽기도 못갔네요(같이 잠들었어요)
지금은 잘 잡니다^^
열이 내리고 건강케 되길 기도합니다.
아~ 그랬군요...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괜찮다니 감사하네요...
에고 에고
한동안 날씨가 풀리다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가
여기저기 감기에 열나시는분들 많은거 같아요..
BBB식구들 자녀들 건강놓고 기도하겠습니다^*
귀여운 희준이~
다 낳았다고 하니 감사하네요.^^
오늘 주일 예배 잘 드리셨나요?^^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세상을 되 찾으시는 이야기 이다.
성경의 오묘한 두가지 약을 알아가는 시간이 참 즐겁네요~~
네 잘드려습니다..
근데,, 어떠한 메세지였는지 길은실자매님이 쓰신 내용이 궁금하군요...
ㅋㅋ
주일예배 잘 드렸는지 묻는 건 문안 인사고요.^^
메세지는 성.탐 40일 공부중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거의 BBB모임 출석 시작쯔음부터 성경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두서 없이 보고싶은 부분만 보게 되는게 현실..;;
같이 한번 나눠주시면 도움 될것같아요^*
자유게시판만 보고 있겠습니다 +_+ㅋ
오늘 큐티는 한 시간째... 아직 적용점(묵상)을 찾지못해 헤메고 있네요..ㅎㅎ
일단 출췍하고 다시 ^^
저는 QT책을 금요일 맨투맨후 두고 출근해서
주말내내.. 놀았다는.....
저도 큐티책을 회사에 두고 왔는데 오늘 출근해보니 책상위에 떡하니..
누가 본건 아니겠지 ㅋㅋ
아직 큐티하지 못하는 게으른 영혼...ㅠㅠ
저도 또 한가지 작정하여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창직 형제입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ㅠ ㅠ
BBB 자료실에서도 뭔가 좀 볼려고 해도 자격이 없다고 나오네요..ㅎㅋ ㅎㅋ
네 누군가 해 주실거에요.. 반갑습니다.
곧 등업 되실 거에요~^^
등업이 되있는데... ^^;;;
각 게시물에 따라 등업이 다릅니다.
어떤 자료가 필요하신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별로 없으시겠지 하고 늦장 부리며 들어와봤는데
오늘도 나눔이 있어 감사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오늘도 배웠습니다
내일 주일 예배도 모두 은혜받으세요^*
네~~예배를 사모하며...태웅형제님의 바램처럼...모두 은혜로 가득한 거룩한 주일되길~^^
할렐루야.. 은혜많이 받겠습니다.. 태웅형제님도 동일한 은혜 있으시길...
태웅형제님도 은혜 많이 받으셨죠?^^
태웅형제님 덕분에
우리 모두 더욱 카페를 사랑하게 되는군요 ^^
방금전에 감기에 걸러서 병원에 갖다왔습니다 모임 사람들도 감기 조심 하세요^^
상호형제님 감기 조심하세요~저도 감기때문에 몇주 앓았었는뎅 ^^
새벽을 깨우시는 상호형제님 뵐 때마다 은혜입니다.^^
새힘 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상호형제님~~더욱 밝은 모습으로 뵙길요~~힘내시고~홧팅~^^!
감기엔 코리투살~~ㅋㅋ
상호 형제님 이젠 다 낳았쬬?^^
감기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괜찮나요??
황금같은 주말이네요..
창세기를 생각해보니..
오늘쯤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는데..
저도 사람을 만드는 사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 제가 사람되야하는 판이라;;
기도로 지원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평안한 주말을 위해 문자 보내주시는 순장님의 기도~ 참 감사드려요~샬롬~*^^*
이미 가시는 곳곳마다 사람을 세우고 계시잖아요~^^
모임, 교회, 스터디 하는 곳곳에서 창세기를 하니 넘 좋네요~
토욜 새벽을 깨우는 것은 내 삶에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말씀의 달콤함보다 더 Sweet한 것은 없으니까...
선교대회 이후 달라지고 있는 강남 모임의 출췍...
지속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제발 냄비가 되지 않기를...
새벽을 깨운다니
영 부끄럽군요...
난 쿨~ 쿨~
토요일은 쉽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반성합니다 ㅎ
항상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으로 가고 싶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만간 함 보아요..
그렇게 될 겁니다.
왜? 상호 형제는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방금전 통화했었죠,,,
다음 주부터 새롭게 시작될 M2M 기대가 됩니다..
저도 잘 준비할께요....
꼭 참석할수 있게 주님이 도우실겁니다.
사랑하는 장욱 형제,
문자 보내주어 감솨...
담주부터 오겠다는 약속해주어 감솨...
이제, 주신 비전향해 달려갑시다. !!!
장욱형제님 결단을 묵묵히 그렇지만, 열열히 환영합니다...
좋습니다.. 장욱형제님 담주에 꼭 봐요.
안그럼 알죠? 저랑 약속한거 ㅋㅋ
와우~~출첵이 넘 풍성하네요^^
매순간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은혜를 흘려보내야 한다는 것..
나를통해 변화되는 이곳..쉽지않지만.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맡고 있는 프로젝트 마감이 계속 미뤄지고 있네요.
현장상황은 전쟁터..ㅋㅋㅋ 그러나 무언가 제 마음은 평강이 흐릅니다
오늘 소장님께서 난민같다면...웃으시던데..
외모는 난민일지라도..마음은 부자옷을 입은듯^^
영미자매님은 성령의사람이니까요~^^
외모는 난민일지라,,, 영미자매님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이십니다....
영미 자매,
은혜와 축복과 사랑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소서...기도로 지원사격 하리다!!!
영미 자매님..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습니다. 힘내시고 주말 잘 쉬세요~~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던데..
힘내고 새 힘 주시는 그 분으로 인해 늘 승리해~^^
오랜만에 출책하네요...오늘은 이미일 자매님 얘기하 많이 나온듯...어제 우연희 함께 식사를 하였었는데..
카페 게시판에 출책이라도 해서 강남,양재 홈피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게 하면 좋을것이라는 제안을 하셧네요..
제가 처음 양재모임에 오게되는 동기와 생각을 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양재도 강남에도 홈피가 활성화되어 인터넷상에도
귀한 : 가서(전도)~ 가 많이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오~ 봉준형제님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 아름답네요^^
맞아요... 이러한 풍성함으로 인해
새로오시는 분뿐만아니라,,
우리 모임 지체들도,, 그 풍성함을 누릴 수 있을거예요....
아침에 꼭꼭 들러 기도제목 담아갈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근데...
한분 한분 글들 읽으면서 공감하고 나를 돌아보고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
마음만 먹어도 부어주시는 사랑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렇게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난...............너무도 오래 모른채 하고 살았구나....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태웅형제님의 믿음의 진보는 정말 놀랄정도군요,,,,
태웅형제님의 고백~ 멋져요
태웅형제님 넘 멋지시네요~^^저도 도전됩니당.
선교대회 마치고 바로 교회로 향해 기도실을 찾아 가셨죠.
감사를 표현하는 형제님의 고백이 넘 아름답네요~
찬우형제님의 강력한 도전으로 오늘 새벽엔 지각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아침부터 열심히 달려왔는데..
배가 살살 아프더군요..
아마도 어제 미일자매님이 준 아이스크림 절반을 먹은 후유증인듯..
그런데 용만이 국수집에서 용주형제님이 그냥 자려다 책을 30분읽고 잤다는 말에.. 아~ 난 아이스크림 절반먹고 잤는데... ㅠ ㅠ
그 밤에 아이스크림을 절반 먹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놀랍습니다....
울 순장님~ 지금은 배 안아픈거죠~ㅎㅎ
넵~ 비빔밥 먹었습니다. ㅋㅋ
영미 언니 아이스크림 정말 정말 좋아하죠^^
오늘 새벽에 아침 6시가 막 지나 태양형제와 막 함께 뛰어 들어 왔습니다. 용만이 국수가 오늘은 유독 맛나네요 ~~
아마도 어제 찬우형제님이 광고하셨던 것 때문인 것 같네요.
시간을 철저히 지키자. ㅋㅋ
저도 오늘 긴장하고 막 달렸네요^^
아~~ 나두 먹구 싶다 +_+
이 댓글 달면 새벽기도 나오면 사주겠다고 하시는 분들 많을걸(?) 알면서도
무한식탐에 올려봅니다
용주형 나없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던거 아냐? 응응응 ㅇㅇ;
ㅋㅋ 떡먹는 용만이....
네~ 오늘은 우용형제가 사줘서 더 맛있었어요^^
오늘은 새벽 기도 중에 나왔답니다.
아침 강의가 있어서...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기도 후 형제들과 국수를 먹지 못해서 더 아쉬웠는데..
우용 형제가 사줬다는 말에 더더욱 아쉽네...ㅋㅋ
우용형제가 국수 쐈다는 말에 함께 자리에 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지체들이 있네요... ㅋㅋ
... 하나님은 이런 사건을 두고 '나를 멸시한 행동'(민수기 14:11) 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라 '몸에 배인 습관적 범죄 행위'(민수기 14:22)였다고 분노하셨습니다 ...
생명의 삶 한절 묵상에서.....
처음부터 큰 죄를 짓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작은 부분으로 시작해서..
습관이 되면 결국은 그 작은 것이 열매를 맺는것 같습니다.
BTC 훈련기간동안 QT책 바꿨어요~ ^^
네..형규형제님,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 잘했어요~
미리 준비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맞아요..
몸에 베인 습관적 범죄 행위...
내 삶속에 그러한 것이 없나 돌아봐게 해 주셔서 감사...
네.. 혹시 만나게 되시면 중보기도 날려주세요
잠시라도 기도할께요...
형제님의 소망이 매일 삶속에서 저에 소망이길 기도합니다.
만나실 겁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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