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곧... 시작입니다...
저는 벌써 영적 전쟁이 시작된듯합니다...
요즘 계속 몸이 안좋은데.. 쉽게 회복이 안되고 있기에..
이런 몸 상태면 훈련에 집중하기 힘듬을 제가 잘 알기에...
저의 약한 부분이 벌써 공격당하듯 합니다...
정말 기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 복음을 위해...
그동안 새로운 쌤한테 깐깐(?)하게 했던 행동에 대해
상황 설명을 했더니 쌤이 눈물을 아주 살짝~ 글썽하면서
너무 고마워하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제 맘두.. 상황두 편안해 졌습니다.. ^^
전 그때..............
.
.
.
지금처럼 절박하고 감사하고 기뻣더라면.... 하고 생각이 들어요.
32살.....많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할일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할일은 결국 하나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망원경이 여러개의 렌즈로 초점을 맞추고 하나를 보여주듯이....
이미 찾으셨는지도 모르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빛나)
형제님...금방 30 됩니다...
잘 정리해서...잘 해 보세요..^^
근데..할일이 뭘까요??
우리의 할일은...글쎄....기도 복음 제자...이거 아닌가요??
이건 60이 되도 70이 되도 우리가슴에 뜨겁게 살아 움직면 좋겠어요...^^
형제님 홧팅...
저는 참 감상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쉬는중이어서 그런지 마음 잡기가 쉽질않아 요즘은 더 힘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지난 꿈자리가 힘들어 아침부터 기분이 좋질 못하더라구요
마음다스려달라고 기도하고 때쓰고 나서 이미일 자매님 문자에 답장을 했습니다
"하늘이 맑아 참 감사합니다"......내가 보내놓고 피식 웃었습니다
좋은날씨 주신것에 오늘하루도 눈뜨고 살아있는것에 감사할 수 있는데 왜 불안해 했을까?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감사함으로 느끼게 하시고 오늘도 힘주십니다
BBB여러분 감사하니까 힘나요 +_+ 오늘도 힘내서 시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