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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 끝난 후 잠시간의 교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4시까지 작업했지만 ㅡ.ㅜ

안 힘들더라구요(졸면서 해서 그런가 ㅋㅋㅋ)

우리는 함께하면 힘이 되나봅니다  ^.^v

 

 

송혜연
댓글
2011.03.08 17:44:35

와우~ 멋지다~~!!^^

최미혜
댓글
2011.03.08 18:23:28

젊음이 느껴지네요 ㅋㅋ

길은실
댓글
2011.03.08 18:24:10
지체들의 열정을 받아서?^^
감사로 고백하는 마음이 귀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1.03.09 08:32:46

손정수형제 바로 그 맛에 우리가 사는거 아니겠어요 ^^

오늘이 여성의 날이라고 울 남자 간사님이 박카스 하나씩 돌리네요.^^ 크하~

감긴 눈이 번쩍 뜨이네요..ㅋㅋ

박은순
댓글
2011.03.08 16:46:02

달력에도 없는 좋은날~~ ^^

구정남
댓글
2011.03.08 16:46:12

(빛나)

아..오늘이 여성의 날이군요..

중국은 여성의 날때 백화점에서 여성용품 70% 정도 세일 합니다..

그 때 구경갔다가...정남형제의 따가운 레이더에 하나도 못샀다는...

암튼 중국은 여성의 날이라고 해서 큰 축제 입니당...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16:57:27

왜 달력에 그런 날 표시가 안되어 있는겨 ㅋㅋ

손정수
댓글
2011.03.08 17:07:15

제 달력에는 표시되어있어요^^;;

우체국 달력 ㅎㅎㅎ

최미혜
댓글
2011.03.08 18:24:50

여성의 날이라...남성의 날은 언제죠? 박하사탕이라도 돌리게..쩝^^;;

김찬우
댓글
2011.03.09 08:33:10

이런,,, 여성의 날인데,, 야근하고 늦게 갔다는......

훈련이 곧... 시작입니다...

저는 벌써 영적 전쟁이 시작된듯합니다...

요즘 계속 몸이 안좋은데.. 쉽게 회복이 안되고 있기에..

이런 몸 상태면 훈련에 집중하기 힘듬을 제가 잘 알기에...

저의 약한 부분이 벌써 공격당하듯 합니다...

정말 기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 복음을 위해...

그동안 새로운 쌤한테 깐깐(?)하게 했던 행동에 대해

상황 설명을 했더니 쌤이 눈물을 아주 살짝~ 글썽하면서

너무 고마워하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제 맘두.. 상황두 편안해 졌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14:24:16

은순자매의 그 고백이 참 귀하네요.  하나님께서 그 맘을 주시고 순종의 열매인듯

그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요^^

이주열
댓글
2011.03.08 14:45:12
멋진 은순...
훈련을 통해 멋지게 성장되길...^^
길은실
댓글
2011.03.08 16:23:23

훈련을 준비하며 영적 긴장을 늦추지 않기 위해

미리 싸인을 주시는 하나님^^

반응하는 은순자매의 고백이 아름답네^^

구정남
댓글
2011.03.08 16:47:49

(빛나)

그래..은순아..너 깐깐하게 하면..엄청 무섭다..ㅋㅋ

하기 싫은거..성령님이 그래도 하라고 하신거..그거 그냥 반 강제 반 의지로 하면..

완전한 평강이 임하지...

우리 삶속에서 늘 경험하길...기도해~~

다시말하지만..넌 참 대단해..난 하나도 힘들다..ㅠㅠ

김찬우
댓글
2011.03.09 08:33:53

깐깐한 가운데,,,

부드럽게 다가가는게

매력아니겠어요....

정인
댓글
2011.03.09 09:17:45

그러셨군요..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스마트폰 구입한 기념으로 카페 출췍 올려보아용~~^^
황태웅
댓글
2011.03.08 12:34:13

ㅇㅇ;; 부러우면 지는건데;;

어제는 스마트폰에 말씀넣어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출첵까지....

부러울따음입니다 ㅇㅇ;;

앞으로 스마트폰분들은 출첵+점첵(점심먹고)+퇴첵(퇴근하면서)

하시면서 많이 나눠주세요^*ㅋ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13:08:14

태웅형제님 굿입니다.  스마트폰 소유하신 분들 언능 동의하셔야죠^^

송혜연
댓글
2011.03.08 17:39:48

ㅋㅋㅋ.. 태웅 형제님.. 글을 보는 순간 '헉' 했습니다..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 태웅형제땜시 글 제대로 올려야 되겠군요..^^

김찬우
댓글
2011.03.08 13:11:17

ㅋㅋ 송혜연자매님하고 저하고 카카오톡이 맺어져있나??

박은순
댓글
2011.03.08 13:45:44

우와~~ 좋겠다... ^^

이주열
댓글
2011.03.08 14:43:24
ㅎㅎㅎ 해볼깨요..^^
길은실
댓글
2011.03.08 16:24:07

와우~

웰컴~

카.톡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

송혜연
댓글
2011.03.08 17:40:51

카.톡에서 뵈어여..^^

구정남
댓글
2011.03.08 16:48:42

(빛나)

와~~나도 스마트폰 사서 한번 꼭 올려볼께요..

정남씨..나 스마트폰으로 바꿔죠...그럼 출첵 열씸히 할께..쿄쿄~~

송혜연
댓글
2011.03.08 17:41:46

스마트폰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아직 서툴러여..

얼릉 빛나순장님도 스마트폰의 세계에 빠져보아여..ㅋㅋㅋㅋ

구정남
댓글
2011.03.08 18:05:41

이럴줄 알았써~~김빛나...

나는 인터넷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을때가 많거든~~

손정수
댓글
2011.03.08 17:13:11

아직 폰! 활부기간이 남았음 ㅋㅋㅋ

활부 마지막 달에 아이폰 5나온다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바꿔야하나^^;;

 

송혜연
댓글
2011.03.08 17:42:54

ㅋㅋㅋ.. 그냥 순장님...확 질러요..ㅋㅋㅋ

쾌청한 날씨...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할렐루야...
김찬우
댓글
2011.03.08 11:22:26

네 쾌청합니다.. 맨투맨하기에 딱 좋은 날씨네요......

길은실
댓글
2011.03.08 16:24:43

ㅋㅋㅋ

역쉬~ 찬우다다 쵝오에요.

황태웅
댓글
2011.03.08 12:29:54

햇살도 좋고^*

코끝에 스치는 바람에 아직은 겨울냄새가 묻어나긴 하네요

이맘때 태어나서인지 전 이 차가우면서 상쾌한 바람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

박은순
댓글
2011.03.08 16:34:40

출근 후 밖에 나갈 일이 없어서 쾌청한쥐~~ 어쩐쥐~~ ㅋ

아이들 낮잠 시간에 잠깐 병원 갔다왔는데..

아적 쌀쌀하던요~~

구정남
댓글
2011.03.08 16:49:58

(빛나)

글게요..오늘 날씨 넘 좋아요..

예전에 HP 있을때..샌드위치사서 여의도 공원에서 점심 먹고 그랬는데....

그거 한 번 해보세요...^^

 

이주열
댓글
2011.03.08 17:14:37
4월이되면 여의도 공원서 도시락 시켜먹었었는데...3월은 아직 춥네요..ㅋㅋ

나이들면 단것을 찾게 된다고 하던데 진짜인가 보네요.

어제 태양이게 선물받은 케익을 집에 가지고 갔는데 달달한 음식을 쳐다보지도 않던 어머니께서 꽤 열심히 잡수시더군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짠~ 해지네요.

 

진짜 효도는 기도해드리는것 같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10:12:18

단것보단 아들이 뭔가 엄마를 위해 먹거리를 갖고 왔다는 것이 더 좋아 맛나게 드셨을거예요^^

이주열
댓글
2011.03.08 10:58:50

우용 형제가 월요 순장님 됐다고 좋아라하며 축하해주는

태양 형제... 참 아름다운 모습을 어제 봐서 흐뭇했어요.

태양 형제 덕분에 우용 형제가 효도했구만...ㅋㅋ

길은실
댓글
2011.03.08 16:25:46

와우~

태양형제 넘 사랑스럽당^^

은주가 월요순장 되는날 패밀리 싸이즈 케익 사줄수 있는데...^^

김찬우
댓글
2011.03.08 11:21:31

아마.. 우용형제님과 함께해서,,, 어머니는 좋으신거예요...

황태웅
댓글
2011.03.08 12:25:56

항상 나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무릎을 볼때

그냥 지나치기도 했던 저인데....

저도 오늘은 집에 케잌을......

어머니와 얘기도 나눠야겠네요^*

박은순
댓글
2011.03.08 16:35:35

와~~ 멋진 순원...

순장이 멋지니 순원도 멋지네~~ ^^

구정남
댓글
2011.03.08 16:51:23

(빛나)

그래요 형제님...

나이 드시면..남자들 군대가면...여자들 피곤하면..엄청 단거 먹죠~~

어머니를 생각하는 맘이 갸륵한 아들님 이세요...

울 예동이도 그래야 하는데....영...

어머니를 위해..가족을 위해 눈물의 기도로 섬기시는 형제님이 일등 입니다...^^

활기찬 하루!!

오늘 하루도 평안을 선포하며 달려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8 11:20:34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황태웅
댓글
2011.03.08 12:14:06

달리GO~ 달리GO~ 달리GO~!!

길은실
댓글
2011.03.08 16:27:04

ㅋㅋㅋ

멜로디가 생각 나는건...ㅋㅋ

구정남
댓글
2011.03.08 21:19:20

(빛나)

언니도 활기찬 하루 보냈지?

낼은 오늘 보다 더 활기차고 감사한 하루가 될꺼야~~^&^

날씨가 정말 춥다~

빨리 따뜻한 봄이 왔음 좋겠다~

다음주부터 노방전도 시작인데,

울 훈련생들 추우면 안되는데~

날씨가 좋아졌음 좋겠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09:29:21

맞아요... 언능 따뜻한 봄날이 와야할텐데^^

김찬우
댓글
2011.03.08 11:20:19

네 좋은 날씨를 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구정남
댓글
2011.03.08 11:41:43

어제 추위에 혼나서 오늘은 내복을 다시 입었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황태웅
댓글
2011.03.08 12:13:24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박은순
댓글
2011.03.08 16:36:57

추울 땐 고속버스터미널...

비가 올 땐 고속버스터미널...

 

우리에겐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잖아요... ㅋ

구정남
댓글
2011.03.08 16:52:23

(빛나)

내 생각엔 겨울 65% 봄35% 가 요즘의 날씨가 아닌가..^^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훈련할 땐 날씨가 좋을꺼야...어떻게 아냐구?

하나님이 그러시네...걱정말라고~~ㅎ

오늘 따라 위에 장욱형제님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조동석
댓글
2011.03.08 08:50:06

그 만큼 지체에 대한 순원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거겠죠..

이 사랑많은 황경환 형제 같으니라구..

이미일
댓글
2011.03.08 09:16:53

위에 사진처럼 오늘 전도대상자를 만나게 될 계시일수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09:30:03

목욜에도 꼭 올거예요^^

안우용
댓글
2011.03.08 10:04:22

ㅎㅎ 장욱형제님 요즘좀 밝아진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

이주열
댓글
2011.03.08 10:53:25
이번주부터 목요순 참석...
담주부터 자매도 참석... ^^
김찬우
댓글
2011.03.08 11:19:51

황경환형제님의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하네요....

구정남
댓글
2011.03.08 16:53:31

(빛나)

사랑과 관심은...육신의 눈의 크기와 상관이 없죠...^^

경환형제님 지현자매님...글고 희준이도..

그 가족은 참 사랑이 많은 가족인 듯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관심이 없습니다....^^

오늘 저를 직장에 보내신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09:30:20

아멘^^

이주열
댓글
2011.03.08 10:59:48

비전때문에 너무 좋아서 잠못이루는 그대여...

어디까지 멋지게 성장할거야... ㅎㅎ

사랑하고 축복하며...^__^

김찬우
댓글
2011.03.08 11:19:11

방금 카카오톡으로 받은 문자로 인해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넘칩니다.....

이상미
댓글
2011.03.08 11:19:51

자꾸 도전되네... 흐~^^

구정남
댓글
2011.03.08 16:55:04

(빛나)

이미 이루고 계시는걸...전 알 수 있는데요...^^

힘내세요...형제님에겐 그 누구도 없는 열정과 사랑이 있습니다..

그 열정과 사랑을 마구마구 쏟으세요 ..

어디서?

직장에서...요덕언니와 혜인이에게~~

글고 좀 남으시면...

울 예동이에게...쿄쿄

냐하하하하

냐하하하하

하루 하루가 즐겁다.....

조동석
댓글
2011.03.08 08:44:05

근데 냐하하하 라고 한 번도 웃어본적 없는것 같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09:31:03

목요모임에서 특순으로 한번 들어봐요 ㅋㅋ

황태웅
댓글
2011.03.08 12:12:01

똑같이 웃어볼려고 했는데

간지러워요~^^;;

구정남
댓글
2011.03.08 16:56:09

(빛나)

근데요..형제님..

담주에 실제로..이렇게 웃어봐 주세요...^____________^

냐하하하하

냐하하하하

이렇게 말이죠...^^

최미혜
댓글
2011.03.08 18:28:08

ㅎㅎ 은근히 전염되네..냐하하하하^^

말씀이 지식이 아닌 생명이 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8 08:29:50

말씀이 믿는 자안에서 역사하니

은실자매님 안에서도 강력하게 역사할거예요....

조동석
댓글
2011.03.08 08:45:36

말씀안에 서있는 금실자매님 동생 은실자매!! (어제 영미자매님 휴거에 이어 분위기 타 봅니다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09:32:12

말씀이 내 영혼을 살릴 뿐 아니라 흘러넘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8 10:36:45
아멘...^__^
황태웅
댓글
2011.03.08 12:10:11

아멘^*

구정남
댓글
2011.03.08 16:56:43

(빛나)

언니의 그 아름다운 고백에...

눈물이 핑 돕니다..

 

은혜받은 만큼 1등 출첵 하려 했는데 2등일줄이야;;; 눈이 부십니다 +_+

아직 서먹한 저에게 오늘도 참 감사했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했던게 '쉼'이 있어서였구나 알았GO

BBB 안에 쉼과 회복을 주시GO

귀한 만남과 나눔이 있어서 좋았GO

영수 순장님 이하 레인보우 분들과 맛난 교제도 주셨GO

동기가 생겨서 신났GO^^*

중보부탁도 받아서 힘났GO

그래서 이번주도 승리하며 GO GO GO (허~ 이거 잼나네요^;;) - P.S 제 기쁜 마음처럼 한번씩 미소짓길 바라며

한주 힘낼 수 있을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8 08:29:20

태웅형제님의 포스가 넘치시네요..

 

GO GO ~~

조동석
댓글
2011.03.08 08:38:12

태웅형제님 반가와요..

레인보우라면 영화 친구에 나오는 그 레인보우..ㅎㅎ

고용주
댓글
2011.03.08 10:22:52

아뇨..이번 7기 훈련생이 7명이라 레인보우 라고..

참고로..6기는 파워레인져~~~

 

8기는 8명이 될줄로 믿습니다...그러다 10명 되면 뭐라고 하지??

황태웅
댓글
2011.03.08 12:08:07

어제 예배 후 교제하면서 흘린 말들인데 ㅋ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예쁜이름이라^*

7기 일곱분들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이미일
댓글
2011.03.08 09:18:19

어제 보니 얼굴이 더 좋아 보여서 참 좋았어요~

 

황태웅
댓글
2011.03.08 12:08:34

자매님 기도 덕분이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09:33:15

참 좋네요.  적응력 최고입니다.  쭉~ 지속만 잘 하시면 되겠군요^^

황태웅
댓글
2011.03.08 12:09:13

그럼 같이 기도해주세요^*

구정남
댓글
2011.03.08 16:58:19

(빛나)

형제님..대단하세요...

 

이 열정으로 끝까지 함께해요~~

열정이 가득한 형제님에게...뜨거움이 느껴지네요...

형제님 홧팅..

정효진
댓글
2011.03.09 11:54:15

나도 동기가 생겨서 신났GO~~~~*^^*

 

29살..

서른이 되기 전에 해야할 일이 참으로 많은 나이..

황태웅
댓글
2011.03.08 01:04:01

전 그때..............

.

.

.

지금처럼 절박하고 감사하고 기뻣더라면.... 하고 생각이 들어요.

32살.....많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할일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할일은 결국 하나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망원경이 여러개의 렌즈로 초점을 맞추고 하나를 보여주듯이....

이미 찾으셨는지도 모르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8 08:28:45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3.08 08:44:36

좋을때 ^^

39살 나도 지금 좋을때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8 09:34:05

29살.. 최고의 황금기입니다.  달려 달려^^

이주열
댓글
2011.03.08 11:01:41

29살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할까??

아마 선교지로 나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하나님의 때에 나가겠죠..^^

구정남
댓글
2011.03.08 17:00:14

(빛나)

형제님...금방 30 됩니다...

잘 정리해서...잘 해 보세요..^^

근데..할일이 뭘까요??

우리의 할일은...글쎄....기도 복음 제자...이거 아닌가요??

이건 60이 되도 70이 되도 우리가슴에 뜨겁게 살아 움직면 좋겠어요...^^

형제님 홧팅...

최미혜
댓글
2011.03.08 18:30:50

와!! 태양형제 정말 2학년9반이야? 믿기지 않는 동안...^^

비밀글입니다.

추위를 뚫고, 숨조차 쉬기 힘든 2호선 전철의 몸을 싣고

은하 자매와 받은 은혜를 나누니 돌아가는 걸음이 참

훈훈 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1.03.08 08:28:14

그 전설의 2호선...

요사이 3호선만 이용하는 지라,,, 가물 가물

[여호와를 아는 지식]

자신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정체성, 삶의 방향, 삶의 이유를 찾게 된다

그래서 우리를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때 우리를 회복시키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에 집착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보해사 성령님을 보내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

오늘도 힘이 납니다.

오늘도, 내일도, 일주일도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

김찬우
댓글
2011.03.07 16:14:16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분명하게 아는게 중요하다고 여긴다네요...

그러한 분명한 지식이 있어야,,

달려가도 분명한 목표점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바로, 병윤형제님의 생각과 동일한 내용이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7 17:03:25

그 넘치는 힘으로 오늘 일찍와서 찬양가운데 신나게 뛰어봅시다 ㅋㅋ

길은실
댓글
2011.03.07 23:00:11

삶의 방향, 목표 설정 정말 중요하죠~

황태웅
댓글
2011.03.08 00:53:15

아멘

흠! 오늘역시 4시되서 내일 까지 해야하는 일이 떨어졌네요 ㅠㅠ

그래도 어쩌것습니다 감사함으로 언능마치고

모임에 달려가야죠^^;;

모두 있다뵈요 !!!

김찬우
댓글
2011.03.07 16:12:19

요사이 손정수형제님의 포스가 느껴져 오히려 도전이 됩니다..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7 16:59:41

선교대회때 고백한대로 오늘 새벽에도 볼 수 있었네요^^

길은실
댓글
2011.03.07 23:01:09

많이 추운데 일 얼릉 마무리 하고 잘 쉬삼요~

조동석
댓글
2011.03.08 08:39:11

심상치 않군.. 뭔가 일 낼 형제야..

샬롬~

샬롬~

ㅋㅋ 엄청나게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ㅋㅋ

빅토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7 13:41:20

그 자리가 주님을 만나는 곳이니 기쁨으로 잘 감당하리라 믿어

이미일
댓글
2011.03.07 15:36:33

윤영자매~  마음으론 우린 늘 함께 하고 있는거 알지~

김찬우
댓글
2011.03.07 15:54:14

윤영자매님 고생 많으시죠,,

항상 중보하고 있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1.03.07 23:01:44

꿋꿋한 윤영~

나도 넘 보고 싶네.

빅토리~

이상미
댓글
2011.03.08 00:02:58

울 윤영이~ 흐흐^^

저는 참 감상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쉬는중이어서 그런지 마음 잡기가 쉽질않아 요즘은 더 힘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지난 꿈자리가 힘들어 아침부터 기분이 좋질 못하더라구요

마음다스려달라고 기도하고 때쓰고 나서 이미일 자매님 문자에 답장을 했습니다

"하늘이 맑아 참 감사합니다"......내가 보내놓고 피식 웃었습니다

좋은날씨 주신것에 오늘하루도 눈뜨고 살아있는것에 감사할 수 있는데 왜 불안해 했을까?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감사함으로 느끼게 하시고 오늘도 힘주십니다

BBB여러분 감사하니까 힘나요 +_+ 오늘도 힘내서 시작합니다^^*

박윤영
댓글
2011.03.07 13:38:06

황태웅형제님 맹활약 중이시네요 ㅋㅋ얼굴을 못뵈어 어떤 분이신지 엄청 궁금^^

우리 주님 날마다 새 힘 주시죠!! 샬롬~

황태웅
댓글
2011.03.07 13:43:24

아~음.....뭐 그냥

곰 닮았다 그러더라구요 ㅡ,.ㅡ;;;

길은실
댓글
2011.03.07 23:02:02

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7 13:44:34

주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 아마도 나중에 그 시간이 더욱 그리워질거예요.

황태웅
댓글
2011.03.07 15:36:52

그래서 지금 이시간이 힘들지만 참 감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7 15:54:42

감사한것을 감사한것으로 받아주는것도 은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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