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있는 행사나 컨퍼런스 진행절차에 투입되는 인력을 찬찬히 돌아보면
5%~15%의 인력의 리더쉽에 의해 승패가 나누어지곤 합니다. 거기서 유효하게는 사용되는 인력으로는 40%~50% 정도...
사실 두고 보면 즉시전력으로 사용되는 인력은 약 70% 내외 아닐까 하는데...
그리고 나머지는 잉여인력 입니다.
되려 방해가 되거나 매끄러운 진행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 될때가 있는것 같네요.
물론 전혀 필요 없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얼마나 충실하게 맡은 소임을 다하는가에 따라 나의 위치가
어디에 포함되게 되는지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주의 성읍을 쌓는 나의 위치는... ?
너무 피곤해서 수업준비 못한 날 ... (오늘 같은 날)
믿을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라~~!! 죽을 힘을 다해 기도하고 오면
내가 짠 레슨플랜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아이디어랑
내가 아닌 에너지에 사로잡혀서 나도 웃고 아이들도 웃는
천국같은 공부놀이가 됩니다 ♪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의 약할 때가 가장 영광스러운 때인 것 같습니다 ~~~
월요일에 주신 메세지에 엄청 은혜받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포도나무 BBB에 꼭 붙어이쓰야지요 ^----^
그렇게 나도나도 훈련으로 되는 제자가 될꼬에여!!!!
그려그려~~
우리가 함께 한 시간.. 이게 도대체 몇 년째야
함께 훈련받을 수 있다니 cannot believe, unbelievable, incredible, unreliable, doubtful~~
Amazing God~
역시 기도하는 효진자매 ^^
언제나 주님을 빼놓고 말할 수 없죠~~
제자는 훈련으로 된다는 말처럼
항상 어려운 자리도 결단하고 기도하며
평택에서 올라온 자매 ^^
주님이 축복해 주실꺼에요 ^^
화이팅!!!
BBB하면 간증을 빼놓을 수 없다.
실패나 아픈 경험이 깨달음으로 이어진다면 그 경험은 귀한 가치를 지닙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더 큰 실패와 아픔을 반복해서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 놀라운 경험을 과거로 흘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그에 대해 정리하고 남김으로써, 시련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며 후대에도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전해야 합니다.
- 3월호 생명의 삶 중에서-
간 증,,,
"간 증 (干證)"
간증은 그리스도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變化)를
가져오셨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증인(證人)이 되리라고 하셨지
변호인(辯護人)이 되라고 하시지 않으셨다.
우리는 간증을 해야 한다.
그것은 독특하다.
누구도 똑같은 간증은 없다.
그러므로 내가 나누지 않으면
그것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사실 개인(個人) 간증(干證)은
설교(說敎)보다도 효과적(效果的)이다.
불신자(不信者)들은 목사는“세일즈맨”으로 보지만
신자는“만족해하는 고객”으로 보기 때문에
더 신뢰(信賴)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원리(原理)보다
공감(共感)하기 쉽고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그것은 관심을 사로잡으며
더 오래 기억(記憶)에 남는다.
또 간증은 지식이 풍기는 거부감(拒否感)도 피할 수 있다.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