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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응답하신다는 그 말씀을 믿음으로.. 확신으로.. 품고 나아가기 기대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1.03.14 10:14:42

아멘~

이주열
댓글
2011.03.14 13:26:54
할렐루야...은나자매가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홧팅^^!!!

봄비가 내릴듯 꾸물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늘 햇살같이 빛난 하루가 되어야겠네요^^

이주열
댓글
2011.03.14 13:29:05
아멘...^^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요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배양하는 자로서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 아모스 7:14~15 ) 

 

사회 지도층의 권위나 능력은 하나님의 부름받은자에게 있어서 아무런 가치가 없는것인가 봅니다.

아모스와 같이 주의 음성 하나로 제사장과 대적할 수 있는 믿음의 능력과 용기가 함께하시길 ~

 

황태웅
댓글
2011.03.14 23:49:25

아멘~

새벽에 걸어 오면서 오직 은혜로만 이 길을 걸어갈 듯 하네요.^^

오늘 새벽 기도회에 온 민성형제님 감사하구요. 모든 훈련생분들도 함께 새벽을 열어요~

안우용
댓글
2011.03.14 08:54:45

훈련생분들중 유일하게 새벽 기도의 자리를 지키신 민성형제를 보면 뿌듯 하시겠네요 : )

김은나
댓글
2011.03.14 09:29:46

민성형제님...참 성실한 청년같아요~

용주형제님 그런 순원을두셔서 좋으시겠어요~^^

황태웅
댓글
2011.03.14 23:45:58

저도 사모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으면....

형제자매님들~~~!!!

귀한 주일예배 은혜 많이 받으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눈팅들만 하셨는지 아무도 안보이셔서 혼자서 밤늦게 잠첵(잠들기전)했습니다 ㅋㅋ

낼 아침 또 귀한 고백들과 저녁예배를 기대하며 +_+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김영수
댓글
2011.03.14 10:15:56

오늘 모임에서 뵈어요^^

오늘 훈련개원 예배 넘 감사하네요.

다시 회사로 돌아와야 해서 급하게 자리를 떴지만~

아름다운 순장의 자리에, 훈련생의 자리에 서 있는 지체들을 보며 은혜가 됩니다.

지속적으로 중보할께요.~~btc 훈련 화이팅^^

황태웅
댓글
2011.03.13 23:08:59

ㅎ...전 맘으로 응원하러 왔다가 최봉오 대표님을 처음 뵈었네요^*

말씀도 감사했고 부럽고 뜨겁고 그랬습니다^*

같이 기도할께요~~ 레인보우 화이팅~~~^*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그들이 갖는 시각을 더 개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는 시야를 넗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휠씬 더 객관적인 견해도 갖게 된다

 

 

 

 

 

이주열
댓글
2011.03.12 22:54:00

타인을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경청이라고 합니다.

경청... 할께요.. 상호 브라더... ^^

imimi(김영미)
댓글
2011.03.12 23:34:18

경청이라는 책 읽었던 생각 나네요. 나무가 하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며 그 마음이 되어보는것..경청은. 진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게 하는 지혜의 무기 같아요~

황태웅
댓글
2011.03.13 23:06:40

큰 홍역이라도 앓은듯 하나님을 떠나 아파하고 상처주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은 나같이 아파하는 사람들이 생각나고

상처주었던 사람들의 마음에서 생각하게하시고 화해하게 하십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을 배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도 내 지경을 넓히시는 계획이 아닐까 생각이 되요

객관적 견해....그만큼 이해하고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에 눈으로 사랑하게 하시는...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1.03.14 08:56:11

오늘 뵈어요 형님 : )

아.. 사랑의 교회 유료주차장에 주차관리 하는 아저씨가 10시에 퇴근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출구에서 시계를 보니 저녁 9시 50분, 결국 주차비 1만원을 내고 말았음

크흑..... 예배실에서 10분만 더  연장해서 기도 했었어도 만원을 아낄수도 있었을 텐데...  

 

두번다시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으리라

 

imimi(김영미)
댓글
2011.03.12 23:35:27

웅 아마 좋은일에 쓰일거예요. ㅋㅋㅋ

황태웅
댓글
2011.03.13 21:08:10

아~~~~

이렇게도 기도하게 만드시는구나 +_+;;;;;;

하나님께서 더 기도하길 원하실때 이렇게......

감사함으로 담으시면 조금 더 좋을지도....
(언제나 말이 좀 더 쉽기는 하지만서도....쩝~ㅎ)

오늘 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네요..

설 연휴 동안 일본 비젼트립을 도쿄로 갔다왔었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본을 위해 기도해야겠네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3.12 23:32:52

그러네..나도 맘이 무거워~

언젠가 옥한흠 목사님께서 설교하실때...주님이 오실때가 가까워옴을 느끼며..

바다를 주목하라는 설교를 들었던 기억이 불현듯..생각난다.

쓰나미에 쓰레기더미처럼 쓸려내려가는 이땅의 가치들을 보며. 한편으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이보다 더욱 무서우리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오늘 tv를 보면서 또 눈물 줄줄..ㅠ.ㅠ

황태웅
댓글
2011.03.13 21:03:54

두려움과 무거운 마음 가운데 주시는 생각들....

항상 깨어있어 쉬지말고 기도하라....

또 하나 담아갑니다 감사함으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의 본질을 아시며, 우리의 행복이 바로 그분 안에 있음을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행복을 찾을 만하게 보이는 곳을 단 한 군데만 남겨 두셔도

우리는 그분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른바 '나의 삶'이 즐겁게 느껴질 동안에는 그 삶을 하나님께 양도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의 삶'을 덜 즐겁게 만들고 그럴듯해 보이는 거짓된 행복의 원천을 빼앗는 것 외에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실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바로 이 자리, 처음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잔인하기 짝이 없게 보이는 이 자리야말로

하나님의 겸손함과 지고한 분의 낮아짐을 찬양해 마지않아야 할 자리입니다.

C.S.루이스  -    고통의 문제 ^^:

 

나름 골짜기라 부르는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지지만..

땡깡부리는 시기는 지나가고 이제야 주님의 음성 들으려 하는 듯..

여러 모양의 환경에서 분투하고 계실 지체들 모두~

기쁨으로~넉넉히 이기시길~~샬롬!!

 

 

 

이주열
댓글
2011.03.12 22:53:22

윤영 자매는 기쁨으로 넉넉히 이길거야..

화이팅!!!

imimi(김영미)
댓글
2011.03.12 23:36:49

언니의 마음을 늘 밝고 환하게 해주는...고마운~윤영이 오랫만에 얼굴봐서 넘 반가웠엉~

황태웅
댓글
2011.03.13 21:01:08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봅니다....난 그때......

하지만 지나온 길이 그렇지 못하더라도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 가운데 내안에 성령님이 불을 밝히실 테니까요

BBB지체들 가운데도 동행함의 위로와 담대함이 있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GOD bless us but...

저 요새 변비요 - - ;;

뭐 좋은 음식없을까요?

왜 매실 먹으면 소화 잘 되는 것 처럼 ㅋ

무언가 변비에도..있을 것 같은데

 

팀 바뀌고 두가지 몸에 변화가 생겼는데요

데이터를 많이 만지게 되면서 안구건조증이 생겼어요. 눈물약 열심히 넣고 있는 요즘요

또 하나는 앞서 말씀드린 BB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11 14:36:22

물을 주구장창 드삼^^

박윤영
댓글
2011.03.11 15:43:39

주님의 아리따운 보경자매님 어찌 할꼬..

수고가 많으시죠...

바쁘다고 삼끼니를 대충했거나 패스했거나..그런거 아녀요..? 

잘 챙겨드세요.. 샬롬~

황태웅
댓글
2011.03.13 20:51:53

변비에좋은음식이라... 잘알고 계시겠지만 섬유소가 함유되어있는 재료여만 되는것은 아시죠?

첫번째로 고구마를 추천드려요

고구마는 장을 움직이게 하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하네요 +_+

그리고 해조료도 미끌거리는 성분이 있기때문에 특히나 배변 활동에 굉장히 좋구요(저두 효과 좀 봤음 ㅋ)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해도 매일 먹으면 질리고 먹기 싫어지고 하니

매일 요리법을 달리해서 먹는방법도 좋구요^*

골고루 음식을 드시되 흰쌀밥은 피하시고 잡곡밥으로 드시는게 좋구요^*

고기가 변비에 안좋다고 피하지마시고 야채를 같이 드시면 참 좋아요^*

(전 상추나 깻잎없으면 고기 잘 안먹을 만큼 챙겨먹어요+_+)

우유도 변비에 안좋다고 안드시는것보다 바나나와 같이 드시면 건강에 더 좋다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민들레진액!!!!!!!

(이건 본인 체험부분은 아니지만 많이들 추천해주셔서...)

민들레는 위와 간에 가장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데

민들레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섬유질,비타민,필수 아미노산...헉헉헉;;;

미네랄등의 성분이 복합적인 작용을 하기때문입니다. 후~~~

근데 뭐니뭐니 해도 적당한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하니 체력 관리 겸해서

적당히 걷는 것도 좋으실꺼에요^* 물 많이 드시는것도 좋구요^*

 

................나 뭐 지금 상담 중인듯;;;;ㅋㅋㅋㅋ

헬로~~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모임에 많이 늦고, 혹 못 나가고 합니다.

어떤 날은 정말 못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시간이 애매해져서 걍 집으로.

쉬고 싶은 마음과의 싸움이랄까요.

새벽기도도 - - 금욜은 띵기고 - - ;;

 

여턴 왠지 자수해야 할 것 같아서 ㅋ

중보 부탁드려요!

 

황태웅
댓글
2011.03.13 20:40:21

기대하고+_+ 설레이는*^^* 마음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출첵!!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주말에는 더욱 더 포근하고 월요일에 비온 뒤 다시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세요~

Thanks God It's Friday~~♥♥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11 14:38:13

다시 추워진다... 그래도 감사^^

황태웅
댓글
2011.03.13 20:38:38

일단 주말까진 화창해서 감사^*

우워어어어 오늘 어금니와 앞이빨 3개 다 끝났네요.

 

이제 비로서 3년만에 왼쪽으로 씹을수 있다니 눈물이 다 나오는군요. ㅠ_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11 14:38:38

축하합니다.

박윤영
댓글
2011.03.11 15:47:28

수고많이 하셨습니다아~~

건강하게 잘 유지하시길~~건치미남~~^^

 

황태웅
댓글
2011.03.13 20:37:48

워~~그런 슬픈 사연이...

전 둔해서인지 군대있을때 한번가보고 아직 못가봐서

아마 충치 이~~~~만큼 일찌도;;;

그래도 밥만 잘먹는 제 둔함이 감사^*

점심먹고 출첵함니다.

새벽기도 함께 못해서 심히 마음이 우울하지만ㅜ.ㅡ

월욜날은 꼭 참석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이제는 어디서든 입으로만 사는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

 

조동석
댓글
2011.03.11 12:31:47

네 마음만으로도 중요하지만 그 자리에서 기다릴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11 14:39:22

아자 아자

박윤영
댓글
2011.03.11 15:50:41

손정수 순장님의 고백은 그 자리에 없던 저두 들었답니다ㅋㅋ

화이링하시길^^

황태웅
댓글
2011.03.13 20:36:05

부담보다는 기대와 설레임이 마음에 담아질때

눈도 번쩍 떠지더라구요 +_+

조금 더 설레여 보세요^*

힘내세요 형님^*

어제 순장모임 마치고 집에 가니 오늘 구역예배한다고 자매는 음식 준비하고

저는 청소 및 쓰레기 버리기, 설거지 등

다 끝나니 12시가 훨씬 넘었다는.. 도중에 너무 피곤했지만 화내지 않기를 실천하기위해

졸리움을 참고 ㅎㅎ 

오늘은 치과치료로 인해 새벽기도후 여유있게 지체들과 교제하다 치과에 갔다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순모임도 못하니 좀 안타까웠지만 오후에 지체들과 차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분주하지않고 감사가 되는 승리의 하루 되시길...

안우용
댓글
2011.03.11 12:33:54

새벽예배 마치고 나누는 교제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 저 오늘 이빨 다 끝났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1.03.11 15:45:31

은혜가 있어 좋습니다 형제님...오늘 간만에 교제에 감사와 좋았음을 전하며...화이팅~~

황태웅
댓글
2011.03.13 20:34:41

감사 감사^*

주님은 요즘 계속해서 제게 기도하라고 말씀하고계신데...

오늘도 순종치못했네요...ㅠㅠ

 

 

변명을하자면, 분명히 자기전 알람을 확인하고잤는데....

눈떠보니 7시였다는...ㅠㅠ

그 큰 알람소리가 어떻게 안들릴수있었을까...

완전 궁금하다는...

조동석
댓글
2011.03.11 10:53:26

저녁 7시로 되어있었을 겁니다.

손정수
댓글
2011.03.11 11:44:54

저랑 같은 ㅠㅠ

근대 휴대폰이, 오디오 알람이 제 팔닫는 근처에 있었으니

분명히 눌러서 겄을겁니다( 책상에 있던 휴대폰이 머리 옆에있었으니 ㅋㅋㅋ)

눌러도 계속 스누즈 되는 알람을 늘려야죠뭐 별수있을까요?

안우용
댓글
2011.03.11 12:33:13

3월1일 형님의 결단이 벌써 ~  ㅎㅎㅎ

황태웅
댓글
2011.03.13 20:31:56

한때는 저도 알람이 안들려서

자명종 3개를 각각 다른곳에 놓아두었지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침대옆 상자위에 나란히;;;;;;;

저두 그땐 완전 궁금했다는;;;

황태웅
댓글
2011.03.13 20:32:49

그러나 그 미스테리는 결국.....

밝혀내지 못했답니다 ㅡ,.ㅡ;;;;;;

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갔어요~~~

이렇게 바쁜세상에 살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제게 있음이 참 감사하고 힘이 되는 하루하루입니다 *^^*

내일은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BTC개원예배네요 ^------^

두근두근 콩탁콩탁 할렐루야 내 마음~~~히히 :)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도 하나님땜에 두근두근 신나는 금요일 되세요^^

 

조동석
댓글
2011.03.11 11:00:37

훈련을 이렇게 사모하시다니 놀랍습니다.

효진자매님을 비롯 훈련생분들이 기대됩니다.

모든 지체들이 매일 훈련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화이링~~~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11 11:33:51

날마다 주님과 데이트하는 효진자매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황태웅
댓글
2011.03.13 20:29:42

효진 자매 미소짓는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저도 항상 그렇게 기쁜마음으로 감사할 수 있었으면 ㅎ

이번 훈련을 통해 그 기쁨과 감사가 더 빛났으면 합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동기 홧팅~~!!

들어와보니 핸드폰으로 ^^ 홈페이지에 모든것이가능하네요
어제 모임후 한형제님의 말씀이 저를 많이반성하게했어요 ㅠㅠ
오늘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11 11:34:48

어떤 말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요 몇일간 잠자리에 꾸는 꿈이 너무 구체적이고 생생해서 새벽에 한번씩 잠에서 깨어나네요.

내가 너무 모임생활을 오래 했는지 계속해서 꿈에 나오시는 분들이 전부 다 모임 사람들뿐이네요... 헐 ~

그래가지고 좀 졸음이...

 

여턴 아침예배 마치고 정남형제님이 커피 사주셨네요 ~ 감사 :D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11 10:00:45

꿈꾸는 청년...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3.11 10:52:50

정남형제님 커피 잘 마셨어요 ^^ 별다방..

황태웅
댓글
2011.03.12 21:07:03

전 아직까지 이름만 다 알아버리는중이라;;;

꿈까지는 ㅎ

혹시 돼지나온 꿈이면 저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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