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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를 위해 차를 몰고 가던중
오르막길에서 앞차가 갑자기 비상등을
켜고 멈추길래 저도 멈추었답니다
근데 갑자기 앞차가 15m정도 미끄러져
오더니 제 차의 앞범퍼를 쿵하고
들이받더균요...-.-;

아줌마가 내려서 차가 고장이라며
죄송하다고 연신 머리를 숙이시더군요

사고수습하고 늦어서 안산으로 강의하러
갔는데 목이 확 젖혀졌었는지 통증이
오네요...

감사한것은 차량 점검이 필수라는것..,
마찬가지로
영적상태를 매번 점검해야한다는 것 ...

의지를 드려 감사치않으면
불평할수 있다는것...

샬롬^^
이제 그들이 또 시작합니다!
그들의 위협을 살피시고 주님의
종들에게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주셔서, 주님의 메세지를 전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손을 우리에게 내미셔서,주님의 거룩하신 종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와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메시지사도행전4:29~30]
우리BTC-7훈련생님들 맘 가운데
이런한 일들이 일어나고
이러한 일들이 행해질 수 있도록 축원합니다
내일 실천사역때봐요^^*+

아침에 용인에 도착해서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되어있네요,,

오호라,, 이게 뭔 변고인고,,,,,,,

아침 새벽기도때 백은화 자매님의 기도로 계속 서서 기도하던데 허리가 아프더군요. 이상하다 싶어 보니 근 7시 30분이 다 되어서 끝났습니다. 은혜스러운 인도로 기도하는데 더 힘을 입었습니다. 특히 일본땅을 위해서 그곳 선교사님과 그 땅을 위해서 중보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제 원주에 다녀오면서 같이 갔던 후배 두 명에게 왕복3시간 동안 복음을 얘기할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했던 시간이었지요..

주님이 앞서 행하시고 성령께서 함께하심에 모든 걸 감당할 수 있는것 같네요..

구정남
댓글
2011.03.25 08:57:21

모든시간을 선용해서 복음으로 예수님을 전하시니...정말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요..

기쁨이 나누어지고 더하여 지는군요~~할렐루야~

팀장님 장인상 당하셔서 원주다녀옴... 피곤하네요..

주얄형제님 매 번 출장가시는데 얼마나 피곤하실까?

더욱 기도 많이 해 드려야 겠네요..

오랜만에 노크합니다~~  똑똑~~~

강남역BBB 잘들 지내시죠~~? 반가워요~^^

조동석
댓글
2011.03.24 16:41:24

선배님 너무 평범한 출첵이십니다.

우리는 이런걸 원하지 않습니다.^^ 어쨋든 방가방가...^^

오늘도 목요모임  19:30~22:00

내일은 새벽기도  06:00~07:00

모레는 실천사역  12:00~14:00

글피는 주일성수  14:40~18:30

함 적어 보니...그리 많은 시간이 아니네요

그 시간에 더 집중하도록 준비해야겠네요 ^^ 

냐하하하

목요일이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24 13:42:05

네~~~기다리고 기다리던 즐거운~~목요일 HANARO 信友會가 있는 날이에요~

 

오늘 11:30분쯤에 민성형제가 종로3가로 출장왔다고 같이 점심먹자고 하길래,

" 오늘 신우회니까 우리 회사로 와서 신우회 참석하도록 해~~~"

그랬더니 까르르르~~ 웃으며 (민성이 특유의 경쾌한 웃음소리로) 흔쾌히 온다고 해서 신우들에게 다 광고해놨는데,

결국 사무실에서 콜 왔다고 다시 들어간다고 갔어요.

아쉽네요~다음엔 꼭 함께 하면 좋겠어요~~^________^~~

출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직 퇴근만..

퇴근.. 퇴근.. 퇴근.. ~

어제는 농협신우회에 아리따운 뉴페이스 얼짱스펙 두 자매분들이 함께해서 기뻤네요~^^;;

아무래도 농협신우회는 비주얼틱해~

난..그렇다면..비주류인건가..~ㅡ.ㅜ~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24 13:33:39

아~~~~ 주류(主類)레인보우~ 반장님^_)^

 

출근이 없는 퇴근은 없겠죠~

출근을 안하면 우리가 모임오는 것도 훈련받는 것도 모두 헛것이요--

아시면서...

우리의 field는 직장이고 월요모임은 점검받고 훈련받는 곳이잖아요~

아리따운 뉴페이스 얼짱 스펙 두 자매분들에게 언능 성령소책자를 전하시죠^^

샬롬~

구정남
댓글
2011.03.24 15:10:50

ㅋㅋ 난 출근이 하고 싶다~~~

(예동맘)

홍지현
댓글
2011.03.24 16:00:48

ㅋㅋ ㅋ 전업은 출근도 없지만 퇴근도 없다죠ㅠㅠㅠ

 24시간 아이를 위한 5분 대기조라고 할까 @@

영아일때보단 훨 여유로와졌지만 ㅎㅎ

목요일 아침...저녁에 순장모임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요즘 다들 바쁘신가봅니다. 

똑똑! ...

친구의 소개로.. 들어왔어요.

많이 도와주세요..

등업해주세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24 09:04:04

친구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준회원으로 등업해드리겠습니다.  모임에 참여하시면 더 다양한 권한이 부여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24 14:08:13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근데 김로데...는 예명이신가요??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구정남
댓글
2011.03.24 12:42:38

추운건 정말 싫은데...감기에 잘 걸려서~~

감기걸렸다 회복중인 정남^^

주말내내 출근하며, 고생했던 프로젝이 서서히 끝나갈 분위기 입니다.ㅠ.ㅠ

고생하신 분들 생각하며 기도하는데,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는 것이 큰부담이 되네요..

 

김미나*^^*
댓글
2011.03.23 15:49:04

넘 넘 수고하신 마이 순장님~~^^

복음 전할 시간 또한 하나님께서 꼭 인도해 주시리라~기도해요~^^

 

 

김영수
댓글
2011.03.24 11:23:12

출사나 함 갑시다~!

유병윤
댓글
2011.03.24 14:26:50

출사가실때 저도 데려가 주세요 ^^

바람 쐬고 싶어요 ㅋㅋ

꽃샘추위가 다시 왔다..

김미나*^^*
댓글
2011.03.23 15:51:03

진짜~~봄날 기다려져여~~ㅎㅎ*^^*

아내가 태국 출장을 갔네요.,
오늘부터 두 아들과 씨름...
체력 안배를 잘 해야할텐데..^^
김미나*^^*
댓글
2011.03.23 15:53:45

벌써 영주순장님 보고파 하시는거 아니시져~?

쵸코빵 많이 많이 사가세여~~^^

구정남
댓글
2011.03.24 12:44:10

아이들과 많이 씨름할 수 있게...집에 일찍 들어가게 환경을 열어주소서~~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고린도전서 1:26 ~ 29 )

 

미련하고 천하하며 멸시받는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것은

믿지 않는 자들의 쌓아 올린 세상권세를 무너뜨리고 여호와 이름을 깨닫게 하는 것이겠지요.

내가 있는 예배의 처소에서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3.23 09:24:30
아멘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묵상에 부러울 뿐입니다

기자들이

원고마감을 앞둔 심정이 이와같을듯...

ㅋㅋㅋ

김미나*^^*
댓글
2011.03.23 15:54:33

찬우순장님...^^

Be careful that you do not forget the LORD your God,

failing to observe his commands, his laws and his decrees that I am giving you this day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신 8:11

 

오늘 말씀가운데 나는 하나님앞에서 정직한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행하는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가?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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