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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출췍..

정인
댓글
2011.04.04 00:51:14

이렇게라도 출췍을 하는 열정에 감동!!

몸은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마음은 집에서 눕워있네요...

생명인 공동체가 있는데,,,

함께하지 못한 날들이 자꾸 길어지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2 10:40:21

몸은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마음은 여의도 공원에 가있네요..

생명인 공동체가 있어,,

함께하기 위해 근무 후, 뛰어가려고요...

정인
댓글
2011.04.04 00:01:41

그 마음 압니다. 귀한 동역에 감사! 환경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Neighbor's Day라서 종각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점심 식사교제했어요.

이장욱형제님이 BBB로 인도한 김 진자매님도 함께 했는데,

화창한 날씨에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된장비빔밥 5인분을 섬겨주셨어요.

개인적으로 만나보니 정말 밝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매더라고요~~

식사 후, 다른 형제님이 별다방 아이스커피를 사주셔서 인사동전통길을 활보하며 봄을 만끽했답니다.

다음 주에는 5명에게 성령소책자를 단체로 전해야겠어요.

할렐루야!!!

(앗 장욱형제님이 김 진자매에게 먼저 전하셨으려나??)

 

 

정인
댓글
2011.04.04 00:52:26

영주자매님의 활동의 범위와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영주자매님을 귀하게 사용하실겁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4 09:29:35

열정적인 삶^^

오늘 간증을 기대해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4 10:53:25

오늘 간증은 효진자매여유~~~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4 12:43:01

아하~ 글쿠나 ㅋㅋ

그럼 담에 기대를 해봐야겠구만 ㅋㅋ

강릉가는중...
1박2일 일정으로 출장가는데
혼자가는 출장이 재미는 없어도
유익한 것 같네요..^^
훈련생들이 낼 저녁에뵈요..!!!
고용주
댓글
2011.04.01 10:33:34

바쁜 일정이더라고 바다한번 보고 오세요..샬롬

조동석
댓글
2011.04.01 12:55:31

강릉은 또 무슨 음식인가?

새벽예배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낮이 확실히 길어진것 같네요.

이제 진짜 따듯해질것 같습니다.

 

봄은 닭먹는 계절.

이주열
댓글
2011.04.01 09:31:59
닭갈비빼고...
파닭 사줘.. 맛있는지 후배들이
파닭 파닭하네..ㅋㅋ
안우용
댓글
2011.04.01 09:48:16

파닭 맛있어요.

 하지만 파무침 리필해달라고 하면 알바 짜증넴 ~

조동석
댓글
2011.04.01 11:55:30

그만 무라...

오늘 아침공기는 어느날보다 좋더군요...

새벽에 기도로 깨운 지체들... 함께 공동체와 직장을 위해 기도하는 그 마음...

너무 감사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1 09:34:56

늦잠으로 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고용주
댓글
2011.04.01 10:32:31

갑자기 아침에 오직~예수~ 구호 제창하자고 하시길래..또 피를 토해야 하나 살짝 긴장했습니다.ㅋㅋ

재밌었습니다. 오늘 영수 순장님 F코드 찬양 4곡 코드웍도 유연하시더군요~~

이형규
댓글
2011.04.01 12:20:00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

예수...신실하신 목자..

내 삶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안우용
댓글
2011.03.31 23:27:51

내 삶도 드립니다 ~

알찬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

두근두근~!!

드뎌 첫 양육자를 찾았네요..

저희팀 신규직원이시구요~(짬때문에 수긍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주부터 새생활시리즈 양육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예습복습도 안하고.. 이궁..

이번주에 빡씨게 공부해나가야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1 12:53:37

훈련초반에 양육자를 만나셨네요.  축하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3.31 12:56:59

짬때문이야..^^ 현규 잘 돌봐라...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31 13:26:03

앗!~

울 회사 신입사원들도 4영리  예약 잡아놨는데...

형제를 양육해도 관계없는건가요???

이형규
댓글
2011.04.01 08:40:30

형제 전문가~

안우용
댓글
2011.04.01 09:20:33

형제 전문가~

정효진
댓글
2011.04.01 16:11:59

yes~~ !! She is !!! kkk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1 16:25:58

아 놔~~~~~~말도 안돼욧~~~~~~~

내가 형제전문가라면 여태껏 혼자 있겠어용????

 

 

오직 믿음으로 사는 하루^^

김은정(강남)
댓글
2011.03.31 13:02:20

순장님 순장님~ 영미 순장님~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 ( 로마서 10:10 )

 

나의 영이 주님을 바라고 은혜에 이른 고백이 일상이 될때 비로서 하나님과 함께하시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 저녁 만나뵈어요. ~

김은정(강남)
댓글
2011.03.31 13:04:08

그러고 보면 입이 영육간에 참 중요하네요~^^

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살려면 입이 꼭 필요하다는 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입으로 먹고, 생명을 전하기 위해 입으로 말하고,  

입로 주님을 찬양하고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나니...

하지만 현재 먹기만 젤루 잘한다는 거.

반성반성.

주여 오늘은 작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 목요순장모임 정시에 도착하게 해 주세요..

홍희연
댓글
2011.03.31 09:08:06

오늘이 바로.. 분기말이군요.. 덜컹..@!!

고객의 폭풍전화질이 예상되는~ 준비 단디하고 지혜롭게 처리할수있도록 .

고객의 짜증에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할수있도록.. 기도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고갱님~^^

방금 전도 하고 왔습니다~ ㅋ

기도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

 

아쉬운만큼 기도해야겠습니다~

화이팅~ ^^

조동석
댓글
2011.03.30 17:20:15

주님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0 18:10:08

수고하셨습니다.

정효진
댓글
2011.03.30 18:13:10

전 지금 전도하러 가요^^*

화이팅~^^

구정남
댓글
2011.03.30 18:21:19

오~~놀랍고도 귀한 복음전도자들... 할렐루야~

홍희연
댓글
2011.03.30 23:32:24

와우 ~

김은정(강남)
댓글
2011.03.31 01:19:22

형규 형제님

참 잘했어요~~ ^^

 

안우용
댓글
2011.03.31 09:26:02

여호와 샬롬 : )

이주열
댓글
2011.03.31 19:03:39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이 넘치고 열매가 넘치길...

어제
다들 무리지어 먹는 틈속에서
꿋꿋하게 닭갈비 먹다 체했다.. -.-
더 뻔뻔해져야하나???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3.30 17:15:31

참 안타깝습니다. 혼자 먹는게....

특히 창세기 2장을 공부하다보니 혼자있는게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

구정남
댓글
2011.03.30 18:24:18

1인분 시켜 먹기 어려웠을텐데 ...혹시 2인분 - - ;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순장님...체중으로 가지 않아서~~

처칠이 가지고 있었던 세가지 용기입니다.

 

첫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둘째, 남에게 미움을 받는 용기

셋째, 자신이 시작한 일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용기

 

아... ! 정말 복음을 위해서  내고 싶은 용기입니다 ^^

승리를 만들어가는 나의 훈련생활이 주님 손에 있음을 감사드리며

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박순아 선생님에게 복음 전해요~~~

은혜로운 낙시 시간 ^^  모든 걸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열심히 중보기도로 섬겨주시는 많은 순장님들 항상 감사해요사랑해요 ^-----^ 

 

정인
댓글
2011.03.30 11:52:53

박순아 선생님과 복음전하시는 효진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시길.....화이팅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1.03.30 12:54:51

아름답네요.. 박순아 선생님...

이주열
댓글
2011.03.30 13:30:47
세가지 용기..,
제게도 있기를... 효진자매 홧팅!!!
구정남
댓글
2011.03.30 18:27:24

오~~놀라운 복음전도자...Good~

옛날에 어떤분의 설교중 외침이 생각나는군요

"젋은이여 두려워 하라 ~ 평범한 죽음을"

김은정(강남)
댓글
2011.03.31 01:24:45

러블리 효진 자매 ^^

진정한 용기는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죠~ㅎ

그러니깐 이미 효진 자매는 용기를 가졌다네~ *^^*

찬우순장님께서 제가 욱~~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제가 성질이 좀... *&%*&^ 합니다.. --;;;

요즘 그런부분이 생기면 불편한 마음을 묵상(?)하게 하셔서..

오늘 아침 무슨 이야기라도 했어야 했지만...  입이 안 떨어져서..

음료수를 드리면서 '말 안해도 아시죠~~'라고 구렁이 담 넘었습니다.

 

오늘은 큰아이들이 멀~~리 나들이를 가서 새학기 들어서 처음으로 찾아온 조용한 하루입니다.

조용한 하루를 만끽해야겠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0 11:04:19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 누리겠구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30 11:05:12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조동석
댓글
2011.03.30 12:57:04

신실한 은순자매님...

오후에 직원 한분 만나서 전도하려고 합니다~

기도부탁드려요~

박은순
댓글
2011.03.30 10:38:02

기도하겠습니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30 11:00:24

성공적인 전도하세요~~승리~~^0^v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0 11:04:54

아름다운 소식이 계속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정효진
댓글
2011.03.30 11:31:38

네네:) 기도할게요^^*

 

조동석
댓글
2011.03.30 12:57:31

이 번 기수 정말 특별해^^

이주열
댓글
2011.03.30 13:28:08
형규.. 화이팅!!!

오늘 제가 답글 단게 안보이네요..

온라인 따돌림인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0 11:05:30

우째 그런일이

정효진
댓글
2011.03.30 11:33:04

우째 이런 일이??!!! ㅋㅋㅋ

넘나 재미쓰세요 ^------^

머찐 순장님~~~ 뽜이팅 *^^*

이주열
댓글
2011.03.30 13:29:19
어리석은? 어리숙한 드래곤과는
찐한 교제했는가???
김은정(강남)
댓글
2011.03.31 01:26:24

제가 쓴것도 몇개 안보이네요~ㅎㅎ

온따... 저도 당했네요. ^^;

아침에 일하고 있는데 야쿠르트 아줌마가 제 자리에 와서는 음료수 하나 주시며 성탄절에 찬양너무 감사했다하시네요.

본인은 교회나간지 16년 되셨는데하시며 이것 저것 물어보시길래 오늘 점심때 선교회 모임있으니 오시라했어요..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직장내 직원뿐 아니라 여러 종사하는 분들이 함께 주님을 높이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박은순
댓글
2011.03.30 10:39:34

너무 감사하네요~~

그곳에 모인 모든 분들과 함께..

주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쩝~~ 부럽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0 11:09:21

아주머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할만큼 아름다운 찬양의 하모니였던것 같군요^^

오늘 아침에 게으름피우다가 결국 택시를 이용하게 되었네여~

택시이용하면서 기사분께 사영리를 읽어드렸는데

회사도착하니깐 겨우겨우 기도문까지 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믿음은 좋긴한데 자신은 여유가 없어서 믿음생활하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너무 안타깝드라구요..

이럴때일수록 믿음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지만..

하튼 오늘은 NH비주얼모임인 신우회모임이 있는날이네여 많은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1.03.30 09:45:23

형제는 말이 빨라서 기도문까지 충분히 읽어줬을거야..^^

글고 참 복음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조동석
댓글
2011.03.30 09:48:08

형제는 말이 빨라서 기도문까지 충분히 할 수 있었을거야 ㅎㅎ

어쨋든 복음의 열정 감사하네요.. 점심때 강당서 보셈..

박은순
댓글
2011.03.30 10:41:51

비주얼모임이라고 하면...

희연형제님은 참석하기 어려운 모임 아닌가요? ㅋㅋㅋ

머.. 동석형제님두 참석하시니깐...  ^^;;;

은혜 가득하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0 11:10:15

열심히 달려가고 계시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3.30 11:24:20

와우~멋지네요 반장님^^

정효진
댓글
2011.03.30 11:34:04

우와~~ 부럽다......

멋지세요 ^^v 도전된당.................. ^^**

 

정인
댓글
2011.03.30 11:53:58

역쉬~~ 멋집니다. 희연형제님 화이팅!!

김은정(강남)
댓글
2011.03.31 01:27:54

역시 홍재벌~ ^^

택시는 기본이져~ ㅎㅎ

내일은 페인트칠 좀 해볼까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30 08:57:02

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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