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Neighbor's Day라서 종각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점심 식사교제했어요.
이장욱형제님이 BBB로 인도한 김 진자매님도 함께 했는데,
화창한 날씨에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된장비빔밥 5인분을 섬겨주셨어요.
개인적으로 만나보니 정말 밝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매더라고요~~
식사 후, 다른 형제님이 별다방 아이스커피를 사주셔서 인사동전통길을 활보하며 봄을 만끽했답니다.
다음 주에는 5명에게 성령소책자를 단체로 전해야겠어요.
할렐루야!!!
(앗 장욱형제님이 김 진자매에게 먼저 전하셨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