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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한참 둘러봐요 ^^ 모두들 여전히 주 안에서 그 자리 지키시고 계시네요

제자사역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효진자매님의 간증이 있었다는데 못 들어 아쉬웠습니다^^

어제 최영미 순장님의 목소리를 들은 후  저는 비비비 사람이다는것을 다시금 인지하게 되었고요

시골에서 직사광선 아래 김메느라 티존부위 비타민 디와 멜라닌 생성..

몸빼바지 촌티가 좔좔흐르는 모습 이지만요ㅋ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는 주님만을 사모하며^^

복귀할 시계를 사모하게 됩니다

보고싶어요 ^^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7 09:08:28

만만치 않은 환경속에서도 전화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오히려 더 밝은 목소리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윤영자매로 인해 오히려 감사를 고백하게 되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7 09:14:53

윤영자매~~

잘 지내지~~~

어제 교회갔다가 요한 송은미언니가 윤영이 안부를 물었어

소식 궁금해하고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달라 하셨어

잘 지내고 또 봐용~

늘 샬롬^)^

정인
댓글
2011.04.07 11:44:51

반갑습니다. 보고 싶네요...^^

이주열
댓글
2011.04.07 14:23:23

잘 지낸다니 맘이 놓이네..

내 전화도 받아주삼..ㅋㅋ

유병윤
댓글
2011.04.07 15:49:44
밝은모습 해맑은 웃음 ^^
얼른 다시 보길
기도합니다
우릴향하신 그 사랑
영원한 짝사랑이 되면 안되는데..,

햇살이 너무 좋아서 점첵합니다^*

한주의 중반에 접어들며 오늘도 내 삶의 중심에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아버지...너안에 나있다..하십니다^^

남은 한주 승리하시고

찬우 순장님 말 빌려서...해같이 밝은 얼굴로 뵐께요^^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6 15:01:23

태웅형제~

이번 월요일에 인사 못 한거 같아요

토요일에 실천사역 때 해 같은 얼굴로 만나요~

황태웅
댓글
2011.04.06 16:43:15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그저 웃지요...;;

음....아.....어.....ㅡ_ㅡ;;노력중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7 09:09:49

한번 참여해보시면 알겁니다.  노방전도.. 중독성이 있거든요.^^

홍희연
댓글
2011.04.07 09:13:46

저두 그 중독성에 빠져보고 싶네여.. 아직은 넘 어려운.. 노방전도..

순장님들 참..대단하신분들 같애요..~.~;;

주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환경 허락하심 감사^^~

오늘도 주님의 평안을 빼앗기지 않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6 11:56:11

주바라기의 삶을 늘 실천하는 에스더자매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황태웅
댓글
2011.04.06 13:19:29

같이 소망합니다

아자~아자~~ +_+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6 16:10:28

shalom~♥

어제 희연형제랑 지체들을 업무시간 틈틈이 만나며 권면하고 차를 마셨습니다.

둘의 끊이지않는 에드립과 멘트로 만나는 사람마다 정신없게 했지만요..ㅎㅎ

유머코드가 참 잘 맞는것 같네요 ㅎㅎ

정인
댓글
2011.04.06 10:30:56

멋지군요...부러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6 11:56:56

직장 안에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황태웅
댓글
2011.04.06 13:17:56

그냥 부럽..다는 말 밖에는 ㅋ

이주열
댓글
2011.04.06 18:39:17
둘이 닮아가네...ㅋ
홍희연
댓글
2011.04.07 09:16:01

선배님의 그 유머에 제가 같은 반열에 낄수가 없져~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꾸벅..~

(이건 신앙으로 선배님을 본받는게 아니라 유머로 본받겠다는???) ~.~;;

 

예수 내 선하신 목자

나의 앞 길 아시네

예수 신실하신 주께

내 삶을 드립니다 ♪

 

아멘~~~~~~~~~ ^^

이 찬양이 종일토록

우리들 영혼의 기쁜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행복하네요 ^---------^

오늘도 바쁘게 기쁘게 승리하세요 :):):)

조동석
댓글
2011.04.06 10:21:43

찬양하라 내 영혼아...

기분에 의한 찬양이 아닌 항상 묵상되는 말씀이 찬양되어 내 맘 속에 거하기를...

황태웅
댓글
2011.04.06 13:15:30

햇살이 좋아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청량하고 따사로운 효진 자매^^*

귀한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몸이 개운하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구 회식에서 아웃백으로 갔는데요(엊그제 영접하신과장님한분이 짬으로 밀었음 ㅋㅋ) 

농협회식문화가 원래 술먹고 뻗고 먹은거 확인하는 그런~거거든용~

어제 제가 레크레이션을 이것저것 준비하고 갔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담니다 다들 너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들보니깐 너무 기분이 좋드라구요

9시정도에 회식끝내고 어젠 일찍 들어가서 각자 편안한 저녁을 보내기로 했죠

집에가자마자 씻구 바로잤더니 거의 8시간 넘게 잤네요

완전 개운~합니다~ ㅋㅋ

정효진
댓글
2011.04.06 10:12:30

레크레이션~~~!!!  완전 재밌었겠어요^^*

Rainbow를 위해서도 한번 해주세여 :)

 

황태웅
댓글
2011.04.06 13:12:30

Rainbow ㅎ..

이제 7기 정식명칭 등극인듯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4.06 10:20:27

잘잤다니 다행이네요.. 희연형제가 있어서 농협에서 함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네요...

참 감사하고 고맙네요..

정인
댓글
2011.04.06 10:30:35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준비와 노력! 바로 그겁니다. 화이팅!!

이주열
댓글
2011.04.06 18:43:05
정말. 닮아가고 있구먼
NH 브라더스가 레크레이션 인도하면 되겠네..^^

에젯밤 참 좋은 책을 간만에 읽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6 09:07:11

제목이 뭔가요?

알람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아~~ 오늘은 금욜날이다...'라고 하면서 기상했는데..

헉...  금욜날이 아니네...

몸은 분명히 금욜날인데...

아자!!!  ^^

김찬우
댓글
2011.04.06 08:41:38

몸이 금요일이라,,,,

어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6 09:13:57

아마도 새벽기도가 기다려졌나보군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4.06 10:18:51

아...그러고 보니 벌써 수요일이야...

이주열
댓글
2011.04.06 18:46:36
ㅋㅋ 은순 은근 웃겨용...^^

오늘은 옛친구들과 함께 몸에 좋은 고기 먹는날 ~

박은순
댓글
2011.04.06 08:02:10

우와~~ 나두 우용형제 옛친구하면 안될까???  ^^;;;

안우용
댓글
2011.04.06 11:17:53

제가 고기를 산게 아니라 옛친구가 고기를 샀어요.

환영합니다. 고기사주센 ~

김찬우
댓글
2011.04.06 08:41:53

오우,,, 상상이 갑니다...

조동석
댓글
2011.04.06 10:12:18

참 잘 먹고 다니네..^^

점심시간에 4영리 전하기로 한 사원과 함께 종로에 있는 인도레스토랑을 다녀왔어요.

레스토랑 주인이 인도현지인이더군요.

순간 생각나는 말 한 마디 하고 나왔지요.

" 나마스까

  발로 아첸?  아쁘나델께 테케 쿱 쿠시 호에치"

 

그런데..

도데체 이게 무슨 뜻이었지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5 13:39:21

아무래도 영주자매가 인도가 그리운가보군요^^

근데 '나마스까'가 아니라 '노모스깔'^^

정인
댓글
2011.04.05 13:48:54

영주자매님, 풍성한 영향력과 관계성으로 인해 귀하게 사용되실 겁니다. 저도 같은 시간에 전도했습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4.06 08:42:41

인도현지분이 사장이라,,

오호라...

암튼,,, 복음을 전하기위해 부지런한 발길 아름답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4.06 10:11:56

나마스까는 전문용어로서 우리회사에서 내가 전도 안 한 사람이 얼마나 나마쓰까? 할때 쓰는 말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6 14:53:48

깔깔깔~~~배아프도록 웃었습니다

오늘 큐티책의 한절묵상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명령하신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정직이다.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서 정직하게 행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정직이 아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정직이다.

오늘하루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정직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5 11:04:15

네에~~ 제 이름이 '이정직'입니다^^ㅎㅎ

조동석
댓글
2011.04.05 12:40:28

정말 멋진 말이네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정직한 삶...

김찬우
댓글
2011.04.06 08:43:23

정직

언행일치 ... 성품의 기본윤리...

근데 나는??

예전에는 식목일날 놀았는디...

안우용
댓글
2011.04.05 09:27:21

아~ 퇴근하고 싶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5 09:41:39

오늘이 식목일이군요^^

홍희연
댓글
2011.04.05 12:33:24

나무를 심는 식목일은 따로있지만

영혼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심는일은 매일이어야겠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5 13:01:41

오늘 식목일에 성령의 나무가 우리의 마음 가운데 심어지길 바라요~

전 성령의 열매를 거두러 가야겠어요^0^

구정남
댓글
2011.04.05 16:39:22

회사에서 택시안에서 전도하시는 희연형제님 정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는걸요~~

김찬우
댓글
2011.04.06 08:43:39

4마리....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

모든 어두움 물리 치네.....

조동석
댓글
2011.04.05 09:08:14

주님 제 안에 어두움도 좀 어떻게...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5 11:08:24

그렇잖아도 눈부십니다 숭장님~

안우용
댓글
2011.04.05 09:26:37

작년 인도에서 참 은혜롭게 불렀던 찬양이었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5 09:42:13

요즘 찬우형제님이 찬양의 은혜가 넘치시는 듯..

새생활 시리즈로 같이 성경공부 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교회를 오랬동안 다니지 않았던 후배가 요즘 가끔씩 나타나는데,,

금요일날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 친구한테 만큼은 정말로 하나님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교재의 탁월함도,사람의 능력도 아닌..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지만 가능한 일이기에 ~~

간절해지내요~

기도부탁드려요~

 

 

조동석
댓글
2011.04.04 17:51:23

한 사람을 발견했을때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축하드리고 기도하며 잘 준비해 봐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5 11:06:25

그려 기도할게요~

나 좀 챙겨주세요 짝꿍~ 혼자 진도나가기에요

박은순
댓글
2011.04.05 07:51:00

와~~ 축하 ^^

형규형제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후배에게 흘러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안우용
댓글
2011.04.05 09:25:00

기도하겠네. 힘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5 09:42:48

그 간절한 소망이 꼭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홍희연
댓글
2011.04.05 12:35:02

와우 멋져 형규~!!

사람을 향한 그 간절함이 묻어나는 글에 감동~

개인기가 아닌 오직 성령님께 의지하며!!!

 

정인
댓글
2011.04.05 13:48:04

묵묵히, 그리고 성실히 복음을 나눠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양육시작하신 형제가 귀한 동역자로 양육되어 함께 할 순원이 되기를..

구정남
댓글
2011.04.05 16:46:33

멋있는 형규형제님 화이팅...기도 할께요~~

기쁜 점심시간을 보냈네요~

점심때 저희 직장상사분 두분을 모시고 식사를 한다음에 잠깐 사영리를 나눠드렸습니다.

왼쪽그림을 자꾸 고집하시는 두분과장님분께 기도내용을 잘 읽어드렸더니

내용이 마음에 드신다고 하시드라구요..~

오늘아침에 새벽기도의 힘인가싶은..

거기서 영접기도를 드리시구 즐겁게 자리에 오자마자 남깁니다~

두분과장님 저희 직속상관이신데요

더욱더 섬기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화창한 점심시간 더욱 화창하게 느껴집니다 아하아하앙앙하ㅗ아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4 12:39:32

상사분이라 많이 부담스러웠을텐데 담대하게 선포하셨군요^^

조동석
댓글
2011.04.04 12:41:01

참 대단하십니다요...

나중에 전화할께 누군가 궁금하넹...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5 11:10:47

희연반장님 복음에 대한 열정 본받고 싶어요.

그리고..,

글에도 희연반장님 특유의 애교가 묻어나네요~

진정 Amazing한 형제님이네요^0^

날씨가 화창하니 좋습니다.

저녁에 뵈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4 10:54:44

이제 정말 봄이에요~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4 12:40:20

캬~ 봄이다^^

조동석
댓글
2011.04.04 12:42:01

점심때 밥먹고 날이 너무 좋아 후배 한 명과 근처 공원을 돌며 복음을 얘기 했드랬죠 ㅎㅎ

새벽기도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4 12:41:17

성실한  영수형제님한테 깨워달라고 하삼.

조동석
댓글
2011.04.04 12:43:30

밥으로 해결하세용 ㅎㅎ

안우용
댓글
2011.04.04 13:55:24

봄은 닭의 계절 ~ 

즐겁게..^^

홍희연
댓글
2011.04.04 09:24:23

신나게..^^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04 10:37:37

자신있고

당당하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4 12:41:39

감사함으로~

누군가를 돕는 사역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04 12:42:18

가장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할때 서로에게 힘이 나고 은혜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4.04 12:43:01

찬우형제님은 남 잘 돕기로 소문나신분이죠..

그 소문 찬우형제님이 직접내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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