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몸이 개운하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구 회식에서 아웃백으로 갔는데요(엊그제 영접하신과장님한분이 짬으로 밀었음 ㅋㅋ)
농협회식문화가 원래 술먹고 뻗고 먹은거 확인하는 그런~거거든용~
어제 제가 레크레이션을 이것저것 준비하고 갔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담니다 다들 너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들보니깐 너무 기분이 좋드라구요
9시정도에 회식끝내고 어젠 일찍 들어가서 각자 편안한 저녁을 보내기로 했죠
집에가자마자 씻구 바로잤더니 거의 8시간 넘게 잤네요
완전 개운~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