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햇살도 좋고 기대하던 오늘이어서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은혜가 넘치는 감사의 출첵들^^*
항상 포근해서 참 좋아요^*
온전히 내어 맞길 수 있는 믿음....
전 아직 그렇지 못해 마음이 무거운 모양입니다
나름에 삶가운데 숨 막히는 힘듬이 자꾸 나를 누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저에 삶을 만져주시고 계속 주만 바라보도록
이제는 다시 뒤돌아서지 않도록...
오직 주의 사랑 주의 은혜로 더욱 강한 태웅형제 되기를 네네 :)
기도할게요 ^^* 화이링^^V
상큼이 레몬 같은 효진 자매^^*
감사합니당^*
주님이 주신 평안함으로
분주하고,
소란스런 상황안에서도 평안합니다...
저희도 병원옆에 공사하나봐요
아주 분주하고 소란스럽지만 평안합니다...
ㅎㅎ
샬롬~~
저희 유치원 친구들도 새 봄맞이 텃밭에 씨앗 뿌리기 하느라
왔다갔다 시끄럽고 분주합니다...
그러나 주님 주신 평안과 사랑이 있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생각하며.................. ^^
요즘 시즌 프로야구를 보며 많이 흥분되었던차에 자주 가던 야구배트장에서 방망이좀 휘둘러 봤네요.
근데 헛스윙이 너무 많이 나더군요. 옛날에는 잘 쳤는데...
연습해야지 ㅎㅎ
어젯밤 일로 늦게 까지 작업했음에도 오늘 맨투맨하러 멀리 와준 장욱형제님이 참 감사했습니다.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짧은 시간이지만 깊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후 회사근처 분식집에서 영환형제님이랑 희연형제님이랑 라면+공기밥 먹었습니다.
예전엔 이 자리에 저도 있었는디..^^
희연형제님이 든든하게 그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ㅋㅋ
그 비타500 얘기도 알고 있더군요 ㅋㅋ
새벽을 깨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라면+공기밥+차량 으로 섬겨주신 영환순장님께 감사
아침을 활기차게 웃음으로 이끌어주시는 영미순장님께두 감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 으으후루꾸꾸루후으
모야모야~
희연형제님 너무해요~o(^0 ^)o o(^0^)o 오늘도 재미난 의성어 또 소리내어 읽어보네요~
완전귀염둥이 Rainbow반장님 오늘 순모임인도와 은혜의 간증위해 기도할게요^^
용주형제님하고는 식사 같이 안하셨나보네요?
은순순장님의 권면으로 이번 주는 무리를 해서라도 새벽을 깨우려고 했는데
알람이 안 들리더라고요~~~
아핫 나도 먹고싶어요 라면에 공기밥^^
이번주 금욜새벽에 오면 라면+공기밥 먹어봄세^^
우린 방법이 없지만 하나님은 있으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죠~
고용주와 고용인 ^^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이름이 있죠~
이영(0)주, 이빵(0)주와 이공(0)주^^
ㅋㅋ
아부지 진통제 타러 왔는데
정지원 자매님께서 대학로에서 연극도 보여주시구^^
서울 올라오자마자 호사를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한 하루였어요 ~
실천사역 있는 토욜이군요
내려가기 전 함께 전도도 할 수 있고 반가운 울 지체들 볼 수 있단 생각에 ^^므흣합니다~~
샬롬~
윤영~ ^^
방가방가~ ㅎㅎㅎ
공동체와 함께하고자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죠^^
오랜만에 서울귀경하니까 좋지요?
훈련끝나면 나에게도 시간 좀 내주오~~~
등업해주세요 ^^
홈피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홈피 가입조건중 모임출석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회원으로 등업을 해드립니다.
미출석이신 분은 준회원자격으로 일부분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기도해주셔서 오후 4시쯤 두통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힘입어 오늘 점심 네이버데이(Neighbor's Day)에 5명에게 성령소책자를 전했습니다.
하핫 할렐루야!!! 0^ ^
치유의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품고 영혼들에게 전했군요^^
와우 ~ 5명이나 전도 러쉬~를 하시는 군요 ~ 화이또!!
근데 김민정 B 와 C도있나요? 함뵙고 싶네요..ㅋㅋ
응?? 그러게?
^^
이전에 새가족반에 있었드랬죠^^ 앞으로 또 생기겠죠^^
어제는 방사능 비, 오늘은 황사바람, 외부출입이 꺼려지긴 하지만
날씨만큼은 상쾌하네요. 모두들 건강유의하세요.
샬롬 : )
아...오늘 날씨 짱 좋아...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를 지키지 못했네요..
어제 QT말씀중에 깨어기도하라는 말씀을 보고 잠들었는데
밤사이 자꾸 깨다 기절했네요....
형규형제님이 홀로 자리를 사수해서 감사^^
그래도 오늘 아침에 말씀과 기도로 함께 했자나 ㅎㅎ
아침에 출근하는것도 힘겨워하는 제가 부끄럽네용~ _O_
새벽기도를 통해 눈물을 주시고, 은혜를 주심에 감사
오늘 KTX타고 부산 신라대학교로 출장갑니다.
내일 실천사역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앗 신라대학교 우리집하고 가까운디...
부산 한 번도 못가봤는데~ㅎ
순장님~ 잘 다녀오셨죠~ ^^
직장 순원 만나러 가는 시간... 기쁨, 감사, 사랑, 평안, 교제, 나눔, 행복.....
오늘 아침에 기절하다 늦게 나가는 시간... 미안, 피곤, 피로, 부끄, 쏘리, 좌절, 배고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쏜 살에서 KTX로 바뀌었네요...
그 만큼 빠르다는 거죠...
비온다..
아침부터..
근데..상큼해야 할 봄비가 방사능 비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거시기 하다..ㅋㅋ
여하튼 할렐루야!!!
조심하세요. 등에 팔하나 더 자라날 수 있음.
안되는 머리로 공부하려니..
몸도 쑤시고,,
머리도 아프고,,
어허 참.....
제 머리랑 동일 하시네요 ^^
전국적으로 방사능비로 인하여 움찔한 분위기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성령의 단비로 충만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작 된 편두통이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되네요.
지금 약 먹고 근무중이에요.
기도해주세요ㅠㅠ
에고 에고
편두통은 완벽하게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힘내시고 쾌청하시길....
요덕자매로 인해 편두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죠..
기도할께요..
안타깝네요..
알겠습니다 기도할께요..
지금 이순간은 이미 나았으려나.. 그랬음 더 좋쿠~
비가 오네요..
모임 조심히 오시길~
배려심 많은 태양형제님.. 이따 봐요^^
오늘은 비가 와서 태양을 볼 수가 없네
아쉽구료~~~ㅎㅎ
정말이지 비가와도 친절한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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