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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 두사람의 생일이라

저에게도 왠지 기쁜 좋은 오늘이네요

 

한사람은 영미언니 (다들 축하글 올리러 고고씽하시고~)

또 한사람은 남동생~

 

다들 특별히 특별한 오늘 되시길^^

물론 우리에겐 매일매일이 특별하지만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0 09:51:49

추카 고고씽-ㅎㅎ 다시한번 추카드립니다 지현순장님 남동생생일도 축하드립니다 ㅋ

황태웅
댓글
2011.04.20 11:38:00

오늘이구나~~~!!!!!

언제나 출첵방의 에너쟈이져 영미 자매님 생일^^*

기대해주시고 섬겨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생일 진심x100 축하드리구요^*

오늘 햇살처럼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17:08:52

감사합니다^^

근데... 갑자기 월요모임때 칫솔 물고오시던 모습이 떠오르지~ 우히히

황태웅
댓글
2011.04.21 04:54:38

아하;;; 음식냄새 찬양은 하고 싶지 않아서^^;;ㅋ

기억하시다니....원래 그렇게 깔끔한 사람이 아니라 기억해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ㅎ

COME BACK~!!!!!

많은분들의 기도덕분에 많은부분의 복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BBB카페도 복구중이네여~~

이제 제 영적인 상태도 복구해야겠네요..

밀린 BTC숙제도 복구해야겠구요

전도의 열정도 복구해야겠구요~

움직이지 않아서 늘어난 배의살두 복구해야겠구여~<원래복구불능 ㅋ>

오늘 직장신우회 모임참석에두 복구가 이루어져야겠고

양육자들과의 만남도 복구해야겠네요

제 유머감각도 복구해야겠구여

제 다크써클 까칠피부도 복구해야겠어여~

영주자매의 레인보우 단독선두자리도 견제해야겠구..

여하튼 발걸음이 빨라지네여

이번주 주말에 기도리트릿과 실천사역.. 온전히 참석할수있도록 상황이 허락되길..

ㅈ ㅔ ~~~~~~~~~~~~~~~~~~~~~~~~~~~~~~~~~~~ ㅂ ㅏㅇ ㅏ ~ㄹㄹㄹㄹㄹ~~~~~...

이형규
댓글
2011.04.20 09:04:29

ㅋㅋ

복구할께 많으시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09:32:24

확실한 기도응답을 주실거예요^^

조동석
댓글
2011.04.20 09:32:57

희연아 니가 옆에서 얘기하는것처럼 글을 읽었다.. 참 숨차네..ㅎㅎ

다 잘 될거다..ㅎㅎ 뱃살빼고...

홍지현
댓글
2011.04.20 09:34:17

반갑네요^^

화이팅!

황태웅
댓글
2011.04.20 11:19:51

옆집 강아지 이름이 복구.....인데

.

.

.

.

.

.

ㅡ,.ㅡ;;;;;

오늘부터 금식기도 해야겠네요 제 유머감각도 복구 해주시라고;;;;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17:05:58

복구에 빵터졌습니다. ㅋㅋ

황태웅
댓글
2011.04.21 04:51:26

오호~~~그럼 금식기도 인해도 될듯^*

오늘은 감사 기도요^*

아침 조기출근을 하면서 몸은 피곤했지만 양재천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꽃도 이쁘게 피었고, 새들도 있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공동체와 가정, 직장을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09:31:18

정말 세상을 즐길줄 아는 동석형제님^^

황태웅
댓글
2011.04.20 11:17: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1서 4:7~8)

 

오늘 아침 맨투맨전에 잠시 묵상하던 말씀인데 이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건

우리가 모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감사의 고백이 아닌가 합니다

"안녕하세요?하나님을 아시나요?" =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사랑' 을 전하는 BBB!!!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4시반에일어나서 우리교회갔는데
담임목사님을뵈니 왠지 아버지를뵙는것같아서 마음의위로가....ㅋ..ㅎㅎ
회사버스땜에기도는20분밖에못했내용 ㅎ

직장을다니면서 이른새벽기도라..왠지상큼합니당

가는깅에 택시에서 전도도해봤는대..불교시라구..그래도잘들으시구..

근대5시앤 양재역애서 논현동가는버스는어뵤갰죠..넘이르죠..ㅋ
조동석
댓글
2011.04.20 08:29:11

현주자매님 요즘 난리나셨네.. 영성 부럽습니다.

기도와 복음... 아... 너무 멋지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09:30:34

우후.. 고난주간 알차게 보내고 계신군요.. 현주자매^^

홍지현
댓글
2011.04.20 09:36:17

우와.. 현주가 드뎌 움직이는구나~

앞으로 쭈욱 기대 만땅^^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0 09:48:23
ㅎㅎ위글다신분들에비하면 부끄럽기짝이없숩당
황태웅
댓글
2011.04.20 10:55:57

음음.....저도 틈틈이 4영리랑 성령소책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용주형(제님)이랑^^;;

 

고난주간이라서 인가? 저희 교회도 특새로 북새통;;

그래도 이렇게 새벽에 주님을 만나러 오는 발걸음이 있어

그래도 이 세대가 희망이 있구나~하고 참 감사하고 반갑습니다ㅎ

시험 당할 때 기뻐 노래해

모든 전쟁은 주께 속했네..

기뻐 춤추며 소리 높여서

주를 찬양해...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할렐루야!!!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0 06:43:00
이거 찬양인가요 ^^
조동석
댓글
2011.04.20 08:30:55

역시 찬양사역자 다우시넹.. 좋은날 되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09:30:04

라이브로도 듣고 싶습니다. ㅋㅋ

황태웅
댓글
2011.04.20 10:47:44

월요모임때 찬양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셨어요 +_+

찬양에 은사 가장 사모하는 달란트라 더 귀기울였습니다^^*

 

저에게 들려주시는 시 같아서 더 마음에 담깁니다^^*

제 상황과 모든것 주님께 맞기고 오늘도 감사로 찬양합니다^^*

하루종일 채용공고만 뒤지다가 해가 지내요 ㅡㅡ;;

집에 혼자 있으니 저와 싸울 일들이 더 많은거 같네요^^;;

다른때와는 많이 다른 고난주간....

내 멍에는 너무 가벼운데....넉넉히 이기질 못하니 참~

결단과 고백은 매일 매일 인것같습니다

이 부족한 영혼 언제 회개할런지...ㅠㅠ

안우용
댓글
2011.04.20 00:31:48

기도할게 태웅형제~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 결단의 의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D 

이주열
댓글
2011.04.20 04:01:06

하나님께서 책임지실겁니다.

저도 6개월이란 긴 시간을 기다렸고 힘겨운 싸움을 했답니다.

힘내셔요!!! 기도하겠습니다. 태웅형제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1.04.20 08:30:05

예전 직장 구할때가 생각나네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태웅형제님한테 가장 베스트 한 걸로 주실거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09:28:59

간절한 기도로 준비한 직장... 최선의 길로 인도해주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해봐요.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겁니다.  샬롬.

황태웅
댓글
2011.04.20 10:43:22

혼자서는 이기지 못할 생각들과 불평들....

저만의 수렁이 될수도 있는 이때에

이렇게 힘주시는 믿음의 선배들과 동역자들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감당할만한 시험과 이렇게 피할곳도 예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임시메인 1번 클릭하시면 기존홈피와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조동석
댓글
2011.04.20 08:36:17

영미자매님은 뭐라 할까? 참....기복이 없으시고 성실하십니다요..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가니 아버지께서 듣고 싶은 찬송가가 있다면서 찾아 달라고 하시네요.

오호라, 이게 무슨 변화인가... 참 좋은 현상일세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19 09:36:09

오우~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어제 월요순공부때 거의 눈이 반이 감긴채 공부해서 참 죄송하더군요..^^

레인보우(빨간색이었나? ㅎㅎ)중 희연이가 복구로 계속 나오기 어려운데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19 09:36:52

농협에 어떤 부흥을 주시려구 그와 같은 일이 터졌는지 모르기에 힘써 중보해야겠네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0 06:50:11
고생많우세여 ㅠㅠ 직장을사랑하는모습 회개와 귀감이됩니다

호..그렇군요... 오랜만에 오니 보수중이네요^^;

 

오늘 구정남 형제님 보시려나... 제 교회동생 잘했나 궁금해서 ㅋ... ㅎㅎㅎ (너무 어린아이라 왠지 또 올까싶기도하구메시지 안듣고 늦었다고갔는데^^:;;  )

 

아그리고 특새.. ㅎㅎㅎ 우리교회특새는 5시반이라 부담인데 사랑의교회라도 가야하는것일까요.. 아....

후....ㅎ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19 07:00:37
사랑위교회도 가보니다끝났네요. .;;걍 한우리교회로...ㅋ
조동석
댓글
2011.04.19 08:22:14

현주자매님 폭풍 에드립 작렬.....

내용이 참 멋지네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0 06:51:31
ㅎㅎㅎ머가멋지다는건지..ㅋㅋ바보같은뎅 ㅋㅋㅋ 혼자사니까애드립혼자말하기의달인이되넹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19 09:37:47

새롭게 출발하는 현주자매의 행보.. 완전 기대가 됩니다.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0 06:45:03
완전기대는쫌..ㅋㅋ 윤정이때문에힘드네여 저보다연얃한지체도있을줄이야..기도해주세여..

홈피가 심하게 엉켜서 최근글보기가 안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시편 25:4

 

하나님의 음성도 가라하시는 그 길도 나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니. 나의 영이 주만 바라볼 수 있기를...

홈페이지가 좀 이상합니다.  보수중이니 좀만 기다려주세요^^

냐하하하 또 감사(auditing)하다

와 감사(thanks)하다...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18 23:16:22

우와 대단하세요.. 감사監査해서 감사感謝하시다니 ㅠㅠ ㅎㅎ

계속되는 야근속에서 하나님은 중요한 걸 알게 하셨네요..

바로 사랑입니다..

출장없는 오늘...

간만에 새벽 기도에 왔는데 참 좋네요...

저녁에 뵙지요...샬롬..^^

살아가면서 가장 화나거나 속상할 때는

바로 '억울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종종 오해를 받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을 때면

정신 못차리거나 인생무상을 외치곤 하죠...

 

나의 억울함을 묵상(?)하고 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가 떠올랐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억울하기로 치면 일뚱인 분...

하지만 친히 우리의 죄와 아픔을 짊어지신 예수님

그 십자가의 깊은 사랑과 정의 앞에 모든 것 내려 놓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1.04.18 07:14:51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욱~~ 하게 되죠.

십자가를 생각하셨다니 감사하네요.

은정 자매의 억울함을 해소시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샬롬..^^

밤샐 직장이 있음에 감사..

김은정(강남)
댓글
2011.04.18 01:41:06

*밤샐 때 유의사항

1. 내몸은 내가 챙긴다.  (식사와 스트레칭을 잊지 마세요~ ^^)

2. 내신앙은 내가 챙긴다. (요건 말 안해도 잘할 거 같네여~ ^^)

순장님 힘내세요~ *^^*

일산에 비온다는 소식

양재동은 안오고

용인도 안오니

북부지역부터 비가 오는 구나 ....

김은정(강남)
댓글
2011.04.18 01:51:22

비가 그치면 레인보우가 뜨겠네요~ ^^

형형색색 레인보우 btc7기, 주님의 아름다운 빛의 제자들

오늘 있을 영주의 간증 기대해요~ : )

오늘 새벽기도때 직장복음화에 대한 더 구체적인 마음을 주시더군요..

예상치못한 일... 전혀 일어날 수 없다라고 생각했던 일을 겪으며 더욱 주님만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료에게 미안하게도 다들 밤샐때 순장모임과 새벽기도를 참석했지만 직장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자가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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