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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11~12)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수초와 같은 평범한 인생이었지만...

살아가는 삶의 이유와 소망과 도전을 주신 주님께 영원히 감사하나이다.

정효진
댓글
2011.04.26 10:30:12

아멘아멘아멘 :):):)

영원히 감사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이시지요..... ^^

황태웅
댓글
2011.04.26 14:41:18

마음엔 감사가 넘치는데...

아직은 몸이 무거워요^^;;

찬양하며 뛰놀지 못하는 제 모습을 뒤 돌아봅니다

이 기쁨이 넘쳐 흘러 세상을 적시길 기도합니다

황사비라네요

다들 비조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6 09:21:56

다행히 아침에 우산을 챙겨왔네요^^

황태웅
댓글
2011.04.26 14:39:03

어제 주열 대표님이 우산 챙겨주서셔

감사하며 왔는데^*

전 비냄새가 참 좋아요^*

황사비라도 비냄새가 참 좋아 감사^*

본부홈피 도메인변경으로 일시적으로 홈페이지가 안됩니다.

본부홈피 하단링크는 레이아웃에 에러가 발생하므로

당분간은 http://www.bbb.or.kr/kangnam1/page_10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황태웅
댓글
2011.04.26 14:36:31

감사합니다^*

사랑앓이 2일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5 09:57:00

에스더 언니가 벌써 보고 싶으신가보군요^^

김찬우
댓글
2011.04.25 15:27:44

눈치가 너무 빠르삼....

출췍

홍희연
댓글
2011.04.25 09:46:30

출췍2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5 10:26:29

김찬우
댓글
2011.04.25 15:28:10

첵 굿

황태웅
댓글
2011.04.26 14:37:08

음....;;;출췍3

뭔가 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남;;

저오늘 청년처 성가대 칸타타 했거든요 ㅋㅋ 자랑하러 왔습니다 http://www.kjbc.or.kr/Ver02/bbs/board.php?bo_table=vod07&wr_id=2735

성가대는 중학교때부터 빼먹지 않고 하고있는데 습관을 좇아하기도하고 찬양함이 좋아하기도합니다. 그런데 이번 칸타타 주제는

"예수"였거든요. 부르면서 너무 은혜받아서 제친구는 울면서 불렀는데 ㅋ

물론 부를때도 생각했지만 집에와서 영상과 함께 보니 저렇게 굳게 예수를 당신은 아는가 하고외침은

칸타타에서가 아니라 우리 삶에서 믿지않는 자들에게 전해야할말같습니다. 저렇게 힘차게 불러보니 내가 언제 저런마음으로 예수를 전한적이 있난 생각할떄에

아마 2002년에 카자흐스탄 SSMT(summer short term mission training)후 거기서 전도하고 은혜에 넘처

학교 친구에게 충만한 확신과 기쁨가운데 예수를 전했던 기억이 마지막 큰 기쁨으로 전도한기억인듯하네요

그때 그친구가 저에게 감동하여 교회에 몇번왔으나 친구들의 사랑없는 모습을보고 곧 떠났더럤죠(제생각에는)

물론 예수를 만나지못함도있지만은..

기도제목이있는데 교회에서 MTC(멘토 트레이닝코스) 뭐 여기 LTC와 비슷하겠져 BTC나 시작했는데

성경 연구도 하고 발표도하는데 잘하기를..^^ 그런거져 뭐^^ 그럼 모두 화이팅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1.04.25 08:11:29

칸타타 은혜롭게 잘 봤습니다. 준비도 많이 하셨겠네요.. 다는 못봤지만요^^

안우용
댓글
2011.04.25 08:43:29

아하~ 하반기에는 BTC도 함께 수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리트릿때 뵈어서 반가웠어요 :D

나도 고급쥬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5 10:20:49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현주자매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4.25 16:14:46

난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이현주님이 우리 현주인지 몰랐었어~~~~ㅋㅋ

리트릿때도 함께 해서 정말 기뻤어^0^

현주야 다음 훈련까지 GoGoGo!!~~~

 

황태웅
댓글
2011.04.26 14:29:59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훈련 리트릿이 끝난 토요일 밤입니다.

훈련 가운데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는 오늘입니다.

실천사역 가운데 하나님이 그러시는 것 같아요

인도선교 때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나면서

동일한 은혜를 반드시 주실 것이라는 믿음.

혹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복음 가운데 누리는 기쁨이 큰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1.04.25 14:41:32

아~ 리트릿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용주형제님 : )

짧게 참여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

 

앞으로 레이크레이션 차기 섬김이 가능성이 보입니다 ㅎㅎ

황태웅
댓글
2011.04.26 14:26:53

ㅎㅎ 용주형 내가 어떻게 하나;;;그러면서 고민 많이 했는데

담대함으로 승리했나봐요^^*

역시 구하면 채워주시는 하나님^^*

황태웅
댓글
2011.04.26 14:28:22

나도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에 우선순위 주시길 기도해주세요ㅠㅠ

 마음속에 있는 것을 버리면 새삶이 기다린다

항상 기쁨 마음으로 항상 사랑하며

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 합니다

고용주
댓글
2011.04.23 22:02:12

상호..나의 사랑도 하나님 부어 주신 사랑~잘 살고 있나??^^

안우용
댓글
2011.04.25 09:12:46

부활주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 )

오랜만에 참여한 BBB 행사라 그런지 이번리트릿에는 엄청 뻘쭘했는데  그동안 미뤄두었던 비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라 유익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모든것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려면 얼마나 힘들고 바쁠까 이많은 비젼중 난 어디에 집중해야할까하는 고민도있었습니다

배우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새삼 많은것을 옳은 방향으로 준비하고있었다는것에 흐뭇했고

(발표할준비를안해서 말할때는 중요한 기도제목은 다 빼먹고 얘기했어요 발표공포증땜에..)과

그리고 찬우순장님께서 기도를할때에 내가 정말 그것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가

하나님앞에 간절히 바라지 않기때문에  눈을떠서 세상에서는 다시 내 안목대로 찾고있는것. 이라는말이

깊이 동감이갔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더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기도를 올려드리는것이

하나님도 원하시고 제게 유익하다는 좋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끝으로 저를 가여히여기사 챙겨주신 모든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맛난김밥과 고급쥬스감사합니다^___________^

이형규
댓글
2011.04.23 21:50:11

유익했던 시간~~

그리고 고급쥬스~ 정말 고급이던데..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슴다~ ^^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4 22:06:01

그 고급쥬스 ㅋㅋ 저희 회사에도 파는데 뭐가 그리 비싸노 이러고 안사먹던 그 고급쥬스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5 10:22:58

순원대표로 참여한 현주자매가 있어 감사했드랬죠^^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5 23:18:14

오오 순원대표라^^ ^_____________^

황태웅
댓글
2011.04.26 14:23:08

읽고 나니 참 귀한 시간이였구나 싶어요^*

아직은 마음의 우선순위를 수정하지 못해 참석하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다녀오신분들이 많이 나눠주시고 채워주시면

가지못한 저도 더 풍성할 줄 믿습니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 이사야 42 )

 

오늘 리트릿때 잠깐 불렀던 찬양 "그 사랑" 부르면서 떠오른 말씀 구절이네요.

"그는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이형규
댓글
2011.04.23 21:45:37

아멘~

요즘 중독된 찬양~

 

황태웅
댓글
2011.04.26 14:18:56

음....좀 더 묵상해야될것 같아요

앞부분의 묘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음주에 같이 나누겠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문득문득 마음도 아프게...

하지만 십자가 사랑 가슴에 있어서

그래도 기쁘게 살고 있는 요즘...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혜로 삶을 지켜주셨는지

깨닫게 됩니다 ^^

오늘 BTC리트릿 완전 기대되요 ^-----^

홍희연
댓글
2011.04.22 14:33:31

 짝꿍~ 오늘 노랑색은 조금 늦는다네~

쪼끔 마니~ ㅡ.ㅜ

 

정효진
댓글
2011.04.22 15:21:10

아니~~!! 쪼금만 늦을꺼에요~~ ^^*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감사 ^-----^

황태웅
댓글
2011.04.22 17:07:08

귀한 시간 되길 기도할께요^*

같이 할 수 없어 많이 아쉽기는 한데;;

월요일예배때 기쁘게 뵈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4.23 02:13:32

효진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당. 예쁘게예쁘게 주님곁에서 기뻐하는 효진이 모습 넘 사랑스럽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군요.

벚꽃 핀지도 얼마 안됐는데 비,바람에 다 떨어져 버렸네요.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까지 피흘리며 걸으신 흔적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편한 일상에만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사소하게 마음에 걸리는 그 무언가에도 쉽사리 중심을 흔들리고

하루의 감사를 모르기에 애절한 통회 또한 없는 나는 과연 예수님의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갖게 됩니다.

지금은 부족하나 예수님께서 걸으신 그 길을 따르며 살가길 바랍니다. 진정한 헌신과 순종의 삶을 찾을수 있기를...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2 11:15:58

보슬보슬보다  쎈말을 찾고있었는데 부슬부슬이었군요

역시 우리말^^

 

오늘은 산책을하며 예수님걸으신길을 생각해봐야곘네요

황태웅
댓글
2011.04.22 17:06:00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아침에 희연형제랑 오랫만에 일찍만나 얘기 좀 했네요.

물론 바로 상황대기때문에 자리로 돌아 왔지만....

어떤 상황에도 감사로 시작....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2 10:00:51

촉촉한 비가 내려 감사^^

홍희연
댓글
2011.04.22 14:34:22

아침에 주신 우유와 바나나 정말 감사합니다.

바나나맛우유 만들어먹을려고 시도중입니다.

제가만든 바나나맛 유유..맛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홍희연
댓글
2011.04.22 14:37:06

유유(X) -> 우유(O)

영미는 내친구
영미는 내친구
영미는 내친구
영미는 내친구
영미는 내친구

이렇게하면 영미자매를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동석형제가 그러네요...
그래도 영미는 내친구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4.21 17:34:10

친구인정!!   --;;

황태웅
댓글
2011.04.21 20:06:31

효진자매 내친구

효진자매 내친구

효진자매 내친구

효진자매 내친구........

 

뭔가 좀 어색하다;;ㅋ

효진 자매 놀라지 마시길 ^^;;;

정효진
댓글
2011.04.22 11:57:02

친구인정 ^^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2 10:00:20

뭥미.. ㅋㅋ

오늘 HANARO 信友會~♥는 사순절 38일째 되는 목요일로 성찬식에 대해 함께 나눴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하루 앞둔 목요일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유월절의 만찬을 함께 나누셨습니다.

성만찬이 은혜임을 절실히 느끼려면 우리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실 때마다 내 죄를 위하여 죽으신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고 명심해야 합니다.

성례시마다 이 사실을 기억한다면 어찌 그 은혜를 상기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은혜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나눈 성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우회 최후의 만찬은 Mc Donald's 불고기 세트와 과일로 풍성하게 식사 교제를 나눴습니다.

콜라(주님의 피)를 마시고 햄버거, 프렌치 후라이를 뜯어 먹으며(주님의 살) 성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성만찬의 성경적 의미를 깨닫고 주님의 선포와 증언을 깨닫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조동석
댓글
2011.04.21 17:43:49

우리끼리니깐 웃고 넘어갈 수 있네요.. ㅎㅎ

콜라를 피라고 한다면 처음보신분들이 이단사이트인줄 착각 할 수도...^^

영주자매님이 말하신 의미를 잘 받아들였어요...

영주자매님은 모임에서나 직장에서나 큰 활력소임에는 틀림없어요... 최고에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2 13:26:04

재밌어서 옆에앉은 교회다니는후배보여주려다가 이상한취급당할까봐 그만둠 ㅋ ㅋ ㅋ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피로엔 박카스이긴 하지만 여기서 피란 그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뭐 그런뜻...)

아침에 계속 이 찬양을 들으며 회사로 왔네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홍희연
댓글
2011.04.21 09:18:14

여기서 사모는 형수님을 의미하신건 아니겠죠?

 

이동헌
댓글
2011.04.21 10:33:45

희연형제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썰렁의 강도가 틀린데...ㅠㅠ;

홍희연
댓글
2011.04.21 11:37:52

거기서 강도는 칼자루를 쥔 분을 지칭하는건 아니겠죠?

웃을때까지 ~~~!! 얍얍~~!!^^

조동석
댓글
2011.04.21 12:20:50

넌 아직 유머 죽지 않았다.. ^^

이형규
댓글
2011.04.21 13:38:22

개그~  복구 안되신거 같은데~

ㅋ~ 목요일....

조동석
댓글
2011.04.21 08:44:54

기대되는 하루..

홍희연
댓글
2011.04.21 09:14:09

일찍 퇴근해보고싶은 하루~

기도덕분에 출장 잘 다녀왔습니당.

부재중에 눈덩이처럼 쌓인 업무들 속전속결로 처리중이예요 ㅋㅋ

btc 훈련방보니 넘 뜨겁네요. 역쉬.~정인순장님의 체계적인 인도아래 훈련생들의 모습들 도전됩니당 ^^

내일 뵙겠네요.~~btc 훈련생들 화이팅 이예요~~^^

조동석
댓글
2011.04.21 08:44:32

어.. 빨리 다녀 오셨네요..

3주 다녀오신다더만... 무사 입성을 축하드려요.. 저녁에 뵈요..

오늘은...

출첵을 두번 하는 날...ㅋㅋ

지난 10년 동안 등에 짐을 함께 지고 온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입니다.

올해는 그 친구에게 좋은 일만 마구 마구 생기길 기도해 봅니다.

친구야... 생일 축하해...

여기서 친구란....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___^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17:10:32

아놔~ 주열형제님이랑 친구라고 하면 왠지 억울한 이 느낌은 무엇일꼬 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런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선물.. 기도해주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황태웅
댓글
2011.04.21 05:03:52

저두 저두 알아요~~~^^*

월요모임때 항상 반갑게 먼저 인사해주시고

댓글마다 귀한 마음 담아주시고

아버지 참 많이 사랑하시는 그분...맞죠!!맞죠??

생일 축하~~~~~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4.21 08:45:31

어디가서 친구라 하지마세요..^^

그게 영미자매님을 도와주는 것..ㅎㅎ

지난번에 보경언니가 데려왓던 제 친구가 이번리트릿 교제 세미나한다고 하니까 온다고.. ㅋ 근데 몇시에하냐구 물어보는데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0 17:02:32

훈련생리트릿 말인가요? 이번주 금요일 저녁 8시 한남동 여선교회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올려져있으니 확인해보삼^^

그래도 모르겠으면 저한테 연락주시구려^^

황태웅
댓글
2011.04.21 04:58:59

하~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할께요

일정을 확인해보니 금요 예배.지교회청년특새..결혼식.지교회마을모임까지;;;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ㅠㅠ

가지못하는 마음 아버지가 달래시지만

그래도 생각날꺼 같아서;;;

소연
댓글
2011.04.21 10:19:22

현주현주!! 잘 지내? ㅋㅋ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4.21 11:16:43

와우! 소연아 ㅋㅋㅋ 잘지내지 나 양재사는데 ㅋㅋ 한번놀러와 ㅋㅋ 내번호도 바뀌었어~

010-4056-8791 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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