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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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석
댓글
2011.04.28 13:14:05

출췍도 이름만큼 짧군..

황태웅
댓글
2011.04.30 02:04:09

미소으로 출첵하시는 ㅎㅎ

에스더 자매 중국 출장간 사이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47개나 팔았다..

오호,, 요거 요거,,,

그 분께서 오시는 날에 "잘하였다 충성된 종아" 하시겠네....

조동석
댓글
2011.04.28 08:35:25

너무 많이 팔지마세요(어감이 좀 그렇긴 하지만^^)

자주 중국 가실지 몰라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8 09:22:39

와우... 두루두루 성실한 찬우형제님.. 참 멋진 남편이십니다. ㅋㅋ

황태웅
댓글
2011.04.30 02:03:01

그 말 후에....내가 더 많은 거을 네게 맡기리니......;;;

담에 더많이!!!! 라고 하시면 어쩌실려고;;;

어제 부장님과 식사를 했다..언론에 너무 시달려서 침묵하고 계시다 오랫만에 많이 웃으셨다..

힘들어할때 함께 한다는 것... 참 좋은것 같다...

좋긴한데 집에가니 12시..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8 09:24:39

웃음 바이러스 역할을 제대로 했군요^^

황태웅
댓글
2011.04.30 01:59:33

요즘 너무 힘드시겠네요.....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춘천가는길 휴게소에서 출첵...
조동석
댓글
2011.04.28 08:24:05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운전에 익숙할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때..

황태웅
댓글
2011.04.30 01:58:08

전에도 춘천 가실때 하셨는데....?

데쟈뷰?..........아니아니 섬김 ㅎㅎ

새벽에 들어와서 출췍 남기니 뭔가 새롭네요 

 

고용주 순장님이 

출췍을 남기라고 하셨는데....

 

어제 아침예배 시간에

자매님 한분이 대표기도를 하는데

거룩한 부담감에 대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모임을 사모하라는 순장님의 권면과

공동체를 사모하는 마음과 삶을 나누라는,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출췍을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조동석
댓글
2011.04.28 08:26:30

공동체의 의미를 언제 한 번 함께 나눠보고 싶네요..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고용주
댓글
2011.04.28 09:08:24

와우 이렇게 이른 시간에 ~~^^

성실하게 훈련 잘 받으셔서 넘 감사해요..

훈련 끝나면 주먹고기 먹으러 갑시다..전도 출췍도 부탁드려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8 09:31:56

참 해맑은 형제님^^

그 미소가 강남공동체에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황태웅
댓글
2011.04.30 01:56:14

요 즘 더욱 더 밝게 웃는 형제님^*

아버지께서 채워주시는 은혜가 느껴지네요

거룩한 부담감으로 훈련 끝까지 넉넉히 화이팅^*

췍췍췍.....에취!

조동석
댓글
2011.04.28 08:35:57

현주자매님 개인기 감사드려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8 09:25:28

ㅋㅋ

황태웅
댓글
2011.04.30 01:56:39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이단에 다니던 절친이 있었는데 ..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나두 잘키우고 싶당..^^

 

지난주 부터 한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다른 지역에서 저희가 사는 지역으로 이전을 해서

부활절 기념예배로 개업 예배를 드렸구요..

넘 감사가 됩니다..그 동안 기도해 주신 강남역 모임분들이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p.s  :  동석 형제님~ 저희 잘 살고 있어요~~

여긴 언제쯤 오실건가요..??

조동석
댓글
2011.04.28 08:34:28

이태리 가본지도 한 8년 되어가네요.. (한 번 밖에 안 가봤는데 왠지 자주 갔었던것 처럼 ㅎㅎ)

언제 간다라기보다 가보고 싶다란 얘기죠..^^

개업예배 잘 되었네요..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만나 함께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길 기도할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8 09:27:04

이태리로 가면 홈피도 더 자주 온다던 금숙자매님 ㅋㅋ

교회문제도 선하게 응답해주시고 자주 흔적 남겨주삼^^

황태웅
댓글
2011.04.30 01:53:44

아~~멀리가 계시구나....

둘 셋이 모인곳에 주님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

그곳에도 큰 은혜와 부흥으로 채우실꺼에요^*

모임 기도 할때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저요? 저 그냥 기도하는 청년입니다^*

오늘 주열순장님께서 저희 사무실로 오셔서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권면도 해주시고, 기타줄 튜닝까지 해주셨네요..

마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출췍을 남기라고 말씀하시는 순장님..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참 따뜻하네요.. 

공동체를 사랑하고 시간내어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해요..^^

조동석
댓글
2011.04.28 08:31:37

홈피가 다시 온전하게 되었네요.. 수고하신 분들 감사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8 09:28:38

요즘은 태양형제님의 메시지요약이 없어서 아쉬워 했드랬죠^^

황태웅
댓글
2011.04.30 01:48:47

흠냥~~저도 요즘 뜸했는데 찔림이;;;

저도 빨리 주열순장님 가까운 곳에 취직해야겠네요^*ㅋ

오늘은 14년만에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단 교회를 다니다 상처받고 교회를 떠났던 친구였는데..

복음을 전한지 14년만에 교회 열심히 잘 다니고 있다고 하는 반가운 전화...

아...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그친구 하는 말...

"상은이... 정말 크리스챤으로 잘 키웠더구나..

 상은이가 맞나 싶어서 한참을 봤다...하하하..."

 

담에 셋이 만나 식사교제 하기로 했답니다. ^___^

구정남
댓글
2011.04.27 20:48:38

복음의 삶의 감격이군요...

이상은 형제님~~굿~~베델에서 좀 뵙죠~~

조동석
댓글
2011.04.28 08:30:56

안 그래도 아침에 양재천따라 걸어오면서 주열행님 생각 했지요..

걷다가 갑자기 주승형제의 눈물의 볶음밥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사람을 세우고 이끌어 주는데 참 탁월하다 생각을 했어요..

상은,주승형제님 뿐아니라 많은 지체들이 있죠 ㅎㅎ 저도 그렇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8 09:30:13

그런 전화는 자주 받아도 행복한 일이죠^^

황태웅
댓글
2011.04.30 01:46:05

저도 이젠 제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교회안의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지쳐있는....

정말로 주님이 주신 이 기쁨과 감사를 알게 된다면 쓰러지지 않을텐데....

저도 기도하며 섬기면서 구해야겠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근데..

부럽다... --;;

옆반 쌤이 생일이라고 꽃바구니 받은 모습이.. ㅜㅜ

 

홈피가 정신없는 동안 좀 썰렁해진거 같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7 17:15:33

은순자매 생일날 아무래도 꽃바구니가 쏟아지겠구려 ㅋㅋ

구정남
댓글
2011.04.27 21:16:25

(빛나)

ㅋㅋ 난 이거 부러워서...친구랑 서로 보내줬다..

그래서 받아도 기분 좋더라...

나도 꽃다발 받고 싶은데....남편말고..그 누군가 에게..ㅋㅋ

남편이 사면 돈 아까워..쿄쿄..

곧 꽃다발도 받고 부케도 던지는 날이 올꺼야...^^

조동석
댓글
2011.04.28 08:27:17

좋은 분만나 은순자매님께 꽃을 선물해 주면 더욱 좋겠죠^^

황태웅
댓글
2011.04.30 01:38:52

전.........

생일날 삼겹살 받고 싶다는....두근...ㅡ,.ㅡ;;;;

바구니에 고기 두근 담아주실분 없을까? 두근!두근!

출근길에 민정자매를 지하철안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견우와 직녀의 상황으로 문자로만 출근인사를 나눴습니다. ㅋㅋ

그래도 넘 반갑더군요^^

조동석
댓글
2011.04.28 08:28:34

네 누굴 만난다는건 너무 기분좋은 일이에요..

황태웅
댓글
2011.04.30 01:33:39

ㅎㅎ..상황이 그려져서 재미있네요

담엔 같은 칸 같은 번호에서 만나시길^*

어제 노래방에 갔습니다. 끌려갔지만, 훈련 기간에 노래방 가는게 미안하고..

제 18번지(알수없는 인생) 부르기 전에 한 번 쭉 둘러보면서 "내가 너네 전도안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넘 재밌게 놀았습니다..죄송~~~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4.27 10:05:12

알수없는 인생이란 곡이 급 궁금해짐^^

이주열
댓글
2011.04.27 14:42:03

글게...

알수 없는 인생이란 곡이 뭘까..

한번 불러주삼..ㅋㅋ

황태웅
댓글
2011.04.30 01:30:16

혹시 이문세씨의 알수없는인생?

언제쯤 사랑을 더 알까요~언제쯤 세상을 더 알까요~ㅎㅎ

하이고~~이걸 알고 있는 난......;;

관계 전도 기도로 지원사격 하고 있으니까 힘내삼^*

형의 섬김 귀하게 여기는 마음 열심히 배울께^^*

BBB카페 도메인 변경으로 홈피 접속 URL주소가 변경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기존 도메인을 폐쇠하여

가끔 오시거나 북마크 하신 분들이 기존주소로 접속을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변 분들에게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bbcafe.or.kr/kangnam1 ==>   http://www.bbb.or.kr/kangnam1

조동석
댓글
2011.04.28 08:28:07

동헌형제는 알게 모르게 모임에서 섬기는 일이 참 많지요..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하기도하고... 어쨋든 섬김에 감사드려요..

황태웅
댓글
2011.04.30 01:24:12

오호라~~감사합니다^*

우리는 만나면 힘이 됩니다를 어젯밤에 읽었는데(요즘 순모임 교재)

얼마나 감동이 되던지... 공동체에 대한 깊은 마음을 다시 허락하시네요...

이주열
댓글
2011.04.27 14:46:41

메세지 한번 하시죠...???

진심임...

황태웅
댓글
2011.04.30 01:23:13

강추강추~~!!

저도 기대할래요 +_+

비오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조동석
댓글
2011.04.27 08:41:30

누구에게 주느냐가 문젠데....^^

이주열
댓글
2011.04.27 14:47:15

은순 자매가 꽃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___^

이번 주 실천사역이 드넓은 월드컵 공원이라 잘 찾아오실지 걱정이 됩니다.

실천사역공지사항에 지도파일 올렸습니다.

해매지 않고 잘 만날 수 있기를....

조동석
댓글
2011.04.27 08:42:26

예전에 월드컵 공원에서 모이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잘 찾아야재...

아내에게 성내지 마세요..^^

담에 두배로 돌려 받습니다..ㅋㅋ

조동석
댓글
2011.04.27 08:39:03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안 받은게 다행이긴 합니다만..ㅎㅎ

잘 살고 계시죠? ㅎㅎ

이주열
댓글
2011.04.27 14:42:45

네..

전 담배 두개로 읽었네요... ㅡ.ㅡ;

노안이 오나...

황태웅
댓글
2011.04.30 01:21:46

푸하하하하~~~~넘 오랜만에 신나게 웃었어요~~^^*

개그감은 충만하시니 이젠 젊어지실꺼에요 ㅋ

지난주에는 오랜만에 복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제안에 뜨거워짐이 있었습니다.

부서에 작년에 왔던 사원과 올해 들어온 사원 둘을 회의실에서 사영리 영접기도문을

올려드리는 감격과 토요실천에서도 2명의 청년을 영접기도문으로 올려드리는...그저 감사할

뿐이죠^^;

 

근데 어제는 아내에게 성을 냈죠 ㅠㅠ

 

야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홍지현
댓글
2011.04.26 19:45:43

어찌 성을 내셨나요~~ 어제 모임 찬양시간에 부부가 함께 펄쩍 펄쩍 뛰면서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는데^^

 

내 신앙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

황태웅
댓글
2011.04.26 14:51:26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실 꺼에요

안 계시니 빈자리가 느껴져서 허전했습니다ㅎ

건강 유의하세요^*

다음 주에 뵐때 까지 샬롬^*

샬롬~~~ ^^

유치원은 요리활동으로 분주하고

저는 수업 없으신 실장님 부장님 짬 시간을

요리조리 살피고 있습니다 ...히히 :)

이번 주도 관계전도의 문이 스스륵 열리기를~~~

전도하는 기쁨이 모든 걸 이기게 하는 하루되길 바라며

멋지게 화이링을 외칩니다!!!!

Have a blessed Day :D

 

황태웅
댓글
2011.04.26 14:50:01

와~~요리 남으면 저도 주시나요??+_+ㅎㅎ

기쁨의 잔이 흘러넘쳐 BBB를 적시는 효진자매^^*

훈련하시면서 더 빛나시는거 같아요^*

영육간의 강건함 더큰 은혜 부어달라고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나도 친구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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