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2월이 시작되었네요,,, ㅎㅎㅎ

음냐링... 보고서 제출 2달 남았당~~

그리스도의 은혜가

머리(글과 말)가  아닌  몸(실제)으로 체득되어지게 하소서!!!!

주께서 왜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하셨을까?

바울도 두려웠했기에 주께서 말씀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도 두려웟는데

우리가 두려운 것은 당연하지요.

그 두려움을 이기는 길은 성령충만

1월의 마지막

2018년도 벌써 1달 지나가네요

다시 힘을 내고 !!!!

[마태복음 6장 20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26장 54절]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자가 많았음이더라

"역대하 15장 9절 하반절"

아사의 하나님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종선의 하나님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OOO의 하나님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날씨정보를 보니 내일은 영상으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어젯밤 세탁기내에 있던 물이 얼어서 빨래를 못했는데,

내일은 할 수 있겠네요,,,,,,,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레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8절~30절

예수를 믿을 때 주신 성령님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장 10절

회원가입 마쳤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후,, 간만에 진하게 업무를 달리며,,

하루 하루,, 은혜로,, 감사로,,

외부 교육으로

오늘 회사 복귀를 했네요

아침부터 바쁘네요

어제 천유정 자매님 생일이었는데,,

카톡으로 축하를 못하고 하루가 지나서,,

여기에나마 축하를 전해요..

천유정 자매님 생일 축하해요^^

눈이 많이 오네요

오시는 길 안전하게..,

어제저녁 영화 1987를 보면서

BBB가 1990년에 처음 모였던 명동 향린교회(영화에선 향림교회로)를 보면서 반가웠고

신군부 기득세력에 대한 분노를 느끼는 반면...

주님의 일에 대한 거룩한 분노가  내 안에 있었던가 계속 머리속에 대뇌어 지네요

 - BBB태동시기에 사회적분위기와 선배신앙인들의 존경을 표합니다

요사이 미세먼지로 해도 안 뜨는 것 같아요..

이번 월요일은

날이 무겁네요

많은 분들이 요사이 감기로 고생하시는데...

옥체롤 보존하소서....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서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사무엘상 2장 6~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