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새벽 기도후 유기샘 식구들 -조이,미숙,상호 일하시는 여집사님 두분 총 5명이
아차산 등반을 함 무릎이 쫌 쑤셨지만
맛있는 싸간 식사와 게임 그리고 맑은 공기와 작은 공동체의 사랑을 나누고 옴
월말은 발주가 없어 한가해서 ..
쫌 부러워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미안도 하지만
강남안에 일 중독에서 벗어나며 공동체의 은혜가 있기를
그래서 5월9-10일 리트릿이 그런 은혜의 공동체 시간 헌신과 결단 사랑과 복음으로 채워지는
제자공동체로 견고해지는 귀한 시간되길 바라며
내일 답사 갔다가 월요일 광고 하겠습니다 시간주세요
아 기대된다...아름답고 귀한 공동체 하나님이 기뻐하는 강남 복음공동체이기에 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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