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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동헌 형제님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5월은 월초부터 정신없이 바쁜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등 특별한 날이 많은 만큼 행사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고..

어린이날 행사 지원 다녀온 후 간만에 방 청소를 하던중에

1~3월 기도제목 리스트가 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기도제목을 통해 모르는 분들도 많고.. 지체들의 상황을 세삼 알게 되면서

제가 참.. 무심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기도할 때 참 건성으로 했다는 생각과 함께

모임을 통해 받은 부요를 나눌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참... 미안했습니다.

모임 때 마다 주변을 조금씩 더 둘러 보면서

이번 리트릿에서는 모르는 지체들에게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

조동석
댓글
2011.05.08 07:27:19

네 저도 동일하게 그렇게 하겠습니다.

은순자매님 참 멋진 분이세요..

your love, 위대한 사랑
값없이 주신 거룩한 사랑
나 이제 받아들이네
당신의 그 사랑을

거친 세상도 저 높은 산도
이젠 내게 아무런 두려움 아냐
당신이 있기에

나 이제 잘 알죠 당신의 사랑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your love

your love, 위대한 사랑
값없이 주신 거룩한 사랑
나 이제 받아들이네
당신의 그 사랑을

거친 세상도 저 높은 산도
이젠 내게 아무런 두려움 아냐
당신이 있기에

나 이제 잘 알죠 당신의 사랑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위대한 사랑을

저 높은 하늘의 해와 별로도
내맘 다 표현 못해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까
이 귀한 사랑을

거친 세상도 저 높은 산도
이제 내게 아무런 두려움 아냐
당신이 있기에

나 이제 잘 알죠 당신의 사랑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your love

감사해요 날 사랑해 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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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CCM 테너 오승환 형제님의 your love 입니다....

비오는 강변북로를 달리면서 극동방송을 통해..흐르는 찬양이 뇌리에 깊이 박혔네요...

역시 인터넷 좋아요..대강 생각나는 몇 단어로 이렇게 검색이 되네요..ㅋㅋ

 

한 번 들어보셔요....

 

잠시 이런 생각을 했어요...우리가 찬양 할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아름다운 가사로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표현할 수 있다는게...얼마나 감사한지...

힘들고 힘들때...찬양을 통해 위로 받길...소망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참 그런 경험이 많아요...^^

이 놀라운 경험을 함께 해요~~~~

당신의 사랑....그 걸 어떻게 표현할까요....그냥 넘 감사 감사 감사 할 뿐이죠..

사랑합니다..나의 주님......

 

늦은밤 빛나가...

샬롬~~*^^*

날씨가 꾸물~꾸물 하죠~?~~^^

내일 비온다는 소식에 실천사역지가 고속터미널로 변경되었어요~

꼭 공지사항 참고해주시구요~ BTC-1 훈련도 이제 2번 밖에 남지 않았네요~~모두 함께 하실꺼죵~??^^

안우용
댓글
2011.05.06 15:32:13

ㅎ 고속터미널 나 좋아함 :D

황태웅
댓글
2011.05.06 16:30:59

아멘

손정수
댓글
2011.05.09 11:40:53

공지를 못보고 혼자월드컵공원에서 있다가 왜안오지 전화해서 그재 바낀거 안 1인 ㅠㅠ

꼭! 공지를 확인합시다! 출첵도!

근데 웬만함 메인에떠있는 현장 광고도 바꺼주세요 ㅠㅠ

어제는 간만에 쉬는날....^^

오전에 도서관갔다가 오후에  집 청소 하며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장롱에 겨울옷과 여름옷을 체인지...

마무리로 밤에 말씀보기..ㅎㅎ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냄(나만 즐거웠나 ? ㅎㅎ)

다음주 월, 화 리트릿 기간에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네요...ㅠㅠ;

물론 당일 가 봐야 알겠지만...

화요일 리트릿 프로그램의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할것 같네요....

조이형제님 참고해 주세요...^^;

조동석
댓글
2011.05.06 10:01:55

전화를 하지 ㅎㅎ

오늘아침 전산사고로 그동안 모이기 어려웠던 NH금요성경모임이 오랜만에 다시 재개되었네요..

조동석순장님의 인도로 잘 마쳤습니다.

오늘은 V 하는 삶.. 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지체분들 마음속에 V가 그려지는 하루가 되길 기대해요~

내일은 즐거운 실천사역있는날이네여..~

내일을 기대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늘하루를 만끽해요~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삶에 늘 감사~ 감사~ 또 감사~..

 

조동석
댓글
2011.05.06 10:17:26

매 순간 승리하자고..^^

오늘 김밥섬김 감사했슈...

오늘 새벽기도 빠짐... 아 놔 이런.....

회사 전체 공동연차를 쓰는관계로
오늘이 휴일이라네요...
광고를 못듣고 강의와 미팅 일정을
잡아 휴가를 못쓰게된 바보가 저구요.. ㅋㅋ
출애굽 못한 사람 맘이 이해가되네요..

5월 5일 지난후 미혼지체들에게 뭐했냐 물어보면 놀랍게도 "그냥 있었어"라는 말들을 하십니다.

말씀과 기도를 안할 것 같으면 서로 만나서 교제하시는 것도 좋을 듯...

파스칼은 그의 인생에서 2번의 회심이 있었는데 한번은 하나님을 아는 회심

그리고 또 한번은 인생에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던 회심 (31살때).

그때의 회심은 너무도 강렬했고 이를 메모해서 평생 자신의 옷에 간직했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아는것과 사랑하는것에 큰 차이(gap)이 있다고 합니다.

동감하며...

이주열
댓글
2011.05.06 08:04:36
저도 동감...^^
홍지현
댓글
2011.05.06 17:44:17

결정적인 사건이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저도 저희 회심의 날을 아이디로 평생함께 할려고 바꿨지요~

음냐링...

대책 회의....

BTC7기 훈련생분들 다 어딨지?

 

홍희연
댓글
2011.05.04 09:45:51

1빠 홍희연 여기있습니닷~ 다른분들은???

이형규
댓글
2011.05.04 14:16:41

ㅋㅋㅋㅋ

정효진
댓글
2011.05.04 17:18:02

한동안 사이트가 안열려서 못 왔드래쪄..ㅋㅋㅋㅋ

너희는 시온을 편답하고 그것을 순행하며 그 망대를 계수하라

그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 시편 48:12~14 )

 

나의 숨이 멎는 그 날까지 영원토록 인도하시고 함께하실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5.06 08:05:59
죽을때까지 인도하시는...
끝까지 책임지시는... 할렐루야!!!

내일 목요 순장모임은 어린이날 관계로 방학인가요??

안우용
댓글
2011.05.04 17:12:45

네 방학이에요.

이주열
댓글
2011.05.06 08:07:06
뭐하셨나요???
아이를 둔 부모들은 피곤했겠지만...
궁금..궁금...

자 이제 시작이다~~~

아직도 리트릿 관련 차량파악 및 리플 안 달아 주신

월요순장님들...

얼렁 달아주세요....

삼일교회 독실한 크리스챤 께서 저희 회사로 7개월 파견 나오셨어요.

척박한 IT계열에서 만난 형제님이라 너무 반갑네요.  기대중 ~  :D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03 13:48:31

저희들도 기대를 해봅죠^^

오호라~ ~

여기있었꾸낭~

사이트 폐쇄된지 알았어여~~

쿠쿵!!

난.. 왕... ㄷ ㄷ ㅏ 였 어...  츄르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03 10:37:20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5.04 13:48:55

따돌렸는데 용케 찾아냈군...

무거운 짐을 함께 지고 가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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