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모임이 있는 날이네여..
BTC훈련도 끝나가구 이제 목요모임에두 참석할 수 있다니 쪼~금 기쁩니다~ ^^;;
퇴근후 집에올라가는길에 벧엘교회 들르면 되는 입장이라서..
아마두 다른 훈련생분들보다는 거리상으로는 어려움은 없는듯..
오늘은 목요모임 가기전 목요일 최후의 만찬으로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뷔페에서 식사하기로 했네요
제가 육신의 포만감을 느낄무렵 순장님들은 은혜의 포만감을 느끼시겠네요..
모든 지체분들 오늘하루 은혜의 포만감으로 생기넘치는 하루 되시길~
아침부터 많이 먹었드만 배부르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