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문을 안읽었었네
저의 아침은 생명의삶이고
그다음은.. 오늘은 포테이토 샌드위치입니다.
오늘은 Sales Framework 교육들었습니다
아 신기한 마케팅의세계~~ 아 처음이야아~
아신난다 교육좋다~
아 하나님감사합니다~
아쉬니까좋다 ㅋㅋㅋ
근데 제가 출첵을 댓글에 남기는이유는
글쓰기 버튼이 사라졌어요!!
글쓰기버튼 어디간거죠?
오늘 버스안에서 또다른 여자과장님께 전도를할까말까계~~~~속 생각했는데
과장님이 요즘 사는게 재미가없다고하셔서.
지난번에도 교회오라고 한번했다가 (저 주변에 믿음 진짜 좋은친구 많아요 )라는듯 식상한 답변을하셔서..;
기회를 잘 봤다고 얘기하려고.. 아직 쪼금 더 기도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과장님이 같이 놀자고하면 해야지~했는데 과장님이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고하셔서.. ;; 내일할까..
세상만사 다 귀찮고 다새롭지 않고 다 산것같은.. ㅋㅋ 몸도 여기저기 너무 안좋아서 늘어지는 몸이안좋아서 활동하기도힘든
이런분께 어떻게 전도할지 연구해야하는걸까요? ㅋ ... 여태까지 저의 전도는 너무단도직입적이고 재미없고 식상했던듯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들이시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은 어마어마한 대가를 치르셔야 했다. 즉 십자가에 달리셔야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이 죄의 고뇌와 외로움으로 신음하는 모습을 보셔야 했다.
성령님은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압박당하고 마음 고생을 톡톡히 하셔야 했다.
삼위일체의 희생덕에 당신과 나는 영원한 원,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품 안으로 초대를 받았다.
따라서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과 특히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불화를 일으키고 방관하는 것,
불화의 씨앗을 뿌리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 존 오그버트 (우리는 만나면 힘이 됩니다를 아침에 나누면서) -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나이를 먹는 것 자체는 그다지 겁나지 않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떤 한 시기에 달성 되어야만 할 것이
달성되지 못한채 그 시기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나는 정말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의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쥐고 싶다.
--【 무라카미 하루키. 먼 】--
회사 자유게시판에 올라와있는 글입니다.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여..
2011년 이제 중반을 향해갑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 달성되지 못한채 그냥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반성하게됩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가기 전에 다시 재정비를 해야겠네요. 오늘하루도 86400초의시간을 누리는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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