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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아침에 통근버스 안 놓침....

조동석
댓글
2011.05.23 08:44:25

아침에 말씀 감사했습니다. 항상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됩니다..

다행히 통근버스 안 놓치셨네요.. 찬우형제님 가셨으면 제가 올라가려고 했는데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3 08:48:21

언제나 준비된 메신저 찬우형제님이 계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귀한 말씀도 넘 감사했습니다.

홍희연
댓글
2011.05.23 09:11:56

언제나 준비된 자세..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찬우순장님 저의 롤모델이세여~@@

우와! 출첵기능 나왔따 ㅋㅋ 내일 새벽기도갈려면지금자야합니다 굳나잇 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3 08:48:43

새벽에 만나 참 좋네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4 16:42:49
넘좋어요 5시반아니라서 더 좋어요
매일했으면좋겠어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1.05.23 17:28:06

요즘 열심 떠는 현주자매님 멋져

많이 밝아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어

곧 열매를 맺어갈 것이라 확신해요^^.

수료예배후 내내 이 멋진 동역자들이 정말 사명에 사로잡혀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3 08:50:43

동감합니다.

열정들이 활활 타오르고 있더군요.  BTC 2 내년에 같이 받자고 하더군요 ㅋㅋ

그 열정이 쭉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최고 비싼 에쿠우스를
대차게 받아부렀습니다... 푸하하하...
황소기질이 있는건 아닌데..ㅋㅋ
할렐루야 !!! ^^
정인
댓글
2011.05.20 15:19:56

ㅎㅎ 저도 작년에 사고 3번의 기록....처음엔 당황했지만.. 3번째 사고 날 때는 무덤덤하더군요. 오히려 상대방 사고처리해 주고 위로해 드리고...ㅎㅎ

 

힘내시고 이 기회에 한 템포 늦추시길....^^

구정남
댓글
2011.05.20 18:31:22

이론~~이쩌다가 ㅠㅠ

혹 다치지는 않았는지요? 모두가 아무 이상이 없기를...

예수님을 따르는 최고의 기업인(직장인)이 되어서 기사를 두어야 겠는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5.21 08:00:55

앗!

에쿠스를 선물로 받으셨다는 줄 알았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2 00:38:48

 영주 언니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ㅋㅋㅋ 에구 어째요 ㅋㅋ 넘  넘 긍정적이심 ㅋㅋㅋ^^ 어쩌지어쩌지 ㅠㅠ

드디어 내일 BTC수료에요~

과제물에 점검이 없는 한 주 동안 나의 삶을 돌아보니 하하하~~ 웃음만 나네요.

큐티하고 말씀암송하고 바짝 긴장하고 있는 삶이 훨씬 행복해요~

울 은순순장님 따라서 언능 BTC2훈련을 준비해야 겠어요~♥

우중충하지만 수묵화 같은 하늘도 참 좋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샬롬^____^

정인
댓글
2011.05.20 15:18:21

수료축하드립니다. 탁월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앞으로 더 많이 기대합니다.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2 00:39:16

언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용 ^^

계속 그 영성 이어가세용^^

기쁨가득 찬양해요 목소리 높여 기쁨가득 예배해요 온맘다해~

마음속에 커져가는 기쁨 하나님이 내게 주신기쁨

마음속에 자라가는 기쁨 하나님이 내게 주신기쁨

나는 하나님만 찬양할래요 나는 하나님만 예배할래요

나는 하나님만 찬양할래요 나는 하나님만 예배할래요~

 

오늘 이 찬양이 생각났어요...

그동안.. 기쁘지 않았나봐요. 흐흐~

 

도와주세요~

 

죄인이에요... 저...

죄가 많더라구요...

 

영미언니가 저에게 샬롬~ 해주셨어요..요즘 어색한 샬롬이였는데.. 저두 샬롬~을  남기고 가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0 11:51:49

내 삶이 평안하기에 샬롬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은 믿음으로 선포 할때 능력이 있기에 샬롬을 외침으로 평안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고 선포해봐요.

상미자매.. 내일 수료식에서 봐요^^

구정남
댓글
2011.05.20 12:43:53

죄인이라는 고백이 쉽지않은데 역시 상미자매님은 예배자 이시군요~~할렐루야

냐하하하하......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2 00:39:47

뇨호호호호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부르심에 응답하는 제자의 삶이 되시길..

다들 아침은 드세용??

저의 아침은 QT입니다

저의 아침은 영혼의호흡입니다.

저의 아침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시작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저의 아침은 점심전입니다

뭐 이런대답두 괜찮네 ㅋㅋ 

-그냥 긁적긁적-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19 09:39:13

훈련마지막까지 견고한 베이직을 유지하는 영성.. 멋져 멋져 ㅋㅋ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19 19:21:07

저의 저녁은 기도와 성경읽기입니다 ㅋㅋㅋㅋ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19 19:26:51

아 질문을 안읽었었네

저의 아침은 생명의삶이고

그다음은.. 오늘은 포테이토 샌드위치입니다.

오늘은 Sales Framework 교육들었습니다

아 신기한 마케팅의세계~~ 아 처음이야아~

아신난다 교육좋다~

아 하나님감사합니다~

아쉬니까좋다 ㅋㅋㅋ

 

근데 제가 출첵을 댓글에 남기는이유는

글쓰기 버튼이 사라졌어요!!

글쓰기버튼 어디간거죠?

 

오늘 버스안에서 또다른 여자과장님께 전도를할까말까계~~~~속 생각했는데

과장님이 요즘 사는게 재미가없다고하셔서.

지난번에도 교회오라고 한번했다가 (저 주변에 믿음 진짜 좋은친구 많아요 )라는듯 식상한 답변을하셔서..;

기회를 잘 봤다고 얘기하려고.. 아직 쪼금 더 기도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과장님이 같이 놀자고하면 해야지~했는데 과장님이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고하셔서.. ;; 내일할까..

세상만사 다 귀찮고 다새롭지 않고 다 산것같은.. ㅋㅋ 몸도 여기저기 너무 안좋아서 늘어지는 몸이안좋아서 활동하기도힘든

이런분께 어떻게 전도할지 연구해야하는걸까요? ㅋ ... 여태까지 저의 전도는 너무단도직입적이고 재미없고 식상했던듯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0 08:59:54

전도도 하다보면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네요.

방법의 문제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영혼을 향한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전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던 것처럼^^

구정남
댓글
2011.05.20 12:47:40

세상엔 전도하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현주자매님은 전도의 마음을 가지고 하시는군요~~할렐루야

조이 브라더
댓글
2011.05.20 15:38:47

아 재미있는 현주 자매님 새벽기도도 나오고

우와 막 기대가 됩니다요

화팅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2 00:42:14

우아.. 맞아요 저에겐 아버지의 마음이 많이 부족한듯...

노력하구 구할게여..

 

ㅋㅋ 어제 새벽기도 못갔어요 ㅠㅠ할게있어서  밤을 샜거든용..

페이스북에서 한참 정규혁 순장님께서 제 시간관리 실패에 대해서 고민해주셨네요 ㅋㅋㅋ

그렇게 바쁘신데도 어떻게 페이스북의 저까지 그렇게 잘 챙겨주시는지 모르겠어요 넘 넘 대단하세요 ㅋㅋ

 

무슨인생에 멘토같으세요 다들 ㅋㅋ 감사합니당 

 

근데 도데체 글쓰기 버튼 어디간거에요? 저이제 출첵못해요 ㅋㅋ

기도제목을 기도할 수 있게...

점심식사는 잘 하셨나요?

출췍

김태양
댓글
2011.05.18 23:13:04

네~

근데, 점심 먹다 국물이 옷에 튀었어요^^

조동석
댓글
2011.05.19 08:56:54

ㅎㅎ 저희는 어제 점심 신우회 한 형제의 섬김으로 김밥, 라볶이, 빵 잘 먹었어요..물론 예배도 잘 드리고..

영환행님도 떡볶이 국물 옷에 튀었어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19 09:38:28

영환형제님... 아미자매님한테 쿠사리 먹겠네요 ㅋㅋ

참 날씨 좋네......

안우용
댓글
2011.05.18 15:20:58

네 날씨 좋아요 : )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들이시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은 어마어마한 대가를 치르셔야 했다. 즉 십자가에 달리셔야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이 죄의 고뇌와 외로움으로 신음하는 모습을 보셔야 했다.

성령님은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압박당하고 마음 고생을 톡톡히 하셔야 했다.

 

삼위일체의 희생덕에 당신과 나는 영원한 원,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품 안으로 초대를 받았다.

 

따라서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과 특히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불화를 일으키고 방관하는 것,

불화의 씨앗을 뿌리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 존 오그버트 (우리는 만나면 힘이 됩니다를 아침에 나누면서) -

 

김찬우
댓글
2011.05.18 11:14:15

누군가는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마음이 드네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19 19:22:04

아멘.. 불화 ㅠㅠ 일으키지도 방치하지도 맙시당

어제부터 등원하는 아이들을 품에 안아서 짧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어제는 어색해 하던 아이들이 오늘은 편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생활 가운데 기도의 영향력(?)의 덕을 보고 있습니다.. ^^

6명중 5명의 아이들이 믿지 않는 가정이기에.. 

기도하면서 아이들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게 뿌리 내리길 기도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5.17 12:56:13

좋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17 14:06:54

기도해주는 선생님품에서 자라는 그 아이들은 참 복받은 아이들입니다.

홍희연
댓글
2011.05.18 00:32:15

그 아이들 정말 부럽다앙~~~

김찬우
댓글
2011.05.18 11:13:30

캬~ 이런 선생님을

우리 김민호군과 김윤정양이 만나야하는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나이를 먹는 것 자체는 그다지 겁나지 않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떤 한 시기에 달성 되어야만 할 것이
달성되지 못한채 그 시기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나는 정말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의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쥐고 싶다.

--【 무라카미 하루키. 먼 】--

 

회사 자유게시판에 올라와있는 글입니다.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여..

2011년 이제 중반을 향해갑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 달성되지 못한채 그냥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반성하게됩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가기 전에 다시 재정비를 해야겠네요. 오늘하루도 86400초의시간을 누리는 하루되시길..

박은순
댓글
2011.05.17 13:16:00

정말..

나이 먹는건 내 책임이 아냐... ㅜㅜ

김찬우
댓글
2011.05.18 11:12:47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생의 시간을 느낀다는 건 뭘까?

생생하게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가운데

이 삶을 살아가는것이겠지?!

오늘 큐티 뒷면에 God Responds in Measure to Our Faith...라는 말이 와닿네요..

김찬우
댓글
2011.05.18 11:11:35

무슨 말인지를 몰라서 리플이 안 달리는 것 같아요...

저는 용기를 내어서 리플 달아보았습니다....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19 19:23:11

진짜입니까!!!! 믿음 !! ㅎㅎ  아 하나님이 measure 하시는 내 믿음은 얼만큼입니까.....................................................................

날씨가 좋네요 : )

조동석
댓글
2011.05.16 17:56:23

날씨 짱!!

김찬우
댓글
2011.05.18 11:11:08

어제 날씨는 평가받기에 딱 좋은 날이었죠.... ㅎㅎ

밤샘작업으로 인해 새벽기도 불참..

피곤하당.. 얼렁 들어가구싶으당~

아우아아아어어어어어~

이영주(강남)
댓글
2011.05.16 09:46:07

또 복구???

웅웅...

 

조동석
댓글
2011.05.16 17:56:03

참 gosaeng2 많다..

김찬우
댓글
2011.05.18 11:10:45

공동체에 마음을 두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넉넉합니다...

방선교사님 추천해주신 "루터저작선" 인터넷서점에서 2주전에 주문했는데,

재고가없다고 해서 환불처리...

어제 강남역 교보문고에 있던 마지막 재고 1권 구입...

아이템 획득 기분.... ㅎㅎ

홍지현
댓글
2011.05.16 09:14:08

방선교사님은 구하기 어려운 책을 자주 추천해주시는거 같아요^^

득템 축하드려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1.05.16 17:55:13

저도 샀는데.. 찬우형제님처럼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 남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17 14:07:57

학구파들 ㅋㅋ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1.05.16 09:00:57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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