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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극복하자~!!!!

조동석
댓글
2011.06.01 13:51:15

성실한 그대를 보면 너무 좋소...

김민정A
댓글
2011.06.01 15:31:30

아멘아멘~!!

오우,,

적당한 비

적당한 천둥 번개

적당한 분위기

.............

이제 일만하면 되겠네....

imimi(김영미)
댓글
2011.06.01 11:00:21

천둥번개만 빼면 전 요런 날씨 일 잘 되는거 같아요 ㅋㅋ

강의 후 북악스카이웨이로 동료를 데리고 갔습니다.

복음을 전하려고...

근데... 증거를 대라고 하더군요..

이 온 천지 만물이 증거이며, 성경이 증거이며, 역사가 증거이며,

그렇게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증거다...라고 했더니...

 

웃더군요... 다음주에 다시 복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당신은 내게 허락하신 사람입니다. 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01 09:10:40

빠쁜중에도 복음을 전하는 주열형제님.. ^^

박은순
댓글
2011.06.01 11:35:58

북악스카이웨이..

주열형제님에게는 복음의 장소인데..

나는 드라이브 장소였다... ㅋ

같은 장소인데 차이가 심하네요~~ ^^;;;

직장 일에 적응잘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러다가 비젼도 까먹을까 걱정되어 잠시 성경한편일고 다시 시작하려구요 ...

정규혁
댓글
2011.05.31 21:08:40

잠시 기도했어요.

홧팅!!!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31 21:13:10

감사합니다.. 나아닌 다른누군가가 기도를 해준다는건..  그분이 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remind가 되네요.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이 도와주실거라는 믿음이생기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01 09:12:28

직장 업무도 잘 적응하고 이젠 새로운 마음으로 맨투맨도 잘 이뤄지길 기도할께요^^

내일 양육이 있는 날이어서 양육대상자와 약속확인을 하는데...흑...

경락 마사지하는날로 예약을 잡아놨다고 하더군요..깜박 잊었다며..흐흑..

상당히 미안해 해서 맘불편할까봐 괜찮다고 ...다음주에 하자고 했는데...맥이 빠지는 맘은 어쩔수 없네요...T.T

문득 은혜순장님과 맨투맨 할때가 생각났습니다.제 개인적인 약속으로 자주 미루곤 하였었는데.. 순장님도 이런 마음이셨겠죠?

반성도되고 순장의 길에 대해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김빛나
댓글
2011.05.31 18:11:07

자매님..멋쩌요..

그렇게 순장의 맘을 알고..이해하게 되고..미안해지고...그러면서 나도 순장이 되어 가는거예요..

그렇게 그렇게 자매님도 좋은 순장이 될꺼예요~~

힘내요..홧팅..

이주열
댓글
2011.05.31 20:09:45

민정자매의 그 맘을 하나님이 기뻐하셨을 겁니다.

담주에는 꼬옥 성령께서 그분의 맘을 사로잡으셔서 복음을 온전히 듣기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01 09:13:24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 같네요^^

어제는 점심같이 먹고자 했던 박과장과 약속이 틀어졌습니다.

전도하기 쉽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며~~출첵!

이동헌
댓글
2011.05.31 17:13:09

ㅋㅋ..나도 지금 살살 꼬시고 있는 사람도 박과장인데...

같은 사무실에 있는한 지속적으로 기회는 오겠죠...

김빛나
댓글
2011.05.31 18:12:14

정남형제님과 동헌형제님의 두 분의 박과장 구출작전(지옥에서 천당으로)을 위해 기도할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01 09:14:42

한동안 뜸했던 출췍에 오늘은 지체들의 전도보고등으로 도전을 받네요.

어제 조이 순장님의 귀여운 딸 하연이가 블럭놀이 하고 있었어요

훌쩍 자란 하연이가 반가워~하연아 안녕~ 인사 했더니

누구세요~~? ...

아..우리 못 본지 넘 오래 지났구나..

나를 누구라 설명할 수 없어 미안..

옆에 계시던 최영미 순장님이..

윤영자매잖아~하니깐

하연이 조금 후에...

아~ 이제 알겠다!!
하연아 ..나를 누구라 기억해냈니..ㅋㅋ

혹시 순애자매로 기억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31 14:37:53

ㅋㅋ..

장기결석하면 모임에 고정출석하는 어린지체들이 몰라봐요 ㅎㅎ

김빛나
댓글
2011.05.31 18:14:29

ㅋㅋ 나 예동이 낳고 3개월인가? 만에 모임왔을때..생각나네요...

어떤 자매님(지금은 참석 안하시는 분)이 내게 다가와서..친절하고 샹냥하게..."오늘 처음 오셨어요? 아이까지 데리고 오시고..대단하세요." 라며 말은 하셨지만..눈빛은...뭐 저리 어린얘를 안고왔을까...하는 눈빛으로 날 처량하게(?) 보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맞아요...장기결석하면...모임에 어느덧 새로운 사람으로 둔갑됩니다..

더욱이 우리 꼬마친구들에게는요~~

냐하하하하하하.....

김빛나
댓글
2011.05.31 18:14:52

음냐냐냐냐냐냔......

오늘은 말일이네여.. 말일이 되면 살짝 긴장하게 되져..

오늘도 무사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31 09:44:55

농협.. 화이팅!! ㅋ

다행이다...

BTC2 받는 분들 풍성하신가요 ^^

홍지현
댓글
2011.05.30 10:04:22

네~~ 김미숙자매님은 설레셔서 전날 잠을 설쳤다고 하시네요^^

정태선 형제님의 삶 자체가 강의시더라구요

 

디모데

마가

데마

오네시모

16년의 제자사역중에 이런 사람들이 다 거쳐갔고 지금도 맨투맨하고 있는 그형제가 이중에 누가 될지 모르지만

주님의 명령대로  충성된 한사람을 만나기위해  그저 열심히 하신다고 (보통 1년에 한명만 집중하신다고 하시네요)

백명의 무리중에 99%충성된 99명과 100%충성된 한사람 어떤 사람을 원하냐고 물으시면서

자신에게도 많은 제자들이 있고 떠나기도 했지만 100%충성된 한두사람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거라고 하셨어요

수에 연연해 하지말고 제대로 전력으로 하는게 맞다고 하셨습니다.

맨투맨의 소중함은 알았지만 다시 돌아보게 되었네요

4주간 바짝 긴장해야할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은 총으로 한번의 승부가 나는 싸움이 아니라 레슬링이시라고 하신 말씀도 확~ 와 닿았네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특전사라는거~~ 

특별히

전도를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30 10:44:39

주부순장님 두분 김미숙자매님과 홍지현자매님이 함께해서 참 기대가 됩니다^^

박윤영
댓글
2011.05.31 12:56:25

김미숙자매님 홍지현자매님~~힘내세요~~비티씨 투 모든 순장님들도~~

조동석
댓글
2011.05.30 12:32:57

훈련받으시는분을 위해 화이팅과 기도동역해 드리겠습니다..

김빛나
댓글
2011.05.31 18:16:05

우리 아줌마들..홧팅..

대한민국은 아줌마들이 이끌어 가는거예요..

우리 모임도..우리 아줌마들이 이끌어 가는거예요...^^

 

아줌마 홧팅~~

누군가 그러더군요..

요즘 강남카페가 좀 한산한 것 같다고^^

그래서 출췍^^

홍희연
댓글
2011.05.30 08:58:43

영미순장님의 글에 답글다는 영광~!!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30 10:45:00

ㅋㅋ 저도 영광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5.30 11:45:47

놔 이거...

요사이 시험본다고 모임에 소홀했던것,,, 반성....

조동석
댓글
2011.05.30 12:32:12

누가 그래요? ㅎㅎ

김빛나
댓글
2011.05.31 18:16:30

조금 적극적으로 흔적을....남길께요..ㅎㅎ

실천..

김찬우
댓글
2011.05.30 11:45:24

계획 - 실천.....

역시 성경이야...

김찬우
댓글
2011.05.30 11:45:07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동석형제님이 많이 준비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동기부여 되어,, 덩달아.....

좋은날 다 갔다.. 수,목,금 교육이었는데..

이제 복귀..

어제 영주 자매를 보니 참 참해졌던데...ㅋㅋ..다덜 이해 하실려나

그 뒤에 은순자매가 있었네요...ㅎㅎ

역시 ... ^^;

홍희연
댓글
2011.05.30 08:35:42

영주자매 원래 참 참한데~ 동헌순장님이 영주자매의 참한 매력을 이제 발견하신듯 ㅎㅎ

영주자매 나 잘했찌??

이영주(강남)
댓글
2011.05.30 15:46:03

You are the Best of the Best~~~~~!!!!!!!

이영주(강남)
댓글
2011.05.30 15:50:23

이:시간에도

영:원히

주:주님을 조용히 묵상하는

이영주입니다^____^

 

 

내일 토요일은 조혜인양 생신...

하지만 아빠는 니 곁에 없단다.. 아빠는 내일도 바쁘시다 ㅎㅎ 미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7 12:01:19

복음때문에 성실하게 살아가는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혜인이는 이해할거예요. ^^

김영수
댓글
2011.05.27 18:37:41

혜인이 축하축하~ 이쁘게 자라서 나중에 커서 삼촌같은 남자 만나라~^^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8 00:11:04

ㅋㅋㅋ -_-;

내일 토요일 1시 30분(아이파크몰) 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복된 가정이 되도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조동석
댓글
2011.05.27 11:28:46

동생분은 당연히 축하하며 기도하겠지만...성실한 용주형제님의 돕는베필을 위해서도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7 11:56:38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 그리고 결혼순서도 나이대로 가지 않는다는 것^^

여하튼 동생 결혼 축하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1.05.27 18:38:33

축하해요~ 기쁜 하루 되세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8 00:11:39

축하드립니당^^ ㅎㅎ 순서는 바뀌었어도 아주 좋은 자매 만나실거에요~^^ 축복된날 되시길^^

어제 이상기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며 인도선교기간 그리고 인도선교 후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집안일은 하나님께 맡겨버리고  선교지를 생각하며 기도하라..또 다른 울림이었습니다. 

두고 두고 꺼내어 쓸 수 있었던 은혜의 저장고..선교현장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믿음과 감사와 순종이라는 정규혁 순장님의 메시지가 맘에 남습니다

삶을 연명하기 보다는 모두 내어드리는 용기로 살아야 겠어요~

샬롬~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7 11:59:38

작년 인도선교를 통해 윤영자매의 삶이 정말 믿음안에서 견고하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 은혜가 되었다오.

앞으로 공동체안에서 함께할 수 있다고 하니 그또한 너무 감사해.

끝까지 고고~

조동석
댓글
2011.05.27 12:41:04

참 같은 마음이네요.. 어느덧 동역자로 함께 오래 해서 그런가봐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5.28 00:15:14

집안을은 하나님께 맡겨버리라.

좋은 말이네 ㅋ

 

나는 어제 집안일을 하느라고 (빨래 청소 ..) 늦잠을 자서 새벽기도를 못갔는데 윤영이가 나눠주지 않았다면 반성하지못할뻔했군!

 

요즘들어.. 너무 큰일이있어서

기도를 정말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또 그 큰일때문에 사람과 만날일이 많아져서 기도시간이 오히려 줄어드네요.

어떤이는 아예 그상황을 떠나버리라고도하지만

일단은 기도해야죠. 다 내려놓고 기도해야겠네여

 

삶은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믿음, 감사, 순종.. 명심할꼐!

왜 난.... 금요일 새벽기도갔다오면 이렇게 졸릴까?

 

나두 다른 순장님들처럼 습관이 되야할터인뎅.. ㅡ,ㅜ

 

요즘 조동석순장님이 주신 '사명'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하나님께 드리는 내마음에 동기가 얼마나 순수한지 물음표를 던지게 하시네요..

 

나의 유익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한 나는 죽고 하나님의 이름만 찬양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동기를 잘 살펴봐야겠어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5.27 09:37:51

저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오늘은 그마저도 뻗어버리고 불참했네요. 흑흑.  금요새벽을 다시 새롭게 사수해야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5.27 12:41:37

복음외에 아무것도 없는 그 날까지...

아우~~~~

아침부터 늑대관련 사진을 봤는데,,, 아우~~~

형제들 모두 늑대가 됩시다...

늑대의 생태에 대해서 알고나니.... 아우~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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