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김미숙자매님은 설레셔서 전날 잠을 설쳤다고 하시네요^^
정태선 형제님의 삶 자체가 강의시더라구요
디모데
마가
데마
오네시모
16년의 제자사역중에 이런 사람들이 다 거쳐갔고 지금도 맨투맨하고 있는 그형제가 이중에 누가 될지 모르지만
주님의 명령대로 충성된 한사람을 만나기위해 그저 열심히 하신다고 (보통 1년에 한명만 집중하신다고 하시네요)
백명의 무리중에 99%충성된 99명과 100%충성된 한사람 어떤 사람을 원하냐고 물으시면서
자신에게도 많은 제자들이 있고 떠나기도 했지만 100%충성된 한두사람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거라고 하셨어요
수에 연연해 하지말고 제대로 전력으로 하는게 맞다고 하셨습니다.
맨투맨의 소중함은 알았지만 다시 돌아보게 되었네요
4주간 바짝 긴장해야할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은 총으로 한번의 승부가 나는 싸움이 아니라 레슬링이시라고 하신 말씀도 확~ 와 닿았네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특전사라는거~~
특별히
전도를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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