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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들로 부서 내의 사역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고 산만하게 되는데로  복음을 전하곤했는데

상혁씨같이 든든한 그리스도인이 BBB 에 와주니 내심 마음이 흐뭇하네요

배가아파서 2시간밖에 못잤는데도 끝까지 남아준 후배에게 너무 고맙네요..

격려의 문자 한통날리려는데 -_-;세상에..

원래쓰던 핸드폰을 한개 잃어버리긴했지만

옆에앉은 후배 앞에앉은 과장님빼고는 부서사람들 전화번호가 한개도 없네요 ㅠㅠ

내가 도대체 부서에 복음을 전하려는 사람인가.. 부끄러워졌습니다 ㅠㅠ

내일가면 부서사람들 전화번호부터 쭉 입력해야겠네요 ㅠㅠ

김은정(강남)
댓글
2011.06.14 06:53:45

현주는 핸드폰이 총 몇개일까? 궁금해졌음. ^^

참! 내번호도 입력해줘~ 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14 09:48:03

지금은 전화번호 입력중인가요? ㅋㅋ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14 19:42:24

ㅎㅎ집에가기전에하려구요 ㅎㅎ 너무 바쁘네요 진짜 ㅋㅋ

홍희연
댓글
2011.06.14 12:37:24

허걱 갑자기 반성하게 댔음..

 

저두 점심시간이용해서 입력되지 않는 분들 입력작업 들어가야겠습니다

 

 

 

 

술먹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먹는분이 많다...
강의하면서 술 안먹고 일잘하는 방법을
간증했더니 신기해하신다..
정말 결단하고 그렇게 살면 시비걸어도
흔들리지 않는데... ㅎㅎ
BBB 오면 가르쳐드리는데..ㅋㅋ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13 23:14:37

우와.. 그강의 저도 듣고싶은데요..^^

조동석
댓글
2011.06.14 08:44:31

많이 배워서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주열형제님 얘기중 오솔길얘기가 10년가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고

그걸 적용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네요..항상 감사...

직장에서 멘탈에듀케이션 왔어요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로 왔는데
강연웅형제도 같은 차수로 와서 참 좋네요
월요순은 안우용형제님이 맡으시고
월요순에게는 연락했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13 11:32:39

오크밸리.. 아주 멋진 곳인데^^

조동석
댓글
2011.06.14 08:45:12

우리의 멘탈을 세상은 가만히 놔두지 않는군요 ㅎㅎ

무사히 잘 다녀 오시길...

훈련받으니까 너무 좋아요^^

구정남형제님과 미숙자매님과 톨날 강의마치고 종교교회앞에서부터 노방전도를 시작했는데

우리의 계획은

깔끔하게 한분씩 전하고 점심을 먹기로 한거였습니다- 우리의 계획이었죠 온전히 ㅠㅠ

그러나 ,, 쭉 내려오면서 세종문화회관을 지나 교보문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계속 거절만 당했네요

어찌나 강팍해보이는 광화문인지.. 낙심도 되고

저희 교만했던 마음도 회개했습니다ㅠㅠ

그냥 포기하고 점심을 먹을까 하는 마음이 들때쯤,,

반갑게도

기꺼이 응해주는 고1학생을 만났구요 -미숙자매님이 두명의 지나가는 학생에게 접근하시고 전 날로 ..ㅎㅎ

반갑고 소중한 마음으로 사영리를 전하고

제가 전한 학생은 부모님이 교회다니는 학생인데 들을려고도 안하고 부정적이더니만

부모님의 기도덕분인지.. 영접까지 했네요

강팍해보이던 광화문이 갑자기 따스하게 느껴지는 것이 두려운마음이 싹 가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2시를 훌쩍 넘겨서 점심먹으러 갈수 있었답니다ㅎㅎ

미숙자매님과 구정남형제님께 함께하며 배운 것도 있었구요

훈련기간은 제가하고 있는 맨투맨도 돌아보게 되고 깨닫게되고 기대하게되는 시간입니다.

훈련은 언제나 좋고 유익함을 절실히 깨닫네요

누가 ..BTC2를 쉽다고 했던가요...??

절대 그렇지 않은듯합니다...

엄청난 강도에 단지 기간만 짧을 뿐입니다^^;;

그치만 너무너무 좋은 훈련이네요

9명의 BTC2 훈련생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아... 40대가 되면 말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아직 30대거늘 .쿄쿄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13 11:35:57

훈련의 기쁨을 누리는 생기 넘치는 지현자매님.. 정말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BTC2훈련생들 화이팅^^

이영주(강남)
댓글
2011.06.13 13:59:13

아~~~~~~~~생각난다

BTC1~~~~~~~~~~~~

ㅎㅎ

 

김에스더
댓글
2011.06.13 17:34:14

멋지고 장합니다.

특히나 주부들...

훈련의 기쁨과 감격,유익을 누리고 있군요

우리때는 널널했는뎅^^~

받은 은혜 많이 나눠주셈^^~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13 23:15:32

오늘 간증 너무 좋았어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1.06.14 06:49:33

^^

조동석
댓글
2011.06.14 08:47:12

지현자매님 표정에 감사가 넘칩니다..^^

BTC2훈련생분들 모두 축복합니다..

모임에 오기로 한 후배 한 명과 친구 한 명... 몇 주째 미루는데 더 기도해야겠다..

홍희연
댓글
2011.06.13 09:09:52

중보기도가 필요하십니까?

그럼 연락하십시요.~~

010-xxxx-OOOO

중보기도로 형제님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언제나 간절한 마음으로 늘 대기중입니다..

010-xxxx-OOOO

 

이영주(강남)
댓글
2011.06.13 14:02:07

홍반장님~~

번호를 제대로 알려주셔야죠~~

010-333-333

예레미야 애가33:3

나에게 전화해라 내가 대답하리라.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몇주동안 힘들어서 끙끙앓았네요.. 역시 야근은 무리데쓰..ㅋ 몸이안좋으니까매번숨쉴때마다아팠던부위가 따끔따끔느껴지네요ㅎㅎㅎ

저도 이제 다음주부터 MTM다시시작합니다.. 우리민숙장님랑^^

구정남
댓글
2011.06.11 18:19:08

저의 좋은 친구이기도한 민숙순장님이랑...좋고도 충만한 시간들로 채우시길요~~

홍지현
댓글
2011.06.12 00:08:40

현주자매 축하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13 08:58:27

현주자매.. 새로운 맘으로 새롭게 시작한 맨투맨 기대가 되오..

그리고 건강관리 잘하시구.

이영주(강남)
댓글
2011.06.13 14:08:08

울 현주아팠구나~

힘내~

오늘 모임오면 에너지를 얻을거야

아자아자!!!

행복해??
응...
왜??
그냥...

예수님안에 행복이 있다고 친구한테
자랑을 늘어놓았더니 목이 다 쉬었네요..
구정남
댓글
2011.06.11 18:24:59

행복을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 그것도 예수님안에서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정말 대단하시군요^^; 약속의 면류관이 대빵^^

아...

할 일은 많은데 벌써 금요일이네...

밑에 구정남 형제님 글에 헉...

전도도 해야되구.. 이궁~~

BTC2 훈련받으시는 형제/자매님들...전도 잘 되시나요?

내일은 수업? 끝나고 노방으로 전도하러 갈까요~~원하는 사람만 물론!

김미나*^^*
댓글
2011.06.10 16:04:15

ㅋㅋ멋찐 생각이세요~^^

전 바로 맨투맨 있어서...아쉽지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10 16:34:15

우후~ 요즘 정남형제님이 완전 열정적으로 참여하셔서 넘 좋아요^^

홍지현
댓글
2011.06.10 20:49:15

미숙자매님이랑 저랑 함께 해요~~^^

이틀 연속 부장님의 연설...어제 5시간 ,오늘 2시간여...

이러다 정말 친해 지겠네..^^

출췍합니다..

아침에 새벽기도 사수 못했네여.. ㅡ.ㅜ 반성하는 의미로다가..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강아지
 (내가 졌소...내가 더 강하지...ㅎㅎㅎ)

 

 

더욱더 반성해야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6.10 13:35:10

반성의 의미 맞냐?

이영주(강남)
댓글
2011.06.10 14:44:22

ㅋㅋㅋ재밌어요

 

구정남
댓글
2011.06.10 14:57:52

ㅎㅎㅎ 순간 폭소 ㅎㅎㅎ

아우~~~~

주말이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6.10 16:23:01

'神이 내린 직업 사립대 직원'

오늘 아침에 본 뉴스 제목이었어요^^

찬우순장님이 생각나더라고요~~ㅎㅎ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네요. 인수인계 절차가 매끄럽지 않아서 퇴사당일에는 홀가분 할 것이라 생각 했는데...

걱정 되는 몇몇 직원들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군요.

 

오늘 같은 마음으로 직장동료들을 위해 계속 기도 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석
댓글
2011.06.10 08:56:00

마무리 잘 하셈...

구정남
댓글
2011.06.10 14:59:18

오잉~~ 그럼 어디로 가나요?

안우용
댓글
2011.06.10 17:35:45

다음주 수욜 새로운 회사로 출근 :D

사랑은 오래참고...
나같은자를 오래참으시는 아버지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다..^^

오늘 목요모임 장소 한우리교회비젼센타 5층인거 잊지마세요^^

윤혜순
댓글
2011.06.09 11:12:22

앗, 층수로는 4층으로 알고 있는데.

층수 상관없이 한우리교회 앞의 비전센터 입구에서 들어가서 한 층만 올라오시면 됩니다. 저녁에 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09 16:11:09

양재홈피에 5층으로 되어있어서리 ㅋㅋ

층이 바뀐줄 알았는데.. 다들 센스있게 찾아오시겠죠^^

김영수
댓글
2011.06.09 11:21:56

추억의 장소. 베델보다 가까워서 조금 일찍 갈수 있겠네요. 희연형제는 약간 시험들 듯 ㅋ

홍희연
댓글
2011.06.09 13:04:59

이주열대표님이 전에 벧엘교회에서 목요모임하는거 고민했냐는 물음에 아무생각없이 왔다고했었는데

 

이번엔 생각하게 되네요~

 

목요모임오는데 거리때문에 어려움이 있으신 지체들의 마음을 알게 하시나봐여.. 아~~ 양재역 언제가나..

 

3일째 약먹는데 기침이 떨어지지 않네요... 파이브미자차가 좋다길래 자매가 담아주던데 빨리 떨어졌음 좋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09 09:19:01

사랑이 담긴 아내의 건강차 마시고 언능 회복되길..

홍희연
댓글
2011.06.09 09:36:42

양재역에 박자룡 이비인후과 한번 가보세요

 

저 거기가서 한방에 나았습니다...

 

대신 의사샘이 빨간약을 목구뇽에 솜뭍혀서 넣어주는데

 

잠깐 숨을쉬지못하는 오바이뚜 고통 + 죽음에가까운 기침 만 좀 참아내시면 OK

완전 여름날씨네요.

이 맘때쯤 열심히 인도선교를 준비하던 일들이 문득 생각나네요^^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직장에서 복음을 전한 여직원이 2009년 2월에 선물해준 책인데,

이제사 읽게 되네요..

절반을 읽었는데, 결말이 궁금합니다.

"도대체,,, 이 소설은 뭘 말하고 싶은거야.. 아 놔 이거......"

맨투맨하면서 갑자기 한 마리의 양을 찾는 예수님이 생각났어요.. 왜 생각이 났을까?^^

김찬우
댓글
2011.06.08 08:33:49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남겨두신 사역을 하느라......

축구교제에 참석하지 않아서 너무 죄송해요.

매번 간다고만 하고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었는데...변명이지만 너무 못해서 --;

다음에 자리가 생기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6.08 08:33:32

우용형제님 마음만으로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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