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을지 몰라 은정자매님의 글 절대 태클은 아니라는걸 분명히 밝혀두고 싶고요...
안그래도 은정자매님의 멘트처럼 "나는 제자일까?"에 집중해 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가창력최고의 가수들이 나오는 가요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있어서 찬양에 집중하자라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가수다 보다 더 깊은 감동이 있음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고 그 찬양을 들음으로 내 마음을 주님께 고백할 수 있다는 것...
주님이 주신 특권이자 최고의 가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