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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 형제님..
어디계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2 17:55:55

제주도출장가셨습니다.  목요모임엔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6.23 08:07:43

제주도서 만나겠넹 ^^

김찬우
댓글
2011.06.23 17:02:13

제주KAL호텔 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안성숙직으로 갑니다.

안성에 만날 경비아저씨와 혹시 있을 직원을 위해 기도하며 사영리를 챙겨갑니다.

주님의 복음이 모든 열방에 펴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6.22 15:58:45
역시...
동석 짱!!!
김찬우
댓글
2011.06.23 17:02:35

당신은 복음의 욕심쟁이 훗훗훗

회사에서 수요큐티로 모이는 날인데, 2명의 형제는 일때문에 못오고

1명의 형제는 왔다가 분위기가 별로인듯 다음에 하자고 하며...결국 혼자했지만,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군요~~할렐루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2 12:59:19

시작이 반이란 말처럼... 이미 일하시고 계신 성령님과 함께하셨으니 넘 축하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6.22 15:59:42
정남 형제...
참 멋진분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1.06.23 08:08:25

성령께서 함께하셨죠... 정남형제님 참 멋지시네요

김찬우
댓글
2011.06.23 17:03:14

정남형제님은 도요엔지니어링의 영적최고지도자입니다.

아~ 바뿌바뿌바뿌~

출췍~

김찬우
댓글
2011.06.23 17:03:44

무슨 뿌요뿌요 라는 노래가 있었던것 같은데??

모든 일정을 뒤집고
목요순장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혼저옵소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2 11:20:56

출장 잘 다녀옵소예~

btc 2기 받고 계신 순장님들..제안합니다^^

전도 8명이 아직 남으신 분들..

주중에 계속 전도하시다가 금욜날 마지막 보험으로

노방전도해요...( 금 저녁 7시 고속버스터미널역) 답글 좀 달아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2 11:22:23

전도수 부족한 자매순장님들 오늘 노방전도나갑니다.  혹 오늘도 부족하면 금요일 저녁에도 합류하라고 해야겠군요^^

김미나*^^*
댓글
2011.06.22 12:13:31

오늘 7시 고속터미널에서 해요~^^

구정남
댓글
2011.06.22 12:59:43

용주형제님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

나는 이미 다 체웠지만 ㅎㅎ

운명공동체(?)로 함께 하겠다 마음을 정합니다 금요일저녁에...

이주열
댓글
2011.06.22 15:58:14
아.. 멋집니다...
제주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6.23 08:08:50

용주브라더 죽지 않았넹^^

김찬우
댓글
2011.06.23 17:04:28

역쉬 DRAGON-MASTER!

아직 홈피에는 새로운 목요순이 공지가 안되었네요~ ^^

일단 저는 찬우 순장님 순이라는 반가운 문자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순? ㅎ)

찬우 순장님께 "마치겠습니다아~"를 잘 전수 받도록 하겠습니다. *^^*

뭐든 잘 마치는 게 중요하니깐요 : )

고용주
댓글
2011.06.22 09:24:11

축하드려요. 6개월간 말씀의 부요를 누리실 거예요. 단 간식은 없어요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2 11:23:41

은정자매님 찬우형제님순에선 꼭 개근하시고 말씀의 깊이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시길 기대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6.23 17:05:11

네 저희순,, 간식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출췍 안하고 그냥 로그아웃 하려는데 잘못봐서 회원탈퇴 누룰뻔했네요..ㅋㅋ

박윤영
댓글
2011.06.21 16:03:17

메인화면에서 맨날 전도하고 계시던뎅~~^^탈퇴 아니되오~~

샬롬의 신발을 신으세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1 17:38:31

우후~ 장욱형제님 목요순 개편 기념으로 올리셨나요? ㅋㅋ

imimi(김영미)
댓글
2011.06.21 20:25:43

ㅋㅋㅋㅋ

이주열
댓글
2011.06.22 16:00:46
리번주 숙제 꼬옥 해오삼...^^
당신은 우리 반장이쟎어...
조동석
댓글
2011.06.23 08:09:17

ㅎㅎ 탈퇴...오늘 저녁에 뵈요...

  사람이 온다는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광화문 교보문고의 전면 글귀~~

여름 수련회를 위한 휴가 협상 시작~~~

일단 나는 꼭 이날 휴가를 내야 한다고 통보한 상태....^^;

오늘 점심시간에 회사분과 복음을 나눌려고 점심 약속을 했어요. 순적하고 친밀한 시간이 되길..열린마음으로 들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용주
댓글
2011.06.21 13:05:22

영접하시고 다음주 화욜 부터 점심시간에 팔로우업 같이 공부하기로 했어요..ㅋㅋ

훈련순장이 이정도는 해야죠~~

구정남
댓글
2011.06.21 18:27:48

할렐루야~~

김영수
댓글
2011.06.21 13:20:56

감사 감사~~~~~~

정인
댓글
2011.06.21 16:21:31

감사하네요..도전이 됩니다. 역쉬~~

imimi(김영미)
댓글
2011.06.21 20:24:25

와우 용주 형제님 멋지네요~^^저도 도전됩니당 전도의 압박이..ㅋㅋ

이주열
댓글
2011.06.22 16:02:21
아... 멋지다..^^

오늘하루도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하루^^

이런거 올려도 되나 몰겠네~ 아침에 웃고시작할려구요 넘 나무라지마세요..

경건하지 못하다궁. ㅡ.ㅡ

 

▣ 정상인 ▣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케스를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케스를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

.

.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이동헌
댓글
2011.06.21 09:22:21

ㅠㅠ; 정상아니네...

이제 500g 남았다...ㅎㅎ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한주내내 저를 괴롭힌 고객이 있다 방문하신다는데...사람앞에 떨지 않기를^^

박윤영
댓글
2011.06.20 13:33:58

고객님~ 사랑합니다 해보세요 ㅎㅎㅎ

힘~내세요~ 언니~~

김찬우
댓글
2011.06.20 13:55:17

굵고 낮은 목소리

조지클루니처럼

조동석
댓글
2011.06.20 16:16:11

승리!!

정막이 가둑한 월요일 아침....

나만 신난것 같은 이 기분.....

와 월요모임이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0 09:34:16

오늘은 찬우형제님의 우렁찬 마치겠습니다를 듣겠군요 ㅋㅋ

박윤영
댓글
2011.06.20 13:34:44

일터에서 승리하시고 이따 뵈여 순장님~~

 

조동석
댓글
2011.06.20 16:16:32

나도 신남...

금토 팀야유회로 청평에 가서 처음으로 수상스키를 타고 나와서 핸드폰을 들었는데..

정수형제한테서 몇 번 전화가 왔었다...

전화가 다시와 받아보니 예술의 전당근처에서 일이 끝나 점심같이 먹을수 있냐는 전화였다

청평이라고 얘기하고 미안하다며 전화를 끊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생각나는게 하나 있었다..

"아..돈 굳었다, 밥 살뻔했네 ^^"  (농담으로 다들 알아야 할텐데...)

김찬우
댓글
2011.06.20 08:58:36

이번 주에 정수형제한테 사주세요...ㅋㅋ

홍지현
댓글
2011.06.20 09:04:23

청평에서 수상스키 탔다고 자랑하시는 글 같기도 하공~~~^^(농담으로 알으셔야 할텐데...ㅎㅎ)

홍희연
댓글
2011.06.20 10:06:05

어제 작업으로 동석선배 저희집까지 새벽기도 픽업위해서 안오셔도 되었네요

기름값 굳으신고??

ㅎㅎ (농담으로 받아들어야하실텐데..)

정말 간만에 군대 재입대 하는 꿈을 꾸었어요. 정말 무시무시했습니다.

이것은... 트라우마 ~

조동석
댓글
2011.06.20 08:51:29

정말 이런 꿈을 꿨다는겨...?

생각만 해도..ㅋㅋ

김찬우
댓글
2011.06.20 08:56:15

푸하하하....

제대로 악몽을 꿨군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6.20 13:07:44

ㅋㅋㅋㅋㅋ

평택에 왔어요...
공기 참 좋네요...
저녁에 뵙지요..^^
조동석
댓글
2011.06.20 08:49:10

참 이래저래 수고 많으세요... 일 잘 보시고 잘 올라오시길...

김찬우
댓글
2011.06.20 08:56:33

일 잘보고 올라오세요

언제쯤 끝날까??

눈은 감기는데 아직도 일은 끝날 생각을 안하고... ㅠㅠ

평소에 좀 더 신경 썼으면 이렇게 벼락치기 안해도 되는데..

언능 끝내고 자고 싶다~~

 

적용 :  벼락치기 안하도록 일은 그주에 다~~  마무리 하자!!!

조동석
댓글
2011.06.20 08:48:41

오..적용까지 ...ㅎㅎ

김찬우
댓글
2011.06.20 08:57:07

시험보시나요??

암튼, 시험의 기본은 벼락치기죠

초치기, 분치기, 시치기,,,,,,,

홍희연
댓글
2011.06.20 10:04:43

여기 밤을 샌 영혼한분있었구낭~

저두 밤샘작업있었네요..

오후에 집에들어가서 충전하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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