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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감도는 아침입니다. 우리의 영혼도 활기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샬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시133:1)

(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God 's people live together in unity)

 

우리 모임을 두고 한 말 같습니다.

우리 광화문모임은 참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우리 모임 속에 있는 모든 지체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고, 또 성령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충만하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2.21 23:10:30
순장님 오늘 큐티 내용이네요? ㅎㅎㅎ
오늘 시펀 말씀은 짧고도 은혜로웠어요~^^
정종남
댓글
2012.02.22 08:55:12

한나 자매 다녀가셨네요. 그 흔적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샬롬

어제 예배 시간은

저에게 큰 은혜를 가져다 준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나드 향유를 부었던 그 여인!

오늘 하루 예수님께 저에 모든 것을 다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알고, 누리고,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기를 ----   샬롬

추카추카~

한나 자매님~ 졸업 축하드려요..

이제 정말 사회인이 되었네요.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직장에서 느끼는 바는 비슷하리란 생각이 들어요. 

기쁜일, 힘들일, 모두모두 우리 모임 안에서 교제를 통해 나눴으면 좋겠어요.

축복합니다.~

조한나
댓글
2012.02.18 21:00:22
어머나;ㅋㅋㅋㅋ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BBB 형제 자매님들 때문에 너무 든든하고 감사해요

오늘 졸업식을 하는 한나자매님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한나 자매님, 수고많으셨어요. 축하해요. 샬롬

홍성도
댓글
2012.02.17 11:31:54

한나 자매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2.18 20:57:59
어머나 창피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무사히 졸업 잘 했어요^^
마정진
댓글
2012.02.17 15:59:49

그렇군요.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출발하는 시작점이네~~

화사한 봄날같은 인생되기를 축복할게요.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2.18 20:58:47
아하하 마지막으로 캠퍼스를 나오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ㅠㅠ 이젠 정말 사회인이네요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하는군요

다들 몸관리 잘 하십시요.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샬롬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Numbers 6:24-26 

정종남
댓글
2012.02.15 17:09:23

오늘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은혜로 가득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광화문 지체들의 건강과 주님의 은혜가 언제나 가득차기를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어떻게 하면 두려움과 증오와 폭력으로 가득 찬 세상 한 복판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당신 제자들을 위해 기도 드리실 때, 바로 이 물음에 답해 주셨다.

 

요17:15-16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영성생활의 본질이다.

영성생활을 계속해 우리가 살 진짜 집은 증오와 폭력이 다스리는 두려움에 가득찬 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머무르는 사랑의 집임을 일깨운다.

불안과 두려움, 염려와 억지를 안팍으로 겪지 않고서는 단 하루도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세상이다. 어둠의 세력이 세상 구석 구석을 파고들어 우리는 도저히 그것을 피해 달아 날 수 없다. 그래도 우리는 그 세력에 굴복하거나 머물지 않고 사랑의 집을 거처로 택할 수 있다. 이 선택은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 숨결로 숨쉬고 살면서 수시로 해야한다. 영성생활을 해가면서 우리는 두려움의 집에서 사랑의 집으로 차츰 옮겨간다.

 

헨리 나우웬의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에서     

오늘 아침에 만나는 시편 121장

 

내가 산을 향하여 문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영혼을 지키시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로다

 

나를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오늘도 승리하기를 원하나이다. 샬롬 

서동옥
댓글
2012.02.13 13:10:56

오늘 저에게 시편121편은 내가 믿는 하나님,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저의 작고 연약함까지도 합력하여 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스윽 ... 왔다 갑니다.. 요즘 업무가 많아서

인터넷서핑 할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시간을 내야겠죠?

저녁에 뵙겠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2.02.09 18:15:24

바쁘긴 바쁘셨나 봅니다. 안오고는 못 배기는 성격인데, ----

그래도 오셔야지요. 화이팅! 혁동형제님!!!   샬롬

"자기 죄를 아는 사람이 죽은 이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훨씬 크다. 자신을 위해 한 시간 울 수 있는 사람이 온 세상을 가르치는 사람보다 크다. 나 자신의 나약함을 아는 사람이 천사와 대면하는 사람보다 크다 " - 니느웨의 이사악-

 

오 주님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저지른 범죄 행위에 갇혀 있는 것이 죄악으로 가득찬 제 진면목을 외면하는 수단이요. 죄악으로 가득찬 제 진면목을 외면하는 것은 당신 자비와 만남을 회피하는 수단임을 압니다.

당신 자비를 경험하지 못하면 저는 여전히 저의 죄에서 달아나는 것입니다.

오소서, 주님, 오시어 제안의 불안과 근심, 두려움과 죄의식의 두꺼운 껍질을 부수어 저의 죄와 더불어 당신 자비를 보게 하소서

 

헨리 나우엔의 "죄와 함께 자비를" 중에서 

 

 

오랫만에 들렀어요^^

오늘저녁엔 집에왔는데

친언니가 집에 오는길에 차사고를 당했더라구요

빨간불이라 정차하고있었는데 뒷차가 박았대요

그런데 다행히 목만 좀 뻐근하고 무사해요

하나님께 무사하게 지켜주심을 감사해요

하루하루 위험하고 험난한 세상속에서

주님이 무사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심을

항상 매순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서동옥
댓글
2012.02.09 08:20:45

한나 자매님의 말씀처럼 저 역시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현실의 상황속에 오직 의지하고 바라보아야 할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란 사실을 생각합니다.  매 순간 감사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며 살기로 적용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2.02.09 08:24:22

동옥순장님, 일찍 오셨네요. 오늘도 충만하시고 승리하시길,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2.09 08:23:30

그래요, 참 감사합니다.

불확실성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 같아요.

한나자매님, 하나님을 향한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우리 하나님은 한나 자매님을 참 사랑하실 것 같아요.

늘 승리하시고 충만하세요. 한나 자매님! 샬롬

Lord Jusus, I need you. Thank you for dying on the cross for my sins. I open the door of my life and receive you as my savior and Lord.

Thank you for forgiving my sins and giving me eternal life. Take control of the throne of my life. Make me the kind of person you want me to be.

 

Does this prayer express the desire of your heart?

If it does, I invite you to pray this prayer right now. and Christ will come into your life, as He promised.

 

Hallelujah! Amen.

정종남
댓글
2012.02.08 08:31:29

오늘 아침, 전 위와 같이 기도합니다.

주님이 저를 주관해 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도록---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2.08 22:21:15
우와 순장님 멋지세요^^
정종남
댓글
2012.02.09 12:57:24

요즘, 사영리를 영어로 열심히 외운답니다. 고마워요, 한나자매님!

싸늘한 바람

아니, 엇저녁에 겨울비가 오지 않았나요?

참 포근한 날씨였죠.

그런데, 오늘 아침엔

바람이 너무 차네요

 

감기를 달고 사는 저에겐

이런 날씨가 종 잡을 수가 없습니다.

------------------

우리 모두

늘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월요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안보이는 형제 자매를 생각하면서

그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강력하게 임하길 기도했었죠.

 

오늘 아침도 그들생각에

제 마음이 그들곁에 한 참 머무룹니다.  샬롬

공세봉
댓글
2012.02.07 10:57:17

우리 정 순장님은 시인같으시네요. 이 글을 보면서 대표의 사랑을 훈훈히 느낍니다.

힘들고 지친 상황에도 주님만 붙잡고 승리하시는 순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2.07 15:56:29

순장님의 칭찬에 그만, ---- 감사합니다. 순장님,

순장님에 비하면 저는 ------

항상 건강하시구, 충만하십시요. 샬롬

서동옥
댓글
2012.02.07 11:01:59

순장님께서 지난주에 약으로 사신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안 좋았는데, 얼른 겨울이 지나가서 감기와 이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체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2.02.07 15:59:07

동옥순장님, 고마워요.

우리가 건강해야 우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모임의 모든 지체들이 다 충만하고, 풍성하도록 기도합시다. 동옥 순장님 화이팅!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2.08 22:31:28
정말 한편의 시같아요^^
순장님의 순원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샬롬! 어젠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다시 겨울이네요.^^

어제 교제하는 중에 미경자매님이 올 초 회사 출근할 때 계단으로 올라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계단을 오르는데  회사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출근시 계단을 오르며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며 사실 전 제 건강을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그 동기가 너무도 다른 것을 생각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아침 출근을 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만큼은 온전히 집중해서 기도하며 출근했습니다.  제가 미처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부분을 교제하는 자매를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다른 사람이 아닌 나 한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내가 깨어 있으면 모두가 깨어 있는 것이란 사실을 생각하며 매 순간 저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정종남
댓글
2012.02.07 08:26:22

바람은 차지만 참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지만, 그 중에도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가 축복받고 사는 것 같습니다. 미경자매, 그리고 동옥 순장님, 오늘도 승리하세요. 샬롬

공세봉
댓글
2012.02.07 10:55:16

동옥 자매의 글을 보면서 나도 회개합니다. 직장 선교사라고 하면서 직장의 어두운 곳등을 찾아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나를 발견합니다. 나의 직장을 나를 위한 곳이 아닌 나의 선교지로 바라보고 나아가리라 다짐합니다. 샬롬^^

오늘 아침도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느끼는 아침입니다.

 

애3:22-23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 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그 사랑 앞에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2.06 17:59:02

어제 밤

살전2장을 묵상하던중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게 제 가슴에 밀려왔습니다.

종남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느냐?

전 잘 느껴지지 않는데요? 주님.

그래, 난 아무 조건없이 널 너무 너무 사랑한단다.

왜냐구?

넌 내 아들이니까.

 

제 가슴이 함참 동안 벅차 올랐습니다. 샬롬

 

참으로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고군분투하시는 정종남 순장님께 송구스럽고, 다른 동역자님들께도 ...

들어온 김에 그동안 못 쓴 글 다 써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족적 몇개만 남깁니다.

 

새해의 변화 중에 성경공부의 변화는 정말 피부에 와닿습니다.

주위의 다른 분들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구요.

시험에 들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열심히, 제대로 하려고 몸부림 치고 계시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때 언젠가 그 열매들을 고스란히 거둘 뿐만 아니라

더 넘치게 거둘 거라고 믿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성경공부를 신실하게 준비하고,

월요모임과 순장모임 시간에 풍성한 나눔이 더해지길 소망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2.02.06 08:30:30

그래요, 새로운 성경공부를 통하여 먼저 우리 자신이 변화되고, 우미 모임이 변화되고---

금년내 충만한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2.08 22:33:10
성경공부, 순장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열심히 할게요^^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게 결론적으로 한 말을 오늘 아침 묵상해 봅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십시요. 샬롬

장무근
댓글
2012.02.03 10:34:15
순장님! 주님안에서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종남
댓글
2012.02.06 08:31:40

무근형제, 잘 지내시죠. 늘 충만하세요? 샬롬

안종범
댓글
2012.02.03 18:45:03

남은 몰라도 자신은 알 수 있고,

자신은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시험하여 새롭게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바쁘다는 핑게로, 무관심으로 일관할 떄가 많습니다.

무관심, 이것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상징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 적극성이 표출되는 하루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샬롬

 

 

안종범
댓글
2012.02.03 18:44:05

저를 찔리게 하는 글입니다.

바쁘다는 것이 정당화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텐데,

자기도 모르게 핑계로 삼지 않나 생각합니다.

열정이 이 문제를 극복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제가 부족한 열정을 공급받고 충전받기를 원합니다.

샬롬~

눈이 많이 왔는데 출근은 잘 하셨는지요? 빙판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기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기도해 주시구요

새로운 2월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2.02 08:22:30

허리까지 아픈 걸 보니, 감기가 대단했군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정승호
댓글
2012.02.02 08:58:06

건강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우선순위를 드리고자 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순장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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