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을 제외한 5명의 쌤들에게 사영리와 성령소책자를 전했습니다..
(보조 쌤은 전폭 받으셨던 분이셔서 유익한 교제로...)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만 하다가
'그냥 하면 되는거야~~'라고 맘을 바꾸니...
쉽게 상황이 열렸습니다...
쌤 한분이 교회는 오래 다니셨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으셔서
살짝 당혹스러웠지만 진심으로 본인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함으로 사영리를 전했습니다..
이곳에 근무한지 1년 6개월이 되었는데...
BTC2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참.. 부끄럽지만
한편으로 참.. 감사합니다.. ^^
훈련이 마무리가 되어서 홀가분 하지만
왜이리 구렁이 담 넘듯이 훈련을 받게 된건쥐..
이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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