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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오랜공백기간을 깨고 관계전도에 나섰네요..

그사이에 친분을 계속 유지하고 관심을 가진덕분에 그렇게 불편하지 않게 전했습니다.

다행히 본인은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부모님은 교회에 다니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영접하는 마음이 쉽게 열렸습니다.

이미 양육하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좀더 무리하게 되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새생활시리즈로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물음에 긍정적인 대답을 하시네요..

전도하는 과정에 한분의 과장님과 차장님이 전도하는 현장에서 저보고 뭐하냐~ 이렇게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전도합니다~ 당당하게 말씀드렸더니 웃으시면서 지나가시더라구요.

좀 피곤해서 점심시간이용해서 잠을 자볼까 했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서 더욱 강건함을 주실줄 믿어요~~

오후에도 주님주신 평안함을 만끽하는 하루되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01 15:36:36

우후~ 피곤함보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희연형제님^^

하나님께서 최고의 피로회복제를 허락하셨네요^^

구정남
댓글
2011.07.01 21:55:36

정말 good 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감격...할렐루야~~

박은혜
댓글
2011.07.02 10:30:30
하나님의 온전한 기쁨으로 사심을 축복합니다
언제 한번 상은 형제와 안산에서...하심이..

새로운 직장에서 업무 안정화 시키느라 정신이 없네요. 신규서비스 팀이라서 더욱

그런듯 하옵니다. 몇몇 믿음의 사람들을 보곤 하는데...

출근시간 한 시간전에 도착하여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비출수 있는 무리를 이끌어주길 바라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01 11:10:56

우용형제님의 새로운 사역지의 삶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7.01 12:39:11

새직장 수고 많소...

오늘 승진 했습니다.

첫 승진이라 축하인사가 조금 어색하네요.

그래도 모임분들에게 알리고 싶었네요~~

 

민정 자매님한테는 미안하구요^^

이주열
댓글
2011.07.01 10:27:33

하하하...

축하합니다.

손정수 형제도 대리로 승진했데요. 축하해주세요...^__^

민정 자매도 내년에 승진할겁니다. 화이팅!!!

우리목요순 담주 파티하겠네...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01 11:10:15

오우~ 축하합니다.

근데 승진하면 원래 회사에서도 한턱 거하게 쏘는걸로 아는데..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7.01 12:38:12

스스로 자랑을 올리시다니...저는 참고로 이런 분들 너무 좋아합니다..

용주형제님 축하드려요... 월요일날 떡은 많이 해오실 필요는 없어요...^^

홍희연
댓글
2011.07.01 12:55:46

우와우와우와~~  축하드려요~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그리스도의 복음에 영향력을 더욱 맘껏 행사할수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믿음의 자리에서 형제님의 매일의 승전보를 기대합니당~^^

정인
댓글
2011.07.04 12:27:17

축하합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새벽기도 중에 이상기 선교사님의 2003년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세계 최고의 기업가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세계 최고의  정치가요

  세상 문화를 정복해가는 세계 최고의 문화 예술인이요

  열방을 뒤흔드는 세계 최고의 말씀 사역자요

  복음으로 세계를 누빌 세계 최고의 제자 훈련가며 영성있는 지도자가

  BBB 멤버들 중에서 나오게 하소서... "

 

강남 공동체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면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위대한 도전을 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며..축복하며...샬롬..^___^ 

냐하하하하하.............

아침 새벽기도 가기위해 탔던 버스에서

이현주자매도 만나고,,,,,

냐하하하하.........

이주열
댓글
2011.07.01 09:06:35

늘 그자리를 지키시는 형제님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주 자매도요..^__^

조동석
댓글
2011.07.01 12:41:01

대단하십니다...새벽에 나와야 미인을 만나는 군요...

오늘 큐티는 국가정책을 반영하는 아주 좋은 말씀...

낳고 낳고....

김찬우
댓글
2011.07.01 08:53:22

우리 집에서 키우는 병아리 2마리가 지금 영계백숙에 들어갈 만큼 컷음...

이 녀석들이 알을 낳을지 .....................

낳고 낳고 ......

이주열
댓글
2011.07.01 09:07:15

그럼..둘째 갖는거냐??

미리 축하해.. ^___^

조동석
댓글
2011.07.01 12:39:56

조혜인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아임 파인 땡큐~ 앤유?

요즘 시편말씀이 참 즐겁습니다.

말씀과 하나님

그리고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하는 커피한잔과

찬양이 함께 하는 큐티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을 즐거이 찬양할 수 있다는 게 큰 축복임을 느끼면서

그 축복을 혼자만 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또한 함께 주십니다.

요즘 기도시간이 좀 늘어났는데

기도안할땐 몰랐는데

기도를 하니 기도가 얼마나 부족한지 깨닫게되네요

기도의 사람..

이젠 진정으로 사모해봅니다

비록 가정사역자이지만

강남모임의 모든 지체의 직장을 품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직장에서 승리하시길~

김찬우
댓글
2011.06.30 09:24:54

오홋,,,

비오는 날 살짝 창문열어놓고, 빗소리 들으며, 커피한잔하면,,, 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30 09:50:27

현숙한 여인... 지현자매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30 21:11:36

정말 기도가부족해요.. 내일은 꼭!^^

어제 신우예배를 참석하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많은 신우회원들이 밥먹으러 밖에 나가면서

저와 눈이 마주치는데 뭔가 큰 죄를 진듯한 얼굴로 겸연쩍어 하길래 괜찮다는 미소를 보내줬었지요..

물론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하지요..ㅋㅋ

 

하지만 다음에 함께 할 수 있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 기도해야 할 부분인것 같구요...

김찬우
댓글
2011.06.30 09:25:14

오늘 저희 직장선교회는 총회입니다..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30 09:51:59

그분들 엄청 뜨끔했겠네요 ㅎㅎㅎ

본부 회식이 있었습니다.

강의 후 늦게라도 참석해야해서 행주산성으로 갔지요.

9시 20분에 도착했는데 다들 기다리고 있더군요.

10시 10분에 본부장께서 마무리 하자며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에 대해 한마디씩

고별사를 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해 주었답니다.

 

그리고...본부장께서 하시는 말씀..

"주열이 기도로 오늘 회식 마무리 하자"

순간 26개의 눈이 저에게 집중되었죠....

갑작스런 본부장님의 제안에 다들 의아해 했지만 좋다며 눈을 감고 기다리더군요.

마치 주일학교 선생님이 된 듯한 기분...

방금전까지 소주와 맥주 그리고 폭탄주까지 족히 30병은 드셨던 분들인데...

 

떠나는 후배들 그리고 본부 직원 한명 한명을 놓고 축복기도를 하며

참 감사했습니다. 직장의 문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문화로 바뀌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대해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우리의 사명이겠죠..

그리고 그 척박한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워내는 것이

우리 모두의 걸음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 샬롬..^___^

안우용
댓글
2011.06.30 08:33:42

음... 놀랍네요.

저도 새로 옮긴 직장에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굳게 세워졌으면 좋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1.06.30 08:51:21

행주산성이란 말을 들으니 왠지 전투를 해야할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직장문화를 쉽게 바꿀수없지만 하나님은 하실수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되는 글입니다.

감사드리고 기도하자는 말을 하기까지 행님이 얼마나 그 직장에서 많은 영적전쟁을 했는지

눈에 선하네요..

감동이 되고 그렇게 살아야겠다 다시 다짐하게 됩니다.. 쌩유..저녁에 뵈요..

홍지현
댓글
2011.06.30 09:03:57

하나님이 위로하심과 보호하심이 느껴지네요^^

저희공동체가 이주열대표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물론 직장안에서 직장사역자로 롤모델이 되어주시는 믿음의 선배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중보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6.30 09:25:30

오우 좋네요...

기도로 회식을 마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30 09:54:28

저희 회사도 1년에 한번정도 보육원에 봉사하러 가는데 사장님이 주로 대표기도를 절 시키셔서 아주 당혹스러운데 ㅎㅎ

본부장님이 진정한 능력자를 아시는 군요 ㅎㅎ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30 21:17:42

순장님이 거기서 어떻게 사셨는지 그려집니다.. 본부장님도 하나님께 뭔가 있다는걸 순장님을 통해 알아가는것이겠지요..

저도 회의때마다 기도하는걸 늘 상상해봅니다.

여러사람이 모여있으면 기도하는게 당연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ㅋ 이건 입사할때부터 상상이 되네요 ㅋ

오늘 페이스북을살짝보니 비가온다고 사람들이 많이 짜증이 났더라구요 ㅠㅠ왠지 제 탓인것같아 미안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지만은..

제생일엔 꼭 사건이나거나 비가 안온적이 아마 20대이후론 한번도 없었는데.. 전비오는거에 적응해서 그런지 장화도  신고다녀서 발도 안젖고 항상우산갖고다니고 완벽적응이네요 ㅎㅎ

노태우대통령의6.29선언부터 삼풍백화점 사고 연평대전 까지.. 생일날에는 생일축하는 뒷전이고 가족들이 뉴스보느라 정신없었던것같습니다 ㅋㅋㅋ 거기다 직장에 온이후로는 생일날엔 늘 바쁜시즌이라 언제나 야근행진..

아마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메시지는 제가 사는 세상이 어떤지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게 묻고계신것같다고낮에생각했져

사람들이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데 맞는거같기도하고 -_-a 죄송합니다 저때문이면 -_-a 긍정적으로 바뀌기 쉽지 않은데 ㅎㅎ  MTC와 맨투맨하면서 말씀이 절 변화시킬수있다고 생각한듯. 그건 정말 말씀이 써야..

 아무튼 오늘은 초등학교 이후로 젤 재밌었어요. 비록 회사는 너무바빠서 메신저도방해금지해놓고보고하느라 온갖진다뺐는데

지체들과함께하니 행복했습니다 비도그치구^^ 암튼비와서 죄송해요 -_-; 다들 장화 꼭 사세용~ ( 경조사안내에다가 감사메시지썼음당)

이주열
댓글
2011.06.30 05:55:58

ㅋㅋㅋ

비가 오는 것에 미안해 하는 현주 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이번 수련회에 휴가가 없어서 함께 못하실 것 같아 아쉽네요.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1.06.30 08:53:44

여러 사건을 통해 이제 자매님 생일을 완전 기억하게 된것 같아요 ^^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근데 장화는 한 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 ㅋㅋ

홍지현
댓글
2011.06.30 08:55:38

6월29일이 6/25 못지않게 역사적으로 파란만장한 날이였군요

덕분에 잊지 않을 날이 될꺼 같아요 현주의 생일이고  때마다 비가 왔다는 사실까지 ㅎㅎ

말씀이 써야한다공??  말씀안에 서있겠다는 뜻인거지? ㅋㅋ 말씀위에 바로 서서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콤해지길~~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30 21:19:59

ㅎㅎㅎ 말씀은 달기도 하지만 나를 변화시킬때는 내 죄된본성을 분해해서 쓰기도 하다는.. 그런 .. 지난번에 리트릿때 들었던..ㅋ

김찬우
댓글
2011.06.30 09:26:02

기억하지 못했었는데,,,,

현주자매님 생일에 참 많은 일이 있었군요....

엄청 내리는 비..

조동석
댓글
2011.06.29 16:59:08

비처럼 찬양처럼......(단어만 살짝 바꿔주는 쎈쓰!!)

김찬우
댓글
2011.06.30 09:26:20

허벌나게 내리는 비....

책상정리.....................

조동석
댓글
2011.06.29 17:00:42

각종 서류 및 전산자료로 널부러진 내 책상^^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30 00:04:55

그래도 사역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시니 존경 ㅎㅎ

사랑의 교회에서 아침에 맨투맨을 하는데 김영미, 김미나 맨투맨 팀도 오셨더군요..

아침에 미나자매님이 토마토 정성스럽게 갈은 것을 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말씀과 양육에 힘쓰시는 모든 순장,순원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1.06.29 08:59:08

사랑의교회에서 해야돼

사랑의교회에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9 09:39:28

좋네요^^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지금 내 상황이다.

비는 엄청 쏟아지는데 더워서 3시부터 깨어 있다. ㅋㅋ

 

시편 말씀 큐티 중 어제 일이 생각이 났다.

지금까지 순조롭게 잘 진행되오던 프로젝트...

담당자도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 같다며 좋아하던 그 프로젝트...

임원 보고를 잘 마치고 높은 분들께서 수고했다며 격려하고 나간 뒤

담당자가 갑자기 광분해서 독설을 쏟아붓는다.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얽혀서 자신에게 돌아올 공이 적어질 것 같았던걸까?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로 따지고 든다.

옆에 있던 담당자의 동료도 이해가 안된다는 듯 말려보지만...

독설은 계속되고...ㅋㅋㅋ

 

순간 욱~~ 했지만...

이내 온화한 미소를 띄고 하나 하나 설명하면서 좀 더 명확한 논리로 설득을 했다.

결국에는 자신이 성급했다면서 급히 머리를 숙여 사과하는 담당자...

사과는 받았지만...상처는 이미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하하하...

그래도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단련했으니 망정이지

그리 안했다면 순간의 감정으로 대응했을지도...

 

오늘도 전쟁터에 나간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이렇게 간구하며 외쳐본다.

절대로 상처 받지 말자!!!!...

스펀지처럼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시도록 성령님께 기도하자!!!!

조동석
댓글
2011.06.29 08:49:46

매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별의별 상황을 다 만나시겠군요 주님이 계시기에 참고 넉넉함을 보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은 있네요..

어려운 환경에도 넉넉함을 보인 행님이 참 존경스럽네요.....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6.29 08:58:47

근데 어제 문자로 연락했던것 회신해 주세요.....

내일부터 비가 무자게 온다는데,,,

오늘 날씨는 청명.............

언제부턴가..  참 조심스럽게 사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나를 오픈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도 조심스럽게,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도 조심스럽게....

 

..주춤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더 널리 이 모임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모두에게서 강한 심장박동이 느껴집니다.

저에게도 그 박동이 전해오기를 소망하며

인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등업해주세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8 09:54:32

와우~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등업 바로 해드리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6.28 10:05:13

웰컴입니다.. 항상 일찍와서 찬양에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6.28 10:36:22

반갑습니다.. 냐하하하...

예전에 도원경이라는 가수가 있었죠

홍지현
댓글
2011.06.28 21:13:29

저도 가수 도원경 알아요 ㅎㅎ

자매님 이름 절대 안잊을꺼같아요~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자매님의 발자국

들리는듯해요^^

반갑구요 환영해요~~~

 

김영수
댓글
2011.06.30 10:22:08

웰컴~

국민학교다닐때 조그만 신약성서와 시편이라는 책을 매일 책가방에 넣고 다녔었는데...

물론 잘 보지는 않았지만...

요즘 시편으로 큐티하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8 09:57:03

와우~ 초등학교때부터 남달랐군요.

김찬우
댓글
2011.06.28 10:36:53

파란색이었던것으로 기억나느데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묵상해봅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인자仁(어질인)慈(사랑자) - 어질고 자애롭다
                                       어질다?->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행이 높다

 

마음이 너그러우시고 착하시며 슬기로우시고 덕행이 높으시며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종일 생각하고 묵상하며 찬양하며 하루를 보내렵니다^^

 

http://blog.daum.net/jehovahshalom/7703419

 

조동석
댓글
2011.06.28 08:41:27

아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8 09:58:01

저도 그런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6.28 10:38:18

홍지현자매님이 이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분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네요..

저는 사회자를 즐거워하다가 침딱아야하는 상황인데... ㅋㅋ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1.06.30 00:07:03

순장님 문자 받고 참 감사했어요%^^ 저도 그런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였답니다.

 

계속 답장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중요하고 급한 보고가 있어 계속 미루다 까먹었네요 ㅠㅠ'

 

메일도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면서 졸다가 그냥 자버리고 ㅋㅋ 지금도 꾸벅꾸벅

비 온 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정원에 잠시 앉아 묵상하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 나 살리라....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하루 되소서...

조동석
댓글
2011.06.28 08:35:57

청산이든 어디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6.28 09:58:55

그림이 그려지네요.  정원에 앉아 묵상..

김찬우
댓글
2011.06.28 10:39:02

문득,,,

나는 뭐가 가장 행복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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