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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김찬우
댓글
2011.07.08 11:48:08

그쵸,,, 비가 와도 목요순장모임은 .....

회사에 같은 교회를 섬기시는 분이 계셨네 ~ ㅎㅎ

조동석
댓글
2011.07.07 14:25:31

 집중공략대상(기도,복음,식사)

김찬우
댓글
2011.07.08 11:48:29

와 이거야말로 백만분의 일이네.....

와우...
라고 감탄할만한 이야기로 가득한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와우...하고 기뻐하고 감동하며 순종케하소서...^^
조동석
댓글
2011.07.07 14:25:57

아멘..!!

김찬우
댓글
2011.07.08 11:48:44

네... 아멘....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 4:24 )

 마음을 지킴으로 주께서 내어주신 이 길위에 다시 서게 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7.08 11:49:05

참,, 내 마음을 돌아보면 답이 없죠,,,

이거 잘 지켜야하는데.....

아 주님 감사합니다.....

세례받은 자는 어떤 자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계속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

장수의 비결~~

 

세 명의 명의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겠소.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가벼운 음식과 깊은 잠과 적당한 운동은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사다. 

 

그러나 육체보다 훨씬 중요한 

영혼의 건강을 지켜주는 명의가 있다. 

그것은 성경묵상과 기도와 사랑이다. 

 

증오, 시기, 질투, 비교의식은 

사람의 건강을 갉아먹는 기생충이다. 

 

관용, 이해, 봉사는 건강을 지켜주는 양약이다. 

남을 섬기고 사랑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장수한다.

imimi(김영미)
댓글
2011.07.05 19:11:14

영주자매는 장수 할 것 같아 한 200살쯤^^

조동석
댓글
2011.07.05 19:38:40

성경묵상, 기도, 사랑... 잘 알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욜날 뵈요..

김영수
댓글
2011.07.07 00:02:57

아닙니다. 욕먹는 사람이 장수합니다~

샬롬~*^^*

저도  출첵해보아요~

화창한 날씨~~~정말 좋죠~?ㅋㅋ

imimi(김영미)
댓글
2011.07.05 19:10:27

외근~ 외근 오늘 땀 뻘뻘~~^^ 미나의 전도행전으로 가슴이 뛰어요^^

조동석
댓글
2011.07.05 19:39:23

전도행전 공개하라! 공개하라!

오후 두 시경의 출췍.... 아침에 올린 줄 알았네....ㅋㅋ

여름이군요.

조동석
댓글
2011.07.05 13:57:14

밖에 너무 따수워...

슬슬 여름수련회준비를 하는 것 같군요^^

조동석
댓글
2011.07.05 13:52:15

그러게요...한 달 남았는데 기도로 준비해야 겠어요...

사내게시판에 이런 내용의 시가 올라와있었네요..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 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뙤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류시화 시집중-

어제 순모임에서 실패하지 않는 삶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결국 성령께 의지하는 삶이

실패하지 않는 삶 즉 성공할수있는 삶임을 나눴습니다.

아마 그때 류시화님이 복음안에 있었다면 다음과 같이 적지 않았을까요?

 

♠-무엇이 성공인가-♥

 

주님안에서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자신을 더욱 낮추며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찬사보다는 고난을 참아내고 또한
친구의 배반을 참아 내는 것

 

주님안에서의 삶에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뙤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것보단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노출될수있도록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주님곁으로 인도하는 삶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류시화 수정본-

 

조동석
댓글
2011.07.05 13:56:48

그리스도안에 있는게 성공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그 안에 거하는 희연형제의 삶이 성공이라 할 수 있죠^^

오늘 함께 식사해서 좋았어요... 함께 했던 이**자매가 더 주님앞에 온전히 서길 기대하며...

복음으로의 초청 쌩유^^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교육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조동석
댓글
2011.07.05 13:53:56

음악과 교육이라...

바쁜 월요일 출췍~~

조동석
댓글
2011.07.05 13:53:25

성실한 출첵에 감사^^

성경공부모임 찾아 보다가 가입했습니다.

예배에 나가고 싶은데요. 준비 찬양은 몇 시 부터 시작 인가요?

강남역 에서 가까워서 너무 일찍 도착하면 어쩌나 해서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04 15:53:57

7시 30분부터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7.05 13:53:01

언제나 환영이죠! ^^

드디어,,, 8월 수련회에 대한 구체적 사항이 드러났습니다....

박윤영
댓글
2011.07.04 13:59:02

궁금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7.05 13:52:30

두둥!

새벽 업무적용으로 조기출근해서 나왔는데 업무적으로 문제가 될 뻔해서 다들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적용이 잘 된 것 같네요..

근데 3일정도 긴장하며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홍희연
댓글
2011.07.04 13:17:03

수고많으셨어요..

혼자 사랑의 교회로 가는길에

아침에 매번 순장님이 새벽기도때마다 헌신으로 섬겨주셨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교회에서 멘토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언제봐도 은혜롭고..힘이 넘치는 파워풀한 워십..

"약한나로 강하게" 워십을 보며. 인도선교때 생각이 났습니다.

감사한 하루네요~

조동석
댓글
2011.07.04 09:04:08

영일교회 지하에서 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워십배울때가 생각나네요...

아...선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04 09:16:35

정말 은혜로운 워십이었는데..

박윤영
댓글
2011.07.04 13:55:46

약한나로 강하게~ 이 찬양 들으면~~ 요덕자매님 워십이 떠오릅니다..진짜로 은혜로웠던!!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합니다. 나의 다닐 길을 인도하소서....
 
‎[도망 다니는 다윗, 각인된 사랑]
"왜 하나님은 나를 가만 놔 두질 않으시지?"
누군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이것은 나에게 던진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었다.
다행히도 그 질문은 내가 예전에 고민했던 것이었고 지금은 그 답을 알고 있는 것이기에...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올인한 것처럼 당신이 하나님께 올인할 때까지 하나님은 절대 멈추지 않을 걸?
그 어떤 환란과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뻐하는 사람이 될 때까지 그분은 절대 멈추지 않을 걸?...
내가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적당한 수준에서 절대 멈추지 않을 걸?...
왜냐면 그분은 우리의 전부...를 원하니깐..."

고난은 그분의 사랑을 우리의 세포 하나 하나에 각인하는 순간들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욕심쟁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기 원하신다.
그때까지 쭉...그분은 우리를 그냥 놔 두지 않으실 것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 그분의 선하신 성품의 증거이다!
왜냐면 천국에 갔을 때에 알게 될 테니깐...
얼마나 짧은 찰나를 살았는지...
그나마 고난 때문에 하나님께 눈을 돌리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영원한 것에 눈 뜰 수 있게 되었는지...
깨닫게 될 테니 말이다.
 
"우리의 고난은 우리 안에 있는 다윗을 불러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전략이다"
 

TF팀 모두 7월 마지막주 휴가를 가지만

오늘 이사님 옆에 붙어 환한 미소로...저만 8월달에 휴가 보내 달라고 때를 쓴 결과...ㅋㅋ

휴가 얻었습니다.

근데 워낙 변수가 많은 회사라 수련회 가기 전까지 끝까지 기도해 주세요^^;

안우용
댓글
2011.07.03 13:29:52

저도 휴가 없음 : )

조동석
댓글
2011.07.04 09:04:57

포기하지말고 기도합시다..

기도...기도...기도... 모든 해결의 키..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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