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아래 주열형제님 차사고가 잦은편인데~~ 항상 조심하세요
고백 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출퇴근 거리가 멀어 집근처에서는 신호등을 거의 지키지 않는 편입니다.(사고나면 큰일나죠^^)
지금은 신호등을 지키는 차가 제 앞에 있으면 답답함을 느낄 정도입니다(갈때까지 간 거죠^^)
나쁜 습관이 몸에 벤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순장 되길 기대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선포하셨으니 좋은습관으로 곧 바뀌시겠군요^^
순장님들 ~매일 장거리 운행에 피곤치 않게, 안전하게 주님이 운전대 잡아주시길~~
샬롬~
순장님들 오늘 출췍이나 댓글에 흔적 남기기 하셔야죠 ㅋㅋ
ㅎㅎ..넵
ㅋㅋ 출췍~
참 여러모로 일이 많군요 ㅋㅋ
늘 조심좀 하시지요~~
가슴이 철렁 합니다
몸은 다친데 없는거죠?
비가 이렇게 오래 오는건 옳지 않아.
그 바램의 응답인가 비 안오네 ㅋㅋ
바람직한 응답이군요. ㅋㅋ
in Sydney..^^
thank you~
책잘받았습니다 성령충만뿐만아니라 센스도 충만하신 순장님~
ㅋㅋㅋ 한자 한자 잘 읽겠습니다~!!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ㅋㅋ
찬우 순장님,,
명지대에서 강의(메시지)는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간증을 아마도 목요모임때 나눠주실겁니다. 냐하하
이제 한숨 돌리는 하루~
어제 목사님 메세지 감사했습니다.
믿음의 계보..정말 부럽고도 귀하네요.
몰랐던 사실까지... 공동체의 귀함을 느낍니다.^^
목사님의 믿음의 기도와 응답이 도전되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업무속으로~~^^
아침에 폭우가 쏟아지더니 지금 하늘이 맑게 개었네요~
맑은 날도 비 오는 날도 모두 감사감사^0^
아싸 도착^^
아싸 일착..........
회사에 출근하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책이 도착했네요
생각보다 표지가 두껍고 글씨도 크고 분량도 적은게 딱 맘에 듭니다.
동헌형제님 메시지 듣고 언능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책을 사려니깐 책값 1800원 배송비 2500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발보다 발톱이 더 크고 신발보다 신발끈이 더 큰~~
하튼 그래서 어제 오프라인 교보문고에 갔더니 양장본 6000원짜리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NH 자취생에게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더군요
오늘 저녁에 순모임에서 아직 책을 구입하지 않으신분 모아모아서
함께할수록 커지는 원가절감의 기쁨을 느껴보고자 합니다.
저녁에 뵈용~^^
형님~ 내껏도~
이동헌형제가 언제부터 이렇게 메세지를 잘했지??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 잘 하지??? 고민하고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하는 동헌형제님은 굿
~할렐루야~
밤새 열이 오른 준이 간호하느라 눈이 @@이 되었네요...푸하하하..
엄마 없다는 것을 알고 아빠를 빡세게 가르치는 울 아들...
주말이 즐거워질듯 합니다. ^___^
준이 간호 땜시 병나셨어요??
언능~~ 회복하세요.. ^^
얏호,,,,,
그냥 신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라....동료를 사랑하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7시10분이면 어김없이 출근하셔서 바로 일시작하시는 우리과장님~
오늘은 새벽1시에 출근하셨다고 하네여~
새벽기도은사가 있으신듯...
한때 통일교에 몸담으시고(지금은 안다니심..) 사영리를 전해드렸을때 영접기도는 하셨지만
그 마음의 중심에 '업무'로 지배당하는 삶이 안타깝네요..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그날이 곧 오길 기대합니다.
일중독이시네요.....
헉~~ 새벽 1시.... 뜨악!!
으흠,, 금요일이네.....
제일 신나는 요일^^
기다려온 금요일~~~ㅋㅋ^^
낼 휴무라 더 좋은 금요일~~
오늘 부로 삼성역에서 역삼역으로 사무실 이전합니다...^^;
근데...오후 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데....
우후 모임이랑 좀 더 가까워졌네요^^
오후에 비 않온댔어요~
내일 온댔어요~꼭 그럴꺼예요~~^^
이사하는거예요?
머리에 컴퓨터이고??,, ㅎㅎ
오늘 오후에 비 많이 온데요....
많이 오네요
댓글 달기 ㅋㅋ
오늘이 좋다^^
미투
나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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