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렐루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어제밤 내 얼굴을 물은 모기
오늘 아침에..
전기고문... 뽜박!!
일 속에서 자신을 찾지 말고, 섬겨야 할 사람에게서 자신을 찾도록 하자.
의미심장하네요.....
어젯밤 꿈에 한효주가 나왔네요..
음,, 오늘 밤엔??
누가나왔을까??
혹시 나??? ㅋㅋㅋ
대박꿈일쎄~~ ^^
ㅋㅋㅋ태양형제님~잼있따~^^
한효주가 뭐래요~?ㅋㅋ^^
한효주,,,,
많이 들어봤는데,,,
탤런트였던가? 아님 영화배우??
ㅋㅋ 한효주.. 좋았겠네요..ㅋㅋ
순간 언니 이름을 송혜교로 봤어요^^
ㅋㅋㅋㅋㅋ
오늘 문득, 왼손으로 글씨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유치원생 수준...
근데, 뭔가 새로울것 같다...
ㅋㅋ 재밌겠다...
오늘..순원이 힘든 가운데 있어서 더욱 맨투맨 시간이 기다려 진대요
주님께서 힘든 맘 일으키시듯 저 또한 함께있는 자체로도 위로되는 사람이길 기도합니다.
주님과의 만남 ~이보다 좋을 순 없듯 ~~!
좋은 오후 보내세요!!
영혼을 살리는 사역이기에
이 길이 아름답죠,,
윤영자매 화이팅.....
은혜의 도가니탕이네여~
더운날씨에도 성령님과 늘 동행하시는 자매님되시길~
50대에 난 어떤 사람일까?
멋있는 사람요~~~~`
나??
노노~~나나~~^^
어제 처음 참석했는데요.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어제 예배 드리고. 성경암송(?) 하는 모습 보고,
비록 박해는 없지만..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고자 하는 '지하교회' 성도들 같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또 뵐께요~
아침에 전철타는 출입문에서 자매님 회사 제품 광고를 딱 봤어요 ^^
자매님 생각났는뎅^^
다음주에 뵈여^^
참 잘 오셨습니다.
이렇게 흔적도 남겨주시고^^ 다음주에도 동일한 마음으로 뵙길 기대해봅니다.
오잉~~그날 제옆에 앉으셨던 한나자매님...할렐루야~~
한나라는 이름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우우... 불면증.. 다시 시작,
...과는 상관 없이 날씨는 무척 쾌창하네요.
2008년 인도선교 출발하는 공항안에서 봤던 하늘이 생각납니다.
상관 없이~예수님 꿈 꾸세요~~^^
인도가 그리워서 그런가 ㅋㅋ
인도시내에 뿌려진 소똥냄새가 떠오르는군요.
불면증이라?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주신 시간일까요?
아니면,,,, 뭘까요??
ㅋㅋ.. 이 말에 동감하오^^
에구구...
꿈에도 나왔다니 빨리 정신차리고 건강해져야겠네..
보고 싶은 은혜 순장..언제 오삼??
월요일 여전히 우리 순이여...ㅋㅋ
일단 진행할게 많습니다.
사역자방에 BTC 관련 현재진행사항 보시고,
향후 진행방향을 결정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
지지난주 모임에 참석하려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병원에서 쉼을 주셨네요~ ㅎ
오늘은 꼭 참석하고 싶은데..
아무일 없이 참석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 오셨었는지??
네~ 이번주엔 참석 했습니다 ^^
다음주에도 참석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
일요일 아침에 마트를 가보니 ~
오렌지 한박스에 무려 9900원!!
먹을꺼 사가지고 가서 어머니께 칭찬 받는 경우는 머리에 털나서 처음이네요.
한박스 더 사서 목요모임때 좀 나눠주삼 ㅋㅋ
언니~~... 감사하죠~^^
아.. 1인 1박스임 ~ 그거 아니었으면 몇박스 사왔지용 ~ ㅋㅋ
도대체 어느 마트에요?
샬롬~^^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네요~
무기력해지기 쉬운 날이지만 모임이 있어 기쁩니다~
행복한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고 이따 뵐께용~~^^
오늘 날씨 끝내줍니다 ㅋㅋ
갑자기 더워져서
국가권장사항이라 저희 사무실은 26도.......
샬롬~ 강남역 모임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2011년 수련회가 3주 앞으로 다가 왔지요..
중보/전체기도나눔 방에 수련회를 위한 기도제목 올렸습니다~
보시고 함께 기도로 준비했으면 합니다~*^^*
확인했습니다.^^
네 저도 확인했습니다.
아우... 좋은 아침....
샬롬!
다른 곳을 가봐야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니 ㅠㅠ
Welcome~~
오늘 편안하게 차로 섬김받아서 감사하네요
순장님이 안계셨던 저번주.. 아흑.. 새벽기도 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마니 늦어서 민망했다는..ㅡ,ㅜ
오늘은 제때 집앞까지 와주시고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분주하실텐데.. 제가 도와줄일이 있거든.. 옆에분 시키세여 ㅋㅋ 넝담 저 불르세여 대신 응답속도가 좀많이 늦을거라는~
다시 일상으로..
너무도 고요한 아침
그러나,, 이리 저리 뒤적이다보면 할 일이 태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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