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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의 사랑에 푹~~~ 빠져 봅시다~~^^

조동석
댓글
2011.07.29 12:48:31

네 그럴께요..^^

박윤영
댓글
2011.07.29 13:08:38

배영 중...............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1.07.29 14:51:39

溺死중...ㅎㅎ

김찬우
댓글
2011.08.02 13:10:40

전.. 폭 빠져볼랍니다....

"권불십년(權不十年)"에 "화무십일홍(花無十一紅)"이라....

인생지사 세옹지마 ..... ㅋ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1.07.29 12:47:26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느니라..라는 주옥같은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01 09:11:42

이런 유식한 양반들 ㅋㅋㅋ

햇빛이 비추어 지네요.  

조동석
댓글
2011.07.29 12:47:58

내 영혼에도 동일하게 되길...

아침 직장순모임때 그리스도인의 교제에 대해서 나눴는데 함께한다는게 정말 큰 힘이 되더군요...

공동체를 주신 이유... 그리고 공동체에 참여하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홍희연
댓글
2011.07.29 08:58:57

늘 금요성경공부모임 인도로 섬겨주신 순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넘 과식했네요..

배에 근육이 잡혀간다는 순장님의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저두 배에 그림좀 그려보고 싶네요..

 

음,, 잠들기 전,,

존 스토트 목사님 소천 기사에 안타까움이... 

조동석
댓글
2011.07.29 08:46:15

아.. 영원히 그 분의 품에 계시겠네요...

이분의 책은 저에게는 특히나 어려웠지만 많은 신학적 생각을 넓혀주셨죠...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에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 장윤영의 바닷길....중에서..

이정이란 가수가 온누리교회에서 이 찬양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은혜가 되네요.

 

나의 길을 가르시는 주님

나의 길을 다시 보라고 하시는 주님...

아멘...사랑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1.07.28 15:57:18

바다와 길이 부르는 바닷길의 '너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영미순장님 이글을 보시면 답글달아주세용..

저는 카톡이 아니라서 문자메시지 30원의 비용이 발생한답니다

출췍게시판을 카톡으로~ ㅋㅋ

오늘 간식준비하시는분이 계신거 같은데 우리간식 어케하나용???

김찬우
댓글
2011.07.28 11:16:05

영미자매님 얼른 응답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8 15:11:52

아~ 문자날려줬는데 ㅋㅋ

각자 간단하게 싸오삼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7.29 08:43:45

간식이 부족한겨..ㅋㅋ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오늘 큐티중에 확 꽂히는 말이 있어서...

예수님은 자비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실제 사랑과 자비와 이해 보다 제사(율법)에 익숙해졌던

저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더군요...

김찬우
댓글
2011.07.28 11:15:46

영어로 큐티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참 성실하시네요,,,

저는 몇번시도하다가,, 다음달부터 다시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저는 오늘 배타고 퇴근하려고 합니다.

 

지하철/버스는 멈춰도 노아의 방주는 계속 운행합니다.

빠앙~~~~~~~~~~~~~~~~~~~~~~~~~~~~~~~~~~~~~~~~~ㅎㅎ

조동석
댓글
2011.07.28 08:09:22

요즘 창세기와 맞는 삶이네요... 다들 안전하시길...

김찬우
댓글
2011.07.28 11:15:13

배타고 퇴근한다??

빠앙~~ 은 지하철 소리같기도 하고,,,

내일 목요모임때 상길,혜란부부가 간식을 준비한데요.

기대하며 내일 오세요.^^

내일은 물난리가 괜찮아야할텐데... 기도부탁해요.

김찬우
댓글
2011.07.28 11:14:43

우왕~~~~

마티즈 물에 잠겨서 생사를 오가다. 출근했네요.

핸펀 밧데리가 없어. 최후를 때를 위해 꺼놓았다는..

심장두근두근 넘 무서웠어요.ㅠ.ㅠ

무사히 출근하게 해주셔서 감사.  벌써 부터 집에 갈게 걱정.

 

김찬우
댓글
2011.07.27 14:49:34

무사히 출근해서 감사하지만,,

마티즈가 어찌되었나요??

이동헌
댓글
2011.07.27 15:18:01

안 되...마티즈...함께 여름 수련회 가야되~~~~~

안우용
댓글
2011.07.27 15:49:03

ㅋㅋㅋ 아 ... 웃으면 안되는데 웃었음 ~

 

차량확보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동헌순장님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7 19:03:36

세상에나... 엄청 고생했네요.

돌아가는 길도 하나님께서 보호해주길 기도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7.28 08:04:22

물이 한 순간 범람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안 다쳐서..

오늘 출근들은 잘 하셨나요?

작년 갑작스런 눈사태이후 오늘 비는 대박이었네요.

결국 중간에 내려 걸어서 회사까지.. 아~ 아침부터 간만에 운동 좀 했네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7.27 14:49:57

오늘 네이트가 늦게 켜지는것 보고 대략 짐작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모두들 안전하시기를...
김찬우
댓글
2011.07.27 14:50:17

다들 평안하시리라 ......

오늘 출근길 남태령 잠기고 통제...

걸어서 선바위역으로 갔는데 침수...ㅠㅠ;

다시 걸어서 남태령 넘어 가니...사당역까지 도로 및 인근 시설들...아수라장...

간신히 사당역에서 지하철타고 회사에 도착하니...

서울시내 사는 사람빼고는 다덜 출근전이네요...^^;

이주열
댓글
2011.07.27 11:31:12
에구구... 고생이다..
안전하게 귀가하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7 11:56:07

고생하셨네요. 

저도 강북에서 강남으로 오는 거리 장난 아니였드랬는데..

수원에서 왔으니...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은

방구석에서 라면끓여 먹고 잠이나 자야 하는데...  

이동헌
댓글
2011.07.27 11:15:56

우용..점심에 라면 사먹어..ㅎㅎ

안우용
댓글
2011.07.27 11:33:19

집에서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군대 제대하고 뽀그리 해먹진 안잖습니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7 11:56:49

난 어제 저녁에 라면 먹었는데 ㅋㅋ

63빌딩에서 바라본 창밖의 풍경은......

올림픽대로 말그대로 주.차.장.

한강둔치 반이상 잠김

한강 다리들의 다리가 베리베리베리 숏다리(거의 없어지고있음)

@@

김찬우
댓글
2011.07.27 10:17:07

갑작스런 폭우가 참 대단하네요..

노아의 시대때에는 이보다 심하게 40일간 내렸으니.... 헐~~

홍지현
댓글
2011.07.27 11:34:55

새벽에 천둥소리 너무 커서 깼는데

정말 노아의 홍수가 생각나더라구요..

와 이렇게 40일간이나 내렸었겠구나 하구요

조동석
댓글
2011.07.27 10:33:33

지금도 팀원들 반이상 안옴..

홍희연
댓글
2011.07.27 10:58:59

저두 출근을 거의 2시간반정도 한듯. 걸어서 가면 35분거린데 ㅋㅋ

차 둥둥떠다니고 난리났음..

차엄청막히고 제가 탄 8번마을버스의 기사아저씨의 물길을 건너자는 용단에

다들 옆에둥둥떠다니는 차를 바라보며 버스가 물길을 헤치고 건넘.

박수쳤음..

오늘아침 선바위역 물난리 동영상.. 올려요..

http://www.youtube.com/watch?v=qVsQbigi6zw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7 11:58:21

거기도 장난 아니구먼....

오늘 늦잠자서 다급한 마음에 차가지고 출근했더니만,

다들 비가 많이 와서 한참 늦었네요,,

헐~~

왠지 손해보는 느낌.....

황경환
댓글
2011.07.27 10:08:53

전 일찍 나와서 차가 물에 잠기는 참사를 피했습니다^^

강남역 사거리->교보타워 사거리 장난 아닙니다

김찬우
댓글
2011.07.27 10:16:26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를 보니,, 버스안으로까지 물이 들어왔다고 하던데... 헐~~

안우용
댓글
2011.07.27 10:33:10

엔진 물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7 12:07:32

정비소에 가야겠죠 ㅋ

김찬우
댓글
2011.07.27 12:51:54

자동차가 엔진 물먹으면,,, 그냥 엔진을 교체하는 비용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략 250만원 정도.....

이주열
댓글
2011.07.27 11:28:19
안전운전 하소서...

어제 계회식하면서 예수님 믿는 후배가 믿는사람이 술먹어도 되냐 안되냐의 질문에

 한 시간 동안 얘기하다 자연스레 구원에 대해 얘기를 해줬죠..

술자리에서도 진지하게 잘 듣더군요 ㅋㅋ 다시한 번 조용한 시간에 따로따로 얘기를 해줘야겠네요.

회식자리에서 올만에 상은행님 부부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

김찬우
댓글
2011.07.27 09:38:11

거긴,,, 회식할때 지점도 모이나 봐요

거기 출신이라 모였나??

조동석
댓글
2011.07.27 10:32:27

그냥 만났어요 ㅎㅎ

핸펀 액정이 깨져서.. 임대폰을 쓰고 있어요.

혹 저에게 카카로 말거실 순장님들..대답이 없더라도 노여워 마시길 ^^;;

머..액정 정상일때도 말이 없긴 해죠? ^^;;

그럼..평안한 밤....

김미나*^^*
댓글
2011.07.26 22:08:20

순장님도 평안한 밤~~

천둥 번개에도~~샬롬~^^

김찬우
댓글
2011.07.27 08:57:29

아 그래서 그랬구나,,,

카톡 100만건 보냈는데..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7.27 09:26:15

브라질 축구선수 카카가 생각나네요...

이주열
댓글
2011.07.27 11:30:09
카카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7 12:01:14

참.. 맞다..

안그래도 어제 카톡에 뭐 남겨놨는데

왜 답이 없나 했구먼 ㅋㅋ

집에 갈려고 하는데

비가 갑자기 정신없이 오네요^^

김미나*^^*
댓글
2011.07.26 22:15:46

내일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길~~~^^

김찬우
댓글
2011.07.27 08:57:53

사무실에 다행히 남는 우산이 있어서 저도 그거쓰고 퇴근했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7.27 09:30:43

오늘도 비가많이와서 대량 지각사태가 벌어졌습니다.

9시반이후엔 벌금 만원인데 저는 5시 50분에 왔다는 ....

오늘 오후에 치킨파티할겁니다. .한 10만원 거두겠넹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7.27 12:14:34

남는 치킨 여기로 좀 배달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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