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에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 장윤영의 바닷길....중에서..
이정이란 가수가 온누리교회에서 이 찬양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은혜가 되네요.
나의 길을 가르시는 주님
나의 길을 다시 보라고 하시는 주님...
아멘...사랑합니다.
저두 출근을 거의 2시간반정도 한듯. 걸어서 가면 35분거린데 ㅋㅋ
차 둥둥떠다니고 난리났음..
차엄청막히고 제가 탄 8번마을버스의 기사아저씨의 물길을 건너자는 용단에
다들 옆에둥둥떠다니는 차를 바라보며 버스가 물길을 헤치고 건넘.
박수쳤음..
오늘아침 선바위역 물난리 동영상.. 올려요..
http://www.youtube.com/watch?v=qVsQbigi6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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