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저도 이번 주중에 2건 해결해야 하는데,, 그거 해결안되면,,,

수련회 노트북 들고,, 참여해야하는 상황....

이번 수련회때 여러분들이 노트북을 대동하실 것 같네요.   참 수고가 많습니다. 

어제 밤 12시 되었는데도 전화와서 수련회를 챙기는 모습에 참 수고가 많다 생각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요새 이동헌형제가 모임 전체를 두루 살피는게 감사합니다.....

꼼꼼한 동헌형제님의 은사가 요즘 물씬 발휘되고 있습니다. 

대신 하경이는 제가 더 이뻐해줄께요 ㅋㅋ

감사만 끝나면 좀 괜찮아지실줄 알았는데 "야근은 계속된다"네요...

그래도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항상 사시길 기도합니다..

문득 예전 안성에서 개발할때 6개월정도 못 나왔을때 함께 격려해주던 동역자들이 생각나네요..

거의 매일 전화, 문자 해 주시던 주열, 찬우, 영미 순장님.... 다시 감사의 생각들이 나네요..

저도 좀더 관심갖고 돌아봐야 겠네요.. 은나자매님 화이팅입니다..!!

고생 많네요,,,

그래도 월요일 얼굴을 보니,,

참 밝더라구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은나자매님..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다들 어려움들이 참 많네요. 

그래도 소망이 있으니 잘 감당하리라 믿어요.

환영합니다 짝짝짝~^^

병윤형제님 사랑합니다...바쁘지만 항상 늦게라도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진정 순장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와우,,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주 뵈요.....

샬롬^^ 병윤형제님..

다시 새로운 길을 준비하실텐데 힘내시고 하나님의 또다른 인도하심을 기대해봐요.

그랬군요,, 고등학교시절

교회학교 선생님에게 이끌려

어딘지도 모를 - 지금 생각하니 서빙고 예배당 - 온누리교회 찬양과 경배 집회에 갔던게 기억나네요...

반드시 한 번 죽는다는 것.....

다시 한 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맘을 다지게 되네요..

그 인자한 모습을 볼 수 없음에 마음 한 켠이 아리네요..

참 귀한 목사님이셨는데......

한 시대에 믿음의 본으로 살아가셨던 분이 또 떠나셨군요.

아 그렇네요..

제자훈련이란 말을 교회에 깊숙히 심어 놓으신

옥한흠목사님과 하용조 목사님 두분을 이제 뵐수가 없네요 ㅠㅠ

저도 인터넷으로 소식 접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말 큰일하신 분이었는데...

이제 우리가 그유산 이어 받아

열심히 믿음의 계보를 이어야겠네요

혜영자매

큐티속에서 만나요^~^

굵고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네요....ㅎㅎ

요즘 큐티도 예수님이고, 기도제목도 예수님이고, 수련회도 예수님이네요..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혜연자매님은 이미 그러한 고난과 대가를 지불하고 계시죠,,,

ㅎㅎ.. 알겠습니다.

ㅋㅋ 엉엉은 뭐야 ...애교인가?

등업처리가 되었겠죠??

알겠습니다^^

어제 반갑다 못해 하이파이브를 했죠 ㅎㅎ

네 어제 봤어요,,

인사는.......

알겠습니다.

동헌형제님 포스가 거진 총괄담당자십니다.....

나도 나도 찬양팀임 ㅎㅎㅎㅎ

우후... 은정자매 참여하는구려^^

이성훈형제님도 참여하심....

정말 후딱이란 표현이 맞네요.. 너무 빨라요...

난 왜케 시간이 안갈까??

얼렁 수련회가구싶어요~~~~~(*.* 정말??)

8월 2일기준으로 214일이 지났구요,

151일이 남았습니다.

gosaeng많다...

고고!! 고고!!

네이트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하는데,, 잘 안돼네요,,,

아 놔 이런.....

사놓고 10일만에 드린것 같아요...ㅋㅋ 근데 과연 공짜일까요? ^^

나두 나두,,, 공짜좋아해요....

동헌형제님의 출췍이,, 거진 공지사항 수준임... ㅋㅋ

흠.. 내일.. 뵈어용 ~ ㅋㅋㅋ

오호,, 동석이란 글자만 보임

동석형제님도 참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