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오늘 하루도 즐거이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기를...

샬롬..^__^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2:31

샬롬 평안.....

구정남
댓글
2011.08.30 12:46:12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막3:14

함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제 잘 들었고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있다는것만 가지고 메세지를 처음으로 끝까지 할 수 있는지...

순장님의 깊은묵상과 삶의적용이 베어있더군요~~) 감사^^

조동석
댓글
2011.08.31 08:57:09

매일의 삶...

바람이 부네요...
강남에 성령의 바람이 부흥의 파도가...
하하하...보이시죠?
저기 오는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30 10:00:08

시와 그림의 바람을 따라서라는 찬양곡이 생각나네요^^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2:54

그것을 실재화 하는게

우리 모두의 몫이죠,,,

넘어졌는데 순식간에 일어났어요

누가 봤을까봐 걱정입니다ㅋㅋㅋ

샬롬!!

이동헌
댓글
2011.08.29 15:52:22

성령충만하네..ㅋㅋ

이은하
댓글
2011.08.30 08:50:59

그 심정 잘 알지요!!

어디 다치지는 않았나요?

최근 저도 여러 명이 모인 곳에서 쫙~~ 엎드려졌지요..

창피해 일어나고 싶지 않았어요...흐..

무릎에 피가 보일 정도였지만 한동안 창피함에 자꾸 생각나

머리를 흔들며 기억하지 않으려 애썼어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머 사는게 다 똑같죠!!

ㅍㅎㅎ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3:44

그냥 글을 읽는데,,,

단순히 넘어졌다는 의미보다는

탄탄한 영적회복력 이 생각됩니다.

윤영자매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30 10:28:21

큰일날뻔했구려...

나도 어릴적 수업끝나고 계단내려가다가 앞으로 그냥 대짜로 넘어진 적이 있었드랬는데

아픈것보다 창피해서리...

imimi(김영미)
댓글
2011.08.30 10:57:02
^^♥
조동석
댓글
2011.08.31 08:57:28

주님은 아시네..

냐하하하하...

냐하하하하...

손정수
댓글
2011.08.29 15:55:17

캬하하하하....

캬하하하하....

그냥 기분좋게 한번 따라해봣어요

있다 저녁에뵈요

감사충만, 성령충만, 사랑충만...

이영주(강남)
댓글
2011.08.29 10:02:24

은혜충만^0^

홍희연
댓글
2011.08.29 12:33:56

점심에 먹은 라면 충만~ 배부르다~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4:15

3박자 축복보다 더 강력한 3박자 충만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9 09:10:09

새벽에 함께 불렀던 찬양이네요^^

홍희연
댓글
2011.08.29 09:14:29

아~ 오늘새벽기도 SONG 이었네요~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듯.. 아침부터 졸음이 밀려오는건?

주말에 너무 뛰어다녔나봐~ㅡ,ㅜ ;;

 

조동석
댓글
2011.08.29 09:37:44

주님이 함께 하심에 오늘도 감사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4:52

미나자매님이 오늘은 모두를 축복하시네요.. ^^

imimi(김영미)
댓글
2011.08.30 10:58:54
바로 그런자가 울 미나자매~제자로써의 아름다운 삶에 박수를 홧팅~

어제 세 사람을 만나 함께 식사교제를 했습니다. 새로운 복음의 가능성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오후 직장 순원 상기형제가 결혼을 하는데 예배마치고 명동에 함 가봐야 겠네요..

복음의 가정을 이뤄달라고 매일 새벽에 기도했는데 주님이 반드시 이뤄주실거라 확신합니다..

자매가 아직 믿지않는데 순장으로서 끝까지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희연
댓글
2011.08.29 09:15:29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상기형제 가정에 복음이 넘칠수있도록..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5:20

순장의 자리는 참 쉽지 않죠,,,

그치만,, 그 길가운데서 우리는 주님을 만날것입니다.

꺅~~~!!
어제 친구와 대학로에서 공포 연극을 보았습니다
10시 10분, 밤에만 한다는 공포연극!
그중에서 젤로 무서웠던건
대부분의 관객이 커플이라는 것!
까~~~악!!!
조동석
댓글
2011.08.28 07:27:35

정말 공포네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5:36

푸하하하하하하......

예전에 복음전하려던 협력업체 분과 오늘 우연히 만나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새벽기도 한번 빠지지 않고 폐암이신 시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피시던 분이셨는데.

유방암으로 수술 후 요양중이라 하시더라구요..가슴이 먹먹..

낮아진 마음사이로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는 흐르나 봅니다~또박또박 영접기도문을

간절하게 따라하시던..모습이 생각나네요~

좋으신하나님...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감사했습니다..

 

낼은 남동생 결혼식날이네요.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모습으로 식장에서 숨어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

아~~우리가정에 믿음의 새식구가 들어옴이 너무나 기뻐요~

샬롬!!

 

이주열
댓글
2011.08.27 06:40:20

영미 자매의 복음의 행진 기도하며 후원하겠습니다.

동생 결혼 축하해요... 영미 자매에게도 멋진 믿음의 동역자가 생겼구랴..^^

김은정(강남)
댓글
2011.08.27 08:33:45
영미야 영미야 안녕♥
문자영
댓글
2011.08.27 15:48:25
넘 감사하네요... :)
김진
댓글
2011.08.27 17:10:16

손위 시누이가 되셨군요..조카가 태어나면.. 큰어머니 ㅋㅋ

축하드려요 ^^

 

저는... 직장다니는 사람만 할 수 있다는 토요일 출근..저도 기뻐요 ~ㅎㅎ

샬롬 !

이영주(강남)
댓글
2011.08.29 10:04:11

조카가 태어나면 고모야냐 큰고모???

조동석
댓글
2011.08.28 07:30:41

영미자매님은 참... 그냥 감사네요.. 참 제자로 살아가시는 모습에 맘이 짠 합니다..

영미자매님도 하나님의 때에 정말 잘 만났으면 좋겠구요.. 동생분가정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구정남
댓글
2011.08.29 08:55:30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시는 영미자매님...감동입니다. 감사하고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9 09:13:27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를 가정에 허락하셨으니 부모님의 영혼이 하나님께 속히 돌아오게 하시리라 기대가 되오.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6:28

갑자기 문득 궁금해진 사실...

영미자매님의 아이디가 imimi 인데 이게 무슨 뜻일까??

imimi(김영미)
댓글
2011.08.30 11:01:33
아네~~아이미미 아이라는 단어에 몇가지 의미를 함축했어요 대학때부터 쓰던 거라 ^^세심하신 찬우순장님 ~~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ㅎ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6 13:49:27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김미나*^^*
댓글
2011.08.26 14:20:10

기~~~분좋은 금욜~~~!!

수정자매님도 승리하구~~샬롬~이요~*^^*

 

박윤영
댓글
2011.08.26 14:25:14

^^*빵자매님두 주 안에서 승리하시구!!

프라하의 여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소덕연
댓글
2011.08.26 15:56:23

같이먹었찌롱~~~~~~~ㅋㅋㅋ 지난주 수요일 모임했던 그곳 에서 동일한 메뉴로 ㅋㅋㅋ

imimi(김영미)
댓글
2011.08.27 00:21:42

어여쁜 수정자매~~^^ 즐 주말~낼도 점심 맛있게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6:52

미안해요,, 지난 금요일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8월 평가업무 몇일 고생한 끝에 순탄하게 진행중,,, 냐하하하....

김미나*^^*
댓글
2011.08.26 12:09:15

끝까지 마무리 잘 되시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6 13:49:56

겁나 바쁜모드중 ㅋㅋ

박윤영
댓글
2011.08.26 14:32:46

숭장님~ 고생많으시죵?

계속계속 잘 이끄실꺼라 믿어요

건강잘 돌보시구~힘내세요!!

출췍의 부흥... 모임의 영적인 부흥...

김미나*^^*
댓글
2011.08.26 12:06:11

부흥~부흥~~이~~땅에~~~^^동쪽~서쪽~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6 13:50:22

Gooooooood~

26일 금요일 첫 출첵 히히 ^-^

어제 회식을 했었어요. . 참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ㅜㅜ 죽을뻔했어요 담배연기와 술권하시는 것 거절하느라,,, ㅜㅜ

술과 담배,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저희팀 회식문화가 변할 수 있도록, 기도좀해주세요ㅜㅜ

그래도 이 회사에서 제가 어떻게 쓰여질 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움직이실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이은하
댓글
2011.08.26 08:34:50

참느라 혼났겠어요~

참다보면 어느새 사이다 주문해 주니 쪼끔만 더 참으세요~^^

회식 문화가 변할 수 있기를 같이 기도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1.08.26 08:43:30

영적전쟁은 너무 자주일어나지요.. 함께 기도할께요..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박윤영
댓글
2011.08.26 08:44:52

샤롱샤롱~

KCC를 사랑하시는 주님!! 변화의 도구로 사용하실 덕연과 수정자매!!

기도할께요!!

홍희연
댓글
2011.08.26 09:13:26

저두 어제 회식이 있었답니다~~

술을 안먹다보니 주로 굽는역할을 담당하죠~

너무 윗분들이셔서 술거절하기 어려우신분들이 올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빠져주고~

긴장의 연속입니다~ 저희팀장님 저를 부르시더니 술잔을 건네주는 자세를 취하시더라구요~ 눈빛으로 팀장님을 바라보니깐

팀장님이 "그냥 나 따라달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생수를 붓듯이 채워드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쌩쌩해보이시네요~ 다행입니다~

김미나*^^*
댓글
2011.08.26 12:05:27

덕연자매님도~~~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6 15:44:02

만만치 않은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승리를 선포함세..

나는 찬양팀~♬
룰루랄라^o^
요즘 자연스럽게 찬양이 나오네요~ㅎ
입술만의 찬양이 아닌 삶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간.절.히...
간이 저리도록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6 08:10:20

찬양팀의 새로운 바람~ 기대가 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8.26 08:44:13

멋진 찬양팀 멤버 은정자매님..

박윤영
댓글
2011.08.26 08:47:57

와우! 은정자매님!!파이링 ~~

김미나*^^*
댓글
2011.08.26 12:03:38

은정~은정~홧~~~팅~~*^^*

imimi(김영미)
댓글
2011.08.27 00:36:51

해피바이러스 은정이와 함께 함이 무한기쁨이얌^^

오늘 열씸히 저도 달렸슴다 ㅋㅋㅋ..

오늘은 제발 일을 이시간 이후에 갑자기 던저주지 마시길 기도하며 T.T

김은정(강남)
댓글
2011.08.25 23:41:03
오늘 많이 피곤해 보였어요~
힘내세요 얍 ^^
조동석
댓글
2011.08.26 08:44:49

달린만큼 빠지기를...

김미나*^^*
댓글
2011.08.26 12:04:40

수고하셨어여~~*^^*

아이들 방학이되면

제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ㅠㅠ

다음주면 드뎌 개학..

저도 이제 좀 달려야 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5 17:20:18

그려요..

오늘은 모임 컨셉이 달려 달려인것 같습니다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1.08.25 23:42:26
달리기하면 마라톤이죠^^
조동석
댓글
2011.08.26 08:46:25

양육에 훈련에 수고 많으십니다. 강남모임이 여러모로 은혜와 감사가 넘치네요..

컴퓨터가 이상한지, 회사 인터넷이 이상한지

한국 사이트 접속 참 느려요^^

오늘 큰맘 먹고 점심 1명 저녁 1명 전도 들어갑니다.

아래 보니 많이들 달리시는 것 같은데 1주일 몽롱하게 보냈으니 정신차라고 한번 달려 보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5 12:54:53

우후~ 경환형제님

건강한 모습으로 곧 봐요^^

조동석
댓글
2011.08.25 12:58:59

기도할께요.. 주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황경환
댓글
2011.08.25 14:46:24

우후~ 전도 1명 성공했어요^^

마침 관심이 있었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었나봐요

이향운씨라고 중국스마텔에서 근무한지 1년정도 된 직원이에요

담에 오면 새생활 시리즈도 같이 해야 할것 같네요 건강이 좋질 않아 고향(하얼빈)에서가 치료좀 받고 온다고 하는데

잘 양육해야 겠네용

중국에서 열매 맺는 삶을 시작하니 참 기쁨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5 17:21:58

와우~ 한 영혼을 귀하게 예비해주신 출장기간이군요^^

조동석
댓글
2011.08.26 08:45:24

어제 소식을 듣고 넘 감사했습니다..

열방의 소망... 이루어 지네요..

언제나 이곳의 글을 읽다보면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저도 빨리 BBB공동체 지체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

오늘 하루도 모두 승리 (^-^)v 하세요~~

김미나*^^*
댓글
2011.08.25 11:12:35

샬롬~~*^^*

ㅋㅋ넘 반가워여~~~

월욜날 모임 마치고  짧은시간이었지만 교제할 수 있어~~정말 좋았구요~^^

모임안에서 더 깊이 함께 하고픈 마음 참 감사했어요~^^

앞으로 자매님과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댑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5 12:58:01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그 모습이 참 귀하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조동석
댓글
2011.08.25 12:59:21

반갑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시는 순장님들 보니

저도 달려야겠다는 생각듭니다.. 주님의 열심으로!!

내 힘으로 하면 언젠간..아웃~~~ 되니까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5 10:08:31

끝까지~ 그 마음으로 달려보드라구^^

김미나*^^*
댓글
2011.08.25 11:13:08

윤영자매님~~~홧팅~~~*^^*

조동석
댓글
2011.08.26 08:46:49

화이팅...!!

농협에 양육받을 사람은 많은데 양육할 사람이 부족하네..참 행복한 고민...

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25 10:08:51

행복한 고민 맞습니다. ㅋㅋ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36
어제:
163
전체:
378,115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