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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순모임의 수가 더 해지면서 더 깊이 기도하며 나아가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기도없이 수의 부흥만 있지 않도록

홍희연
댓글
2011.09.02 10:30:32

금요성경공부모임 초기에 잘 유지될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일단 수적으로 부흥케해주시네요

어느정도 안정기단계에 들어서는듯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동석형제님의 섬김이 이룬 결과물일듯 합니다.

이제 독려하고 집중하는 사역.. 그리고 결국 기도로 귀결되네요~

김찬우
댓글
2011.09.02 13:04:37

할렐루야.....

지난주 10억수주가 날라가버렸답니다
ㅎㅎㅎ 오직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할렐루야!!!
홍희연
댓글
2011.09.02 10:33:48

오직 믿음으로!!!

10억.. 아... 감탄사만 나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9.02 13:04:23

지난 주에 날아간건가요??

프리랜서 전향 첫 작업인것 같은데 ... 쩝~~

조이 브라더
댓글
2011.09.02 13:42:17

나는 주님의 일을

주님을 내일을 하시기에

까짓 그정도야

때가 되면 ..

주님의 때에 내가 아닌 주님이 하시리라 믿어요

할렐루야!!

창세기 6장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의 타락과 죄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믿었던...바로 그 믿는 자들의 죄..
그래서 소망이 없다 생각하셨던 걸까요?
물로 쓸어버리셨던 하나님의 마음.

 

오늘 하루 더더 거룩하게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1 13:44:36

Holy Hoy~~~^^

김진
댓글
2011.09.01 14:53:12

홀리 호이? 둘리 ㅋㅋ

저도 둘리처럼 거룩하고 즐겁게 살고싶어요 ^^

둘리가 엄마 보고싶어하듯 예수님을 찾으며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1 16:47:25

앗~~~마이 미스테이그~~~~~~~

스테이크 먹구 싶당~~~~~~~ㅎㅎ

소덕연
댓글
2011.09.01 14:04:31

저도 오늘 하나님의 사람답게 거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 ^^

좋은 하루 보내세용~ ^^ 

김찬우
댓글
2011.09.01 15:40:00

그러게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 시선을 잃어버리고, 마음을 잃어버려서 .......

박윤영
댓글
2011.09.02 00:26:47
샬롬!! 영미언니..깊은묵상에 들어가 목요순 모임 준비해쥬셨던 거군요.. 섬김에 감사해요. 아까 창세기 공부와 나눔 풍성했어요!!
조동석
댓글
2011.09.02 08:50:26

아멘

홍희연
댓글
2011.09.02 10:31:58

아름다운 묵상 감사합니다

영미자매님을 볼때마다 깊은 영성을 느끼게 됩니다.

거룩함..

저에게 아직까지 어려운 단어지만 더욱더 노력해야겠네요 ~

 

imimi(김영미)
댓글
2011.09.05 09:23:31

은나한테 물어보시면...또다른 이야기를 해줄겁니다. 으흐흐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있네

나의 숨쉬는 순간에도...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1 13:45:07

나나나나나나나~~~

소덕연
댓글
2011.09.01 14:01:42

아~멘 ^^

김찬우
댓글
2011.09.01 15:40:16

워십으로 한번 보여주세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1.09.02 08:51:45

모든게 주 안에 있다는..

내 발로 걸어

내 손으로 먹는것에 대해 감사........

imimi(김영미)
댓글
2011.09.01 09:30:15

미투~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1 13:48:34

내 눈으로 보고

내 입술로 찬양케 하심도 감사......

좀 더 낮아지는 삶을 위해..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1 13:48:52

humble life~~~^^

김찬우
댓글
2011.09.01 15:40:35

무익한 종의 마음......

아...9월...

새로운 달을 맞이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함께 함"의 기쁨을 공동체와 누리길 소망하며...

 

출첵...

조동석
댓글
2011.09.01 04:25:52

잠 좀 자쇼^^

홍희연
댓글
2011.09.01 09:04:54

글 다시는 시간들이 새벽 3시대 4시대.. 헉.. 대단하시네요~

밤샘작업이나 숙직이 아니고서야 내 스스로 일어나기 어려운 시간들이네요

전 왜케 잠이 많은지 ㅡ.,ㅜ;; 아직 어려서 그런가? ㅎㅎ 부끄럽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1 09:20:52

헐~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1 13:50:26

同行...... 同幸....

김찬우
댓글
2011.09.01 15:41:34

소망함을 이루는 실재......

아차차차 출췍 깜빡!!!

조동석
댓글
2011.09.01 04:26:37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1 13:52:34

저두 출췍^^

 오늘도 출첵!

근데!  전 이상하게 내용을 많이 못쓰겠네요

( 언어적 능력이 딸리나 캬캬캬캬!)

그레도 출첵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낼뵈요 ㅎ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1.08.31 11:02:04

'출췍' 한 마디로도 충분하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4:27

정수형제가 마음깊이 있는 사랑을 잘 표현 못해서 그런거지

형제가 누구보다 모임을 아끼는것 알아요...

조동석
댓글
2011.09.01 04:28:01

요즘 자주 만날 수 있어 좋네... 일상에서 그리고 기도에서.. 사이트에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1 09:21:34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간 훈련생임에도 출첵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했답니다^^
오늘 두번해볼려구요~~

친정엄마가 파주에서 옷가게를 하고계셔서 저는 옷을 많이 얻어입습니다^^;;

엄마한테 미안하긴 한데.. 제가 참 제돈주고 옷을 못사입는지라..

엄마는 보다못해 저에게 옷을 던져주시면 옛다 입어라!  하시지요 ㅋㅋ

 

그런 엄마가 갑자기 대상포진으로 심하게 앓으셨습니다..

아이들도있고 거리도 있어서 바로 찾아가 보지도 못하겠고

혼자 앓고 있는 엄마에게 미안도 하고 걱정도 되고

어제 아이들 보내고 여동생과 2시간거리를 달려가서 엄마 1시간 보고  

다시 아이들 받아야해서 버스타고 전철타고 뒤돌아 왔답니다.

얼굴보니 안심도 되고

뭐타러 왔냐 하시면서도 방긋웃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구요..

전 밥한끼 사드렸는데...

저에게 엄마는 옷을 이것저것 자꾸 자꾸 입으라고 주시더라구요

딸은 이쁜 도둑이란 말도 있죠? 저는 또 그걸 좋아라 다 받아 왔네요 ㅋㅋ

여동생과 저는 한보따리 챙겨서 돌아오는데

엄마한테 미안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이 복잡한 마음이란 ㅋㅋ

 

그순간 하나님을 묵상케 되었는데..

하나님도 울엄마 처럼..

제가 조금만 주님을 찾고 사랑을 표현해도

너무나 기뻐하시고 그보다 더 큰 사랑과 축복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참 감사했습니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1.08.31 10:30:43

대상포진... 많이 아픈 병이라 들었는데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할게요^^

숭장님 힘내세요~~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5:11

홍지현자매님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네요...

이주열
댓글
2011.09.01 03:08:19

코끝이 찡해지는군요.

늘 자식 걱정하시는 부모님...

저도 우리 아이들보면서 늘 기쁘고 행복하고 모든 걸 주고 싶은 맘이죠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그러면서 성장하고 인생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9.01 04:29:33

저도 엄니가 아프시다면 맘이 참 불편하더군요.. 먼거리지만 찾아가신거 참 잘 하셨습니다..

엄마가 빨리 나으셨음 좋겠습니다... 잠시 기도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1 09:23:37

엄마라는 호칭의 뭉클함이...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제가 특별히 더 감사한 이유는 ...

부끄럽지만 훈련을 앞두고도 그다지 성령충만하지 못한 제모습에도

하나님께서 절 일으켜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며 속삭여주시고

친밀하고 은밀함(?)으로 인도해주시기때문랍니다 ^^;;

왜 이리 황송하고 감사한지..

 

월요모임가운데도

순이 바뀌게되어 마지막모임이었는데 경아자매의 교제도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우릴 위한 사랑을 감격하며 기뻐하고

앞으로의 삶을 기대하던 시간이었거든요

참 멋진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은혜앞으로 나아갈려구요~

지체분들도 모두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5:51

개인적으로 동헌형제님이 참 결혼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이기는 하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하리라 봅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1 09:24:31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동헌형제님 땡잡으신거죠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1.09.01 14:26:48

두 분 모두 참 좋으시죠~ ^^

주님의 귀한 제자입니다. ㅎㅎ

어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감사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침은 형규형제 한테,  저녁은 동헌형제한테.. 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나도 이들 처럼 살아가길 기도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31 09:25:32

감사가 넘치는 하루~

이영주(강남)
댓글
2011.08.31 10:32:33

[오늘도 감사]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6:54

감사의 문자가 없어도

함께 한다는 자체가 감사지요...

어제 숙직근무로 턱밑까지 내려온 다크써클~

점심신우회모임끝나고 집에가서 딥슬립모드 전환해야겠네요

그래두 새벽에 특별한 일 발생하지 않고 잘 마쳐서 감사~^^

 

조동석
댓글
2011.08.31 08:53:08

홍희연형제는 휴가를 달더라도 새벽기도 및 아침 순모임을 꼭 참석하고 가는 멋진 형제입니다.

희연형제를 통해 금요아침 순모임도 수가 더 해 지고 있구요..

참 배울점이 많은 형제입니다.. 아침부터 칭찬 돋게 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31 09:26:13

부지런한 농협 전사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8.31 10:37:13

피부관리 들어가셔야죠~~~NO darkcircle~ 당근과 브로콜리 많이 드세요~~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7:21

희연형제님이 동석형제님을 닮아서 영어를 잘하시네요...

박윤영
댓글
2011.09.01 00:00:53
해와같이 빛나리라 ^^* 건강 잘 돌보시구~~오직 주 안에서. 브라이트닝 효과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 하세요..^________^

조동석
댓글
2011.08.31 08:53:51

은하자매님은 처음 리트릿때 제 딸역을 해서 그런지 자꾸 딸같다는 생각이...

왠지 마음이 더 많이 쓰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31 09:27:02

우후~

미소가 아름다운 은하자매의 상쾌한 아침 출췍~

이영주(강남)
댓글
2011.08.31 10:31:50

응~

은하자매의 말 때문에 벌써 기분좋아졌네요~~~

샬롬^^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7:58

개인적으로 이 표현은 ^________^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ㅎㅎ

박윤영
댓글
2011.08.31 23:51:43
은하수 할 때 은하!!!자매님~~ 샬롬!!

오늘 참 감사한 하루..

어제도 특별히 참 감사했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너무 너무 좋은데 표현할 길이 없네요 ㅎㅎ

주님과 함께 함은 매일매일이 참 특별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8.31 08:55:48

처음에 희연형제글인줄 알았네요.. 특별한 감사 궁금합니다.

BTC3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성령충만한 자매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강남역에 지현자매님처럼 좋은 자매님이 많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31 09:27:48

저도 궁금합니다..

그 감사가 뭘까^^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8:41

월요일인데....

뭐지??

BBB 월요모임때문인가봐요.. 그쵸?!

[오늘도 감사]...

 

사무실 전화 화면에 쓰여 있는 제 이름이에요.

제가 내선 전화를 걸면

" [오늘도 감사]님에게 전화왔습니다."  라고 다른 직원 전화 화면에 뜨죠.

어제까지만해도 [성령충만님]이라 저장되어있었는데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아 우선 바꿨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미의 여신], [lovely girl], [포카리지아](포카리스웨이트 이지아), [맨날야근남], [오늘도과음]...등등등

여러가지 모양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답니다.

참 재밌죠...

 

누군가에게 매일 불리우고 기억되는 이름과 별명처럼 나의 삶도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8.30 16:28:23

그 이름처럼 감사가 넘치는 영주자매의 벨소리를 반가워 하시겠군요^^

조동석
댓글
2011.08.31 09:00:20

어릴때 부터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을 접할때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참 오랫동안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모든 의문이 해결되었죠.. 이 글 보는순간 행복해지고 감사해 지네요..

김찬우
댓글
2011.08.31 16:39:16

한편으로 나는 뭐라고 쓸지 생각하게 되네요...

 

[나는 내 인생에 대한 기대가 있다]

박윤영
댓글
2011.09.01 00:04:54
영주순장님에게 특별한 무엇.. 주위를 힘나게 하는. 무엇!! 샬롬!!

^^ 출첵~

김찬우
댓글
2011.08.30 13:02:14

첵크

조동석
댓글
2011.08.31 08:56:11

이젠 뭐... 역시 손정수라는 말이....

♠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  -펌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 속에 이루어진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런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다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다른사람에게 나타내고 있나요?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1:43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imimi(김영미)
댓글
2011.08.30 11:04:10
그러게요 향기를 내야하는데 오늘 왠지 냄새를 풍기는것 같네요ㅋㅋ
정인
댓글
2011.08.30 11:16:20

동감입니다. 만남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공동체와의 만남...

모두 그러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1.08.31 09:02:58

우리 희연이 장가 보내도 될 듯...^^

냐하하하하....

냐하하하하...

 

※ 오늘 웃음은 다른 날과 다름..........

imimi(김영미)
댓글
2011.08.30 11:04:58
ㅋㅋ무엇이다른가요...??
조동석
댓글
2011.08.31 08:56:39

뭐가 다르냐고요...ㅋㅋ

벌써 화요일...

김찬우
댓글
2011.08.30 10:02:08

불(火)같은 하루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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