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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정남, 박윤영, 이동헌 이렇게 점심 약속...^^;

약속 장소는 비밀....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8 10:19:03

우후 즐건시간 되시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8 11:51:50

맛있겟다

전 언제 사줄실 거에요 순당님???

박윤영
댓글
2011.09.08 15:00:54

빠듯한 점심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김찬우
댓글
2011.09.14 13:29:37

그럼 메뉴는 저희 사무실로 하나 보내주시죠,,,,

팀장님 출근직후 긴급지시사항 처리하고,, 출췍.....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8 11:52:55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홈피 출췍을 챙기시는 우선순위의 달인!!!

어리버리 스마트폰 유저~ 어제 결국 알람설정 못하고 잤네용~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9.08 09:32:45

ㅋㅋㅋㅋㅋ

어떤 분은 스마트폰 처음 사용하고,

알람이 울리길래, 눌렀더니 (원래는 밀어서 처리해야하는데)

계속 울려서,, 스마트폰을 이불속에다 밀어넣었다는 ...... (우리 모임분아니고, 직장분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8 10:20:07

저도 처음 스마트폰구입해서 알람설정해뒀는데 알람 안울려서 금요새벽기도시간 푹 자버린 일이 있었죠 ㅋㅋ

분명히 알람설정해뒀는데 왜 그런가 봤더니 알람설정은 해뒀으나 볼륨을 'O'으로 해뒀더군요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8 11:53:43

금방 익숙해 지실거에요^^

 

스마트한 홍반장님~

샬롬~ ~^^

이불을 차고 잤더니 코맹맹..하네요ㅋㅋ

회사에서 직원 3명과 아침큐티 하기로 했어요!!

완전신나요!!

 

소덕연
댓글
2011.09.07 10:43:34

오 순장님 완젼 좋겠다 축하해요, ^ ^

저도 KCC 에서 이렇게 아침큐티로 나눌 수 있는 분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해야징~ ^^

역시 순장님 히히히히

아 저도 감기땜에 완젼 이번주 고생중예요 ㅜ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8 10:22:34

덕연자매 옆에 계신 그분(수정자매와 함께 기도하고 계신 그분)과 첫 큐티를 시작하리라 기대해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7 10:43:57

윤영자매 직장 안에 영적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했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7 10:45:19

감기 조심하쎄요~~~~~~~~~~~~~~~~~~~~오!!

 

감기엔 역시 '광동 XX탕'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1.09.07 12:27:56

부럽네요~

같은 직장 안에서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간다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역시 준비된 자들은 다르군요~ ㅎㅎㅎ

김미나*^^*
댓글
2011.09.07 14:27:42

할렐루야~~추~카~~추~~카~*^^*

하나님의 계획이 넘 기대됩니당~^^

송혜연
댓글
2011.09.07 18:37:48

완전신나 완전신나!! ^^

김찬우
댓글
2011.09.08 09:33:15

윤영자매가

BTC 대표훈련순장으로 훈련이 뭔지를 보여주네요.. ㅎㅎ

시기를 분별함... 올 한 해 봄,여름이 지나갔다.. 이제 가을이다..

이 가을은 주님과 어떤 동행을 해 나가야 할 것인가?

박윤영
댓글
2011.09.07 10:22:17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7 10:47:22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 예수 믿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7 10:52:57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 하다~~~♩~♪♬~

 

주가 나와 '同行'을 하시며

나를 친구 삼으셨네

주가 나와 '同幸'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사랑을

알 사람이 없도다~~~~♩~♪♬~

 

아름다운 가을..

매일 주님과 함께 걷는 날 되게 하소서..

 

홍희연
댓글
2011.09.08 13:32:58

이거 그림 어케넣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8 14:17:44

잘~

송혜연
댓글
2011.09.07 18:38:37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아싸!!

김찬우
댓글
2011.09.08 09:33:44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어제 점심에 한대리와 점심먹고 회의실에서 사영리전도...눈물로 영접하더군요~~할렐루야~~

예전에 영접한 일이 있는데 결혼후 교회를 나가지 못한다며 청년때 행복했다고 합니다.

주님이 만져주심으로 흐르는 눈물...우리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고 싶군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9.07 00:20:38

아...ㅠ.ㅠ 할렐루야.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

조동석
댓글
2011.09.07 08:46:28

복음의 깊은 감동이 눈물을 보였네요.. 복음에 대한 갈망 도요코리아에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역시 구정남이라는...(정남형은 저랑 NLTC..지금의 BTC 동기죠..역시 우리 11기)... ㅋㅋ 주안에서 뭍어가기..

조이 브라더
댓글
2011.09.07 10:21:02

역쉬

울 정남형제님 복음안에서 살려는 귀한 마음

그리고 풍성한 나눔도 감사

너무 좋았겠다  좋아요 좋아

박윤영
댓글
2011.09.07 10:24:04

구정남 순장님T.T 행복한 눈물~귀한 나눔 감사해요

도전!!전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7 10:45:41

오늘은 지체들의 직장 안에서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는 소식으로 인해 출췍이 풍성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7 11:02:22

아~~~

하나님의 은혜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송혜연
댓글
2011.09.07 18:40:02

만져주심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1.09.08 09:34:24

눈물로!!!!

아.. 내가 사영리를 전하면서 이렇듯 은혜스럽게 영접한 사람을 만난 지가 언제더라??

요새는 왜 다들 냉랭하지??

원래 혼잣말 잘하는데, 여기 들어오면 뭐라고 글을 남겨야 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싱겁게 쓰고 슝 가는거 같아요 ㅋㅋ오늘도 역시... ㅋㅋㅋㅋ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영수
댓글
2011.09.06 17:49:20

이런말씀 드려도 될려나..키크면 싱겁다는..

구정남
댓글
2011.09.06 21:04:43

그래도 큰게 좋아요.

중력장을 많이 받아 휘청 거리기도 하지만 ㅎㅎ

imimi(김영미)
댓글
2011.09.07 00:21:20

그래요 덕연자매님~그런 발자국도 방가워서~~웃는 얼굴 떠올라용

조동석
댓글
2011.09.07 08:47:28

자매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좋은 하루 보내야겠네요...

소덕연
댓글
2011.09.07 10:44:23

어쩔수없이 좋은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오늘도 하시길.! ㅋㅋ

박윤영
댓글
2011.09.07 10:26:40

믿는자의 (혼잣)말에 능력이 있으니!!

혼잣말로 선포하길!!

승리~하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7 10:46:51

월욜 메시지 시간에 앞자리를 사수하는 모습에 무한감동^^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7 11:05:32

덕연자매의 출췍관심과 사랑에 감사^^

 탱글탱글한 눈으로 명랑하고 간결하게  "네!"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언제든지 들어오면 무한댓글 달아줄게^^

 

덕연자매 홧팅!!!

송혜연
댓글
2011.09.07 18:40:42

덕연자매~ 샬롬~~^^

김찬우
댓글
2011.09.08 09:34:55

ㅎㅎㅎㅎㅎ

그러면서도 글을 잘 쓰시네요,,

이렇게 하면 되는거예요,,,,

희연형제랑 상암경기장 행사지원나왔다 쉬는시간에 사우나교제^^ 피로가 좀 풀리네요 지금은 마치고 맨투맨가는중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6 17:11:03

어제 예배 때  정말 뜨거운 찬양의 시간을 보냈어요^^ 할렐루야!!!

 

힘찬 찬양 가운데 성령의 임재로 가득한 월요예배^^

김찬우
댓글
2011.09.08 09:35:34

늘 성실한 발걸음.....

어제....술을 잔뜩 먹고 밤 12시 넘어 전화를 걸어 온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당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내용을 제 Facebook 담벼락에도 올렸더군요....ㅎㅎ

 

어제 모임에 온다구 해놓구 못 온 것이 맘에 걸려서인지 전화를 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싶다, 술마시고 싶지 않다, 형님 도와달라...

저는 취중진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도 참 기특했습니다.

분명히 주님의 손길 아래서 멋지게 빚어질겁니다.

그리 되기를 기도해야겠지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6 15:47:06

술 잔뜩 취한 무의식중에도 생각이 나는 사람^^

 

엄청 사랑받고 계신 주열순장님^^

찬양 하실 때 아름다운 미소가 떠오릅니다~

조동석
댓글
2011.09.06 16:54:36
기도로 안되는게없다는
김찬우
댓글
2011.09.08 09:36:12

술먹고 전화했다....??

여자친구한테 하려다가 잘못간게 아닐까 ?? ㅎㅎ

차타고 집에가면서, 영수형제님이 자꾸 먹는 이야기 하셔서~

그만 11시30분에 빵을 먹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회사에 오는데 1시간 40분 걸렸습니다.

피해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 시작과 스케줄이 엄청꼬이는 것 같습니다.

밤에는 먹고 싶어도, 꼭 참아야 합니다.

사람은 절제 할 줄 알아야 해요^^

김찬우
댓글
2011.09.06 11:17:23

마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보는듯하네요,,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6 12:06:17

역시.. 조라인답게 체력관리짱이십니다.

전 배고프면 잠이 안오는데 ㅋㅋ

손정수
댓글
2011.09.06 13:04:17

전 어제 집에가다 그만  김밥을 ㅠㅠ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아침부터 배가 아파서 ㅋ

하지만 지금은 극뽁!!!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6 14:09:05

겨우 빵.. 김밥 갖고 뭘 그러세요

 

전 어제 밤 치킨 먹고 잤답니다^0^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조동석
댓글
2011.09.06 16:50:07
어제 집에가서배고팠지만 물한컵만 마셨는데^^ 지구를 가볍게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6 17:14:07

저도 '조'라인으로 줄설게요^^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하~~

오늘 밤 저도 물 한컵~

김영수
댓글
2011.09.06 17:49:59

늘 차량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

구정남
댓글
2011.09.06 21:15:14

요즘 많이 먹어 밤에 자다가 깰때가 있는데 (속이 부대껴서)...멍청한 나를 반성하며 ㅠ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고 하는 내안에

얼마나 버리지 못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많은지 오늘도 회개해 봅니다~ 샬롬

 

새벽 3시에 깨서 잠을 설쳤더니...넘 피곤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1.09.06 11:17:00

큐티를 진지하게 하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6 12:07:59

복음안에서 진지한 고백을 하는 영미자매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6 14:44:39

글쿤~난 요즘 수면제 먹었더니 푹 잤어요.

치과약 중에 수면제 성분이 들어있는데 먹고나니 완전 쓰러져버렸어^^

조동석
댓글
2011.09.06 16:53:40
희연형제랑 아침에 지하철에서 영어큐티했는데 ㅋㅋ 이런내용이었군요 ㅎㅎ 예전 예루살렘이 점령당해 성전이 무너지고 신당이 선것을보고 멸망의 가증한것이라 불렀다하는게 생각이 나네요

어젯밤에 해야할 일들이 있었는데,,,,

잠깐 일어나서 메모한다는게 그거 귀찮다고 하다가...

 

근데,, 해야할 일이 뭐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6 12:08:30

찬우다다도 40대인겨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9.06 16:55:30
소방차가 갑작 생각나네요

오늘도 출첵하고 휘리릭~!

냐하하하하하!

김영수
댓글
2011.09.05 14:54:45

축 생일~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5 17:03:23

Happy Birthday To You~~~~~

생축드려요~~~~~~~정수형제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5 17:21:47

생일축하글을 이런식으로 다는건가요 ㅋㅋ

여하튼 정수형제... 오랜시간 함께해서 감사하오.

이젠 더 견고한 주님의 제자로 성장하길 기대하오^^

손정수
댓글
2011.09.06 13:10:39

걍 출첵한건데 ^^; ;

조동석
댓글
2011.09.05 17:56:23

형제 미안..좀 늦게 올렸어..^^

김찬우
댓글
2011.09.06 08:34:30

나도 같이

냐하하하하하.....

가을이라는 계절을 그리스도의 계절 다음으로 좋아하는데...

아쉬운 것은 너무 빨리 간다는 겁니다. ㅡ.ㅡ;

올 가을은 제발 더디 가기를...천천히..천천히..

다 음미하고 다 묵상하고 다 누리기를 소망하며...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5 17:04:11

오늘 아침 가을바람이 선선하더군요.

풍성하게 열매 맺는 가을태생들이 마음이 넉넉하대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5 17:18:26

혹시 그대가 9월달에 태어나서 그런거 아녀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6 14:46:06

맞아요^^큭큭

김찬우
댓글
2011.09.06 08:34:13

난 너무 생생하게 하루 하루를 경험하는것 같아서,,,,,,, ㅎㅎ

무려, 9월~~~5일!!

날짜가 성큼성큼 가네요

 

쫓아가다가..

가을 하늘 한 모금^^

imimi(김영미)
댓글
2011.09.05 09:24:49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기쁨 가득~^^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5 17:05:21

천천히 가길... 이 아름다운 계절^^

 

여름 이제 내려.

가을 타~~~~~~~~~~

김찬우
댓글
2011.09.06 08:33:42

참 시적인 표현이네요..... ㅎㅎ

지난 토요일밤 자매와 이야기를 하다
불현듯이 생각난 찬양이 있었는데,
머릿속에서는 뱅뱅거리는데,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20여분 헤메이다가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 드뎌 찾았다...........

 

다들 이런 경험 한 두번은 있으시쥬~~

 

 

001.PNG

이형규
댓글
2011.09.05 09:25:29

명곡이죠~ 정말 좋아하는 찬양~

imimi(김영미)
댓글
2011.09.05 09:25:55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가슴에 꽂이네요^^

마라나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5 13:52:15

은혜로운 곡이죠.. 두분이 함께 부른다면 더 은혜롭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5 17:07:29

아~~~~~~~~~~

 

캠퍼스 시절에 졸업순장님들 파송하며 감사의 뜻으로

은정자매가 개사해서 순원들이 눈물 뚝뚝 흘리며 불렀던 찬양..

잊을 수가 없네요~~~~

 

평생순장의 삶을 꿈꾸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6 12:10:24

개사한 찬양~ 꼭 듣고 싶어지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6 14:47:23

한 번 불러드릴게요^^

아..오늘 밀린 맨투맨 현황 올려야 겠네...

성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9.05 08:49:25

ㅋㅋ 그냥 지금 시점부터 올리면 돼지 않을까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09.05 17:08:49

늦었다고 생각한 그 때가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남해 한려해상 국립공원 일대와 하동. 섬진강을 따라. 머물다가. 이제. 집으로. 복귀 중이어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에.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이번 엠티를 통해 믿음의 동역자를 3명. 알게 되었어요. 아침에. 30분일찍. 출근하여 회사와 회사 식구들을 품고. 기도 하기로. 했어요. 감사감사!!
조동석
댓글
2011.09.05 08:18:40

쨩이에요!

김찬우
댓글
2011.09.05 08:49:56

이름만 들어도 참 아름다운 곳이리라 생각되네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9.05 09:23:08

와~~윤영 은혜로당~~^^ 감사하네 목요순때 믿음으로 고백하던 윤영모습이 생각난당.~~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9.05 13:53:39

놀라운 일이네요.. ^________________^

일주일이 정말 정신없이 훅 가고 있군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9.05 09:06:23

저는 요사이 일주일 하루 하루가 너무 생생하게 지나가서 (느리게 지나가는 가운데 모든 감정이 느껴지고 있어서 좀 힘든 부분이 있네요)

냐하하하하...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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