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추석연휴 잘 보내고 ..
오랫만에 집구조도 바꾸고
침대도 다시 설치하고, 새로운 맘으로 남은 한 해
새롭게 도전하려고 맘 먹고 잤는데..
눈떠보니 점심때네요..ㅠㅠ
낼 부터 다시 시작 ㅋㅋㅋ
워밍업을 너무 심하게 하신듯...ㅋ
오우,,, 집구조를 바꾼다,,, 왠지 재미있을것 같다는.......
이런 고백은 보통 설날 새해 지나고서야 하는데.. ㅎㅎ
FRESH한 맘으로 하반기를 시작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우와~
부지런도 하심
민숙자매도 종종 집구조 변경하던데^^
저 같은 사람은 집구조가 바뀌어도 못알아봐서리 ㅋㅋ
오홋,,, 나는 결혼하고 침대를 써봤는데....
일주일만에 출근했더니 ..
말로만 듣던 데쟈뷰인가요
여기 언젠가 와봤던 곳인것 같은데 ...
원래 계시던 곳입니다~~^^
잘 적응하세요 파이팅!!
ㅋㅋㅋㅋ 연휴에 대한 감상으로 대박!!!!
지난 8월 여름휴가 때는 열흘 만에 컴백하더니
이번엔 일주일 만이네요~~부럽삼^^
난 진자매 얼굴보면..
어~
어디선가 많이 본 사람인데요~~ 할 거같아
오랜만^^
낼 네이버에서 만나요^^
쉬는 날들은 참 빨리가네요...
왜이리 빨간날들이 좋은지...낼저녁도 빨랑 오겠죠~~
글게 말입니다..
그게 아인슈타인이 말한 상대성원리의 핵심이죠,,,,
거참,, 빨리가네.....
그래서 제 컴터 바탕화면에 깔린 달력은 평일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요..
왠지 쉬는 날 기분을 주게 만드는 달력 ㅋㅋ
우와~괜찮은 달력이네요!! ㅋㅋ
연휴의 스피드~~~정말 놀랍죠 ㅋㅋㅋ
순장님~ 파이팅!!
단순히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우리의 땀방울과 열매들을 보게 되겠지요~
하하~
신우회 주축인 한 자매가 다른곳으로 전출간대서 좀 맘이 안타깝네요..
그 곳에서도 주님의 사람이 불같이 일어나길..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그곳에서 목격되기를~
그곳이 새로운 제자사역지가 되기를 기도해야겠네요~
씨앗입니다..
그 분이 밀알입니다.....
디아스포라^^
글 수가 3,004이니....
3,000번째는?? 안우용형제의 글이었군요,,, 추카추카.......
오오오~ 뭐 없나요?
사랑해요 ^^ 축복해요 ^^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ㅎㅎ
매주 실천사역지에 참여할 수 있는 참석권을 드립죠~ 우히히
대박상품~~~~
윤영~~ 나 잘 했지? ㅋㅋ
우용숭장님~~
'BTC1-8 훈련생 저녁 식사 섬김권 있씁니다요~~~'
연휴 때 리트릿 준비하느라 수고많았어요~
풍성하게 나누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들이 자주 있음 좋겠어요^^
수고수공~~
어제 에반 올마이티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좀 된건데..^^ 요즘 목요순에서 공부하는 노아의 방주 스토리도 땡기고 해서~~^^
유쾌하게 각색되어 재밌게 봤습니다^^
의미있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하나님께서는 인내를 달라하면 바로 인내를 주실까요?
인내할 기회를 주실까요?"
견고한 믿음을 허락해 달라던 간절한 기도제목들이 떠오릅니다.
오늘의 이시간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신실하심 앞에!
브루스 올마이티 라는 영화를 짐캐리가 찍었던건 기억나는데,,,,
에반 올마이티라...... ^^
근데,,, 대사는 참 마음에 드네요.....
모건 프리먼이 하나님역으로 매우 잘 어울렸다... 라는 기억이 남아 있네요.
브루스 올마이티와 함께 둘다 매우 유쾌하고 의미있게 다가온 영화 ~
영화에 대한 분별력이 (좋은영화선별) 참 좋군요 좋아 ^^;
사람들이 많이 보는 영화만 보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땡긴다는 표현에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에 충실하신 자매님~ 넘 예쁘세요~~~~
나중에 한번 꼭 봐야겠구만^^
오늘 출근하니 일폭탄 *.*;;
근데 다 전화하고, 확인하고 그러는 것들이 많아서 ~~~
내 본업무는 언제하나! 제발 전화 이제 않왔으면 ㅋ
그래도 성실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처리하길^^v
냐하하하...
신나게 회의하고, 다른 부서 가서 협의하고 왔더니,,,
강연웅형제,, 안보여서 출근안한줄 알았다는......
냐하하하.... 존재감이 없어,, 존재감이 없어,,,,
오늘은 올라오는 길이 수월하겠네요,,
내일 뵈어요,,,,
음 나도 보고파 윤영~
다시 일상으로 복귀.. 룰루랄라~
정말 룰루랄라..... 휴~~
아픔과 유리된 행동은 항상 잔혹함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아픔을 아는 사람은 결코 남을 해치지 못한다.
아픔을 아는 사람이 사랑을 아는 사람이다.
아픔을 품어야 기쁨도 알게 되는 것이다.
아픔을 두려워하지 말라. 가슴이 갈기갈기 찟어지더라도 아픔을 품어라
그것이 생명의 삶이다. 아픔을 품는 가슴,
십자가를 품는 가슴에서 새 생명은 잉태되고 자라나게 된다.
-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노트에서 옮겨 적었던 기억만...
비슷한 말이 생각나네요,,,
아파보지 않은 사람의 위로는 무정(無情)하다.....
3000번째 글에 댓글달기~ 묻어가기~
명절기간에도 페이스북으로 많은 지체들과 만났네요..
이곳에서도 풍성한 나눔과 관심과 사랑이 있길 기도합니다.
페이스북 너무 정신 없어서,,,, ㅎㅎ
나는 아직 페이스북을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비록 인터넷으로
등록은 했지만~~
오늘까지 쉬는 분들이 많은듯,,,
통근버스 8시 4분 도착... ㅎㅎ
밀린 일들도 성실하게..
"지금 기도하지 않으면 부흥은 없다" 라는
기도회 제목을 가지고 엘림 기도원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지체들과 순장님들이 그 자리에 함께 하셔서
기도의 자리를 빛나게 만들어 주셨네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느끼고 비전을 만들어 가는
많은 기도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분들과 함께한 지체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강남,양재 BBB지체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병윤형님 수고 많으셨어요 : )
리트릿 오랫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함께 한 시간이지만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짧은 리트릿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지체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결국, 부흥은 부흥을 사모하는 자의 것이겠지요....
풍성이 잘보내고 계신가? 다음주 월요일에 기쁜마음으로 기다려 보겠네 : )
태웅형제님 오랫만에 보니 샤프해 지셨더군요..
전에는 좀 볼펜하셨는데...ㅋㅋ
우린 이런 인사도 좋아해요... ^^
즐거운 금요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추석연휴 가족과 친척과 즐겁게 보시고 은혜로운 나눔의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수정수정~~~
수정같이 빛나는 수정자매도 아름다운 추석 보내요~~^^
역시 훈련순장님..ㅋㅋ
다 필요없고 개원예배라는...ㅎㅎ
네 저는 참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추석명절 은혜로운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성령충만^^
기쁨충만^^
감사충만^^
은혜충만^^
네 영미자매님도 그러한 시간이 되셨기를.....
아....아...멘^^ㅎㅎ
새벽예배 가면 참 좋은데 은혜의 시간을 다시 누리고 싶네요~~부끄부끄
기도도 없었는데,, 새일이 일어나면 겁나 부끄럽죠,,,,,
냥! 하하하 *^^* 목욜이당 ㅎㅎㅎ
언능 일끝내고 순장모임가야지!
순장모임~ 공부안했는데 ㅡ.ㅡ ;;
아아아악~~
희연형제님 첫번째로 질문 들어갑니다. ㅋㅋ
이따 성 안내는 사람들끼리 성남까지 같이 가죠~~
내가 목요일에 출췍을 안했던가??
아.. 식사전에 본부전화 와서 같이 식사 못했네 ㅠㅠ
다음주 만나야되나?
네 이번주에 만나시죠 ^^
가을이 성큼~~
하반기 완전 긴장됨~~@@
저두 긴장요~~ㅎㅎ
힘내세요 순당님^^
동헌형제님이 많은 위로와 쉼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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