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우셔서 부르게 하시는 이 찬양...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http://pann.nate.com/video/214471198
오늘도 주님의 보혈로 승리하는 하루 되소서... 할렐루야!!!
어제 하나로연합신우회는 감사함으로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0^
어제 찬양하는데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작년 초 새로운 직장을 찾으면서 BBB에서 훈련받고 배운 것들을 적용할 수 있는 직장을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아버지의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직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3:20>
강남센터와 연합으로 예배준비를 위해 함께 금식하며 일주일 동안 바쁘게 지냈는데
어제 예배가 끝나고 나니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푹 잘 쉬었답니다.
이젠 직장에서 함께 동역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겠어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샬롬~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첫마디가 샬롬이셨다고 하지요
주님이 영주님을 보시고 얼마나 뛰며 춤추며 기뻐하실지 !
주신소명 능히 감당하는 숭장님으로부터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 ♥ from 인 to the 사 to the 동 ㅋㅋ
직장 가운데 신우회로 마음과 시간을 더 하는 영주 삶이 귀하네~
앞으로 많은 도전과 은혜의 삶이 직장가운데 흘러 더 넘치길 ~~~
귀한 사역들 많이 나눠 주시고 직장안에서 제자를 세워 가는 삶
계속 기도로 후원 할께~ㅆ샬롬
진정 BTC 1-7기 영적 반장님~
저는 육적 반장?? 홍반장~ 많은 도전을 받네요
그럼 방목사님 취임열기와 함께 이영주반장님을 다음 반장으로 추대합니다~
일주일정도 정신없이 아프다가
이제야 기운차렸네요..
다들 잘 계신가요? ^^;;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하나님은 늘 부족한 제게 벅찬 은혜를 주십니다..
직장동료와 성경공부를 하던 중 "....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17:21)"라는 구절을 읽고서
잠시 심장이 멈추는 듯 했습니다...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사역을 행하신것을 믿게...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누고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그러고는 BBB에 대한 마음이 완젼 바뀌었습니다..
사실, 조금은 불편하고 어색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었죠..
(은순순장님..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이거예요 ㅋㅋ)
기도하는 중에 사무실 쓰레기를 비워주시는 아저씨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조만간 사영리를 들고 그 분을 찾아가겠죠..ㅎㅎ
한 영혼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신 예수님의 마음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전하여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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