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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이사갔음에도 ...훈련으로 바쁜중에도 성실하게 새벽기도에 동참해준 영수형제에게 격려와 칭찬을...짝짝짝...^^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0 11:13:58

참 성실하시죠^^

윤영
댓글
2011.10.10 11:18:27

박수박수박수~~

김찬우
댓글
2011.10.11 08:13:44

그 성실함 누가 따르겠습니까.....

어딜가도 믿고 의지할 이는 예수 밖에 없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0 11:13:35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1.10.11 08:14:07

나를 온전히 사랑하시는 분도 그 분 밖에 없죠

한주간이 정말 정신없이 훌렁 지나가는 군요^^

역시 금욜 출췍은 좀 한산한듯 ㅋㅋ

구정남
댓글
2011.10.07 19:23:28

그래도 출췍하시는 영미자매님...덕분에 반짝이는군요 모임이~~

좋은 주말되셈^^

김찬우
댓글
2011.10.11 08:14:49

앗,,, 지난 주 저도 폭풍같은 한 주를.....

신우회 칭구가 금요일마다 외치는 소리가 있어요

PGIF !

(Praise God It's Friday)

구정남
댓글
2011.10.07 12:37:17

참좋은 친구와 함께 하시는군요~~

금요일은 자유 보다도 찬양~~ 할렐루야

정규혁
댓글
2011.10.08 10:53:40

좋네요...

 

나도 써먹어야지...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1.10.10 17:30:05

앗 동준이여!!!

거기 우리 교회여~~~

 

Pray (to) God It's Friday~~

이선경(강남)
댓글
2011.10.10 18:46:23

멋있는 말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1.10.11 08:15:23

신우회 친구가 이영주자매님 친구예요??

아침에 만날 형제를 보진 못했어도, 큐티하고 말씀보고 기도하고...

살아갈 이유가 있죠~~ 우리 주님사랑 때문에...

윤영
댓글
2011.10.06 09:39:19

아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6 10:04:53

사랑에 푹빠진 정남형제님^^

김찬우
댓글
2011.10.11 08:15:49

정남형제님은 은근,,, 성실합니다...

아내가 일본 출장가서 아이들을 재우다 잠시 잤는데 또 깼네요...

우리 모임을 생각하며 잠시 기도하다가 강남 지역의 전략직장인 삼성그룹,  KCC,  LIG손해보험, 교보생명, 두산중공업,

SKC, 아주그룹, 메리츠화재, 로슈가 떠올려지네요. 각 직장에서 제자들이 발굴되어 든든히 세워져가기를 기도해봅니다.

아... 생각만해도 좋네요...ㅋㅋㅋ

구정남
댓글
2011.10.06 08:58:19

다들 자는 시간에 깨어서 뭐 그런 생각을 하시나~~ 뭐 그런 생각을... 생각은 자유지만

소덕연
댓글
2011.10.07 08:20:55

오, KCC 히히 네네 저도 기도합니다. 주님의 지상명령 제자로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길, 강남역이 온통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길 : )

눈물콧물이야기

눈물이 나니 콧물이 따라 흐른다
눈물을 참으니 콧물이 더 깊게 흐른다
콧물이 힘차게 흐르는데 눈물은 깜깜 무소식이다
벙벙한 마음 붙잡으며 콧물은 눈물이 되어 흐른다
휴지가 콧물의 눈물을 닦아준다
그렇게 휴지는 모두의 아픔을 닦아준다

눈물이 흐르던 어느 날 콧물을 생각하며...
이주열
댓글
2011.10.06 01:40:34

ㅎㅎㅎ 관찰과 묵상의 힘이네...

성경도 그렇게만 관찰하고 묵상하면 다 통달하겠죠?

은정자매...감기 어여낫고 밝은 모습으로 저녁에 봅시다. 샬롬..^^

윤영
댓글
2011.10.06 09:33:34

눈물콧물 쏙 빼놓은 사연이 무엇이었을까요.

언니의 골방이 훈훈하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6 10:07:47

새로운 강남 시인 등극..

소소한 일상을 이렇게 글로 표현하는 은정자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 )

너무 정신없이 지난주, 또 이번주를 보내면서,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여유를 달라고 영혼을 돌아볼 여유를 달라고, 열심히 기도중입니다.    : )

근데...........

BTC 1 훈련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히히히히

정말,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너무 위대하십니다 : )

헤헤

 

김은정(강남)
댓글
2011.10.05 21:58:52
와~~덕연자매도 너무너무 좋아 ^^
여자가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참 아름다운 자맬세♥
BBB인증마크 딱!!!
이주열
댓글
2011.10.06 01:39:03

훈련이 좋다는 분 여기 또 계시네..

이번 훈련생들은 다 훈련이 체질인가봐요...ㅎㅎㅎ

기도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윤영
댓글
2011.10.06 09:34:44

달리면서 기도하고 있지?

이쁘다^^

덕연자매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6 10:08:59

슬슬 모임에서 훈련생들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암송의 파도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가야하거늘,,, ㅠㅠ

 

그럼에도

BTC3 훈련 완전 좋네요

뭐라 설명할길이~~
받아봐야만 알수 있다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5 11:20:46

열심히 달리고 있는 열정적인 훈련생분들로 인해 저도 넘 좋습니다.

BTC 3훈련순장을 해봐야 이것도 알겠죠 ㅎㅎ

홍지현
댓글
2011.10.05 12:13:56

으흐흐 사랑하는 영미언니이나..

도망가고 싶은 무섭고 두려운 훈련순장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5 13:59:18

푸헐~ 왜이러삼.. 잘하고 있음시롱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1.10.05 22:06:27
전 파도가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안될까요~
이주열
댓글
2011.10.06 01:36:49

하하하...

좋아라하는 지현자매 얼굴 떠올려지니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훈련을 좋아라하시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려...ㅋㅋㅋ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화이팅!!!

막내 동생(이영미, 30)이 오늘 첫 아기를 출산합니다.

 

자연분만 하고 싶어했는데,

사랑이~♥(태명)가 거꾸로 있어서 오늘 11시~1시까지 제왕절개 수술합니다.

수술 위해 기도해 주세요. Plz..

 

홍지현
댓글
2011.10.05 11:09:14

네~ 중보하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5 11:19:43

지금쯤 수술중이겠군요.

함께 기도할께요..

소덕연
댓글
2011.10.05 17:05:05

기도할게요!!  : )

김은정(강남)
댓글
2011.10.05 22:08:20
아기 너무 귀엽더라 ^^
윤영
댓글
2011.10.06 09:37:29

와~~이모가 된다는 것~ 참 부럽습니다~

산후 회복이 빨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10.06 10:50:27

기도 덕분에 예쁜 아가가 태어났어요.

3.3kg의 예쁜 남자아가입니다.

고맙습니다.

 

힝~~~~♥

 

냐하하하하 출췍

어제부터 목요일까지,,, 쭈~~~욱 회계감사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5 11:21:56

감사... 오~ 감사 ㅋㅋ

출췍합니다~

 

모두들 일터에서 승리하세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5 11:22:42

우후.. 형규형제님 출췍에 얼마만에 글 남기는 거죠? ㅋㅋ

이주열
댓글
2011.10.06 01:37:51

ㅎㅎㅎ 형규 형제도 승리하길...

왜 자꾸 형규 형제 꿈을 꾸는지...

형규를 많이 사랑하나부다...ㅋㅋ

                                                                                                         십자가

당신에게 있어서 십자가는 어떻게 다가옵니까?

그저, 교회 위에 달려있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그리스도인임을 상징하는

상징물로만 여겨지지는 않습니까?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 의미를

고민조차도 해 보지 않으신 건 아닙니까?

 

죄가 없으신 공의로우신 그 분께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시기에 마련하신

울어도 울어도 모자랄 정도로 베풀어주신 ‘은혜’라는 것..

 

! 정말

바보같을 정도로 날 사랑하시기에..

미칠 듯이 죄송하고 미칠 듯이 감사하고 미칠 듯이 기쁩니다.

 

이 더럽고 작디 작은 내가

그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내가 감히 그 분을 사랑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그 십자가 앞에 나아가

그 보혈의 피 가운데서 정결해지길 간절히 소망하나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가 담력을 얻었나니 <히10:19> 

 

토요일과 어제 휴일 이틀을 오랜만에 아이들을 돌보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토요일은 학교 다녀온 아이들을 위해 점심을 볶음밥으로(미리 자매가 썰어 놔주고 훈련감)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했고

저녁은 자매를 응원하기 위해 훈련장소에 갔어요

어제 월요일 재하랑 아침에 축구하고 와서

가위보에서 진 재하는 먼저 반쪽 남은 냉면을 봉투의 요리법에 따라 만들어 주었고

저는 약간 복잡한 야채를 썰어  비빔밥을 만들어 재하랑 함께 먹었어요

자매는 몸이 차갑다고 하연이를 데리고 목욕갔고해서

 

오후에는 자매 훈련준비로 남겨두고 서울숲에 아이둘을 데리고 갔었는데..

 

한가지 틈틈히 남는 시간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오랜만에 주어진 시간들에 대한 고민들이랄까

어떻게 해야 은혜의 시간을 보내야 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더 알수 있을까

고민만 하고 실제 행동은 못한듯하네요

 

다시 한번 오늘 병윤형제랑 맨투맨 있는데 그 부분을 나누면서 좀더 계획적인 사람, 실천적인 사람이

되어야 성장이 있지 않을까해서요

좋은 생각들을  나누어 주실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04 14:24:53

미숙자매님과 함께 주간계획표를 한번 짜보세요^^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하소서...

지금 내가 실행한다면,, 장기적으로 나에게 유익한 것들은??

어제 용산역에서 실천사역이 있었죠...

저는 중보기도를 한다고 하면서 이곳저곳 떠돌면서 다니던중..

효진자매가 외국인들에게 사영리를 전한다고 해서 함께 하였습니다..

정말 덩치가 산같은 분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심한 거절로 인해

효진자매가 많이 힘들어하면서 복음을 거절한 그 외국인이 너무 불쌍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효진자매를 위로할 뿐... 그 영혼의 안타까움이 그리 느껴지지 않았는데..

오늘 유치부 교사 경건회 때 빌레몬서 1장 10~11절을 읽는 중에

어제의 상황이 떠오르면서 뒤늦께.. 한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주위 분들은 저의 모습에 황당 @.@)

복음을 거절이 아닌 거부를 한 그 영혼이 언제 다시 복음을 받아들일까요???

 

그렇기에 저는 실천사역에 참석합니다... ^^

김태양
댓글
2011.10.02 19:43:53

10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빌레몬서 1:10-11)

윤영
댓글
2011.10.04 09:05:14

한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 그 눈물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거라 믿어요

그날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은순순장님!!

 

김찬우
댓글
2011.10.04 09:49:57

은순자매님의 간증과 태양형제님의 댓글로 전체적인 상황을 보게 되네요,,

감사 감사...

이주열
댓글
2011.10.04 11:05:22
은순자매의 성장과 도전에 사랑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레위기 큐티가 어려우신분은 없으신가요?^^

전 무지하게 겁먹고있었는데

온누리교회 새벽예배때

이재훈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신다하셔서

들어보니 참 새롭고 재미나네요

기대감으로 레위기를 가까이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혹 저와 같이 겁먹고 계시거나 어려우신분들이 계시다면~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id=77639&mode=content_view&gotopage=&bit=

 

 

 

김찬우
댓글
2011.10.04 09:51:15

오호,, 이게 왠 떡이야... ㅎㅎ

방금 청소아자씨 만나고 왔어영

교회는 한번도 다녀본 적 없고

종교에 대해 고민한 적도 없고

그러시다네요..

 

사영리 잘 읽어드리고..

언젠가.. 인간의 한계에 부닥치게 될 때,

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때,

죽음 이후가 두렵다고 느낄 때..

오늘 제가 한 이야기를 기억해달라고 전해드렸습니다.

 

ㅠㅠ

만나는 사람들마다 영접은 아니하고 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아야겠죠..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셔요~~~

김영수
댓글
2011.09.30 16:15:44

샬롬~ 복음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계시군요.

건강하시고요~^^

홍지현
댓글
2011.09.30 19:08:39

영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영접하지않는 사람들.. 그들의 가슴에 겨자씨만한 복음의 씨를 심어놓는일

어느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귀한 일이 아닐까요..?

분명 언젠가

인간의 한계에 부딪히고

신에 대해 생각하고

죽음이후가 두려워질때

도원경 자매님의 목소리가 떠올려질껍니다^^
너무 귀하고 아름답네요^^

 

구정남
댓글
2011.10.01 08:33:08

예수님을 전하는 자매님~~정말 굿~ 할렐루야~~

윤영
댓글
2011.10.04 09:08:12

복음 전도 멈출 수 없는 자매님의 삶을 존경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절대적으로 매여 계신 도원경 자매님!!

오늘 하루도 그 사랑 충만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1.10.04 09:51:42

제대로 결혼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1.10.04 14:38:30

참으로 아름다운 커플이에요^^

 

성공적인 전도는,

'오직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

성령충만!

김영수
댓글
2011.09.30 16:16:05

헙!

김찬우
댓글
2011.10.04 09:52:05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라는 명령에 의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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