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조은정자매의 간증이 다시한번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거룩한 부담도
있지만 참 행복하단 생각이 드는 월요 모임이였습니다
모두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훈련의 참 기쁨을 맘껏 누리고 돌아온 은정자매의 벅찬 감격의 간증에 넘 도전이 되었어요^^
훈련 받으실 분들이 늘어나겠네요~ㅎ
제게도~~~
은정자매의 솔직한 간증이 도전과 은혜 였어요.
BBB지체들 멋져요~~
바쁘신데 주차를 알아보느라 애쓰신 순장님 감사합니다
근무처가 가까운 제가 했어야 하는데....
오늘도 은혜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예전 교회에서 청년부에서 함께 하시던 목사님이 인천에 교회를 개척하셨는데,,,
지난 주에 교회를 청소하시다가 교회 주보를 발견했습니다.
목사님 왈 "이제 부터는 예배마치고 노래방을 가야하나? 어떻게 예배시간에 이것을 적고 있었을까?" 하셨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어쩜 좋아.. ㅋㅋ
ㅎㅎㅎㅎㅎ
오늘 비가 온다네요...
우산 안 가져왔는데..... 음냐링...
헐~ 비상용으로 둔 우산챙겨야겠군요^^
모임에 일찍 도착하니 주차비가 얼마나 나올런지,,,ㅋ 혜택을 누리다가 못 누리게 되었을 때 나오는 반응이 참 이기적인 생각이 강하네요~
원래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지금까지 누린건데,,ㅎ 얼마가 나오든 대가지불 해야죠!!^^
손을 다친이후에 볼링은 인생에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감을 잡았습니다.... 오호,,,,
뭐든 열심이신 찬우순장님^^ 멋져요.
벌써 한주가 저물어 가네요~ㅎ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마 18:18)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6:19)
샌드위치 데이네요...
비오는 출근길 우리 지체들 모두 잘 출근하셨겠지?!
새벽에 출근길
비가 오는데 날씨가 쌀쌀하지 않네요
여름이 오나 봐요^^
불현듯 중학교 연습장 표지에 있던 시들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목마와 숙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등...
그런데,, 아름다운 시는 책상이 아닌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나오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도 책상이 아닌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실체가 된다고 생각되네요 ^^
아멘 !!
위생의 개념을 넘어 영적으로 바라보는 준형형제님 멋져요...
하루 시간이 쑝~~ 하고 가네요...
하루는 금방 가도 저녁 시간은 그나마 천천히 가는 듯 합니다 ㅋ
좋은 아침입니다 ^^
일찍 답해야 하는데,,, 굿 애프터눈 입니다.
어버이날이네요...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 평안하셔요...
어린이날인데 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 생기네요,, 왜 이런지,, ㅎㅎ
어린이가 아니라서 그럴거예요...
예전에 어느 분이...
카톡 프사인가? 어디선가??
침묵보다 아름답지 않으면 말하지 않기
라는 글을 쓰셨었는데... 생각할 수록 좋은 표현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나의 생각에서 벗어나 온전히 그분만을 의지하는 하루를 살게하소서
3일 쉴생각을 하니 참 행복하네요
온전한 쉼들을 이루시길
아~~ 부러워요~ 유정순장님
좋은회사다니시네요
저희는 7일 정상근무해요ㅠㅠ
뜨헉.....
비가 조금 왔는데,,
미세먼지 농도도 그 만큼은 떨어지겠죠.....??
오우
오늘 우박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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