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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복음을 얘기했던 신입사원 이**형제가 직장을 그만두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좀 안타깝더군요..  처음 둘이 만날때 회사 술문화에 걱정 했었는데..

도와주지 못해 많이 미안했습니다. 참 잘 성장시키고 싶었는데...^^.

김찬우
댓글
2011.10.24 08:46:10

아 참... 아쉽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에스더자매님 말씀하시길

 

"두 집 살림하랴,,, 새벽기도회 가랴 고생많네...."

조동석
댓글
2011.10.21 08:56:13

정말 모든 상황을 삐딱하게 보거나 말하지 않는 마음을 지키는게 어렵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샬롬~~

최영미순장님

조동석순장님

김찬우순장님

김미숙순장님

만~~~~~기도제목 보내주셨습니다.

 

다른 순장님들 많이 바쁘시겠지만,

메일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nya1020@daum.net

김찬우
댓글
2011.10.21 08:50:18

김에스더자매에게는 제가 권고하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10.21 09:02:48

순장님들께서 순원분들께 문자말고 전화를 한 번씩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사실 빠른 회신이 쉽지는 않더군요^^

다들 수고 많으십니다. 특히 영미자매님 집계하신다 수고 많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21 09:23:40

아이구야... 저도 순장님들에게 언능 보라고 강하게 어필하겠삼 ㅋㅋ

조이 브라더
댓글
2011.10.21 13:54:56

조이 순 보냈습니다 화이팅 울 영미자매님

만약에 내가 권고사직을 당한다면???

어제 아끼는 후배와 2시간 정도 함께하면서 위로하고 기도했지만 참 어렵네요.

새로운 길을 여실 주님을 기대하며...

 

imimi(김영미)
댓글
2011.10.20 23:47:29

에고..그분 넘 힘드셨겠어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해요...

김찬우
댓글
2011.10.21 08:49:57

참 어렵죠,,,,,, 참......

조동석
댓글
2011.10.21 09:03:39

내가 만약 권고사직 당한다면...물론 다른거 하고는 있겠지만..

많은 걸 돌아보게 되네요... 직장에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

How can a young person stay on the path of purity? By living according to your word....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살아갈) 것이니이다..

세상이 좀더 자극적인걸 원하고 성폭행, 살인, 왕따 등 너무 자주 접해 이제 무뎌질것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시대 청년 그리스도로 살아간다는 것.. 노아가 되어 곧 세상이 망합니다 빨리 방주에 타세요라는 외침에

비웃음과 손가락질 당해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필요한것은 말씀과 기도, 훈련이겠죠.. 항상 주님을 내 인생의 왕좌에 있게 하는것.. 그것이 복음입니다.

윤영
댓글
2011.10.20 11:42:44

pure? 오늘날 항상 물으시는 말씀이시죠.

내 속엔 선한 것이 아예 없습니다.

pure VS sin..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오늘도 그 은혜를 구합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1.10.20 23:49:05

아멘~~!!!!

네이버의 뉴스들은 성폭행,살인,더........더........자극적인 뉴스들만 채워져가고...

오늘도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뎅.....ㅠ.ㅠ 부끄럽네요

김찬우
댓글
2011.10.21 08:49:36

이런게 생각나네요,,,,,

내가 살아오면서 나는 기억하지도 못한 작은 일들이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삶에 기억되는 사건이 아니었을지........

이밤 ↓ 대표, 부대표 순장님들의 출첵글을 보며 다시한번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정녕 40이라는 불혹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위트와 재치를 겸비하시고...삐약삐약~~이정도는 되어야 강남!!ㅌㅌ

어제오늘 엄마와 함께 장경동 목사님 부흥회 참석했습니당.

박수치며 찬양하자는 인도자의 구령에 맞춰 "예수의 피밖에 없네~~♬" 열심히 박수 치시는 울엄마

가사의 의미가 뭔지 알고 치시는건지...^^

돌아오는 차안, 그냥 무슨 개그프로관람하고 오신것처럼, 예수, 교회는 모르겠다. 하시지만,

이것도 기적이기에 감사해요~~^^

 

그리고. 순장님들. 10~12월 기도제목, 저에게 보내주세요.

늦게보내주신 마지막 5명의 순장님들께, 목요모임 암송의 특권을 드릴께요~ 반!드!시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20 09:34:38

어머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그 자체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죠. ^^

영미자매의 가정에 놀라운 축복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

난 암송의 특권에서 제외되었네요. 우히~

 

조동석
댓글
2011.10.20 09:39:20

순원들 다 기다리다 제가 목이 먼저 빠질것같아 한 분을 제외하고 보내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송영길형제님도 어머니모시고 장경동목사님 부흥회 참석한다던데 혹시 만나셨는지...ㅋㅋ

윤영
댓글
2011.10.20 11:20:41

어메이징 그레이스~

언니의 가정에 충만!!

감사감사~

 

김찬우
댓글
2011.10.21 08:47:32

장경동목사님이 교회에 안다니시는 분들에게 참 유익하시죠,,

영미자매님 참 기쁘시겠어요,, ^^

지속적으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복음으로 도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강남으로 함께 모여 동역자가 되게 하실 하나님...

할렐루야!!!

조동석
댓글
2011.10.19 12:55:01

하여튼 참 사람 잘 데리고 와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20 09:35:27

주열형제님한테 한번 걸리면 ㅋㅋ

김찬우
댓글
2011.10.21 08:46:32

한결같아야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경환형제님이 중국에 계신 순원들과 한국의 순원들에게 보내는 큐티메일을 어제부로 저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뭘 받는다는 기쁨도 참 크더군요.. 경환형제님이 매일 보내는 큐티처럼 주님의 말씀이 많은 곳에

보내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도전도 되네요...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9 09:36:39

훈련기간중 경환형제님이 쭉 메일로 큐티를 공유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죠^^

홍지현
댓글
2011.10.19 09:50:42

참 귀한 분들이랑 훈련받아서 매번 감동중입니다..

진면목재발견훈련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1.10.19 10:46:47

경환형제님 참 듬직한 남자예요.... ㅎㅎ

이주열
댓글
2011.10.19 11:20:38

경환 형제...

화이팅!!!

아싸라비요!!

조동석
댓글
2011.10.19 09:18:42

우루루 야휘~~이

(영미자매님도 뭐 하나 해주세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9 09:38:05

콜롬비아 닭다리잡고 삐약삐약!!

이걸 원하신건가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1.10.19 10:46:27

야.. 이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ㅋ

김진
댓글
2011.10.20 09:2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영
댓글
2011.10.20 11:19:53

와아~~~~

완전 좋으신 순장님들~~!!

imimi(김영미)
댓글
2011.10.19 10:19:33

아~~~넘 웃겨요...ㅋㅋㅋ

이주열
댓글
2011.10.19 11:23:36

우리 대전에서는

웅드락닥 삐약삐약 닭 다리 잡고 뜯어먹어...

뭐.. 이렇게 했는데...

 

서울은 콜롬비아 ~~ 이렇게 하나부네...ㅋㅋ

홍지현
댓글
2011.10.19 11:52:41

안양에서는 앗싸라비아 삐약삐약 이었어요 ㅋㅋ

김영수
댓글
2011.10.19 15:16:21

2000년전 예루살렘 한 다락방에서 이런 일이 있었죠. 다들 한 방언들 하시네요. 나도 은사를 사모해야지.

금, 토, 월

12시 11시 10시

주일을 제외한 3일 야근에 체력이 바닥으로 뚝...

아... 이 저질 체력을 어찌하오리까..  ㅜㅜ

이동헌
댓글
2011.10.18 20:05:52

간때문이야~

김찬우
댓글
2011.10.19 08:12:49

참 일이 많으시네요,,,,,

간때문은 아닌것 같고,,,, 헐~

조동석
댓글
2011.10.19 09:14:12

저질체력이 아니고 3일 그렇게 하셨으니 당근 체력이 떨어지죠...

감사가 다 끝났나 모르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9 09:39:13

목욜 오전에 오면 굿 타임^^

중보해주세요^^

일단.. 울 월요순 기도제목은 영미자매한테 보냈고^^

김찬우
댓글
2011.10.19 08:12:14

으흠,, 우리 순은 아직 안 오고,,,,,,

조동석
댓글
2011.10.19 09:03:29

두 명만 주시면 되는디..

오늘 QT 적용 - 최근 출산한 자매들에게 안부 문자 보내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8 10:31:11

역시... 세심한 찬우다다...

조동석
댓글
2011.10.19 09:39:56

최근 출산이라면 누구까지? ㅋㅋ

김찬우
댓글
2011.10.19 10:47:34

아직 돐이 지나지 않은 아이들 기준으로다가...

 

이미희, 임수연, 나지숙자매님....

이주열
댓글
2011.10.19 11:19:07

아, 저도 적용해야겠네요.

감사..^__^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실때 모세는 몇 번이나 거절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심하게 말을 더듬는다하며 적임자가 아니라 했을때,

하나님은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라며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십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믿고 의지합시다. 승리의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10.18 09:32:54

ㅋㅋ 모세가 했던 말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가 기억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8 10:32:22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안우용
댓글
2011.10.18 11:48:1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어젯밤 저도 집에 들어가서 읽은 구절이군요.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였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어제 상은 형제가 안산 시지부 소속으로 마라톤에 참여를 했다.

아침6시에 나가서 제부도 까지 갔단다.. 완주 했다고 연락이 왔다..

축하한다고..말한 후..

... 오늘 아침에 급한 전화가 왔는데.. 못받아서..

남겨 놓은 문자 메세지를 보니..

 

완주 기념 메달, 쓰레기 봉지에 같이 싸서 버린것 같은데..

메달 좀 구원해 주라는..

영원히 사라질뻔한 마라톤의 증거를 겨우.. 쓰레기 더미에서 수습했다..

김치 국물 묻은 메달을 거실에다 걸어 뒀는데.. 어째 좀 쓸쓸해 보인다.

구정남
댓글
2011.10.17 12:40:49

ㅎㅎㅎ 완전정복(마라톤완주), 완전구원(이건좀~~)

조동석
댓글
2011.10.17 12:52:05

행님 살아있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7 14:01:40

대단하심^^

김은정(강남)
댓글
2011.10.17 14:18:50
제 완주 메달들은 서랍속에 ㅎㅎ
대학때 1등 트로피는 뽀샤진지 오래죠~
꽃은 마르고 트로피는 부서지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죠 ^^
이영주(강남)
댓글
2011.10.17 14:25:50

상은순장님

못 뵌지 오래됐어요.

안녕하시죠~~

안부 전해주시와요~~~

김찬우
댓글
2011.10.18 09:33:22

예전에 상은형제 마라톤 하다가 무릎이 많이 안좋았던게 기억나는데,,,

완치되었나보네요....

오랜만에 출첵을 남겨봅니다

요즘 출첵을 너무 많이 쉬었죠~^^;;

오늘 QT..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오늘하루 거룩하고 분별된 삶이 되길 기대합니당 ~~

김찬우
댓글
2011.10.18 09:33:48

어제 간증 재밌었어요,, ㅎㅎ

축하해요....

롬 10: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이 기도는 바울이 자기 동족에 대한 관심이 구원임을 간절히 말한 부분입니다.

저도 직장에서 죽어가는 영혼에대한 관심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윤영
댓글
2011.10.17 12:15:43
생명이 주님께로 나서 새 생명 새로운 생활이 직장에 시작되겠죠 순장님의 간절한 마음으로 이미 그렇게 일하고 계실거에여.
김찬우
댓글
2011.10.18 09:34:21

동석형제님은 계속 커져가는 중....

금, 토 지역대표 부대표 리트릿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내일 동역자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설레이는 주일 저녁입니다. 하하하..샬롬..^___^

조동석
댓글
2011.10.17 08:29:50

성령충만!!

윤영
댓글
2011.10.17 12:10:05
주님이 함께하시는 강남역 모임!!
참여하는 모두가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김찬우
댓글
2011.10.18 09:34:47

네 저도 이것저것,, 이 분, 저 분 많이 뵈었습니다...

분명히 핸폰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하였으나..

새벽에 나올때만해도 비가 안왔길래 그냥 왔다가

새벽기도 끝나고 비쫄딱 맞고 옴 ㅋㅋ

근데 모양새가 영...

오늘 지역대표/부대표 리트릿으로 한짐하는 가방 둘러매고 날씨 추울듯하여 준비해온 스카프 머리에 뒤집어 쓰고

아침부터 겁나 달렸다네.. 아마도 사람들은 나를 보고 노숙녀로 봤을 것 같네 ㅋㅋ

소덕연
댓글
2011.10.14 10:02:44

왠지 비가 더 많이 내릴 것 같아 국수먹으러 안갔는뎅 ㅋㅋㅋ배고파서 회사에서 밥 엄청 먹었더니 졸린 눈을 비비며

지금 출첵남겨요 ㅜㅜ 너무 잠와 ㅜㅜㅜㅜ

그리고 저는 조이순장님이 차태워주셔서 예쁘게.....출근했어요 ^^ 비맞지 않은 것처럼.. ㅋㅋㅋㅋ

 

윤영
댓글
2011.10.14 17:12:42

주님의 덕연 자매얌~~!!

낼 보겡~~

김찬우
댓글
2011.10.14 10:33:51

아침에 무슬림자매가 우리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똑똑히 봤습니다.......

홍지현
댓글
2011.10.14 13:49:18

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1.10.14 12:50:00

영환행님이 안태워줬나보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4 16:09:33

은순자매랑 찬숙자매랑 국수먹고 가느라 ㅋㅋ

윤영
댓글
2011.10.14 17:19:53

감기 다시 걸리면 어쩐다요

 리트릿 잘 하시구요~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것을 분별하고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위기 10:9~11)

 

술때문에 분별력을 잃는 내가 싫어서 술을 끊었는데,,,

이런 말씀이 있는 줄 새삼 알게 되었네요....

관계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사영리를 전하기로 맘 먹은 친구를 만나러 신도림에 갔더랬습니다.

그 친구만 나오길 바랬는데, 결국 한 친구를 같이 만나 점심을 먹었지요.

그런데 전도하려던 친구는 밥시키는 동안 은행에 가고, 나란히 앉은 다른 친구에게 사영리를 전했습니다.

집안 배경이 불교라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고, 다만 만들어 주신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전했는데,

놀랍게도 이 친구의 입에서 영접 기도문이 맘에 든다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은행갔다 일찍 온 친구때문에 영접 기도문까지는 함께 읽지 못했지만, 사영리를 주니 선선히 받더군요.

다음에 다시한번 점검하기로 다짐~ 원래 전도하려던 친구는 정말 마음이 꽁꽁 닫혀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ㅎㅎ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 친구의 말썽꾸러기 중1.초6 아들 둘이 교회는 열심히 다닌답니다. 할렐루야.ㅎㅎㅎ

홍지현
댓글
2011.10.13 21:59:31

우와~ 혜영자매님 기쁘시겠어요^^

혜영자매님 성령충만하셔서 펄펄 날아다니신다공

미숙자매님 자랑이 대단하시더라구용~~^^

앞으로 쭉 기대할께요 ㅎㅎ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1.10.14 08:30:23

요사이 주부님들이 은혜충만 성령충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0.14 09:33:05

이번주 월욜에 기초양육도 시작하셨더라구요.  요즘 은혜가 차고 넘치시는 것 같아요^^

주부순장님들 화이팅^^

구정남
댓글
2011.10.14 12:54:57

할렐루야~~

조동석
댓글
2011.10.17 08:32:26

도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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