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a young person stay on the path of purity? By living according to your word....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살아갈) 것이니이다..
세상이 좀더 자극적인걸 원하고 성폭행, 살인, 왕따 등 너무 자주 접해 이제 무뎌질것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시대 청년 그리스도로 살아간다는 것.. 노아가 되어 곧 세상이 망합니다 빨리 방주에 타세요라는 외침에
비웃음과 손가락질 당해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필요한것은 말씀과 기도, 훈련이겠죠.. 항상 주님을 내 인생의 왕좌에 있게 하는것.. 그것이 복음입니다.
이밤 ↓ 대표, 부대표 순장님들의 출첵글을 보며 다시한번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정녕 40이라는 불혹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위트와 재치를 겸비하시고...삐약삐약~~이정도는 되어야 강남!!ㅌㅌ
어제오늘 엄마와 함께 장경동 목사님 부흥회 참석했습니당.
박수치며 찬양하자는 인도자의 구령에 맞춰 "예수의 피밖에 없네~~♬" 열심히 박수 치시는 울엄마
가사의 의미가 뭔지 알고 치시는건지...^^
돌아오는 차안, 그냥 무슨 개그프로관람하고 오신것처럼, 예수, 교회는 모르겠다. 하시지만,
이것도 기적이기에 감사해요~~^^
그리고. 순장님들. 10~12월 기도제목, 저에게 보내주세요.
늦게보내주신 마지막 5명의 순장님들께, 목요모임 암송의 특권을 드릴께요~ 반!드!시 ^^
관계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사영리를 전하기로 맘 먹은 친구를 만나러 신도림에 갔더랬습니다.
그 친구만 나오길 바랬는데, 결국 한 친구를 같이 만나 점심을 먹었지요.
그런데 전도하려던 친구는 밥시키는 동안 은행에 가고, 나란히 앉은 다른 친구에게 사영리를 전했습니다.
집안 배경이 불교라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고, 다만 만들어 주신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전했는데,
놀랍게도 이 친구의 입에서 영접 기도문이 맘에 든다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은행갔다 일찍 온 친구때문에 영접 기도문까지는 함께 읽지 못했지만, 사영리를 주니 선선히 받더군요.
다음에 다시한번 점검하기로 다짐~ 원래 전도하려던 친구는 정말 마음이 꽁꽁 닫혀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ㅎㅎ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 친구의 말썽꾸러기 중1.초6 아들 둘이 교회는 열심히 다닌답니다. 할렐루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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