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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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때문에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은 느긋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1.11.09 08:58:36

오늘 출발이네 ...전화할께

김찬우
댓글
2011.11.09 08:59:50

오늘 떠나죠?! 잘 다녀와요 ^^

경환형제 오늘 메시지를 한다고해서 일주일동안 계속 긴장되었었는데, 어제 월요 순모임때 한 번 하는걸보고

정말 준비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이 ...

김찬우
댓글
2011.11.08 08:52:17

경환형제님도 경환형제님이지만,,,

그것을 점검해 주는 동석형제님도 대단한 센스쟁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8 10:32:10

PPT 자료도 직접 본인이 만드시고.. 준비된 메신저입니다..

오늘 담대함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힘찬 중보^^

imimi(김영미)
댓글
2011.11.08 12:53:38

아~~화이팅 입니다.

경환형제님이랑 같은날 모임에 왔던게 생각나네요.

앞에서 소개했던 모습^^

오늘 담대히 선포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학군단평가,,, 냐하하하,,,,

조동석
댓글
2011.11.08 11:53:19

모든 일을 참 즐겁게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지난주 처음 참석했던 새내기 나승권입니다

등업이 안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군요^^ 등업 요청드립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며 일하시는 분들 모두 수고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1.11.07 16:11:31

네 등업해 드렸어요....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

김찬우
댓글
2011.11.07 16:12:30

순간 외람되게 쌍코피 라는 단어가 생각났어요,,, ㅎㅎ

거참 외람되게.....

조동석
댓글
2011.11.08 08:45:14

ㅋㅋ 실례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호,, 월요일이다.

오늘 모임으로 한분을 초청하려 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김빛나
댓글
2011.11.07 11:29:03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했습니다.^^

저도 한 분 초청하러고 하는데...그 분 마음이 살짝 변한것(?) 같아요...

더 기도하고 사랑하고...그 분의 맘을 다시 얻길 기도합니다..

이따 뵈면..아주 반갑게 인사해 드릴께요...^^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김찬우
댓글
2011.11.07 16:11:57

빛나자매님 덕분에 1분이 2분이 되었습니다... 냐하하하하....

조동석
댓글
2011.11.08 11:53:55

어제 김계장님의 초청 지체들 모두가 즐거웠네요 ㅋㅋ

오잉~
스마트폰에서는 카페에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김찬우
댓글
2011.11.07 09:56:39

안해봐서 저도 잘......

김빛나
댓글
2011.11.07 11:29:33

당신도 스마트폰 유저구만...

난 언제..????????????????????????????????????????????????????????????????

금요일이네요,,

금요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이 즐겁고,,

그렇지 않으면 반대겠죠,,

암튼,, 다들 마무리 잘하세요...

낼 권종소 순장님 병문안을 가려고 합니다
갈 수 있는 분들은 함께 가요~
전 회사 마치면 3시니깐 실천사역후 식사하시고 3시30분에 성모병원에서 만나면 될거같아요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희귀병중 하나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녀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11.04 10:09:00

자가면역확장혈구파괴증... 이라 하더군요..

김찬우
댓글
2011.11.04 13:06:06

다녀오셔서 근황을 좀 알려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4 20:25:10
낼은 훈련으로 함께가긴 어렵지만 우리의 마음을 전해주시고 잘 다녀오셔요.
김태양
댓글
2011.11.05 01:28:04

오늘 내과병동 706호로 옮기셨습니다.

김빛나
댓글
2011.11.07 11:30:32

지금은 어떠세요??

중보기도 보고 잠시 잠깐..기도했는데..빠른 회복과 완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순모임 어쩜이리 다같이 늦잠을 잘 수 있을까요?

심신이 피로한 우리 제자들 어떻게 피로를 풀어줘야 할지..ㅋㅋ

김찬우
댓글
2011.11.04 13:05:49

간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관리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에서 자꾸 암으로 주님만나시네...

김찬우
댓글
2011.11.04 13:05:25

우리가 기도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요....

얏호,, 목요일이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3 10:12:10

찬우형제님... 11월 사회이십니다. ㅋㅋ

김찬우
댓글
2011.11.03 13:05:44

아하! 대박 놀랐습니다.. 무하하하하....

깜짝이야
요즘 살이 갑자기 툭지게 쪘어요~

4Kg,
늘어난 몸무게처럼...
내마음도 늘어나기를
주님 앞에 넉넉히 드려지길
주님의 제자로 풍성한 삶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1.11.03 08:18:16

오늘 목요순장모임에서

감정평가단이 한번 감정해 드리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3 10:10:38

근데... 절대 티가 안난다는 것이 놀랍고 부럽소 ㅋㅋ

with Jesus,

for Jesus,

to Jesus...♥

 

The reason that I live...

김찬우
댓글
2011.11.03 08:17:49

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한참 생각하게 하네요..

영어로 달아야 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영어로 달 줄 모르니.....

김진
댓글
2011.11.03 10:53:02

그럼 소리나는데로 한글로 쓰세요

에이멘 !

헐렐루야 !

이번 신입지원자중에 이름이 고용해 가 있네요

용주형제님 잃어버린 동생좀 고용해주세요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2 16:04:40

푸하하...

용주형제님에게 연락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박윤영.
댓글
2011.11.02 16:35:14

우와~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02 16:54:54

고용해님 동생은 고.용.인???

이름 갖고 놀리면 안되지만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03 01:20:11
이름에 호소력이 있네요 ㅎ
정말 용하넹^^
김찬우
댓글
2011.11.03 08:16:53

참,,,,,,, ㅋㅋㅋㅋㅋ

고용주
댓글
2011.11.04 09:05:26

제가 고용해 드려야겠네요. 데려오삼~^^

평가단 수행으로 12시 30분되서야 업무가 끝나고,

12시부터 있는 직원선교회 임원회의 참석하기위해 달려가

점심대신 컵라면이나 하나 먹자는 마음으로 컵라면 준비하다

마음이 급해서,, 스프를 엎지름,,,

그냥 허연 면에다 끓는 물 붓고 먹는데,,,

완전 어이없음.. 이건 니 맛도 내 맛도 아녀......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02 16:55:42

허연면과 허연궁물...은

'나가사키 짬뽕'이 짱이에요^^

김찬우
댓글
2011.11.03 08:16:23

그거 아직 안 먹어봤지만,,,

스프 안 넣은 사발면 만 할지.... ㅎㅎㅎㅎ

홈피에서 근 1달이상 잠수타다 다시등장!!!

출첵도 잘 못해서 미안하다는 ^^;;

다시 업무모드로 전환

김찬우
댓글
2011.11.02 13:00:46

반가워요,, 정수형제....

김영수
댓글
2011.11.03 17:37:16

머리기르는 이유는?

김찬우
댓글
2011.11.07 16:13:30

영수형제 머리를 기르는게 아니라,,

지금 머리를 깎을 타이밍을 계속 놓치고 있네요,, ㅎㅎㅎㅎ

가이드 포스트~

예수님 만나기전에 저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준 잡지랍니다^^

파고다어학원에 근무하던 친구가 교회도 안다니던 제게 구독선물을 해주었어요

출퇴근하며 읽기도 했는데 (첨엔 쌓아놓다가 읽을게 없어 읽었던듯^^;)

간증이라하면 큰기적이나 변화 병고침같은걸로 생각했던 제게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생활속 간증이 제게 점점 믿음을 심어주게 되었던거 같아요

파고다에서 모임에도 많이 참석하시고 

파고다어학원에서 BTC3팀미팅도  계획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계획이 섬세하심을 느끼네요^^

영어울렁증인 저와 파고다의 끝은 영어정복??^^;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2 09:49:45

와우... 그런 만남이 있었군요..

박윤영.
댓글
2011.11.02 10:07:19

생활의 발견이네요 ㅋ

팀미팅 은혜가운데 잘 마치시길!!

 

김찬우
댓글
2011.11.02 13:00:28

요새 대새가 파고다죠,,

암튼,, 난 거룩하게 안살아서 그런지,, 가이드 포스트가 뭔지도 잘~~

오늘 부터 회사 신우회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메시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준비할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담대히 전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자의 메시지를 통해 지체들이 주님을 더욱 잘 알아 갈 수있도록 동역자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윤영.
댓글
2011.11.02 09:59:05

은혜를 더하여 주시길!!

김찬우
댓글
2011.11.02 12:59:56

와,,,, 잘하실거예요,

하나님께서 상황속에서 말씀하시잖아요...

방금전 내년 1웓달에 구약성지순례 보내줄테니 가라는 전화 왔음...

 

"죄송합니다. 다른 분 보내주시죠"

"정 그러면 사모님도 같이 가지?"

"죄송합니다.. 제가 비행기 타는게 무서워서"

"푸하하하.. 그런 놈이 인도는 왜가?!"

올해로 8년째,,,,

조동석
댓글
2011.11.01 09:52:23

어디서 전화 왔는지 궁금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1.11.01 09:52:51

ㅋㅋㅋ 명지대학교 인사팀에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01 10:43:50

이런 좋은 기회가...

에스더 순장님과 함께 댕겨오세요!~~~~~~

김찬우
댓글
2011.11.01 11:17:19

ㅋㅋㅋㅋ

우리 모임에는 평생 해외여행 한번 못가본 분들도 많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하나님께서 마음 주시면 그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01 19:18:40
주님이 저에게 마음 주시네요
저보고 대신 댕겨오라고~^^*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02 16:56:44

나는나는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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