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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수 없을만큼 과중한 업무량으로 오늘새벽 잠을 못 이루는 남편을 봤네요.

그가 짊어진 어깨가 무겁게 느껴져 미안하고 고맙고 그 와중에도 묵묵히 감당하려는

모습이 안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참 감사해요.

남편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니깐요.

 

 

홍지현
댓글
2011.11.14 15:08:36

기도는 참 놀랍습니다

중보기도를 하면 그와 얼굴을 맞대고 교제하지않아도 

깊은 성도의 교제를 할 수있으니까요

지체들 하나하나 나눔은 못하지만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며 교제합니다

혜영자매님 함께 기도할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14 17:00:48

힘든 남편의 든든한 동역자...

김빛나
댓글
2011.11.14 17:40:48

형제님을 향한 언니의 사랑과 감사..존경이 느껴지네요..

맞아요..형제들은 가장이란 무거운 책임감으로...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죠..

정말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저도 정남형제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 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1.11.15 08:45:55

참 남자의 그런 고독은 .............

김에스더
댓글
2011.11.15 10:25:36

남편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군요

조승래 형제님은 복둥이이십니다.

기도하는 아내가 있으니....

혜영자매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기도해요

고마워요^^~

출췍...

김찬우
댓글
2011.11.14 13:48:10

췍췍!!

11월의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네요.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가도 계절의 변화를 보는 것이 가장 큰 마음의 위안거리가 되는듯 합니다.

선선한 하루 되세요.

홍희연
댓글
2011.11.14 09:27:19

아침에 버스 기다리는데 꽤 춥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14 11:34:48

따뜻한 하루 되기요~~~^^

홍지현
댓글
2011.11.14 13:06:16

긴장감 느끼게 하는 11월
제가 참 좋아하는 달입니다
올 11월은 유독 긴장되지만^^
고딩때 듣던 November rain 이 생각나네요~

김찬우
댓글
2011.11.14 13:47:47

올해부터 내복입기로 했음..

오늘부터 내복입기로 했음..

조동석
댓글
2011.11.15 08:15:25

어제 쌩유했음...

어제 희준이 외할머니와  맛있는 점심도 먹고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희준이는 조금만 차도 운전했습니다.

운전을 아주 잘하네요^^

집에 가자고 하니 아쉬운지 눈물을 글썽이던데,  제가 봐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오랜만에 푹 쉬었습니다^^

윤영
댓글
2011.11.14 10:22:00

주님의 기쁨, 귀여운 희준이  월요모임에 안 보여서 여러 자매님들 궁금해 해요..^^

희준이 왜 안와요? 하구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14 11:35:47

Happy Maker희준이...

앞으로 Blessing 희준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0^

God bless you~~

김찬우
댓글
2011.11.14 13:47:21

지난번 간증에서도 느꼈지만,

아빠의 사랑이 특심이십니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

오늘은 감사하는 하루

그리고 감사해야 하는 하루....

감사진행중.....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14 11:37:14

ㅋㅋ

찬우순장님은 늘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시네요~~

우리반 아이들과 롯데월드를 갔다왔는데
그곳은 벌써 크리스마스더군요@@

아이들은 바이킹만 10번을 넘게 탔는데
전 쓰러져있었어요ㅜ ㅜ
예전엔 저두 놀이기구 잘탔었는데
이제는 저질체력~~~~
아 슬픈 현실이여~*
도원경
댓글
2011.11.14 08:38:42

ㅋㅋㅋ이젠 회전목마를 타야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11.14 08:39:29

바이킹 10번이라고라고라....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14 11:38:56

회전목마도 어지러워요~~~

 

이젠 우리도 예전같지 않네

체력단련을 하자규~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타지 말고 석촌호수에서 말아톤을 하시길..

 

조동석
댓글
2011.11.15 08:16:54

회전목마 타고 싶네요..

How Great Is Our God !!

아침 순모임가운데 한 형제가 신천지가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킨부분에 얘기를 하더군요..

가짜를 알기보다는 진짜에 더 집중하자고 얘기를 해주며 함께 기도했는데, 요즘 이단이 더 많아 진것 같더군요..

초대교회 흉내를 내면서...

김찬우
댓글
2011.11.11 09:35:45

네.. 예전에 어느분이 미국달러 위폐감정하는 교육을 들어갔는데,

미국달러 진짜를 집중해서 교육받으니

가짜를 보면 탁 보인다 하더군요....

홍지현
댓글
2011.11.11 15:10:54

아.. 그래서  저희교회는 교회에서 딱 세번의 제자훈련이 있는데

그외엔 성경공부를 다 금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선 성경공부를 거의 안하면서요 ㅠㅠ

양육하는 것도 조심스럽답니다..

안타깝네요...

오늘은 목요모임

내일은 훈련생리트릿

토요일은 btc 1, 3 훈련..

좋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11.10 13:45:41

훌륭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10 14:45:07
월요일 월요모임
화요일 팀미팅
수요일 순모임(아마도 순모임을 이때하지 않았을까요?^^)
목요일 목요모임
금요일 훈련리트릿
토요일 비티씨훈련
일요일 주일예배
영미순장님의 이번주 대략스케쥴입니다
개인시간이 있어야 될텐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10 14:50:04

우후... 은정자매님.. 저의 스케쥴을 ㅋㅋ

조동석
댓글
2011.11.10 16:24:58

영미자매님은 항상 존경스럽죠... 본인의 시간이 전혀 없으시네요

미숙자매님 생축은 누가 올려주실려나?

김찬우
댓글
2011.11.10 10:13:33

유력한 후보가 2분입니다...

홍지현
댓글
2011.11.10 10:15:21

후보에 제이름도 올려져 있나요?^^

홍지현
댓글
2011.11.10 10:30:45

제가 올렸어요ㅋㅋ

조동석형제님 축하글 올려졌을때부터 제가 올리고 싶었는뎅...

참고 있다

불을 지르셔서 ㅎㅎ

 

김빛나
댓글
2011.11.10 12:54:26

제가 올릴려고 했는데...

오전에 잠깐 업무 처리 하고 올리려 왔더만..미리 올리셨네요...

내년 생일을 기약하며...ㅋㅋ

홍지현
댓글
2011.11.10 13:44:37

경쟁률이 치열했네요.. 제가 좀 참을껄 ㅎㅎ

미안 빛나 내년 미리 예약된거임~~~^^

오늘 다들 수능으로 늦게 출근하시나봐요??

저는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저녁때 뵐께요....

조동석
댓글
2011.11.10 09:26:52

오늘 10시까지 출근요~~

오늘은 넉넉하게 큐티도 하고 축구도 오래~~했네요 ...

저녁에 뵈요..

이동헌
댓글
2011.11.10 09:49:39

부럽군...우리회사는 비상인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10 09:53:57

우와...

 

어제 BTC3 팀모임 은혜롭게 보았습니다.

월요일 집에가는 차 안에서 최영미 순장님께서 시간되면 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나는 안가도 되지않나..하는 생각과 .오라고 해주셨는데 시간도 되면서 안갈수가 있나 하는 생각에 갈등하다가

어떤 일인가 궁금 해서 참석했습니다.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요.

훈련생 분들의 세심한 손길과 준비를 느낄 수 있던 시간 이었습니다.

동영상 보면서 감동했다가.. 메세지 들음서 아멘 했다가

최영미순장님 말씀에 순종하고 갔더니 오히려 제게 더 채워지는 시간이되었네요.

 

초대받은 분들을 보면서..

내가 평소에 제 멋대로 살면서 이렇게 지인들을 초대한다면

얼마나 가식적인 사람이라 생각 하겠는가. 전도는 커녕 우스운 사람되기 쉽겠다.

정말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도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태양형제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초대해 주신 영미순장님. 황경환 형제님 감사드려요~

근데..저 여기에 일기쓴 기분이..허허허

월욜에 뵙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9 13:51:06

와우... 한나자매님 반가와요^^

팀미팅 소감까지 자원함으로 올려놓고.. 감사합니다.

박은순
댓글
2011.11.09 15:59:31
한나자매...
순종함으로 팀미팅에 참석한다는 소식에 너무 감사...
그 현장에서 뜨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감사... ^^
김찬우
댓글
2011.11.09 16:05:55

초청한 최영미자매도 대단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여서 은혜를 누린 박한나자매님도 대단하십니다.

홍지현
댓글
2011.11.09 19:15:30

어제 넘 감사했어요~

자매님 오셔서 초대손님으로 생각했는데

일찍 오셔서 준비와 진행 도와주시고 너무 고마운 손길이었답니다^^

 

 

조동석
댓글
2011.11.10 11:05:42

팀미팅때 처음으로 인사드린것 같네요.. 반갑구요..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시더군요.. 아시아나 모델이십니까? ^^

공동체에서 자주 교제는 하진 못하지만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도원경
댓글
2011.11.14 08:44:01

오호~ 한나~~

수고했구나...

모임 때 봐용

지금까지도 가슴이 뛰네요^^

앞에 서보니 초대되신 분들중에 낯설음과 어색한 표정의 분들이 보이셨거든요

그분들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너무 소중한 분들이고 감사하네요

그분들의 마음은 듣지 못했지만 얼굴을 떠올리며 기도해야겠어요

강남과 역삼 BTC3훈련생분들 넘 자랑스럽습니다^^

가장 기쁜건 나도 자랑스런 그들과 함께 했다는것~~^^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9 13:53:10

간증과 음식준비등으로 운동화를 잃어버렸지만

받은 은혜가 더 크기에 기쁨으로 속상한 마음을 내려놓은 지현자매님^^

하나님께서 더 큰 선물로 채워주실거예요^^ 

홍지현
댓글
2011.11.09 19:17:55

ㅋㅋ 미련이 남아서 운동화를 두고 왔나봅니다^^

오후에 김동준목사님께서 전화가 오셨답니다~

운동화 잃어버리셨죠? 제가 찾아두었습니다

내려놓으니 다시 주시네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10 09:54:57

신실하게 응답하신 하나님...역시 울 하나님이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1.11.09 16:06:20

저도 그 설레임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11.10 11:16:55

출췍에 훈련생분들 난리가 났네요.. 사실 저도 NLTC2(지금의 BTC3) 내내 많은 은혜를 누렸었죠..

지현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참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수료 잘 하시고 강남을 빛내 주세요^^

홍지현
댓글
2011.11.10 19:23:48

수료 잘하시라는 말이 확 와닿네요

4명의 훈련생중에  가장 허당입니다 ^^;;

그러나 참 자유하다는 ㅎㅎ

수료는 잘 하도록 할께요^^ 기도해주세요! ^^

 

김에스더
댓글
2011.11.10 17:39:04

지현자매

고생했어

 

차분한 간증 좋았고

간증의 달인 맞아요.^^

어제 팀미팅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초대하신 분들도 모두 오셨고, 조심스럽게 얼굴을 살피면서, 어제 어땠는지 물어봤는데 좋았다고 합니다.

어제 팀미팅 후에 다들 회사로 돌아가서 야근을 한다고 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정말 비싼 밥으로 섬기면서, 진지한 교제를 해야 겠네요^^

회사일로 야근을 한다면 일단 확실하게 도와 줘야겠습니다.(야근은 제가 시킨일이 절대 아닙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9 10:12:05

초청하신 분들이 다오셔서 기뻐하시는 경환형제님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메시지도 담대하게 넘 잘 전하셨구요.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홍지현
댓글
2011.11.09 10:42:07

메세지 넘 좋았어요^^ 파워포인트 영수형제님과 호흡맞추시는 것도 감동이었습니다.^^

좀 긴장하셨겠지만 어쩜 직접  하신것보다 더 자연스러웠을지도 모르겠다 했어요~

초대하신분들 다 오셔서 기뻐서 환하게 웃는 모습도 은혜스러웠구요^^

 

김빛나
댓글
2011.11.09 13:23:43

형제님..첫 데뷔?? 잘하셨나봐요..^^

그 메세지 모임에서도 함 들어봤으면..좋겠다는 생각을...잠깐 합니다..^^

수고하셨구요...그 수고에 주님이 반드시 몇백배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11.09 16:06:38

참 귀한 형제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1.11.10 11:18:20

많이 감사했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그런 순장이 되길 매일 기도합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1.11.10 17:37:30

경환형제님 메시지,지현자매의 간증,지체들의 섬김...

모두 호흡이 잘 맞는 팀미팅이엇습니다.

모두모두 고생 많았어요.

 

긴 휴가이후에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안함속에 잘 감당하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9 10:05:35

유부남으로  출근한 첫날이군요^^

김찬우
댓글
2011.11.09 16:06:58

아침도 유부초밥으로,,, ㅎㅎ 농담이요...

조동석
댓글
2011.11.10 11:19:10

앞으로 잘 지내 봅시다..

면밀한 지성으로 주위를 돌아보고

일정을 체크하지 않으면,

빵꾸난다...

집중,, 집중,,

일 빵꾸는 어렵지 않으나, 사람의 마음을 잃어버리진 말자...

집중,, 집중,,,

오늘 새벽에 어제 메시지를 훌륭하게 잘 해준 경환형제님과  많은 부분을 리뷰했습니다.

사역, 순원, 비전, 내년도 계획, 훈련 이후의 삶....

자칫 사역으로만 치우칠 수있는 것들이 항상 말씀과 기도, 사랑이 중심이 될 수 있게... 우리의 열심이 아닌....

어제 최영미순장님을 비롯한 BTC3훈련생 분들과 섬겨주신 모든분 감사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1.11.09 09:02:29

저도 그런 부분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요,,,,,

오늘도 로그아웃 한답시고 탈퇴를 누를뻔 했다..

이러다 조만간 사고치지 않을까 걱정된다..

팀미팅은 잘 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내 손꾸락은 가끔 의심하게 된다.

늘 경계해야지.. 로그아웃은 아래에 있다.. 안 그럼 탈퇴당한다..^^;

조동석
댓글
2011.11.09 08:57:41

팀미팅 은혜안에 잘 되었구요.. 탈퇴 조심^^

김찬우
댓글
2011.11.09 09:01:59

ㅋㅋㅋㅋ 저도 탈퇴가 맨위에 있어서 간혹 유혹을 느낍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9 10:07:24

집에서 컴터하시면 굳이 로그아웃 안하셔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됩니다^^

리트릿 기대되요+_+

풍성한 은혜가 가득, 서로 더욱 알아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여ㅋ

조동석
댓글
2011.11.09 08:59:08

저도 수정자매님과 동일하게 많은 기대가 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1.11.09 09:01:37

저도 기대되어요,,, 금요일뵈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9 13:54:25

저도 넘 기대가 됩니다.

받은 은혜들이 넘치기에 그 자리에 있어도 그냥 은혜가 될것 같단 기대가 됩니다^^

오늘 BTC-3 팀미팅 위해 기도할게요~

근무 끝나고 쏜살같이 달려가 안내할게요^^

순장님들 홧팅!!!~~~~♡

김영수
댓글
2011.11.08 13:55:55

문구 만들어 주셔서 감사~ 이따 뵈요^^

이동헌
댓글
2011.11.08 14:40:58

오호...BTC1과 BTC3를 넘나드는군...

이렇게 쑥쑥이니..곧 핵심순장으로...

은순자매 BTC3훈련도 보내겠군...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08 15:50:11

감사하오^^

은정자매도 와준다고 하니.. 이따 저녁에 보드라구^^

조동석
댓글
2011.11.09 08:58:17

영주자매님 일찍와서 섬겨주셔서 팀미팅 분위기가 더 밝아진것 같았어요...

감사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1.11.09 09:01:13

성실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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