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TC3 팀모임 은혜롭게 보았습니다.
월요일 집에가는 차 안에서 최영미 순장님께서 시간되면 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나는 안가도 되지않나..하는 생각과 .오라고 해주셨는데 시간도 되면서 안갈수가 있나 하는 생각에 갈등하다가
어떤 일인가 궁금 해서 참석했습니다.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요.
훈련생 분들의 세심한 손길과 준비를 느낄 수 있던 시간 이었습니다.
동영상 보면서 감동했다가.. 메세지 들음서 아멘 했다가
최영미순장님 말씀에 순종하고 갔더니 오히려 제게 더 채워지는 시간이되었네요.
초대받은 분들을 보면서..
내가 평소에 제 멋대로 살면서 이렇게 지인들을 초대한다면
얼마나 가식적인 사람이라 생각 하겠는가. 전도는 커녕 우스운 사람되기 쉽겠다.
정말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도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태양형제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초대해 주신 영미순장님. 황경환 형제님 감사드려요~
근데..저 여기에 일기쓴 기분이..허허허
월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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