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베프 2명이 있습니다
이영주&이영원
사실 남들에게는 보여주기 아까운 보석같은 친구들이자 자랑하고픈 친구들죠~♥
영주는 이미 모임가운데 그 본질처럼 빛나고 있고^^ 내일 영원이가 드디어 모임에 나온다고 하네요~
오늘 문득 제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곁엔 반짝반짝 보프 영주와 영원이가 있고
알흠다우신 최멘 지현순장님이 계시고
그리고 이미 저에게 너무나 중요한 존재가 되어버린 존경하는 순장님들과 동역자들이 있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그런 우리를 주님께서 끌어안고 계시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정말 생각해보면
감사할게 정말 많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