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요새이 도전되는 것은 양재동에 사는 한 형제님이 목요순 진행을 하는데,

몇년전에 했던 창세기 큐티를 활용한다는....

내 큐티책들아 너희는 어디갔니???

김빛나
댓글
2011.11.28 15:50:54

아...모아야 하는데.

저도 바로 재활용으로 버리는 열정의 소유자 입니다..

반성하고..이제 모아야 겠어요..

근데 스마트폰에서 생명의 삶 어플 받아서 쓰니..더욱 책은 안 보는것 같아요..

책으로 다시 돌아가야 겠습니다...

오늘 강남역과 명지의 자랑 강연웅형제의 생일입니다 문자와 전화로 일 못하게 만들어버리자구요 010-4029-4202 연웅형제 주거쓰~~~
김찬우
댓글
2011.11.25 09:30:41

감사.......

김빛나
댓글
2011.11.28 15:51:39

토요일...스치듯 잠시 본..연웅형제님..

엄청 받가 웠어요...

모임에서도 뵙길...고대하며~~~

내일은 누구 생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4 14:44:54

강연웅.. ㅋㅋ

김찬우
댓글
2011.11.24 16:33:47

연웅형제....

김빛나
댓글
2011.11.24 17:09:38

형제님..생일 알림이???

샬롬~~^^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많은 지체분들이 홈피를 애용하고

계셔서 깜짝놀랬습니다.ㅋㅋ 글도 많이들 남기시고 매우 활발한거 같아서

참 좋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24 11:50:37
원래 저희들이 좀 활발합니다^^
홍희연
댓글
2011.11.24 12:46:33
출첵 환영합니당 저두 오랜만에 들어왔네용
민망민망
김찬우
댓글
2011.11.24 16:34:29

와 형근형제님 반갑습니다....

김빛나
댓글
2011.11.24 17:07:59

형제님..저도 반갑습니다..

눈팅만 하고 가려다..반가운 맘에 살짝..흔적 남깁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4 09:51:03

우후.. 새가족분이 이렇게 출췍을 남기면 왠지 더 감사가 넘치네요^^

김빛나
댓글
2011.11.24 10:07:35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모임이든 홈피든..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조동석
댓글
2011.11.24 13:36:21
명수아빠 반가워요^^
김찬우
댓글
2011.11.24 16:34:13

와,, 판피린 s 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연말을 맞이하여 서서히 업무가 정리되는 상황

마무리를 잘하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4 09:51:28

정리맨^^

김빛나
댓글
2011.11.24 10:08:47

전...다음에 하게될 업무에 대한..긴장감...

마무리와 시작을 잘하는 우리됩시다.

찬우 형제님 홧팅~~

조동석
댓글
2011.11.24 13:37:49
젓뚜잇

CLC기독교문서선교회에서,,

36주년 기념 도서 창고 개방전을 하네요.

참고로 이번주 금요일 저녁 7시까지 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11.24 08:22:42

창고 개방전이라,,,, 음냐링.. 꼭 가보고 싶은데,,

매주 금요일 M2M이 있는 날이라..... ㅎㅎ

김빛나
댓글
2011.11.24 10:10:36

아..가고싶다...

나에 문화생활은..정남형제와 한달에 한번 보는 심야 영화( 신한카드에서 완전 대박 할인됨..각자 소유한 카드로 각자 결재해서 같이 보는거..이나마다 잘 못하고 있음..ㅠㅠ)

나도 문화 생활 하고 싶다...

근데 우리 동군이랑 같이 가면...동군도...다른 관람객들도 싫어하겠죠??ㅠㅠ 나의 슬픈 현실....

사람의 몸은 너무나 복잡하고 심오한 메카니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마디로 심묘막측하게 창조된거다!
그런데 주님의 최고의 작품인 퐌타스틱한 몸을 감싸고 있는 피부는
왜이리도 약한걸까?
고작 종이 한장에도 베일 정도로 피부의 보호성은 초라하다
아마도 사람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려는 건 아닐까 싶다
아웅~~
손은 베이고 커피는 식어 가는데 영주는 대체 언제 오는거야~~^^;
조동석
댓글
2011.11.23 22:54:10

후시딘

김찬우
댓글
2011.11.24 08:23:06

결론은 영주자매가 안와서,, 베인거군요,,, ㅋ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4 09:52:27

복합 마데카솔~

김빛나
댓글
2011.11.24 10:11:53

어떤 상황속에서도 뭐든 주께 초점을 맞춰 해석하는 당신..

당신은 정말 뿌잉뿌잉 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손이 베이면..참 아리고 쓰린데..

댓글들 참고해서..빨리 치료 하세요..^^

홍희연
댓글
2011.11.24 12:47:35
된장~♥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25 13:57:30

뭣이여!!!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하던 일 제쳐놓고 달려갔는디...쩝

7년간 회사앞 교회에서 함께 했던 김근영전도사님... 한 참을 못보다 사랑의 교회 목사님으로 오셨네..

방가방가...

김찬우
댓글
2011.11.23 10:54:29

동석형제님이 좋은 관계를 쌓았으리라 생각되는데,,,

덕분에 감사하겠네요... ㅎㅎ

김빛나
댓글
2011.11.24 10:12:30

어케 찐한 포옹함 하셨나요???

손꼬락 부상..

심하게 다치지 않을것을 왜 아쉬워할까??

아웅..

김찬우
댓글
2011.11.23 10:52:35

발꼬락은 괜찮나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23 20:23:55
왜그러실까?~~
조동석
댓글
2011.11.23 22:55:05

은순자매님도 손가락, 은정자매님도 손가락.... 손가락 모두 조심합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4 09:52:56

은순.. 그래도 피아노는 쳐야할 것 같은데.. ㅋ

김빛나
댓글
2011.11.24 10:13:47

은순아...

참..고생(?)이 많다...

용주형제가...내 말을 무시하고..그냥 이번주에 하시네...

참 일년만 늦게 하심 얼마나 좋아'?? 그치??

빨리 낳고..토요일에 보자~~ 은순은순 홧팅!! 뿌잉뿌잉~~

올해 진행해야할 송년회 모임 1건 어제 끝냄...

총무를 맡아서 일정과 장소, 시간을 임의로 결정할 수 있어서 감사

모임시간을 피해서 감사

좋게 마루리하게 되어서 감사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23 20:20:59
^^
조동석
댓글
2011.11.23 22:55:39

참 감사하네요

김빛나
댓글
2011.11.24 10:16:01

저도..저희팀에 회식 관련..

절대 권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상무님께서 법인카드도 막 주시고...(법인카드로 집도 살수 있다는데...???)

 암튼 모든 모임을 되도록 점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ㅎㅎ 잘하는건진..모르겠지만..ㅋㅋ

절대 월요일엔 하지 않는 센쑤~~발휘~~

 

참 강남쪽 저렴하고 푸짐한 장소 아시면..알려주세요..ㅎㅎ

생각은 계속했었는데 말할기회가 없었네요..
그동안 도움 줘서 넘 고마웠어요..
전도하는일 쉽지않았을텐데, 그런 와중에도 나까지 공부(?)시켜주고~ ^^
그렇게 교육받은 것때문인지~ 요즘은 교회 잘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아침에 받은 결혼 축하메시지..ㅋㅋ 함께 양육했던 분이라 더욱 감사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2 09:36:34

그런 고백이 바로 상급이 아닌가 싶네요^^

김영수
댓글
2011.11.22 19:23:4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결혼하시고서도 더욱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 맺어 나가시길요^^

김찬우
댓글
2011.11.23 08:30:41

귀한 수고를 했었네요

그 분의 삶속에 개입하는 역사가....

김빛나
댓글
2011.11.24 10:18:12

설레셨겠습니다..

누군가에게...이런 문자를 받으면...참 칭찬받는 기분..넘 좋습니다..^^

형제님의 섬김에..주님께서 주신 상급이라 생각되네요..

결혼을 앞두고 좋은 일이 많으신 형제님...뿌잉뿌잉~~

어제 미희자매님이 온유를 데리고 오랫만에 모임에 왔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2 09:37:14

도윤형제님의 붕어빵^^ 온유

김찬우
댓글
2011.11.23 08:31:01

온유도 월요일에는 싱글벙글,,,,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23 20:25:06
앗 미희순장님은 봤는데 온유를 못봤네용~~
김빛나
댓글
2011.11.24 10:22:32

글게요..

넘 반가웠어요...^*^

울 동군..생후 2개월 부터 모임 참석하면서...순공부 시간에 기저귀갈고..젖 먹이고..했던 기억 납니다..

경환형제가 아빠인 정남형제인줄 알고 전속력으로 기어가던 모습도 생생하구요...

온유가 막 태어났다고 축하한다고 했던게..정말 어제 같은데...벌써 돌이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온유가 넘 작아서 안아주지도 못했네요..

생일에 가서 많이 안아주려고 합니다..ㅎㅎ( 기회가 된다면..)

정~~말 춥네요 : )

캬캬캬 그래도 비비비 가는길은 즐거워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1 16:31:18

저도 그렇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11.21 17:31:11

29일

김찬우
댓글
2011.11.22 08:32:15

느낌이 마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것 같네요

덕연자매 훈련 무사히 마친것 축하해요...

김찬우
댓글
2011.11.23 08:31:14

네 저도 즐겁습니다....

김빛나
댓글
2011.11.24 10:23:37

캬~~오늘은 정말 추~~워~~~

너무 추~~~워~~~~~

감기 조심하셔요~~

이번 주 수요일 누구 생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21 15:44:00

주얄형제님^^

김찬우
댓글
2011.11.22 08:31:36

주열형제

즐거운 월요모임이 있는 월요일입니다~~~~

와우~!

김찬우
댓글
2011.11.22 08:31:23

희연형제 공부하느라 힘들텐데도 즐겁네.....

맑고 밝은 날..

나는 주 이름 찬양하겠네...

오늘 정말 춥네요^^

담주 중국 갈때는 오리털 파카하고 내복 꼭 챙겨야겠습니다

잊어 먹기전에 적어 놔야지~~

김찬우
댓글
2011.11.21 08:36:11

저는 이미 내복을......

저에게는 베프 2명이 있습니다
이영주&이영원

사실 남들에게는 보여주기 아까운 보석같은 친구들이자 자랑하고픈 친구들죠~♥
영주는 이미 모임가운데 그 본질처럼 빛나고 있고^^ 내일 영원이가 드디어 모임에 나온다고 하네요~

오늘 문득 제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곁엔 반짝반짝 보프 영주와 영원이가 있고
알흠다우신 최멘 지현순장님이 계시고
그리고 이미 저에게 너무나 중요한 존재가 되어버린 존경하는 순장님들과 동역자들이 있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그런 우리를 주님께서 끌어안고 계시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정말 생각해보면
감사할게 정말 많네요~ : )
김은정(강남)
댓글
2011.11.20 21:03:34
그쵸?~ㅎㅎㅎ ^^
홍희연
댓글
2011.11.21 05:52:46
그르네잉~~
김찬우
댓글
2011.11.21 08:35:58

이름 자체가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등병 박모군이 55사단 신병 교육후 55사단으로 전속예정 -육군본부-

문자메시지를 받고 회사분들에게 물어봤어요 이게 무슨뜻이냐구요...

군대에 관련된 단어는 어렵네요^^

남동생이 이번주 화욜 훈련소에 입소하였습니다.

제발 예수님 만나서 거듭난 새 사람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더불어 주님이 부르신 군사..  BTC훈련생들 수료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 만감이 교차하네요ㅋ

시원하세요~? 섭섭하세요? ^^

 

안우용
댓글
2011.11.18 16:55:53

55사면... 용인에 있는 부대인데...

편한 부대라는 평이 있지요... 뭐 그래도 군생활이 고단한것은 같지만... 

 잘 인도 받을 수 있기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1.18 17:11:06

드디어.. 동생이 군대로.. 그대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리라 믿고 함께 기도함세^^

이영주(강남)
댓글
2011.11.19 10:01:54

남동생을 군대로...

어미의 심정으로 기도하겠오^^

그 곳에서 인생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돌아오길...

홍희연
댓글
2011.11.19 20:32:33
초코파이전도라도 예수님을 만날수 있게..
군에 있을때 취침전에 간절히 기도했던기억이 있네요~ 살려달라궁 ㅠㅠ
김찬우
댓글
2011.11.21 08:35:36

요새는 문자로 보내주는군요,,,

ㅋㅋㅋㅋ

하나님의 인도하심속에

어떠한 사람들을 만나게될지.....

소덕연
댓글
2011.11.21 13:29:49

완젼 할렐루야 : )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22
어제:
172
전체:
378,536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