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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5:30분 하나로의료재단에서 '성탄축하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신우회 주축으로 믿는 자들을 초청해서 예배드리는데 저는 간증을 하게 됐어요.

12월까지는 일이  많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준비할 시간이 없는데...,

'내'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자리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2.21 16:53:41

30분후 시작하겠군요.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귀한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1.12.22 09:19:21

아멘 그런데 예배가 오늘인데요...목요일 오후 5시 30분^^

저녁먹고 일찍 움직일게요~~~

이따 뵐게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2.22 10:58:27

앗.. 글쿤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1.12.22 09:59:18

할렐루야,,,,

금요일 아침 전직원+협력직원 등 천 여명에게 주님의 나심을 축하하는 의미로 초코파이,귤을 준비하면서

요한복음 3:16의 성경문구를 넣기로 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2.21 16:55:10

선물을 받으시는 직원분들의 가슴이 따뜻해지겠군요.

그로인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1.12.22 10:00:02

우리 직장은 건물별로 사무실이 나누어져 있어서 ....

암튼,, 내년부터는 함 해볼까나....

어제 연아 열린교실 '크리스마스'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후에 선생님 전화와서 아이가 발표를 잘했다며 칭찬 많이 해주라 하더군요.

무엇보다 아이들 동심을 자극하는 발표(산타가 변신술에 능하고 순간이동이 가능해 전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수있다)에 무척 좋아하고 박수를 쳤다 하대요.. 어른들은 마음속에 산타할아버지를 잃어버려서 선물을 못받는 다는 말에도 박수를 쳤대요..

이렇게 해서 아이들의 동심은 상처를 안 받았지만, 제 마음속에는 또 다른 상처와 안타까움이..흐흐흑~

 

참고로 찬우형제님 답은 반영하고 싶었지만,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고 거절하셔서 못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12.22 10:00:28

푸하하하하......

간만에 출첵...

출장 가는데 눈이 오면 안되는데...

모두들 평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2.21 17:05:45

오늘 아침 출근길 눈와서 정말 조신하게 걸어왔는데..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김찬우
댓글
2011.12.22 10:00:49

그러게요,,, 자주 들어오셔요

우리는 가진 것이 없다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만 한다.

그런데 영적인 눈으로 보면 우리 손에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을 내려놓고 나누어줄 때

우리는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_ 고후6:10

12/21 내려놓음

김찬우
댓글
2011.12.22 10:01:15

으흠,,, 윤영자매님의 묵상이 날로 깊어지시는 군요...

박윤영.
댓글
2011.12.23 14:53:21

순장님 이거 '내려놓음' 이용규선교사님 묵상을 옮긴거에요

월요순장님들 '월요순장방'에 ABC 성경공부 관련 자료 올렸어요 ㅎㅎㅎㅎ

박윤영.
댓글
2011.12.21 09:57:10

넹ㅇㅇ

아.. 오늘 점심전도 기도하고 나가는데 다른 한 명을 더 만나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돈만썼네 ^^

주님 그 형제 주중에 한 번더 기회를 주세요 ㅠㅠ

김찬우
댓글
2011.12.21 09:31:19

네 주님 기회를 한번 더 주세요....

나그네의 삶,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바른 신앙관이다.

나그네의 삶은 가진 것이 적을수록, 짐이 가벼울수록 좋다.

언제든 떠날 수 있게 가볍게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내려놓음 12/20

김찬우
댓글
2011.12.21 09:30:58

내 삶은 나그네 삶이니

주 오실 날 바라며 .....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냐하하하

오늘은 직장에서 순모임 있는 날......

시국이 비상이네요..

목요일에 남동생 훈련병 수료 면회 가기로 했었는데 말이에요...으앙~~

 

 

 

김은정(강남)
댓글
2011.12.19 13:54:54
전 공무원, 전 군이 비상근무 체제 돌입했네요
전 크리스챤도 비상기도 체제 돌입해야겠어요
울오빠도 군인이라 철원에서 교육중인데 크리스마스때 못오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1.12.19 14:51:49

저 군대있을때 그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산에서 오랫동안 못내려왔다는....

이영주(강남)
댓글
2011.12.19 15:33:22

오늘 조문갑니다.

상가집 다녀와야죠

 

평양행 열차표 끊어놨슴다^^

같이 가실 분??ㅋㅋ

이동헌
댓글
2011.12.19 15:59:40

모임끝나고 가라~~~

이영주(강남)
댓글
2011.12.21 14:59:43

ㅋㅋㅋ

요즘 상갓집은 너무 늦게 가는 것두 예의가 아니래요~~~

김찬우
댓글
2011.12.20 08:53:49

고등학교때 국민윤리선생님이 제대 몇일남겨두고

김신조사건으로 제대가 한참 미뤄져서

김신조라는 단어만 봐도 치가 떨린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요즘 직장이 많이 바빠졌습니다. 비상대기도 많아졌고...

순원인 희연, 정훈, 현규가 밤을 샜더군요...

그래서 택한 방법이 위로와 격려도 좋지만 지속적으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12.19 11:36:01

그래서 희연, 은나 부부가 안보였던거군요,,

오늘 조동석형제님이 많은 도전을 주셨죠,,

새벽기도에서요....

그나저나,, 할렐루야,,, 오늘 저녁때 기획실 송년회가 있는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다음주 월요일 점심으로 연기해 주셨네요,,, ㅎㅎㅎㅎ

구정남
댓글
2011.12.19 08:56:30

하나님께로 좀 더 가까이 나가려는 형제/자매님이 있어 좋습니다 (도전도).

 

점심 송년회"라 정말 좋고도 획기적입니다. 저녁대신 점심문화로~

조동석
댓글
2011.12.19 09:54:51

기획실은 어느 직장이든지 권위가 높고 바쁜곳인데... 이런 곳에 찬우형제님이 계시니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장인 성경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등업부탁드려요~ ^^

김찬우
댓글
2011.12.19 08:32:06

준회원으로 등록되셨어요 ^^

자유게시판에 애매한걸 정의해주는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퀴즈를 올렸습니다.

믿음좋고 상상력 풍부한 bbb 지체들의 뜨거운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1.12.17 10:27:57

애매한걸 정하진 못했네요^^~

 

김찬우
댓글
2011.12.19 08:32:22

오호,,, 한번 해봐야지....

조동석
댓글
2011.12.19 09:55:45

저도 도전해 봐야겠네요..^^

오늘 홍승길형제님을 위해 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정인형제님을 위해 팀버스펠 조회해 봅시다....

드뎌, 그루폰에 저희가 만든 어린이 야상이 떴습니다. (팀버스펠 어린이 야상)

그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기도덕분에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권종소 형제님께서 친히 파주 사무실까지 방문하셔서 응원하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4일간인데 초반 응원전 부탁드립니다. 으이싸~~~

'팀버스펠'이라는 브랜드인데 블로그랑 까페에 개미 홍보^^ 알죠?^^

김찬우
댓글
2011.12.16 09:25:12

팀버스펠 어린이 야상을 조회하면 나오나요??

오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정인
댓글
2011.12.16 12:11:22

윤영자매님 빠르시네....

http://www.cocolulu.co.kr/ 여기는 들어가지 마세요..작업중입니다.  아직 미오픈...^^

정인
댓글
2011.12.16 12:17:19

그루폰 쇼셜커머스에 판매개시했다는 겁니다.^^(http://www.groupon.kr/app/index)

여기서 보시라구요..^^

박윤영.
댓글
2011.12.16 12:23:50

아~~하~~~반값이에용????

그루폰을 몰라가지고....ㅋㅋㅋ

쿠ㅍ 비슷한건가봐요~

박윤영.
댓글
2011.12.16 09:36:01

순장님~~어른이 꺼도 언능 만들어 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2.16 09:37:59

구경가봅죠^^

평안한 마음 주심 감사

"**! 새까만 후배 **가 어따대고 ***야!"

"너 내 성질알지, 옛날같으면 **********"

"똑바로 앉아 이 **야!"

하며, 화내는 과장님을 상대로 평안한 가운데 1시간 45분 얘기하고,

결국, 이해시키고, 납득시키고,,, 웃으며 원만하게 마무리하게 하심 감사.....

등잔불에 켜둔 등불...꺼지지 않게 지키라는 오늘 말씀...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가정, 직장에서 주님의 빛이 꺼지지 않게 주여 나를 붙드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낙심하라

쉬지말고 원망하라

범사에 불평하라

 

이는 너희를 향한 사탄의 뜻이니라

 

                                                                             - '평생감사' 중에서-

 

조동석
댓글
2011.12.15 08:42:06

사탄의 뜻에 합당치 않게 주님 말씀을 힘써 지켜야 겠네요^^ 감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12.15 10:10:17

누구를 기쁘게 하는 인생이 될 것인가에 따라 어디에 적용을 해야할 지 답이 나오는군요^^

좋은 글 감사하오^^

늦은 아침출첵 ㅋㅋㅋ! 점심일려나?

조동석
댓글
2011.12.15 08:42:32

마음이 중요하지... 성실한 정수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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