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던 BBB지체들을 이틀만에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
오늘도 날씨가 무지 춥다던데.. (전 지금 따뜻한 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컴퓨터 하는 중이랍니다~ㅋ)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는 9호선 라인에게 장욱형제님이 따뜻한 음료를 사주셔서 얼었던 몸을 녹이며 집에 돌아갔어요~~ ㅎㅎ 진이언니가 없어서 아쉬워하는 모습(?)이었지만.. ㅋㅋㅋ
장욱형제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