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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박윤영.
댓글
2012.01.31 17:23:57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빌1:29

 

주여,그리 마옵소서..라며 고난받고 죽임당할 것은 먼 얘기처럼 흘려 듣고 싶은 저여요..

김찬우
댓글
2012.02.01 08:51:07

3월 1일 직장인 선교대회 .......

김빛나
댓글
2012.02.02 11:21:21

그 귀한 즐거움...

복음으로 인한 고난은..받아 본 자만이 아는..일종의 마약(?) 같은...

그 맛을 본자는 그걸 잊지 못해..자꾸 한다는...^^

요즘 그 맛을 잃어 가는 것 같아..넘 힘드네요....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기쁨을..다시금 소망합니다..

냐하하하...

오늘은 직장에서 순모임 있는 날....

얏호 월요일이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1.30 12:59:08

유후 월요일이다... ㅋ

배고프다. 밥을 먹어야겠다.
가끔은 먹지 못하면 살수 없다는게 서글프게 느껴질때가 있다.
인간은 그렇게 스스로 채워넣지 않고서는
버티지 못하는 존재로 만들어졌다.

 

라고... 페이스북에 남긴 글귀이긴 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 겠지요.

행복한 주일 되세요. : )

홍지현
댓글
2012.01.27 22:12:50

저는 정말 좋은 곳에서 맛나고 값비싼 아주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나서는

어김없이 때가 되서 찾아오는 허기가 참 서글프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것으로 채운다해도 때가 되면 찾아오는 끼니때마다 찾아오는 허기
그렇기때문에 사람은 교만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2.01.30 08:33:57

예전에 문득... 배가 산만했으면 좋겠다고 했던 후배가 생각나네요

먹을것은 많은데,, 조금만 먹으면 배부르다고,,, 슬퍼했던....

살포시 눈이 내리네요... ㅎㅎ 좋네...

아침 희연형제와 맨투맨을 하면서 직장선교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올 한 해 한계를 넘어서는 순종으로 살아가길 기도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2.01.27 09:06:16

네 좋습니다.....

팀 회식후 2차 맥주집, 3차 당구장... 성령에 이끌리어 간것도 아니고.. 팀장님의 강권으로..ㅋㅋ

물을 얼마나 먹었던지... ^^ 집에 오니 새벽 한 시반...

거실에서 기도하고 불꺼진방 몰래 들어가다 혜인이 밟음...ㅠㅠ

김찬우
댓글
2012.01.27 09:05:59

오호,,,

동석형제님도 당구장에.....

김영수
댓글
2012.01.30 13:12:15

혜인이 보고싶당~

"너무 잘하지 마세요"

우리 사무실 후배의 말이다.

잘한것도 없다... 반복적인 것, 일상적인 것이 싫어서

새로운 것을 해본것 뿐인데...

문득, 입사 초기에 "모난 돌이 정맞는다" 라는 말로 후배들을 제압했던 선배가 기억난다.

내 눈에 튀지마라 는 의미였다....... 으미....

조동석
댓글
2012.01.26 12:39:59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음...

음~ 감기 걸려보니 좀 힘들었습니다.

아프신 분들은 언능 회복하시고,

아직 감기를 모르시는 분들은 피해가기를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1.26 11:25:00

네.....

저를 피해 가소서,,,

조동석
댓글
2012.01.26 12:40:22

아...경환브라더 오늘 같은 순인데... ㅋㅋ

다들 즐건 명절에 아프신분들이 많으셨네요.

모든 병마는 떠나고 주의 새날을 꿈꾸며..

김찬우
댓글
2012.01.26 11:24:43

덕분에 사람으로써 도리도 못했습니다....

정말 다들 아픈 분들이 많네요..

우리집도 가은이 바톤을 이어받아 연아도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많이 아팠어요..

도대체 안먹고 누워만 있는데 많이 힘들었네요.. 시댁서 오는길엔 약 기운으로 자기만 하고..

머리아프다는 말도 처음 듣고.. 요즘 감기가 정말 무섭긴 한것 같네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2.01.26 11:24:18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저는 살아났습니다...

에쿠 모임에 정말 아픈분들이 많네요~~

전 정말 푸욱 연휴답게 넘치게 쉬었네요.

저번주엔 필그림하우스에 다녀왔는데. 밤늦게 도착하여 로비에서 체크인하는 중에.

반가운 진이자매를 만났네요. 그 타이밍이란~~참^^

하나님은 이렇게 늘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같은 진이자매와 짧지만 행복한 나눔도 하고~

넘 기쁜 시간 다시 회복된 맘으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다시 내일 출근이네요.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듯.

직장의 모든 사람들도 우연이 아닌..주님께서 붙여주신 사람들.~

올한해는 그들에게 더 선한 하나님의 대사가 되길 바래 봅니다~

사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1.26 11:23:56

필그림하우스??

거기가 어디죠??

왠지 이름이 낯설지가 않은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1.26 12:56:21

안성수양관같은 곳인가봐요. 

여기저기 아픈 분들이 많군요. 속히 건강들 회복하시길요. 저는 설때 너무 자니까 머리 아프고 너무 누워 있어서 허리가..ㅋ

홍희연
댓글
2012.01.25 18:10:54

먹고 자고 X고 먹고 자고 X고 오랜만에 육신의 쉼이라고 해야될지 그냥 아무것도 안함으로 해야할지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졸리지도 않고 많은 업무를 처리했네요~~

 

 

김찬우
댓글
2012.01.26 11:23:20

영수형제님 옥체를 보존하소서,,,,

회사와 모임에

감기몸살 전염병이 돌고 있네요...

장염도..그렇고요..

정말 힘들고..후유증이 크더라구요..

하지만 아픈 후에 면역력이 더욱 강해질 거에요^^*..

심적으로..육적으로..면역력 강화 프로젝트 진행 중이신듯...!!

모두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용^^

김찬우
댓글
2012.01.26 11:22:51

맞아요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거죠,,,,

찬우 형제는 설날 부터 지금까지  열감기로

무척 고생하고 있답니다.

자리에 누워 끙끙 앓네요

결혼하고 이렇게 아파하는건 처음이네요.

 

이번 감기는 굉장히 독하고 무섭다죠.

다들 조심하셔요^^~

박윤영.
댓글
2012.01.25 16:09:08

찬우순장님 ㅠㅠ 열감기 빨리 회복하시길!!!

홍희연
댓글
2012.01.25 18:09:16

안대~~ 찬우순장님 얼렁 회복하게 되시길 기도할께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01.25 20:43:53

에코..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울 조카도 열감기에 응급실행 2회~

정말 유행인가 보네요~가족 모두 조심하세요~

임진년 새해, 두번째 다짐을 하게 되는 아침이네요.

올해는 나라 안밖으로 여러 행사들이 있어서 많은 변화들이 있을것 같은데...  

(대통령 선거라든지.. 런던올릭픽이라든지, 기타등등)

 

개인적으로는 믿음의 진보다 크게 일어나는 한해이길 바래 봅니다.

여호와 샬롬 ~

김영수
댓글
2012.01.25 17:43:36

오잉~

감기 조심하세요.....

모임출석원합니다.등업요청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2.01.25 08:34:58

등업을 하려면, 회원가입하셔야 하는데,,, 회원 가입은 안하셨네요,,, ^^;;;

간만에 희준이랑 하루종일 있습니다^^ 아좋네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요~

김찬우
댓글
2012.01.25 08:35:28

저도 애들하고, 하루 종일있는데...

으미......

3시퇴근 아싸.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욤~

김찬우
댓글
2012.01.25 08:35:46

저도 그 날 3시 퇴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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