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 모임에 정말 아픈분들이 많네요~~
전 정말 푸욱 연휴답게 넘치게 쉬었네요.
저번주엔 필그림하우스에 다녀왔는데. 밤늦게 도착하여 로비에서 체크인하는 중에.
반가운 진이자매를 만났네요. 그 타이밍이란~~참^^
하나님은 이렇게 늘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같은 진이자매와 짧지만 행복한 나눔도 하고~
넘 기쁜 시간 다시 회복된 맘으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다시 내일 출근이네요.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듯.
직장의 모든 사람들도 우연이 아닌..주님께서 붙여주신 사람들.~
올한해는 그들에게 더 선한 하나님의 대사가 되길 바래 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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