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끝 매운 봄날, 화순 이서면 조덕기 할아버지가 일찌감치 ‘밭갈쇠’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겨우내 외양간에서 밭가는 공부를 다 까먹은 소한테 바로 멍에를 씌워 밭으로 내보내는 것은 도리가 아니어서랍니다.
http://jeonlado.com/v3/detail.php?number=11494&thread=23r01r03 전라도닷컴에서 발췌~~
겨우내 외양간에서 밭가는 공부를 다 까먹은 "모모"에게
헛둘! 헛둘~힘들지만 훈련이 대단히 다시 필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이까이꺼 추위~~ 별거 아니라는 듯~~~추위 잘 이겨내시고
오눌도 모두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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