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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도모임 어떠셨나요?^^

추운날씨 모이기에 힘쓰시고,,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을 하셨네요~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전도행전에서 은혜나눠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2.02.12 12:21:26

영미자매님 요사이 계속 밤샘작업이신가봐요

지난 새벽 1시가 넘어서 남긴 "마이피플"의 글 보았습니다.

강건하시고, 늘 평안하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13 13:23:52

좋았지^^ 은혜였지^^

앞으로 BBB 모임에 참석 하고 싶은데요..^^.. 등업가능한지요.

이동헌
댓글
2012.02.11 11:18:27

네 등업가능합니다 

그러나 모임 출석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회원으로 등업해 드리고 있으니 

모임에 출석하여서 함께 교제했으면 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2.12 12:23:43

일단, BBB모임에 1주라도 나오시면 등업이 되어요 ^^

최예란
댓글
2012.02.12 15:25:22
감사합니다..^^..
조만간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13 13:24:19

그 조만간이 오늘이면 참 좋겠네요^^

최예란
댓글
2012.02.14 19:08:05
답변감사드려요..!!
제가 다음주부터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어제는 순장모임있던날..

저녁에

부인 왈 "오늘 창세기 몇장 나갔어?"

남편 왈  "12장.. 아브라함의 시작이지.."

부인 왈  "난 창세기 하면 아브라함이 제일 먼저 생각 나더라.. 자기는?"

남편 왈  " 난 노아!!"

부인 왈  " 노아? 왜?"

남편 왈  "노씨잖아.."

어이없는 부인표정..썰렁...

이동헌
댓글
2012.02.11 11:20:43

ㅋㅋㅋㅋ 노아의 후손이시군요 혹시 노아의 몇대손이신지....^^;

김찬우
댓글
2012.02.12 12:21:55

모든 인류가 노씨로 부터 시작되었군요... 푸하하하하...

넘 재밌어요 승래형제님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13 13:24:57

노승래형제님에게도 이런 유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완전 대박입니다^^

요즘 정말 집에서 잠만 자네..

김찬우
댓글
2012.02.12 12:23:14

그리스도안에 귀한 가정입니다.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동석형제님도 귀하고,

그러한 형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요덕자매님도 귀하시고

그러한 아빠를 무한 신뢰하는 혜인이도 귀하고,,,,,,

정신없는 아침.. ㅋㅋ

김빛나
댓글
2012.02.10 10:01:32

정신 있는 아침..ㅎㅎ

조동석
댓글
2012.02.10 12:59:52

spiritless morning... ㅎㅎ 우리는 노멘탈 아침이라 하지요...

아침에 문자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덜의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2.12 12:22:21

요새는 멘탈붕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ㅎㅎㅎ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김빛나
댓글
2012.02.10 10:02:09

시온의 영광이 저의 아침 입니다..ㅎㅎ

내가 자꾸 스스로 하려고 하는 양육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9 09:34:59

^^

김찬우
댓글
2012.02.10 08:40:15

어디까지가 내가하고

어디까지가 하나님께서 하시는지 참 어렵죠....

김빛나
댓글
2012.02.10 10:02:52

형제님의 순원사랑은..참 깊은듯 하네요....^^

그 깊은 사랑속에서 사경을 헤메는 순원들이...부럽습니다..ㅋㅋ

얏호 목요순장모임이다....

김빛나
댓글
2012.02.10 10:03:24

목요 순장 모임...그 이름이 너 아득한 느낌입니다..

참석했던것이..한 천만년은 된 듯 하네요..

이번주 토요일 12시 실천사역^^; 1년만에 참석하는 이 느낌..뭐랄까...

기대가 되네요...

1시간전에 맨투맨하고...그리고 실천사역하고...

밥도먹고...

ㅍ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2.02.09 09:07:03

거기서 뵙겠습니다. ^^

김빛나
댓글
2012.02.10 10:04:48

내일이네요...갈 수 있을련지...

토요일에 해야 할 일들이 많네요..

치과 검진, 예동형제 예방접종 , 장보기 등등...

그렇지만..우선순위를 두고..,,

근데 정남형제가 미혼 지체들만 가야 한다고 해서리....살짝 속상했는데...기혼 지체들이 더 열심히 가신다고 하네요...ㅎㅎ

오늘 정말 은혜의 신우회를 가졌습니다.

간만에 17명이 모이고, 부장님도 다음 주에 함께 하시겠다는 소식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8 14:51:01

와우 은혜의 도가니였겠네요^^

이동헌
댓글
2012.02.08 22:43:31

오...17명..부럽네요...

김찬우
댓글
2012.02.09 09:06:42

할렐루야,,,,,,

3.1 직장인선교대회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실 분위기네요...

김영수
댓글
2012.02.09 10:21:33

아멘~

김빛나
댓글
2012.02.10 10:06:15

합법적인..신우회..

저희 회산 신우회 조직이 안된다고 하네요...물론 사네 전도도 안되구요...

점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ㅎㅎ 퇴근하면서 해야 하는데..누가 퇴근하고 절 만나줄까요???

날로 부흥하는 농협 신우회...짱!!!

--바람끝 매운 봄날, 화순 이서면 조덕기 할아버지가 일찌감치 ‘밭갈쇠’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겨우내 외양간에서 밭가는 공부를 다 까먹은 소한테 바로 멍에를 씌워 밭으로 내보내는 것은 도리가 아니어서랍니다.

http://jeonlado.com/v3/detail.php?number=11494&thread=23r01r03   전라도닷컴에서 발췌~~

 

겨우내 외양간에서 밭가는 공부를 다 까먹은 "모모"에게

헛둘! 헛둘~힘들지만 훈련이 대단히 다시 필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이까이꺼 추위~~ 별거 아니라는 듯~~~추위 잘 이겨내시고

오눌도 모두 승리하시길!!

 

 

 

김영수
댓글
2012.02.08 10:45:48

토욜 사람좀 모아주오. 음메~~~~

구정남
댓글
2012.02.08 12:39:27

전라도에 가고싶군...아버지가 청년때 있었던곳~~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8 14:51:54

구수한 사투리 ㅋㅋ

김찬우
댓글
2012.02.09 09:06:08

아름다운 전라도,,,

김빛나
댓글
2012.02.10 10:06:53

요덕언니..어머니 전라도 분~~

그래서..넘 음식 맛나심...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분~~ㅋㅋ

오호,,, 제대로 춥네요,, ㅎㅎ

여기는 용베리아....

조동석
댓글
2012.02.08 09:00:35

많이 춥네요..

하지만 오늘 점심 신우회때 승진하신 양재모임 영환행님이

라이스를 사신다기에... 추위가 급 사라진다는...ㅋㅋ

박윤영.
댓글
2012.02.08 10:38:23

용베리아 ~~ㅋ

손정수
댓글
2012.02.08 12:33:21

여름엔 용프리카 였죠 ㅋㅋㅋ

명프리카, 명베리아 라고도 불렀는데 ~ 벌써 15년전 이야기 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8 14:52:39

그래서 절대 나가기 싫은 날씨 ㅋㅋ

샬롬~ 돌아오는 토요일엔 전도모임을 가져볼까 합니다.

전도도 하고 무엇보다 모임 활성화를 위해 귀차니즘을 딛고 모임을 가질까 합니다.

 

장소: 서울역

시간: 12시

대상: 에브리바디

내용: 한 시간 전도하고 함께 식사하고 차마시는 시간 갖도록 해요.

순장님들께 문자 함 돌려볼께요. 반응 봐서 시간이나 장소 등 조절 될 수 있고요. 안할 수도 있네요 ㅋ

 

 

김찬우
댓글
2012.02.08 08:40:57

감사해요,, 함께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2.02.08 08:57:01

정말이지 이런 모임 함께하고 싶습니다.. 근디 출근 및 ....ㅠㅠ

박윤영.
댓글
2012.02.08 10:39:50

반응  ..이 반응이 다가 아닌거~~죠??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8 14:53:21

전 아마도 노방전도만 참여가 가능할 것 같아요^^

김빛나
댓글
2012.02.09 11:12:24

미혼 지체를 위한 모임 아니져??

여기 가자 했다가 정남형제한테 면박 받았습니다....ㅠ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9 15:33:03

대상자 모두이니 자유함으로 참여하면 될 것 같은데요^^

동헌형제도 기혼인데 참여하시는 것 같은데 ㅋㅋ

어제 정말 오랫만에 예배중에 눈물이 났다..

결국 주님의 십자가가 인생의 모든것임에도 다른 것을 붙잡으려하는 나의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김찬우
댓글
2012.02.08 08:42:01

영어예배를 드리며,, 눈물이라..

드디여 경지에 오르셨군요,,,

오늘 아침에 못일어 났네요. 월요 새벽기도는 사수하려 했는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6 10:43:04

인천에서 온다는게 만만치 않죠..

김에스더
댓글
2012.02.06 11:10:27

영수 형제님 고생 많아요^^~

김찬우
댓글
2012.02.08 08:41:32

인천에서 새벽 첫 차를 타고 온다는 사실 자체가 은혜가 되요...

조동석
댓글
2012.02.08 08:56:09

인천 앞바다가 사이다로 바뀌어도 고뿌가 없으면 못 마신다는 영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이상하다...

작년에는 해가 바뀌어도 자꾸 서류를 만들때,, 2010년이라고 써서 고쳤는데, 올해는 2012년이라는게 바로 바로 적용된다..

나는 아마도 짝수해를 좋아하나 보다....

혹은,,, 두뇌 연산수행에 오류가 있든지....

홍지현
댓글
2012.02.06 10:21:23

저는 적응하기도 전에 한해한해 훅훅 지나가버려서 올초에 2013년인줄 알았어요 ㅎㅎ

2012 쓸때마다 오히려 젊어진 느낌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6 10:44:18

2011과 2012년을 혼용.. 결산이 끝나면 깔끔하게 2012년으로 고고 ㅋㅋ

lean on me....

김찬우
댓글
2012.02.06 08:47:44

동석형제님 올해는 혹시 "드라마팀"??

조동석
댓글
2012.02.06 12:18:32

어제 묵상했던 찬양..ㅋㅋ

참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내면세계의질서와 영적성장"

을 읽으며 성공자이기 보다 영적인 사람이 되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2.02.06 08:47:27

샬롬,,, 에스더자매님 ^^

퀴즈!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이 죄가 있으면 제사를 드리다가 죽임을 당했는데요(ex:아론의 두 아들)

신약시대에 바리새인 및 대 제사장들이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떻게 재사장 직무를 하면서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까요?

김에스더
댓글
2012.02.03 11:09:27

신약에는 예수님의 사죄의 은혜가 적용되서가 아닐까요?......

음.....

좀더 성경을 찾아봐야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2.02.06 08:46:02

약시대에서는 제사장이어서 그렇구요

신약시대에서는 재사장이라서 그래요,,, ㅎㅎㅎ (아래 내용 참조)

 

퀴즈!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이 죄가 있으면 제사를 드리다가 죽임을 당했는데요(ex:아론의 두 아들)

신약시대에 바리새인 및 대 제사장들이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떻게 재사장 직무를 하면서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까요?

 

cf,,,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는데,,, 영수형제님이 한번 알아봐주세요...

3월 1일 사업구조개편으로 2월 토,일 ... 및 3월 1일에 전산부 직원들 거의 출근 해야 하는데

그에 맞춰 비상기도를 선포하였습니다.

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03 09:47:39

아이구야.. 부흥이 오기 전에 강력한 고난의 바람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비상사태에 비상기도로 강력한 대응을 하니 농협에 놀라운 새바람이 마구마구 일어나리라 기대가 됩니다.

홍희연
댓글
2012.02.03 11:56:30
또한번의 폭풍전야 입니다 .. 전운이 감도는 저희회사.. 항상 긴장감있게 되네요 영적으로도 긴장해야할텐데..
김찬우
댓글
2012.02.06 08:47:09

저희도 3월 1일 승진 및 팀원 인사발령을 앞두고 있어서

사실상 폭풍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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