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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가 점점 ...

김영수
댓글
2012.02.27 11:28:38

화팅요. 잘 안나으시면 주승형제의 안수기도를..

홍희연
댓글
2012.02.28 08:16:46

농협 요즘 트랜드에 민감하시네요..

저두 감기 2주째네영.. ㅋ

 

김찬우
댓글
2012.02.28 08:20:04

괜찮나요??

어제 많이 안좋아보이던데.....

나아만의 부하들이 다가서며 말하였다. '만일 저 예언자가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요구하였더라도 장군님은 틀림없이 그대로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겨우 가서 몸을 씻으면

깨끗해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일단은 그대로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열왕기하 5:13)

나아만 장군의 순종보다 그 부하의 현명한 충언 한마디가 더 빛나 보인다.
하나님의 원하시는데로 살아야 하는 것도 알고, 말씀앞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내 안에 고집스러운 마음 때문에 굽히지 않을때가 너무 많다.
내가 있게 될 최종적 '꼴'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 순종이 어렵지만은 않을텐데...
중요한건... 언제나.. 말은 쉽다.

조동석
댓글
2012.02.27 16:46:37

나만 답글 단건가?

김찬우
댓글
2012.02.28 08:21:15

말은 쉽죠

깨달음은 그 보다는 어렵고

행함은 더더욱이 어렵고,,,,,

 

나아만 장군은 행복한 사람이죠.. 주변에 충언할 사람이 있었으니....

2월의 마지막주이기도하고 선교대회가 있는 주간이기도 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2.02.28 08:21:34

그렇~습니다.

3.1일 직장선교대회로 설레는데....

직장은 3.1일 정기인사로 뒤숭숭하네요... ㅎㅎ

아 놔 이런.....

야호~~~

3.1 직장인 선교대회...

직장순원들 출근하는 거 알지만 만날때마다 갈 수있는지 물어봐지네요...

기도하면서 그 끈을 놓지 안을려구요..  얼마나 은혜가 큰지.... 가본 사람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죠...

정말 기대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4 14:48:56

끈질김^^

김찬우
댓글
2012.02.25 15:36:50

그 간절함이 결국은 역사를 이루어 낼거예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4 14:48:27

이거보다가 까물어 지는 줄 알았네요 ... 완전 대박 웃김 ^_______________________^

김찬우
댓글
2012.02.25 15:37:02

ㅎㅎㅎㅎ

오늘 오전 회의때는 최고로 위기감이 느껴지더군요.

 

이제는 개발팀과 저희 팀하고 거의  전면전으로 들어갔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네요...

예정대로 저희 팀에서 개발팀에 있던 개발자 한분 흡수될 예정이고...

그 분이 원하시는데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상대 부서의 조직이 와해될 분위기가...

모두가 좋아 질 수 없다는게 참 어렵네요.

김영수
댓글
2012.02.24 14:10:56

화팅~

조동석
댓글
2012.02.24 14:37:22

직장은 매일 새롭게 이벤트를 선물하지요..

어떤 이벤트에도 승리할 수 있도록 단디^^ 준비해야 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4 14:50:29

직장내에 연합이 일어날 수만 있다면...

쉽진 않죠^^

김찬우
댓글
2012.02.25 15:37:33

모두가 좋아질 수 없는 걸까?

저희 직장에서도 동일한 질문을 품습니다.....

모세게 여호와께 가로되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그치만,, 그 모세는 결국 갔다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4 09:52:09

그게 바로 순종이겠죠... ^^

조동석
댓글
2012.02.24 14:42:14

보낼만한 자였나 보죠..모세가 ㅋㅋ

올만에 들렸어요.. 날씨가 좋아지는 요즘.. 빨리 봄이 왔으면 해요..^^

김찬우
댓글
2012.02.24 08:50:34

샬롬,,, 선경자매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4 09:52:57

우후 선경자매님.. 자주 놀러오셔요^^

조동석
댓글
2012.02.24 14:42:53

아 ... 다음주면 3월이구나...

어제 간만에 사이다 2병에 콜라 1명 마셨더니만..속이..@@

너무 무리했나.....ㅠㅠ;

김찬우
댓글
2012.02.24 08:50:21

폭탄음료를 마시다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4 09:53:57

그럼.. 그 배가.. 음료수배 ^_________________^

조동석
댓글
2012.02.24 14:35:48

BBB는 사이다를 마셔야 합니다...라는 대전의 모 형제님의 기도인도가 생각나네요..

다들 바쁘시구나..

김찬우
댓글
2012.02.24 08:50:04

간만에 바빴어요,,, 그 자리에 성실한 동석형제님 계셔서 감사....

^^출췍^^

김찬우
댓글
2012.02.24 08:49:43

출췍이 날개를 달았군요.. ㅎㅎ

"눈물로 씨뿌리고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선우회 참석 인원중 가장 걱정 되었던 여직원 한분이 계셨는데....

가장 출석율이 좋고 가장 순종을 잘하시네요.

너무 감사함~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2 15:35:40

와우~ 축하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2.02.22 17:54:39

정말 감사하넹

imimi(김영미)
댓글
2012.02.22 20:04:27

우용형제님 와~~~~~정말 놀라운 직장선교사로써 아름다운 행전 넘 멋지고 도전되네요~

김찬우
댓글
2012.02.24 08:48:04

참 그게 아이러니 하죠

걱정되었던 분이 늘 감사가 되고,

오히려 믿었던 분이 .... 거시기 하고,,,,

BBB 사명중 하나가 "직장안에서 성경적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인데

이것이 전도보다 양육보다 쉽지 않네요... ㅎ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2 09:55:35

동감백배^^

안우용
댓글
2012.02.22 15:54:38

저도.. 비슷한 이야기 일 수 있는데...

서로 다른 컬러를 이해한다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네요.

친구 언니의 다섯살난 아이가 어린이집에 갈때마다 엄마랑 헤어지는게 싫은지 계속 울어서, 언니는 어느 날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갈 때 울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기도를 마치자 아이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도 나랑 똑같은 기도를 하네~
그런데 눈물이 나는 건 어쩔수 없어~"

그아이는 떼를 쓰는 아이가 아니라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인거 같네요^^
아유~ 귀여워~♥
김찬우
댓글
2012.02.22 08:46:24

감수성

그 성에 있는 모자는 감수성이 풍부하였으니.....

박윤영.
댓글
2012.02.22 08:59:11

사랑스러운 아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2 09:56:42

사랑스런 아이^^  경건한  엄마^^

샬롬~

혹시 이번주에 결혼식 가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리옵니다...

김찬우
댓글
2012.02.22 08:47:12

이번 주??

어느 분 결혼식이시온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2 09:58:05

축의금 봉투가 필요하였다고 하더군요 ㅋㅋ

안우용
댓글
2012.02.22 13:25:43

그냥 우편봉투 써도 되...

아니어도 당일 결혼식장에 봉투 많이 있음

imimi(김영미)
댓글
2012.02.23 12:3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샬롬~ 다들 좋은 오후 보내고계신가요?  (오랜만에 출췍이라 민망하네요...^^;)

 

그동안 개인적으로도 회사업무로도 많이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지체들과의 교제가 넘 소홀했던것같아 아쉬운맘이 컸답니다.

월요일,목요일에 얼굴은 마주치지만, 순별모임으로 진행되다보니 서로를 알수있는 시간은 마니 부족한거같아요...

그리하야 몇몇 순장님과 의논끝에 조촐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날짜는 따로 모이기는 다들 부담이 되실것같고, 3월 3일 민정자매 결혼식 참석후에 함께 모이면 어떨까싶은데요

장소는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오~래도록 마음껏 수다 가능한.........

저희 가정을 오픈하도록 할게요~(거의 비어있긴하지만 저희집 냉장고도함께^^;)

저희 집이 좁긴하지만 그래도 많은지체분들이 함께하셨으면 좋겠네요~ 새가족도 환영입니다.

어림잡아라도 인원파악을위해 가능하신분들 댓글부탁드려요~

 

 

참...죄송하지만 이번 모임은 자매 친목 교제 모임으로 진행했으면합니다.

오랜만에 교제라 자매님들의 수다행진에 형제님들이 지치시지 않도록... 다음번에는 함께모여봐요~

 

p.s - 희연형제는 그날 형제님들과의 교제후에 늦~게 집에 귀가하실 예정이십니다. 자발적 섬김의 자세로다가.....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1 17:51:33

자발적인 모임을 이렇게 진행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들이 이렇게 가정을 오픈해주신다 하니 넘 감격스럽네요^^

저도 그날 시간 비워두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결혼식이라 다들 옷들이 좀 불편할 수 있으니 아무래도 간만에 찐한 교제를 위해 츄리닝 준비해 갖고 가야겠네요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2.02.22 02:28:22
와우~ 시스터후드인가요~~ㅎ
좋네요~*
김찬우
댓글
2012.02.22 08:47:42

오호,,, 너무 감사하죠,,

저는 못 가지만,,,, 형제라...

박윤영.
댓글
2012.02.22 09:07:11

앗...은나언니가 마련한 특별한 모임이네요.. 죄송하지만 저는 다음기회에 참여할께요 기쁨 가득한 교제시간 되시길^^;

조동석
댓글
2012.02.22 17:54:05

오픈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ㅋㅋ

어쨋든 큰 결심 감사합니다.

가정을 오픈하는게 쉽진않은데 말이에요..

 

글고 오갈데 없어 길거리 방황할 희연형제 생각하면 ㅋㅋ

구정남
댓글
2012.02.22 20:28:37

은나자매님이 어떤 음식을 준비할까?

 

imimi(김영미)
댓글
2012.02.23 12:35:51

 와우~~~은나야 드디어 올렸구낭~^^기대기대~

오랫만에 가슴안에 있는거 다 풀어놓고, 감동, 은혜, 웃음 가득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은나야 냉장고는 꽉채워놓으렴~~

김영수
댓글
2012.02.24 14:12:46

오흐~~다음에 함께~~~

샬롬,,,, 대전대학교입니다.

이곳에서 기관평가인증 이라는 것 설명회가 있어요

내년에 우리 대학이 받을 예정인데,, 설명회 잘 듣고 준비해야겠죠,,,

인증이라... ㅎㅎ 감사하지유,,,,

조동석
댓글
2012.02.21 13:00:14

설명회 안 들어도 잘 하실 분이 내려가셨으니 ...ㅋㅋ

내년에 더 잘 하시겠네요^^

수고가 많으세요... 조심히 올라오소서..

박윤영.
댓글
2012.02.21 15:08:20

내년엔 대박..평가인증 스케쥴이시군요

순장님에게  모든 지혜를 부어주시길 바래요

감사로 받으시니 감사가 넘칠 일만 남았네요^^

준비에 힘껏 박차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2 09:59:34

감사... 인증...

뭐 이런 업무들이 상당히 부담스런 일들이지만

아마도 잘 준비하실 거예요^^

오늘

신입사원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너무도 순적하게 영접해서

진심인가 십기도 했지만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내게 있는것으로 주님을 섬기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2.21 12:55:26

사장님이 전하니,,,,, ㅎㅎ

그래도 그 마음이 진심이기를,,,,

조동석
댓글
2012.02.21 12:59:10

에스더라는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사시는 분...따봉이셔요...

김영수
댓글
2012.02.21 13:37:50

아멘~

박윤영.
댓글
2012.02.21 15:12:40

복음..

신입사원 복 받았네요~~

복음의 통로 에스더순장님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2.22 10:00:40

믿음의 기업

믿음의 대표이사

믿음의 직원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땅에 부흥이 넘치는 해가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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