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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도 못가고 오늘 새벽기도도 못나갔네요.

저녁에 뵈어요~

 

요즘 날씨가 참 예측하기 어렵네요^^

다시 추워졌네요. 감기걸리기에 딱이네요^^

어제 혜인이가 거실에 붙어있는 키재는 것에 가더니만 "아빠, 혜인이 많이 컸어요?"라고 하길래

엄마가 "혜인이는 계속 자라네, 우린 멈췄는데.."라고 하더군요...

순간 내 영적인 삶이 멈춰져 있지않나 생각했습니다..

주일은 센스있게 직장에서 ㅋㅋ

냐하하햐...

주일, 쉼이상의 쉼....

조동석
댓글
2012.03.11 14:43:40

맞다고요...

아까운 토요일 밤~~^^;;;

김찬우
댓글
2012.03.11 11:59:32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밤에...

냐하하하...

평안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늘어지지 않으려고,,, 세수하고, 와이셔츠에 넥타이까지 매고 나니....

정말 옷이라는게 ....

그렇게 입고나니 정신이 퐉! 드네요.. ㅎㅎ

imimi(김영미)
댓글
2012.03.10 23:05:06

언젠가 tv에서 봤던?

초딩 아이들에게 줄다리기를 시켰는데~ 진팀 아이들에게 체육복을 입히고 다시 시합을 했더니,

체육복을 입은 아이들이 이겼답니다~~~ 음..의복의 힘은  무언가? 우리의 신분을 그 사람되게 하는 능력이 발휘되나봐요^^

그런데...그렇게 하고 집에서 쉬신건가요? 늘어지지 않으려고????^^

저도 한번 ...립스틱 짙게 바르고 ....

김찬우
댓글
2012.03.11 12:00:29

오후에 결혼식이 있어서 좀 일찍 준비한것 뿐인데도,,

많은게 달라지넹...

그냥 하던 설겆이도 앞치마를 입게되고,,, (넥타이와 와이셔츠에 튀기면 안되니...)

아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제가 작년에 글을 한달 정도 내려놓았습니다.

잠시의 휴식을 갖고 싶어서요.

글에 대한 비전이 생기고 거의 하루도 안 빼고 쉰적이 없어서

조금 쉬고 싶은 그런 것도 있었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 것도 있었고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서

글을 바꾸려고 했는데, 그냥 이대로 쓰려고요.

바꾸려고 여러번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여.

그러면서 다윗이 생각났어요.

그는 성전이 짓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죠.

그 이유는 그의 손에 피기 묻었기 때문에 그 아들인 솔로몬이 대신할거라고....

그 대신 그는 성전을 지을 수 있게 준비를 해야만 했던............

어쩌면 저도 그와 같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얼마 전에 내려놨습니다.

다윗의 마음도 저와 같을 같네요.

아쉬운 마음........

사실 저 엄청 아쉽거든여.

한 번 도전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안 안 주시네......^^;;**

김찬우
댓글
2012.03.10 09:19:24

앞으로 좋은 시 부탁드려요...

완득이 같은 소설을 쓰시려 했나??

태정(이태정)
댓글
2012.03.10 17:26:00

시의 분위기여...

너무 기독교 적이고 하나님을 모르면 알 수 없는 시잖아요.

그래서 바꾸고 싶었죠.

그러지 못했지만......

완득이 같은 소설이 아니고...............

 

피로야 가라...

김찬우
댓글
2012.03.10 09:19:00

오늘은 좀 쉴 수 있으려나??

오늘 외근모드,,,,

목요모임 한주 쉬어서 그런가 한참된 것 같네요^^

송혜연
댓글
2012.03.08 18:37:21

정말 그러네요.. 잠시 후에 뵈용...^^

날씨가 풀려 올 들어 축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아침 쌀쌀 했지만 직장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재미있게 했다.

겨우내 틈틈이 한 주에 두 번정도 운동한 탓에 지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데,

영도 지금의 육체처럼 강건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본다..

김찬우
댓글
2012.03.08 13:29:48

오늘 몇가지 확인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내일... 들어갑니다.. ㅎㅎ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조동석
댓글
2012.03.08 08:54:29

오늘 새벽에 기도하는 가운데 형제님과 동일한 고백을 하였습니다.

주님이 나의 구주가 되신게 얼마나 감사하던지...

그 감격과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가려 합니다.

내일 제주출장가서 목요모임 참석을 못하게 되었네요.

안갈라고 버텼는데 말단직원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잘 다녀오겠습니다.

 

동헌형제님 직강하지 마시고(ㅋ) 우리순 풍성한 나눔 되시길요~

김찬우
댓글
2012.03.08 08:33:12

잘 다녀오셔요

그리고 괜찮으니까

회는 사오지 마세요...

조동석
댓글
2012.03.08 08:56:18

주여 영수형제님이 옥돔 양손에 가득 들고 저희 집에 오게 하소서...

일본에서 건너온 것이 아닌 ...특히 방사능 없는 걸로다가...^^

정신없이 출췍.....

안녕하세요 이진희입니다

강남역 모임에 나온지 거의 1년이 다되었는데 이번에야 홈페이지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등업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조동석
댓글
2012.03.07 08:58:19

웰컴입니다. ㅋㅋ

찬양때 밝은 미소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07 09:30:57

우후.. 진희자매님

담주부터 저희순에서 함께하는군요^^ 등업완료

김영수
댓글
2012.03.07 09:58:58

반가워요. 벌써일년이란 브라운아이즈소울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뭔소리여ㅋ

안녕하세요. 등업부탁드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07 12:23:58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해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봄비 군요 :D

손정수
댓글
2012.03.06 10:14:56

좋은것 같으면서도 심란함(괜히~)

김영수
댓글
2012.03.06 11:29:14

어제밤에 춥드라

조동석
댓글
2012.03.06 12:31:25

오늘 비는 왠지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감사한 일도 많이 떠오르고...

김찬우
댓글
2012.03.07 18:27:37

글게요,,,,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

나는 그대가 무엇보다 먼저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대가 아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중략)

기도는 이 모든일의 바탕이 됩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남자들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원수를 향해 분노에 찬 주먹을 흔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십시오

 - 메시지 신약 디모데 전서 2장중에서-

안우용
댓글
2012.03.06 08:54:39

나는 그대가 무엇보다 먼저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믿음되길 바라옵니다. 아멘~

김찬우
댓글
2012.03.07 18:27:11

마지막 문장이 새롭네요,,,, 주먹이 아닌 거룩한 손

요사이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게 부담스럽다...

왜 이리 피곤하고, 힘든 얼굴들로 지내는지...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다른 얼굴을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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