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어제..............
노방 전도를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 형제님도 저도 전도에 대해 자신 있게 밀고 나가지 못하고 주춤 하는 것이 있어서
어제는 그분을 시로 축복하고 절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은 인도하는 분도 없어서 서로가 교대로 하고 있거든요.
처음 하는 전도라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순장님과 혜순 자매님께 전화를 했었습니다.
근데 얻은 게 없습니다...............^^;;
어제 그분도 저도 준비가 덜 되어서 그런 것도 있었고
전도를 나가기 전에 축복을 하는 시간을 못 가졌기에
그런 시간을 좀 갖고 전도는 다음 주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전도 초짜 두명이 모여서 하는 것이라 더 두렵고 떨려서리..............
기왕이면 응원 메세지도 좋구요.....
아잉......†를 들고 갑니다.
그 십자가로 승리를 외칠 수 있게..............
그리고 담주 부터 전도 할 시 올립니다.
5편이구요......
5주에 걸쳘 1편씩 올릴게요.
기대는 하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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