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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서울 시간으로 어제 아침에 도착해서 한숨 푹자고..

첫날이라 점심 먹고 피렌체를 한바퀴 휙~~ 돌고오니.. 한국 시간은 새벽이네요~ ㅋ

연락 드리고픈 분들이 많았는데.. 시간땜에.. 여기다 슬쩍 남기고 가겠습니다 ^^

앞으로 종종 이곳에 흔적을 남기겠습니당~~

그럼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9 10:43:06

와우~ 효정자매..

잘 도착했구려^^

어딜 가도 잘 적응할 효정자매. 건강 잘 챙기시고 자주 놀러와서 흔적 남겨주시구려^^

김제화
댓글
2012.03.29 22:44:16
먼 타향에서 주님은혜로 잘 지내시길 바래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2.03.30 07:24:29

와우 도착하셨군요...

예전 피렌체에 잠시 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피렌체 도시와 집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아기자기하고 참 예쁘죠...

좋은 곳 가셨네요.. 뭐든지 많이 배우시고, 많이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님과 언제나 동행 할 수있도록 주님과 교제는 항상 우선입니다^^(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ㅋㅋ)

모임에서 중보기도할 해외분이 또 생기셨네요... 함께 기도해요

김영수
댓글
2012.03.30 08:58:36

앙~~~부럽~~~~

아침부터 회의로 달리다 이제 한숨돌리고 평안함을 누립니다.ㅋㅋ

그러나 야근중...^^;

낼은 부산출장갑니다. 당일치기로~~

저번주 부산출장도 당일치기로~~바다는 구경도 못하고요~^^

그래도 매 순간 주님께서 동행하심에 외롭지 않네요~~

넘넘 감사한 오늘입니다.

샬롬의 평강을 누리세요~~

 

조동석
댓글
2012.03.27 23:10:59

항상 충만하시네요.. 부산 잘 다녀 오이소...

안우용
댓글
2012.03.28 09:15:32

좋은것 같아요.

하나님과 동행  :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8 10:44:02

겁나 바쁜모드.. 건강 잘 챙기시구려^^

구정남
댓글
2012.03.28 11:11:53

바쁜중에도 샬롬의 평강...할렐루야~~

김제화
댓글
2012.03.28 17:30:32

잘 다녀오세요~

 

우후,,, 심호흡하고,,,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답게 반응하자.....

안우용
댓글
2012.03.28 09:06:38

샬롬 :D

다시 시작해 봅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7 10:04:45

시작!!!

김영수
댓글
2012.03.27 12:09:28

아멘~

김제화
댓글
2012.03.27 12:54:52
예ㅎㅎ알겠습니다ㅎㅎ
김찬우
댓글
2012.03.27 13:42:21

감사해요....

안우용
댓글
2012.03.28 08:50:54

네네네넵 ~

많은 것을 느낀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 )

1. 부족한 저희 모습을 보시고, 안쓰러워 ㅎ 적극참여해주시고 열심히 도와주시는 모습들을 보고 울컥, 정말 감동받았어요, 다시한번 공동체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제마음의 회복이 되었고 2. 앞에 나와서 섬겨주시는 많은 분들의 위대함을 느꼈으며, 열심히 섬겨야 겠다는 생각과 3. 이 부족함 가운데서도 위와 같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헤헤 *^_^*

조동석
댓글
2012.03.27 08:14:50

미녀 사총사 ...너무 감사했어요..

미녀분들이 바쁘셨던지 사총사 분들만 오셨던데, 그래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스도안에서 교제는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어제의 기쁨과 감격이 지속되길 소망합니다.

준비하신다고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다양한 선물과 많은 레크레이션..지체들이 모두 행복해 하더군요..감사합니다

이동헌
댓글
2012.03.27 08:34:32

X맨 장욱형제 선택은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장욱형제 아니며 드러내놓고 그렇게 활동 못할것 같은데 암튼 쉽게 맞출 수 있는 즐거움을 줘서 감사합니다

박윤영.
댓글
2012.03.27 09:27:10

세가지 정도 느꼈군요......^^:

회복이 있었다니 감사해요

저도 회복이 되었는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7 10:03:43

원래 그런건 100%보단 2%부족한 것이 묘미입죠^^

넘 수고 많이 했어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글구 간식 부족한듯하여 중간에 혜연자매와 우용형제에게 부탁했는데  섬겨줘서 감사했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2.03.27 12:08:52

부족하지 않았어요. 무척 잘했어요. 즐거웠구요~

준비히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제화
댓글
2012.03.27 12:54:00
어제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로 섬겨주신 네분 자매님들 감사드려요ㅎㅎ
김빛나
댓글
2012.03.27 13:14:56

어제 간 만에 넘 즐거웠습니다..

혹시 저로 인해 방해가 된건 아닌가..생각되네요..^^

준비하신 손길위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03.27 13:15:21

강남 미녀들 멋쪘어요!!!~~~~

수고수고^^

김찬우
댓글
2012.03.27 13:42:56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준비하신 분들도

참여하신 분들도

우리 모두다.....

imimi(김영미)
댓글
2012.03.27 20:01:07

덕연자매님 완전 재밌었어요~~^^땡큐

안우용
댓글
2012.03.28 08:50:23

섬기느라 고생하셨어요~ 바쁜관계로 참석은 못했지만 : )

사회보시는 은사가 있으신거 같은데~ 앞으로 계속 쓰임받길 바래요 ㅎㅎ

 

홍희연
댓글
2012.03.28 09:02:06

넘 수고하셨어요~ 넘 잘하셨구요~

미녀사총사만 봐도 흐뭇하답니다~

앗.. 자매님한테 한대 맞겠음~ ㅡ.ㅡ

김에스더
댓글
2012.03.28 11:47:53

8기 자매님들의 섬김으로 맘껏 웃을 수 있었어요

너~무 고생했고요

적극 참여해주신 지체들 최고였어요

망가지신 정남 형제님...완존 새로웠구요

X-맨 희연,  장욱 형제님

간식으로 섬겨주심 우용형제님,혜연자매님

............................

모두 모두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오늘도 만날 영혼이 기대가 됩니다.

모두 하루 평안하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김빛나
댓글
2012.03.27 13:18:39

기대함과 설렘이 있으신 형제님..참 부럽습니다..

형제님 늘 홧팅하세요~~

내일 월요기도모임에 참석코자,
평소보다 좀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잘 일어날 수 있을지?ㅎㅎ
암튼 월요모임서 다들 뵙겠습니다ㅎㅎ
김영수
댓글
2012.03.26 08:00:57

새벽기도에서 뵙게되어 감사하네요.

하루 승리하시고 저녁에 뵈어요~

조동석
댓글
2012.03.26 08:42:39

와우 오늘 새벽에서 뵈었네요^^

반가워요..

출췍..... ^^

 

비내리는 금욜~

찬양 한곡 들으시죠~

어노인팅의 '여호와 주님'입니다.

 

(* 영상 섬네일이 좀 거시기 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2.03.24 22:30:30

저는 영수형제님 추천한 찬양을 듣고 싶은데,, 화면에,,, 이렇게 뜨네요..


"보안 문제로 관리자 아이디로는 embed를 볼 수 없습니다. 확인하시려면 다른 아이디로 접속하세요"

찬우대표순장님 새벽4시 출근...토요일 출근... 참 여러모로 수고와 섬김이 크시네요..

가정과 사역, 건강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2.03.23 10:51:25

귀한 대표님이신데 중보로 함께합니다. 동석형제님도 화팅하시고요~

김찬우
댓글
2012.03.24 22:30:54

요사이 다들 그렇게 근무하시잖아요..

IMG_1780.JPG

 

오늘 신우회에 저포함 열 일곱분 모였어요.

새로 오신분도 계시고요. 회의실의 좌석이 가득차서 너무 감사하네요.

영적인 부담감도 더욱 커지고요.

귀한분들인데 한분한분 잘 섬길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욱 많이 기도하고 말씀준비 해야 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2 16:06:00

아무래도 다음번 사진은 더 큰 회의실로 옮겼다는 글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부흥있으리라~ 다음에~

안우용
댓글
2012.03.22 18:21:21

저도 우리 신우회 사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건가요?

출석체크 게시판에는 이미지 올리는 텝이 없는거 같은데... 흠 ;;

조동석
댓글
2012.03.23 08:49:02

멋지네요...

김찬우
댓글
2012.03.24 22:31:29

영수형제님 너무 귀해요

지난번에 한번 다하나 참석했었는데,, 참 귀하셔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03.27 20:01:58

와우 영수님~감동이네요~

팀에 신규직원이 한동대를 나왔네요.. 하지만 직장분위기상 술을 먹을 수 밖에 없는 모습에

많이 안쓰럽네요..

오늘 교제들어갑니다.. 이름은 신종원 ...기도 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2 11:16:08

오늘 교제가운데 성령님의 깊은 개입하심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2.03.22 13:22:44

아멘 화팅하세요. 건강하시고요~

김찬우
댓글
2012.03.24 22:31:55

대학에서 훈련된 영성이 직장에서도 쭈~욱

등업 신청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 나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2 11:15:11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해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2.03.24 22:32:20

네 실명전환만 하시면,, 바로 준회원으로,,,,

안녕하세요... 김제화 형제라고 합니다.

한 4주전에 처음 강남모임에 나갔었는데, 성경공부 후 끝날 줄 알고 가버려~소개를 못드렸네요.

현재 36살이구요.. 테헤란로 부근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교회는 아직 등록은 하지 않고 사랑의 교회 예배만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네비게이토 선교회 형제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으며,

30살 군제대 이후부터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었고

1년 전까지 BBB광화문 모임에서 교제를 하다

얼마간 모임에 나가지 않다 직장 부근의 강남 모임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ㅎㅎ

등업부탁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1 17:14:19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주셔야 합니다.

김제화
댓글
2012.03.24 22:55:06
ㅎㅎ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김영수
댓글
2012.03.22 13:23:34

반갑습니다 형제님^^

김찬우
댓글
2012.03.24 22:32:39

제화형제님 너무 너무 반갑네요...


삶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2.03.24 22:33:07

뭐가 문젤까,,,


"보안 문제로 관리자 아이디로는 embed를 볼 수 없습니다. 확인하시려면 다른 아이디로 접속하세요"

어제 떡을 못먹었네요.

그 결혼 무횰세~

비밀글입니다.

태일 형제님 기도편지 어제 남는게 없어서 못 가져 왔는데, 누가 남으면 하나만 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0 11:43:24

저도 못챙겼네요.  한장더 추가^^

imimi(김영미)
댓글
2012.03.20 12:55:46

저두용^^

손정수
댓글
2012.03.20 13:15:01

낼 순모임에 하나 드리겠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2.03.20 19:48:46

두개 있는데 하나 목욜날 가져올께요. 하나 엄마줄라 했었는데 ㅋ

오랫만에 오는 영적 친정집..( 앗! 상은형제 아이디..)

맛있는 상도 베풀어 주시고( 아래 그림) 넘 좋습니다.

 

예봄이 깰까봐 조마조마한 맘으로 몇자 남겨요.

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from 은혜

조동석
댓글
2012.03.20 08:54:21

예봄이 좀 다닐만 하면 집에 놀러오세요..

예봄이 어떻게 자랐나 궁금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3.20 11:44:21

우후.. 은혜.. 아긴 더 많이 컸겠구려^^

따뜻한 봄날 한번 놀러갈께^^

김영수
댓글
2012.03.20 19:49:25

은혜~~~~~자매님~~~~~~~~~~~~~

김빛나
댓글
2012.03.27 13:17:11

언니..평강이가 예봄이가 됬구나..

넘 이름 이쁘다..사진보니..넘 귀엽구..엄마 와 아빠의 장점만 닮았으...

얼른 보고 싶다~~ 언니도 예봄이도 예봄이 아버님도..

조리 잘하고...따뜻한 봄이 오면...예봄이랑 만나~~~

김에스더
댓글
2012.03.28 11:52:49

와~~~~

은혜자매^^~

예봄이 보고 싶네

모두 건겅하죠?

산후 조리 조심 조심 잘해요^^~

IMG_1773.JPG

 

요덕자매님 요리솜씨가 고수셨네요.

다른것도 할줄 안다고 하시는데 또 들러야 겠네요.

동석형제님 캄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3.19 22:23:40

같이가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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