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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활절 계란은 1,300개 주문...

안우용
댓글
2012.04.04 12:59:28

오오오.. 오늘 저희는 300개 들어오는 날이네요 : )

두근두근 ~~

김찬우
댓글
2012.04.04 14:26:54

저희 직원선교회는 셀모임을 조직했습니다..

ㅎㅎ 물론, 부활절 기념은 아닙니다...

김제화
댓글
2012.04.04 16:33:41
와!!

즐점요~

김찬우
댓글
2012.04.04 14:26:20

오늘 저희 사무실은 기획실장님이 기분이 좋으셔서,,,

추어탕을 사셨습니다.. 냐하하하....

드디오 봄이 왔습니다^^ 어제와 완전 다릅니다

어제 저녁에는 봄나물에 밥을 비며먹었어요 완전 맛있었습니다.

 

정인
댓글
2012.04.04 10:50:23

부럽네요...저희는 할아버지 제사 밥 먹었습니다.ㅠ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4 11:06:07

바람은 그래도 좀 불긴하네요^^

안우용
댓글
2012.04.04 12:59:59

나이가 들었는지...

시금치가 맛있네요.

김찬우
댓글
2012.04.04 14:25:53

불과 1~2년전부터 고사리의 맛이 뭔지 알겠더군요...

그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비가 오네요...

봄가뭄 소리도 없을것 같고,,,

봄산불도 안날것 같고,,,,

우리에게도 은혜의 단비가 내려야겠죠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3 10:12:16

찬우형제님이 참 좋아하시는 날씨이죠^^

김영수
댓글
2012.04.03 12:09:00

인천엔 슬러쉬가 내렸네요. 아 과연 이것이 사월의 날씨란 말인가..

어제 호두과자 넘 맛있었어요..

성훈, 보경 부부 감사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0:34

그러게요,,,, 호두과자 너무 좋아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3 10:23:51

호두가 알차게 있더군요^^

무한 감사^^

오늘 아침에도 비가 참 많이 옵니다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0:58

그러게요,, 약간 쌀쌀한 기운도 있지만.....

조동석
댓글
2012.04.03 12:35:14

정말 많이 오더군요

어제 이 곳에 있는 한인교회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예배 시작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건 아마도 낯선 곳이라서 그렇겠죠??

어제는 예배를 드리고 온게 아니라.. 예배를 관람하고 온 기분이라 그런지 마음이 허전하네요~

이 허전한 마음을 가지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어떤 환경이든지 꼭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그럼 화요일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

황경환
댓글
2012.04.03 07:38:28

한인교회 처음가면 무지 낯설죠^^ (저도 중국에서 경험해봐서 잘압니다)

이태리에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중보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2.04.03 08:18:20

봉주르노~~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1:23

박금숙자매님 혹시 계신가 찾아봐주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3 10:25:03

ㅋㅋ 효정자매가 금숙자매를 모를텐데요.. ㅋㅋ

김영수
댓글
2012.04.03 12:10:24

이태리 날씨는 어떤가요? 여긴 X판이네요. ㅋ

돌아오실때도 주님을 향한 동일한 고백이 이어지길요^^

건강하소서~~~~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2.04.03 20:16:55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주날 만져 주시니 이전과 같지 않으리~♬
날마다 새롭게. 매일 주와 함께~!!할
효정을 위해 중보하께^ ^
홍희연
댓글
2012.04.04 09:16:42

이태리에서도 신앙의 끈을 놓지않으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이곳 게시판이나 카톡을 통해서 자주 근황 알려주세요~^^

 

정인
댓글
2012.04.04 10:52:20

페이스북에 먹는 사진만 나온다고 방자매님께 들었습니다.^^

친구신청해서 봐야겠네요...

자주 연락 주시길 기대합니다.

9호선이 좀 허전하네요...^^

좀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1:48

용인은 좀전에도 날씨가 좋지는 않았어요....

한 주가 금방 또 가겠죠?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2:06

요새는 시간이 무지하게 빨리가는 느낌......

아.. 안경 또 잃어 버림 ;;

조동석
댓글
2012.04.03 12:35:33

주으면 임자

새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 시 두 편 그냥 한꺼번에 올릴게요.

이번주 안으로......

제 지금 마음 상태가 좀 엉망이라서

봐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2:23

눼.....

강남 'BBB 모임' 에 참석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찾아가면 되는건가요?^^;;

 

 

김찬우
댓글
2012.04.02 11:29:21

오늘 월요일 7시 30분에 신관 411호에서 모임이 열립니다.

그 시간에 오시면 돼요 ^^

토요일 순장모임 후 응봉산 등반이 많은 회복을 줍니다. 서울이 한눈에 싹 들어오는게 정말 기분 좋습니다.

모두들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어젠 몸살나서 누워있었는데 속히 회복되어 새벽기도 사수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저녁에뵈요~~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쓸 자격이 자격 없는데

글을 쓴다고 나섰던 것은 아니었나?

그렇다면 글을 완전히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요 며칠 글을 쓸때 그 창작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서

어쩌면 지금 내빼려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예전엔 공책 한 권 끝낼 때 너무 홀가분하게 느껴졌는데

그 홀가분하고 좋은 느낌들이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은 한 단어 한 글자가 부담이고 그렇네요.

그나저나 이야기 책과 사영리 시는

또 못하고 마는건가?

에잇............... 몰라요........><

지금 내 상태로는 쓰지 못할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네요....

김영수
댓글
2012.04.02 08:02:35

화팅하세욤~

이 곳에 매일 양재와 같은 시를 올립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조금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고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욕심에

그런 것이니 부디 넓은 아량으로 봐주세요.

제가 양재를 먼저 알았기에 그런 것이니,

나 너무 나선다고 하면 나 삐쳐서 안 와요....

내가 여기에 글올리는 싫음 다른 곳으로 갑니다.

이제 전화가 안 오넹..

금요일 오후라 조금 여유가 있네요.

해서 BBB강남지역모임의 홈피와서 사진들 보며,

기도제목들 보며~

형제, 자매님들 이름 외워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김영수
댓글
2012.04.02 08:00:25

즐거운 주말 되셨지요? ㅎ

김제화
댓글
2012.04.02 12:47:01

예~즐거운 주말 보냈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ㅎㅎ

회사랑 집이 가까운 터라 항시 8시 40분 전후로 출근했는데 오늘 새벽기도 후 일찍 출근을 했더니 옆 팀분이 무슨 일 있냐고 하시내요ㅎㅎ그러게요 정말 영적성장과 인격의 변화가 있어야 될건더ㅎㅎ
안우용
댓글
2012.03.30 08:35:10

어제는 몰라뵈서 너무 죄송했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

김영수
댓글
2012.03.30 08:58:11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김제화
댓글
2012.03.30 11:35:38
예..일시적이지 않고 지속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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