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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점요~

김찬우
댓글
2012.04.04 14:26:20

오늘 저희 사무실은 기획실장님이 기분이 좋으셔서,,,

추어탕을 사셨습니다.. 냐하하하....

드디오 봄이 왔습니다^^ 어제와 완전 다릅니다

어제 저녁에는 봄나물에 밥을 비며먹었어요 완전 맛있었습니다.

 

정인
댓글
2012.04.04 10:50:23

부럽네요...저희는 할아버지 제사 밥 먹었습니다.ㅠ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4 11:06:07

바람은 그래도 좀 불긴하네요^^

안우용
댓글
2012.04.04 12:59:59

나이가 들었는지...

시금치가 맛있네요.

김찬우
댓글
2012.04.04 14:25:53

불과 1~2년전부터 고사리의 맛이 뭔지 알겠더군요...

그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비가 오네요...

봄가뭄 소리도 없을것 같고,,,

봄산불도 안날것 같고,,,,

우리에게도 은혜의 단비가 내려야겠죠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3 10:12:16

찬우형제님이 참 좋아하시는 날씨이죠^^

김영수
댓글
2012.04.03 12:09:00

인천엔 슬러쉬가 내렸네요. 아 과연 이것이 사월의 날씨란 말인가..

어제 호두과자 넘 맛있었어요..

성훈, 보경 부부 감사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0:34

그러게요,,,, 호두과자 너무 좋아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3 10:23:51

호두가 알차게 있더군요^^

무한 감사^^

오늘 아침에도 비가 참 많이 옵니다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0:58

그러게요,, 약간 쌀쌀한 기운도 있지만.....

조동석
댓글
2012.04.03 12:35:14

정말 많이 오더군요

어제 이 곳에 있는 한인교회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예배 시작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건 아마도 낯선 곳이라서 그렇겠죠??

어제는 예배를 드리고 온게 아니라.. 예배를 관람하고 온 기분이라 그런지 마음이 허전하네요~

이 허전한 마음을 가지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어떤 환경이든지 꼭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그럼 화요일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

황경환
댓글
2012.04.03 07:38:28

한인교회 처음가면 무지 낯설죠^^ (저도 중국에서 경험해봐서 잘압니다)

이태리에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중보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2.04.03 08:18:20

봉주르노~~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1:23

박금숙자매님 혹시 계신가 찾아봐주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3 10:25:03

ㅋㅋ 효정자매가 금숙자매를 모를텐데요.. ㅋㅋ

김영수
댓글
2012.04.03 12:10:24

이태리 날씨는 어떤가요? 여긴 X판이네요. ㅋ

돌아오실때도 주님을 향한 동일한 고백이 이어지길요^^

건강하소서~~~~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2.04.03 20:16:55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주날 만져 주시니 이전과 같지 않으리~♬
날마다 새롭게. 매일 주와 함께~!!할
효정을 위해 중보하께^ ^
홍희연
댓글
2012.04.04 09:16:42

이태리에서도 신앙의 끈을 놓지않으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이곳 게시판이나 카톡을 통해서 자주 근황 알려주세요~^^

 

정인
댓글
2012.04.04 10:52:20

페이스북에 먹는 사진만 나온다고 방자매님께 들었습니다.^^

친구신청해서 봐야겠네요...

자주 연락 주시길 기대합니다.

9호선이 좀 허전하네요...^^

좀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1:48

용인은 좀전에도 날씨가 좋지는 않았어요....

한 주가 금방 또 가겠죠?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2:06

요새는 시간이 무지하게 빨리가는 느낌......

아.. 안경 또 잃어 버림 ;;

조동석
댓글
2012.04.03 12:35:33

주으면 임자

새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 시 두 편 그냥 한꺼번에 올릴게요.

이번주 안으로......

제 지금 마음 상태가 좀 엉망이라서

봐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2.04.03 08:32:23

눼.....

강남 'BBB 모임' 에 참석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찾아가면 되는건가요?^^;;

 

 

김찬우
댓글
2012.04.02 11:29:21

오늘 월요일 7시 30분에 신관 411호에서 모임이 열립니다.

그 시간에 오시면 돼요 ^^

토요일 순장모임 후 응봉산 등반이 많은 회복을 줍니다. 서울이 한눈에 싹 들어오는게 정말 기분 좋습니다.

모두들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어젠 몸살나서 누워있었는데 속히 회복되어 새벽기도 사수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저녁에뵈요~~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쓸 자격이 자격 없는데

글을 쓴다고 나섰던 것은 아니었나?

그렇다면 글을 완전히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요 며칠 글을 쓸때 그 창작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서

어쩌면 지금 내빼려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예전엔 공책 한 권 끝낼 때 너무 홀가분하게 느껴졌는데

그 홀가분하고 좋은 느낌들이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은 한 단어 한 글자가 부담이고 그렇네요.

그나저나 이야기 책과 사영리 시는

또 못하고 마는건가?

에잇............... 몰라요........><

지금 내 상태로는 쓰지 못할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네요....

김영수
댓글
2012.04.02 08:02:35

화팅하세욤~

이 곳에 매일 양재와 같은 시를 올립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조금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고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욕심에

그런 것이니 부디 넓은 아량으로 봐주세요.

제가 양재를 먼저 알았기에 그런 것이니,

나 너무 나선다고 하면 나 삐쳐서 안 와요....

내가 여기에 글올리는 싫음 다른 곳으로 갑니다.

이제 전화가 안 오넹..

금요일 오후라 조금 여유가 있네요.

해서 BBB강남지역모임의 홈피와서 사진들 보며,

기도제목들 보며~

형제, 자매님들 이름 외워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김영수
댓글
2012.04.02 08:00:25

즐거운 주말 되셨지요? ㅎ

김제화
댓글
2012.04.02 12:47:01

예~즐거운 주말 보냈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ㅎㅎ

회사랑 집이 가까운 터라 항시 8시 40분 전후로 출근했는데 오늘 새벽기도 후 일찍 출근을 했더니 옆 팀분이 무슨 일 있냐고 하시내요ㅎㅎ그러게요 정말 영적성장과 인격의 변화가 있어야 될건더ㅎㅎ
안우용
댓글
2012.03.30 08:35:10

어제는 몰라뵈서 너무 죄송했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

김영수
댓글
2012.03.30 08:58:11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김제화
댓글
2012.03.30 11:35:38
예..일시적이지 않고 지속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ㅎㅎ

어제 집안 족보를 살펴 보니...

저희 집안에서 세종의 부마가 있었더군요. 세종대왕 둘째딸 정의공주...

그때 하사 받은 땅만 방학동,가평군 수십만평이라고 하네요.

(저희 계파 소종중 선산 평수도 2~3만평이 되니.. )

여하튼 대종중 공동명의로 1년에 수익금이 수십억원이라는데...

중요한건 그 돈이 전부다 선산과 무덤, 납골묘 관리비로 사용된다고 함...

 

물론 돈과 땅이 사람을 살리는건 아니지만

죽은사람들 묘자리 관리를 위해 막대한 평수의 땅과 돈과 노력이 투자 된다는 사실에

심심히 측은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것으로 많은 사람을 돕고 나눌수 있을텐데...

김제화
댓글
2012.03.29 22:44:58
그러네요ㅎㅎ집엔 잘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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