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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산에 맨투맨 겸 가족모임으로 간만에 갔는데 이곳에서 항상 공동체에 오는 지체들이 충성스럽고 대단하다고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인천, 일산, 불광, 홍제, 구리, 부천 등등...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황경환
댓글
2012.04.12 16:40:51

너무 먼데 까지 오시라고 해서 넘 죄송^^  대선쯤엔 양재에서 모여요~

기도해야할 많은 이유

삶에 충실해야만 하는 많은 이유

그리고, 복음을 따라 살아야할 단 하나의 이유!!!

오늘 아침 부터 오후 2시까지 도서관에서 폭풍 공부 ㅋㅋ

경환형제님 중국출장 다녀오실때 함 사오시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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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화
댓글
2012.04.10 22:27:29
ㅎ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2.04.12 14:20:55

푸하하하하 엄청 기발 하네요~~ 잉~

황경환
댓글
2012.04.12 16:42:38

뭐야~ 이옷은~~  3년 전쯤(희준이 기댕길때) 알았으면 사올텐데  사오면 희준이 기겁할꺼에요^^

4월 11일 수요일 내일은 투표날입니다.

혹여나 일하시는 bbb지체분들.. 그래도 투표는 꼭 하셔야 합니다.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투표는 꼭 하셔야 합니다.

혹여나 마음이 쳐지고 우울해져도 .... 그래도 투표는 꼭 하셔야 합니다.

그놈이 다 그놈이고 그 당이 다 그당이라고 생각하셔도.... 그래도 투표는 꼭 하셔야 합니다.

 

 

 

안우용
댓글
2012.04.10 13:36:38

이 글을 추천 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10 14:09:54

명심하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2.04.11 14:50:47

혹시 자매님 투표합시당 소속?

자매는 새벽기도나갔는데 왜 난 퍼질러 자고있지??
안우용
댓글
2012.04.10 13:37:10

모임대표도 졸리면 자야합니당 ~ ㅎㅎ

황경환형제의 생일이 12일이군...

또 누가 있는가?

김찬우
댓글
2012.04.10 05:19:17
ㅎㅎ 이지선자매님
안우용
댓글
2012.04.10 13:37:47

안우용 생일 5월 24일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2.04.11 14:52:52

우리가 작년에 생일파뤼했나? 제작년에 했나?

닭갈비 집에서 지체들과 한게 언제지?

요즘 모회사 광고를 보니 넘 재밌네요ㅎㅎ
글고 반성도 되고 과연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요?ㅎㅎㅠㅠ

침 튀기며 설교만 하는 당신 차장인가 세차장인가...

밥만 먹으면 방전되는 당신 대리인가 밧데리인가...

오늘 형제님의 말씀처럼 저의 본질에 가까워지도록 더 많이 힘써야 겠네요ㅎㅎㅠㅠ
조동석
댓글
2012.04.09 08:44:13

어떤 광고인지 궁금하네요^^

김제화
댓글
2012.04.09 13:49:40

잡코리아 광고에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2.04.09 10:50:57

'일만 받으면 끌어안고 묵히는 그대는 국장인가 청국장인가'

'실현불가 주문을 외는 그대는 사장인가 제사장인가'

이 광고 보고 저도 빵빵 터졌어요~

저 역시 본질에 집중못하고 엉뚱한거에만 반응하고있네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2.04.10 05:19:57
오호 한번보고 싶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4.12 10:42:46

아하 그거 마지막에 대포쏘는 광고~~~~

잡코리아였군요^^

오늘 아침 영도형제님의 메시지가 가슴에 콕 박힙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본질은 무엇인가? 기도 + 전도이다. 본질을 잊어버리면 절대 않된다

 

김찬우
댓글
2012.04.10 05:20:41
영도형제님이 귀한 나눔을 주었죠

주일을 마무리 하며..

아침부터 사단의 공격이 좀 있었지만, 주님이 잠잠케 하셨다..

매 순간 긴장을 늦추지 않을 수 없다..

김찬우
댓글
2012.04.08 19:58:38

부활의 아침부터,,

사단은 예의도 없이....

오늘따라 땅땅 창문을 때리는 바람소리가 좀 거슬렸는데,

갑작스레 지금 이시간 즈음이셨을까? 생각이 스쳐갔어요~

우릴위해 십자가 달리셨던 주님..

날마다 이 감사로 살게 하소서..

 

김찬우
댓글
2012.04.06 23:08:05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네요...

감사해요...

성 금요일....

일상의 삶을 살아내는 것 ....

구정남
댓글
2012.04.06 14:37:04

"하나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다윗이나 우리의 삶을 보면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여 버린바 된 느낌이

들때가 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 단지 우리의

감정, 느낌일 뿐...

 

그렇지만, 예수님을 다르시다. 아버지하나님는 예수님을 십자가 상에서

버리셨다. 3일간...왜~ 나때문에 죄...

 

몇자 적어 봅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길...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2.04.06 14:39:28

근데 전 아침부터 동료한테 개거품 물었어요.....ㅠ.ㅜ

조동석
댓글
2012.04.09 08:43:49

도그버블..

김영수
댓글
2012.04.09 13:43:19

완성도 높은 번역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그 분은 우리가 참여한 이 경주를 시작하고 완주하신 분입니다.

그분이 어떻게 하셨는지 배우십시오.

그 분은 앞에 있는것, 곧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결승점을 지나는 기쁨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기에, 달려가는 길에서 무엇을 만나든, 심지어 십자가와 수치까지도 참으실 수 있었습니다.

-히12장 .....-

김찬우
댓글
2012.04.06 08:29:51

주 날 위해  버림 받으심 으로

나 용서받고 용납됐네....

오늘 가입했습니다.. 참석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면 되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4.05 12:36:58

네^^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사랑의 교회 신관 411호로 오시면 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4.06 08:22:20

네.. 다음 주 월요일에 오시면 뵙겠네요...

이황진
댓글
2012.04.06 10:36:00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성경책 들구 찾아갈게요~~~~ㅎㅎ 열심히 참석하구싶어요 ! !

김찬우
댓글
2012.04.08 19:59:11

네 너무 반가와요...

박윤영.
댓글
2012.04.10 10:34:47

황진 자매님 반가워요^^정말  이쁘게 성경책을 들고 오셨더군여..^^

강남역모임에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임에서 말씀과 기도로  함께 성장해요!!

다음주에도 뵈어요^^*

참 피곤하게 사는 요즘...ㅋㅋ

하지만 아침 기도시간 확보 사수 발버둥 ^^

김제화
댓글
2012.04.05 22:12:06
화이팅하세요!순장님!
김찬우
댓글
2012.04.06 08:30:14

동석형제님의 깊은 영성은 바로 거기서 나오는 군요....

아픔 있는 부활절 계란 나눔시간이었네요. ㅎㅎ;

 

예상반응이야 저는 익숙하긴 하지만 ....

몇몇 마음이 여린 신우회 직원분들이 돌아오는 반응이 냉담한것에 적잖게 상처 받으신 분이 있네요.

아무래도 관계가 많이 무너져 있는 분들도 계셔서...

여튼 상처가 회복되고 관계도 회복되길 기도해 봅니다.

: )

조동석
댓글
2012.04.06 07:19:58

기도의 여지가 있네...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2.04.06 08:30:49

그런 상황이 당장은 아프지만,,,

겪다보면 주님의 마음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회읩니다ㅠㅠ
오전엔 반부패청렴리더회의...
오후엔 용역 완료보고회...
일은 언제?
김영수
댓글
2012.04.05 13:50:10

화팅요!^^

김찬우
댓글
2012.04.06 08:31:12

저도 회의적인 날이 있어요.. ㅎㅎ

회의가 많은 날이란 의미지요....

시 끄고 꼬릿 말을 안 썼습니다.

매일 하던 짓을 안 했으니 여기다 해야겠어요.^^;

지난 번에 전도 한다고 하면서 들고 갔던 시구요.

이 시들은 아직 전하지 못한 글입니다.

그리고 2번째 시 한 사람 때문에 는

편지에 쓴 부분부터라 글씨 색을 좀 다르게 했습니다.

글씨가 흐린 부분은 안 쓴 거고 좀 진한 부분은 쓴 분분입니다.

이 번주엔 제 상태가 좀 안 좋아서  빨리 오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

저도 생각중입니다.

지금도 나아진 것은 아닌데

일요일과 월요일보다는 가벼워졌어요...

그럼 이제 날아야 할까요??^^

김찬우
댓글
2012.04.06 08:31:55

전도에서 시를 나눈다는것,,, 참 극적이네요...

당췌,,,, 뭔 일이 이리 많지... ㅎㅎㅎㅎ

김제화
댓글
2012.04.04 16:31:52
하메 4월 입니다. 마카다 잘되길 바랍니다 순장님ㅎㅎ

이번 부활절 계란은 1,300개 주문...

안우용
댓글
2012.04.04 12:59:28

오오오.. 오늘 저희는 300개 들어오는 날이네요 : )

두근두근 ~~

김찬우
댓글
2012.04.04 14:26:54

저희 직원선교회는 셀모임을 조직했습니다..

ㅎㅎ 물론, 부활절 기념은 아닙니다...

김제화
댓글
2012.04.04 16:33:4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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