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끄고 꼬릿 말을 안 썼습니다.
매일 하던 짓을 안 했으니 여기다 해야겠어요.^^;
지난 번에 전도 한다고 하면서 들고 갔던 시구요.
이 시들은 아직 전하지 못한 글입니다.
그리고 2번째 시 한 사람 때문에 는
편지에 쓴 부분부터라 글씨 색을 좀 다르게 했습니다.
글씨가 흐린 부분은 안 쓴 거고 좀 진한 부분은 쓴 분분입니다.
이 번주엔 제 상태가 좀 안 좋아서 빨리 오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
저도 생각중입니다.
지금도 나아진 것은 아닌데
일요일과 월요일보다는 가벼워졌어요...
그럼 이제 날아야 할까요??^^